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4만여 명 손님맞이, 체육시설 정비 등

내용

오산시가 2027년과 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따라서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연이어 오산시에서 개최됩니다.

자막: 4만여 명 방문 예상,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회 기간,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4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인터뷰-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민의 축제입니다. 그로 인해서 4만여 명의 손님이 오산시를 방문하게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대회 개최 앞서 종목별 체육시설 정비
대회 준비에 투입되는 도비와 시비 등 경기도체육대회 예산 확보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7년과 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 치러질 경기는 모두 41개 종목.

자막: 일부 종목 제외 ‘36개 종목’ 관내 체육시설서 진행
자막: 체육시설 전수 조사 거쳐 2027년 3월까지 ‘개보수’
이 가운데 사격, 골프 등 5개 종목을 제외한 36개 종목이 관내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오산시는 종목별 체육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를 거쳐, 대회 전인 오는 2027년 3월까지 각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 승격 38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하게 된 만큼, 선수들의 사기도 한껏 오른 모습입니다.


인터뷰-윤솔이(오산시체육회 배드민턴 지도자)
매년 경기도체육대회 참가하면서 오산시도 빨리 개최를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해서 일단 기쁘고요.
오산시민으로서 자부심도 느끼고, 다른 지역 분들이 (오산에) 오셔서 경기도 하고 지역도 둘러보시면서 오산시를 많이 느끼고 가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민현준(오산시체육회 축구 지도자)
다른 시에서 시민과 선수들이 하나가 돼 단합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산시도 저렇게 단합하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저희가 그 꿈을 이룬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오산시가)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면 체육인뿐만 아니라 오산시민 모두 하나가 돼서 단합하는 마음으로 같이 체육대회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 도체전 TF팀 가동, 대회조직위원회 등 구성
자막: 자원봉사 및 시민응원 등 지역사회 참여 ‘독려’
오산시는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TF팀을 가동,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자원봉사 및 시민응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