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OH! 해피 장미빛 축제’ 개막

내용

5월의 꽃 장미가 살랑이는 봄바람에 향기를 내어주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자막: 6월 1일까지 오산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개최
색색의 장미를 배경으로 엄마는 아이의 해맑은 얼굴을, 아이는 꽃보다 예쁜 엄마 얼굴을 카메라 렌즈에 담습니다.

인터뷰-노지현(오산시 금암동)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아이들 사진 찍기에도 좋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지난 주말 개막한 오산시 ‘오해피장미빛축제’.

오는 6월 1일까지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9일 동안 열립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제1회 오해피장미빛축제’가 개최됐습니다.
먹거리, 체험 부스도 만들어져 있고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계절의 여왕 5월을 만끽하시기를 바라고, 이로 인해서, 오산 세교 지역의 지역 상권이 많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자막: 포토존·피크닉존 설치, 다양한 공연, 플리마켓 등
장미향 가득한 유럽풍 정원에 더해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먹거리로 풍성함을 더한 ‘오해피장미빛축제’.

도심 공원에 찾아온 오랜만의 활기에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도 설렘 가득한 표정입니다.

인터뷰-김성실·김영아(오해피장미빛축제 관람객)
가까운 데 볼거리 많은 축제가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멀리 가지 않아도 해외 온 느낌처럼 즐길 수 있는 것 같고요. -

인터뷰-김춘선·김선정(오해히장미빛축제 관람객)
날씨도 좋고 꽃이 잔잔한 게 큰 꽃보다 작은 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어렸을 때 자연농원 갔을 때 그 기분이에요.

자막: 오산시 6월 1일까지 ‘오해피장미빛축제’ 개최
계절의 여왕 5월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장미를 소재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은
‘오해피장미빛축제’.

오는 주말엔 아직 못다 핀 장미가 화려하게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축제의 열기 또한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