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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반대
♣화성시 장지동 물류센터 건립 예정 부지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화성시 장지동 부지입니다.
자막: 동탄2신도시에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추진
2027년 완공 예정인 물류센터는 연면적 51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축구장 73개에 이르는 크기, 서울 코엑스와 비교해도 2배가 넘습니다.
자막: 오산시, 동탄2신도시 주민 및 지역 정치인 ‘반발’
화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해당 부지에 물류센터가 들어선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오산시는 물론 동탄2신도시 주민과 해당 지역구 정치인까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막: 이권재 오산시장 “대형 차량 오가면 교통지옥 될 것”
자막: 경기동로, 동부대로, 오산IC 등 교통대란 우려
오산시는 대형 물류 차량이 경기동로와 동부대로를 오가며 오산 IC까지 이용하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며, “오산 IC 인근 교통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왔던 만큼,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물류센터 완공 시 “하루 1만5천 대 통행” 예상
실제로 이곳에 초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하루 1만5천여 대의 차량이 오산 IC 인근 도로를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는 오산시 자체만으로도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형편이고, 오산 IC를 평택이나 화성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극심한데 앞으로 초대형 물류창고가 들어서면 최악의 교통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해당 부지 지역구 정치인들도 “반대 입장” 표명
물류센터 부지가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준석 의원도 앞서 이권재 시장을 만나 반대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자막: 부지 앞 아파트 단지, 학교, 근린생활시설 ‘밀집’
부지 바로 앞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단지와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돼 있어 안전사고 위험과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이준석(경기 화성을 국회의원
이게 동탄 아이들의 안전 문제도 그렇고 동탄, 오산, 용인 주민들의 교통에도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희는 이것을 반대해야 하고....
자막: 이권재 오산시장 “주민 피해 없도록 물류센터 개발 저지”
자막: 오산시, 화성시 주민, 정치인들과 “초당적 대응”
이번 동탄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시행사와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 반대 입장을 전한 오산시는 앞으로 물류센터 개발 저지를 위해 오산시민뿐 아니라 화성시 주민, 정치인들과 함께 초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
“130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오산 야맥축제
♣오산시 오색시장
올해로 열두 번째 야맥축제가 열리고 있는 오산 오색시장.
자막: ‘제12회 야맥축제’ 6월 5일부터 3일간 개최
전국에서 온 수제맥주 브루어리 매대마다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자막: 전국 26개 브루어리, 300여종 수제맥주 선보여
같은 종류의 맥주라도 브루어리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른 만큼, 브루어리 투어를 하며 시음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터뷰-임찬욱(‘야맥축제’ 관람객)
날씨가 좋아서 나와봤는데 수제맥주도 다양하게 많고, 먹거리, 볼거리, 살 거리가 많아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자막: 전통시장 및 야시장 먹거리, 플리마켓,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색시장 먹거리와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안줏거리를 맛보며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들.
골목 곳곳을 누비며 오일장의 명맥을 이어가는 전통시장의 매력에도 빠져봅니다.
인터뷰-John Cancelerie(‘야맥축제’ 관람객)
여기 모든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상관하지 않고 한국 전통음식과 수제맥주를 함께 한자리에서 즐기는 것이 보기 좋고요.
아주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백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독특한 콘셉트 ‘매력’
“130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색다른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은 물론 브루마스터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얻은 야맥축제.
자막: 2016년 작은 거리에서 시작...오색시장 전체 확대
자막: “전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개척... 젊은 소비자층 이끌어”
2016년 150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처음 시작한 축제가 시장 전체로 확대되면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젊은 소비자층을 이끌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주현 오색시장상인회장
골목을 홍보하기 위해서 시작된 조그마한 야시장이 발전해서 지금 12회를 맞아 야맥축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안에서 지속성을 이루면서 문화행사가 이루어진다는 게 매우 힘든 일인데 그 길을 저희가 걷고 있죠.
그래서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전통시장 안에서 야맥축제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전국 맥주축제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입증하며 여름의 시작을 알린 오산 야맥축제.
자막: 올해 야맥축제 관람객 9만8천여 명...명성 입증
지난 5일부터 3일간 열린 ‘제12회 야맥축제’는 전국 26개 브루어리가 3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 가운데, 9만 8천 명 이상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
“오산 서랑저수지 여가·관광 명소로”...연결도로 확장 착공
오산시가 여가 및 관광 명소로 서랑저수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 도로 확장에 나섰습니다.
