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오산 야맥축제

내용

♣오산시 오색시장
올해로 열두 번째 야맥축제가 열리고 있는 오산 오색시장.

자막: ‘제12회 야맥축제’ 6월 5일부터 3일간 개최
전국에서 온 수제맥주 브루어리 매대마다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자막: 전국 26개 브루어리, 300여종 수제맥주 선보여
같은 종류의 맥주라도 브루어리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른 만큼, 브루어리 투어를 하며 시음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터뷰-임찬욱(‘야맥축제’ 관람객)
날씨가 좋아서 나와봤는데 수제맥주도 다양하게 많고, 먹거리, 볼거리, 살 거리가 많아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자막: 전통시장 및 야시장 먹거리, 플리마켓,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색시장 먹거리와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안줏거리를 맛보며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들.

골목 곳곳을 누비며 오일장의 명맥을 이어가는 전통시장의 매력에도 빠져봅니다.

인터뷰-John Cancelerie(‘야맥축제’ 관람객)
여기 모든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상관하지 않고 한국 전통음식과 수제맥주를 함께 한자리에서 즐기는 것이 보기 좋고요.
아주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백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독특한 콘셉트 ‘매력’
“130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색다른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은 물론 브루마스터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얻은 야맥축제.
자막: 2016년 작은 거리에서 시작...오색시장 전체 확대
자막: “전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개척... 젊은 소비자층 이끌어”
2016년 150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처음 시작한 축제가 시장 전체로 확대되면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젊은 소비자층을 이끌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주현 오색시장상인회장
골목을 홍보하기 위해서 시작된 조그마한 야시장이 발전해서 지금 12회를 맞아 야맥축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안에서 지속성을 이루면서 문화행사가 이루어진다는 게 매우 힘든 일인데 그 길을 저희가 걷고 있죠.
그래서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전통시장 안에서 야맥축제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전국 맥주축제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입증하며 여름의 시작을 알린 오산 야맥축제.

자막: 올해 야맥축제 관람객 9만8천여 명...명성 입증
지난 5일부터 3일간 열린 ‘제12회 야맥축제’는 전국 26개 브루어리가 3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 가운데, 9만 8천 명 이상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