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어린이날축제한마당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은?

내용

⚑오산시청 광장
103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자막: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시청광장서 열려
클레이를 조몰락거리며 쿠키 모양의 비누도 만들어 보고, 앙증맞은 군복을 입고 TV에서나 봤던 포복 훈련도 거뜬히 해냅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교외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은 바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인터뷰-김채원(세미초 6학년)
어린이날이라고 (특별히) 바라는 건 없고, 부모님이랑 재밌게 보내는 게 바로 제 소원이에요.

자녀들의 해맑은 웃음에 답하듯, 엄마 역시 늘 주어도 모자란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인터뷰-정은희(오산시 원동)
아기는 이제 일곱 살 돼서 다음에 학교 가는데 앞으로 준비 잘해서 학교 잘 갔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재밌게 잘 놀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어, 이솔. 사랑해. 하트!

자막: 오산시아동의회,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
한편, 오산시어린이날축제한마당이 특별한 이유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기 때문인데요.

자막: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 ‘플로깅’으로 행사 마무리
행사장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으로 행사를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강주해(오산시아동의회 의장)
축제를 기획하면서 다사다난한 일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요.
회의를 하면서 어린이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고, 어린이들의 관심 분야로 5월 5일만큼은 어린이들의 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기획의 중심이 되었고, 그리고 지금 행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진행도 같이 해보고 부스도 운영해 보니까 단합력도 키우고 협동력도 키워서 더욱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여행지가 아니어도 가족, 이웃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던 어린이날,

모두의 응원 속에 오산시 어린이들의 꿈도 한 뼘 더 성장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