자막: 서랑저수지 진입로 4차선 도로로 확·포장 공사
구불구불하고 폭이 좁아 대형차량 이동이 어려운 마을안길을 2026년 말까지 4차선 도로로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사업비 220억 원 ‘공공기여’로 민간사업자 전액 부담
총 220억 원의 사업비를 민간사업자가 공공기여로 전액 부담하면서, 시 재정 부담도 덜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앞으로 서랑저수지가 오산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힐링 명소로 탈바꿈합니다. 서랑저수지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 데크와 음악 분수, 경관조명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오늘 착공한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장공사 또한 그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랑저수지를 빠르게 연결하는 도로 정비와 교통 개선을 통해서 앞으로 더 많은 오산시민과 관광객들이 서랑저수지를 찾아 즐기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자막: 경관개선,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 설치도 ‘병행’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장과 더불어 경관 개선은 물론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 확충사업도 추진됩니다.
자막: 도로 완공 후 노상주차장 설치...주차 편의 향상
도로 완공 후에는 양옆으로 노상주차장을 설치해 서랑저수지를 찾는 오산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차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유완재(오산시 서랑동)
그간에 오산시민들이 서랑저수지를 많이 찾았는데 도로가 너무 협소해서 여러가지 불편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산시에서 도로 확포장 공사를 함으로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발전되는 마을이 될 것 같고요. 오산시민들이 많이 찾아와서 우리 서랑저수지에서 힐링하고...
주민들은 “서랑동이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랑저수지 개발과 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이용례(오산시 서랑동)
서랑저수지(서랑동)가 그동안 너무 낙후돼 있어서 발전을 시킬 것이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동안 너무나 지체돼 와서 좀 아쉬웠는데 지금이라도 정말 아름답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그런 서랑저수지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서랑저수지에 여가·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자막: 수변 산책로, 음악 분수, 경관조명 설치 등 ‘명소화’ 기대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에 수변 산책로와 음악 분수, 경관조명 설치 등 힐링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있는 가운데, 서랑저수지를 찾는 오산시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도로 및 주차 환경 개선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오산시 ‘OH! 해피 장미빛 축제’ 개막
5월의 꽃 장미가 살랑이는 봄바람에 향기를 내어주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자막: 6월 1일까지 오산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개최
색색의 장미를 배경으로 엄마는 아이의 해맑은 얼굴을, 아이는 꽃보다 예쁜 엄마 얼굴을 카메라 렌즈에 담습니다.
인터뷰-노지현(오산시 금암동)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아이들 사진 찍기에도 좋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지난 주말 개막한 오산시 ‘오해피장미빛축제’.
오는 6월 1일까지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9일 동안 열립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제1회 오해피장미빛축제’가 개최됐습니다.
먹거리, 체험 부스도 만들어져 있고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계절의 여왕 5월을 만끽하시기를 바라고, 이로 인해서, 오산 세교 지역의 지역 상권이 많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자막: 포토존·피크닉존 설치, 다양한 공연, 플리마켓 등
장미향 가득한 유럽풍 정원에 더해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먹거리로 풍성함을 더한 ‘오해피장미빛축제’.
도심 공원에 찾아온 오랜만의 활기에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도 설렘 가득한 표정입니다.
인터뷰-김성실·김영아(오해피장미빛축제 관람객)
가까운 데 볼거리 많은 축제가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멀리 가지 않아도 해외 온 느낌처럼 즐길 수 있는 것 같고요. -
인터뷰-김춘선·김선정(오해히장미빛축제 관람객)
날씨도 좋고 꽃이 잔잔한 게 큰 꽃보다 작은 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어렸을 때 자연농원 갔을 때 그 기분이에요.
자막: 오산시 6월 1일까지 ‘오해피장미빛축제’ 개최
계절의 여왕 5월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장미를 소재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은
‘오해피장미빛축제’.
오는 주말엔 아직 못다 핀 장미가 화려하게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축제의 열기 또한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오산시 원어민화상영어, 영어캠프 수강료 지원
Hello, nice to meet you
My name is Jiwoong.
오산시 한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강지웅 군.
자막: 오산시, 19세 이하 ‘원어민화상영어’ 교육 지원
최근 들어 영어에 부쩍 흥미를 느끼면서 화상영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
주 2회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 레벨에 맞는 영어회화와 발음을 익힙니다.
인터뷰-강지웅(‘오산시 원어민화상영어교육’ 참여 학생)
선생님한테 배우니까 영어 실력이 좀 더 는 것 같고, 외국인이랑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3 그룹 레슨에 참여하는 지웅 군의 한 달 수강료는 2만 9천 원.
자막: 시에서 수강료 50% 지원, 사회배려대상 전액 무료
집에서 하는 수업이다 보니 학원을 오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데다, 시에서 수강료의 50%를 지원받으면서 사교육비 부담도 덜었습니다.
인터뷰-김연주(‘오산시 원어민화상영어교육’ 수강생 학부모)
아이가 원래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영어교육을 시켜보고 싶었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한번 시켜보게 됐는데,
수강료도 부담이 없어서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산시가 초중고 재학생과 19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자막: 8주 과정으로 1:1 또는 1:3 수업
자막: ‘오산시 원어민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 신청
오산시가 수강료 일부를 지원해 1:1 또는 1:3으로 진행되는 8주 과정의 수업으로 저소득층이나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다문화, 장애인 가정의 경우는 전액 무료입니다.
인터뷰-양지성(오산시 평생교육과 교육협력팀)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가정에 데스크톱 하나씩은 있다 보니까 화상수업을 통해서 원어민 선생님과 어학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교육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해서 오산시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회화 실력은 높이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드리기 위해서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처음 시작했을 때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올해는 4,100명까지 확대를 했고요.
보통은 시에서 수강료의 50%를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막: 6월부터 2기 교육...8월, 10월에도 수강생 모집
오산시는 6월부터 2기 교육에 들어가는 가운데, 8월과 10월에도 순차적으로 수강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자막: 올 여름 ‘국내 영어캠프’ 참가비 50% 지원
자막: 5월 22일~30일 선착순 이메일 접수
또, 오는 7월 경기외고에서 9박 10일 일정으로 진행될 국내 영어 캠프를 앞두고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오산시-서울역 오가는 5104번 광역버스 개통
오산시와 서울역을 오가는 5104번 광역버스가 9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개통됐습니다.
자막: 세교21단지-세교1·2지구-서울역 운행
자막: 순천향대병원, 을지로입구, 남대문시장 등 포함
5104번은 세교21단지를 기점으로 세교2지구와 1지구를 지나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순천향대학병원(한남동)과 을지로입구역(서울시청), 남대문시장 등 서울 강북 지역의 주요 정류장이 포함됐습니다.
자막: 서울역 회차 시 해방촌, 고속버스터미널 정차
특히, 남산 1호 터널과 3호 터널을 모두 경유하면서, 서울역에서 회차 시 해방촌과 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 세교 첫차 5시, 서울역 막차 24시 10분
자막: 1일 24회 운행, 배차 간격 30~60분
오산에서 첫 차는 5시, 서울역에서 막차는 밤 12시 10분으로, 30~60분 간격으로 하루 24차례 운행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을지로나 종로, 서울역 방면으로 출퇴근하던 시민들은 “환승 없이 한 번에 가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조현지(오산시 금암동)
일단 오늘도 바쁜 날인데 한 번에 버스 타고 가면 좋을 것 같고 (버스) 내려서도 갈아탈 일 없이 바로 갈 수 있으니까, 업무도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서울역행 광역버스 운행과 관련해 지속적인 노선 신설 건의는 물론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차량 출고를 앞당겼던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민의 숙원이 해결됐다”며, 시민들과 함께 오산시의 첫 서울역행 광역버스 운행을 자축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민의 숙원이었던 서울역행 광역버스가 개통됐습니다.
앞으로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및 통학길은 물론 오산시 입주 기업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막: 국토부 “신도시 교통편의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
서울역행 광역버스 노선에 세교2지구 주요 정류장이 포함된 만큼,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강희업(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앞으로도 오산지역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서 출퇴근 시간대 수요 대응형 버스를 운영한다든지 2층 전기버스를 계속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에 있고요.
특히 세교2지구 같은 경우는 저희 대광위에서 광역교통 집중관리 지구로 (지정한 만큼) 오산시와 협조해서 다양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자막: 향후 이용 수요에 따라 증차 여부 적극 검토
오산시는 향후 서울역행 광역버스 이용 수요에 따라 증차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
오산시어린이날축제한마당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은?
⚑오산시청 광장
103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자막: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시청광장서 열려
클레이를 조몰락거리며 쿠키 모양의 비누도 만들어 보고, 앙증맞은 군복을 입고 TV에서나 봤던 포복 훈련도 거뜬히 해냅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교외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은 바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인터뷰-김채원(세미초 6학년)
어린이날이라고 (특별히) 바라는 건 없고, 부모님이랑 재밌게 보내는 게 바로 제 소원이에요.
자녀들의 해맑은 웃음에 답하듯, 엄마 역시 늘 주어도 모자란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인터뷰-정은희(오산시 원동)
아기는 이제 일곱 살 돼서 다음에 학교 가는데 앞으로 준비 잘해서 학교 잘 갔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재밌게 잘 놀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어, 이솔. 사랑해. 하트!
자막: 오산시아동의회,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
한편, 오산시어린이날축제한마당이 특별한 이유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기 때문인데요.
자막: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 ‘플로깅’으로 행사 마무리
행사장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으로 행사를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강주해(오산시아동의회 의장)
축제를 기획하면서 다사다난한 일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요.
회의를 하면서 어린이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고, 어린이들의 관심 분야로 5월 5일만큼은 어린이들의 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기획의 중심이 되었고, 그리고 지금 행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진행도 같이 해보고 부스도 운영해 보니까 단합력도 키우고 협동력도 키워서 더욱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여행지가 아니어도 가족, 이웃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던 어린이날,
모두의 응원 속에 오산시 어린이들의 꿈도 한 뼘 더 성장한 하루였습니다. -
오산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4만여 명 손님맞이, 체육시설 정비 등
오산시가 2027년과 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따라서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연이어 오산시에서 개최됩니다.
자막: 4만여 명 방문 예상,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회 기간,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4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인터뷰-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민의 축제입니다. 그로 인해서 4만여 명의 손님이 오산시를 방문하게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대회 개최 앞서 종목별 체육시설 정비
대회 준비에 투입되는 도비와 시비 등 경기도체육대회 예산 확보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7년과 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 치러질 경기는 모두 41개 종목.
자막: 일부 종목 제외 ‘36개 종목’ 관내 체육시설서 진행
자막: 체육시설 전수 조사 거쳐 2027년 3월까지 ‘개보수’
이 가운데 사격, 골프 등 5개 종목을 제외한 36개 종목이 관내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오산시는 종목별 체육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를 거쳐, 대회 전인 오는 2027년 3월까지 각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 승격 38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하게 된 만큼, 선수들의 사기도 한껏 오른 모습입니다.
인터뷰-윤솔이(오산시체육회 배드민턴 지도자)
매년 경기도체육대회 참가하면서 오산시도 빨리 개최를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해서 일단 기쁘고요.
오산시민으로서 자부심도 느끼고, 다른 지역 분들이 (오산에) 오셔서 경기도 하고 지역도 둘러보시면서 오산시를 많이 느끼고 가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민현준(오산시체육회 축구 지도자)
다른 시에서 시민과 선수들이 하나가 돼 단합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산시도 저렇게 단합하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저희가 그 꿈을 이룬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오산시가)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면 체육인뿐만 아니라 오산시민 모두 하나가 돼서 단합하는 마음으로 같이 체육대회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 도체전 TF팀 가동, 대회조직위원회 등 구성
자막: 자원봉사 및 시민응원 등 지역사회 참여 ‘독려’
오산시는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TF팀을 가동,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자원봉사 및 시민응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
“따스한 햇살 즐기며 집 앞 공원에서 ‘황톳길’ 걸어요”
☞고인돌공원 ‘맨발황톳길’
집 근처 공원에서 따스한 봄 햇살을 즐기는 주민들.
공원 한편의 황톳길에선 다정한 모녀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인터뷰-신민희(오산시 금암동)
집 근처에 황톳길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 한 번 같이 가보고 싶다고 해서 왔고요. 요즘에 이렇게 맨발로 땅을 걸을 수 있는 기회도 별로 없는데 황토가 몸에 좋다고도 하고, 같이 나와서 걸으니까 재밌고 아이한테도 색다른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자막: ‘맨발걷기’ 열풍 반영 도심 공원 ‘황톳길’ 첫 조성
전국적인 맨발걷기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맨발황톳길’.
자막: 세족장 등 편의시설에 주기적인 관리로 주민 이용 늘어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심 공원에 조성된 데다, 세족장과 휴게 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면서 황톳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안도신(오산시 원동)
작년에 한 20번 왔는데요. 너무 시설이 잘 되어있고, 황톳길이 맨발로 걷기에 건강에 좋다고 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자막: 올해 권역별로 7개소 추가 조성...10개소까지 확대
올해는 권역별로 일곱 곳이 새로 조성되면서, 관내 맨발 황톳길이 열 곳까지 늘어날 예정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우리 오산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할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황톳길을 걸을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서 일곱 군데의 황톳길을 조성합니다. 저도 오늘 현장에 직접 나와서 한 번 거닐어 보고 어떻게 개선을 해서....
자막: 황톳길, 물놀이장 확대, 오산천 등 공원, 산책로 개선
자막: 오산시, 다양한 시민 여가시설 확충 나서
오산시는 황톳길 외에도 올해 어린이물놀이장을 여덟 곳까지 확대하는 한편, 오산천을 비롯한 근린공원 경관개선과 산책로 조성 등 다양한 시민 여가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
세교3지구-구도심 연계 교통·첨단산업단지·생활인프라 확충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8개 동을 순회하는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막: 2025년 8개 동 순회 시정설명회 개최
자막: “세교3지구 신규택지 선정 가장 큰 성과”
자막: “인구 50만, 세수 1조 원 시대 온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의 대표적인 성과로 세교3지구 신규 택지 선정과 GTX-C노선 연장 확정, 경부선철도횡단도로 착공 등을 들며, 세교3지구를 발판으로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화력이 될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선제적인 광역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교3지구로 인해서 오산시가 활기를 찾고 인프라가 구축이 되고, 교통망이 늘어나는 변화가 시작됩니다.
세교3지구가 집만 짓는 것이 아니라 세교3지구로 인해서 인구 50만이 되고 (세수) 1조원의 자족도시가 되고,
KTX, GTX 노선이 오고, 역세권이 개발되는구나....
자막: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해외 첫 R&D센터 착공 예정
자막: 세교3지구 중심 반도체 특화 첨단테크노밸리 ‘구상’
오산시는 세교3지구 인근에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첫 해외 R&D센터를 착공할 예정인 만큼,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반도체 특화 첨단테크노밸리 조성을 구상 중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계 1위 반도체 장비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지금 설계를 하고 착공식을 합니다.
그 연구단지가 들어오면 많은 세계 반도체 협력업체가 오산으로 올 겁니다.
그걸 위해 (땅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기업들이 들어오면 앞으로 세수 확보가 되고요,
우리 자녀들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자막: 옛 계성제지 부지 “주거, 상업, MICE 융합 복합시설로”
이 시장은 또 “옛 계성제지 부지 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소유주인 부영그룹과 협의해 주거, 상업, MICE 산업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개발해 역세권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옛) 계성제지 부지가 있습니다,
오산 역세권에. 이것이 중요한 거죠.
계성제지가 부영(그룹) 땅이죠.
그래서 부영을 세 번 찾아갔습니다.
KTX, GTX가 설 수 있도록 노력을 하자. 40~50층 랜드마크가 들어섭니다.
자막: 연내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북부지역 랜드마크로”
10여 년 넘게 방치됐던 세교터미널 부지 역시 소유주인 LH로부터 부지를 매입해 터미널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의 복합시설로 개발해 북부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주민들의 여가·문화 생활 욕구를 충족시켜 줄 다양한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공동주택, 오산천 대교 경관 조명 설치로 도시 미관 ‘향상’
자막: 서랑저수지에 수변데크, 음악분수 설치 등 ‘시민힐링공간’ 조성
관내 공동주택과 오산천 주요 대교의 경관 조명 설치로 도시 미관을 살리고, 오색둘레길 코스에 포함된 서랑저수지에 수변데크와 음악분수, 휴게공간을 조성합니다.
자막: 동부에 ‘부산동생활문화센터’, 북부에 ‘가족도서관’ 건립
권역별로는 동부에 부산동생활문화센터가, 북부인 내삼미동에는 미니어처빌리지 내 ‘가족 도서관’이 건립됩니다.
자막: 물놀이장 8개소, 맨발황톳길 11개소까지 확대
올해는 여름철 인기 명소인 물놀이장이 8개소까지 확대되고,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는 맨발 황톳길도 11개소까지 늘어날 예정입니다.
자막: 초중고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5천 명까지 확대
자막: 19세 이상 시민 650명에 최대 30만 원 평생교육장려금 지급
이밖에도 오산시는 초중고 대상 원어민 화상 영어 교육 대상자를 작년에 이어 올해 5천 명까지 확대하고, 19세 이상 시민 650여 명을 선발해 최대 30만 원의 평생교육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평생교육 혜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