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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출발 ‘잠실역·동서울행’ 시외버스 16일 개통
오산에서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시외버스 8135번이 16일 개통됩니다.
자막: 1일 7회 운행, 상·하행 첫차 6:00, 막차 19:40
첫차는 오산역환승센터와 동서울터미널에서 오전 6시, 막차는 저녁 7시 40분으로 하루 일곱 차례 운행됩니다.
자막: 오산역환승센터 출발해 운암·세교1 주요 정류장 정차
송탄을 출발해 오산을 경유하던 노선이 폐지된 지 1년 6개월 만인데, 이전 노선과는 달리 오산역환승센터에서 출발해 운암과 세교1지구 등 오산시 내 주요 정류장을 경유합니다.
자막: 가천대-장지역-가락시장-잠실역-동서울터미널 정차
자막: 출퇴근 및 통학, 여가생활 등 교통 편의 향상 ‘기대’
서울시 내 주요 정류장으로는 장지역과 가락시장, 잠실역, 동서울터미널이 포함된 가운데, 상행 하행 모두 가천대 고속도로 정류장을 경유하면서, 성남 지역 출퇴근 및 통학 편의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그동안 코로나 19(여파로) 잠실, 동서울 가는 버스 노선이 (폐지)돼서 불편함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오산시 재정을 투입해서 오산시 시내를 관통해서 동서울이나 잠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동서울행 버스가 중단되면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도 8135번 개통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용학(오산시 중앙동)
동서울터미널에서 아차산도 가고 가락시장에서 장도 봐오고 했는데 어느 순간에 차가 없어졌어요. 근데 이렇게 다시 개통을 한다고 하니까 시민 입장에서 너무 편리할 것 같고, 아이들이 서울 다닐 때도 편리할 것 같아서 좋습니다.
자막: 교통 수요 모니터링 후 증차 여부 검토
자막: 연말엔 세교2지구-동서울터미널 노선 추가 ‘개통’
오산시는 이번 노선의 이용 수요에 따라 증차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연말에는 세교2지구에서 출발하는 동서울행 시외버스 노선도 추가로 개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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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57개 규모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백지화 촉구
화성동탄2 유통3부지 물류센터 즉시 중단하라! 중단하라!
자막: 오산시, 동탄2신도시 물류센터 관련 주민설명회
이권재 오산시장이 자난 8일 오산시청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동탄2신도시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자막: 축구장 57개 규모 초대형 물류센터 ‘백지화’ 촉구
자막: 완공 시 경기동로 유출입 차량 1만2천 대 예상
자막: “오산IC 등 인근 도로 교통 지옥될 것”
해당 물류센터는 연면적 40만 6천 제곱미터 크기, 축구장 57개 규모로, 오산시는 대형 물류 차량이 경기동로와 동부대로를 오가며 오산 IC까지 이용하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며 강경 대응해 왔습니다.
자막: 오산·화성 비상대책위 등 강경 대응했지만 재심의 ‘통과’
자막: 이권재 시장 “교통 대책 없는 불도저식 행정” 비판
하지만 이번 사업이 최근 경기도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재심의를 통과하자 “화성시와 사업시행자가 교통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고, 불도저식으로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즉각 규탄에 나선 겁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해당 물류센터는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당초 52만3천㎡에서 40만6천㎡로 조정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울 코엑스 맞먹는 규모입니다.
물류센터가 완공되는 2027년 기준 경기동로의 유출입 차량수도 1만 2천 대로....
자막: “오산시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지 않아”
자막: “화성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등 행정절차도 건너뛰어”
이 시장은 또 경기도교통영향평가 재심의에 앞서 심의위원회가 조건으로 제시한 “오산시와의 협의 절차가 졸속이었다”면서, 필요한 행정절차도 무시한 채 “신의성실의 원칙을 저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화성시는 초대형 물류센터와 같은 시설이 들어설 경우 일반적으로 거치는 절차인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지 않았고,
화성시 조례에 입각해 사회적 갈등이 우려되는 시설의 경계로부터 500m 이내 공동주택, 1km 이내 10호 이상의 일반주택 대표자에게
사전에 물류센터 계획을 서면 고지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직면하고 있습니다.
자막: 교통 피해 영향권 지역 주민들 반발, 피켓 시위
동탄2신도시 초대형물류센터가 완공될 경우, 직접적인 교통 피해 영향권에 있는 주민들도 피켓 시위에 나서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임찬섭(오산시 대원2동)
우리 어린 학생들의 통학로 확보라든지, 주민들의 많은 불편을 예상하고 있어요.
또 가뜩이나 오산 IC가 시민 여러분이 다 아시다시피 평일에도 상당히 복잡한 상태인데 물류센터가 들어오면
오산IC 일대가 더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인터뷰-최도연(오산시 부산동)
피해가 제일 큽니다. 저희가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우리는 화성 물류센터 (건립이) 중단될 수 있도록 반대합니다.
오산시에서도 시장님과 더불어서 모든 시의원님들 같이, 다 함께,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물류센터를 막을 수 있도록....
자막: “오산시민, 동탄신도시 주민 피해 묵인할 수 없어”
자막: “물류센터 재검토 위한 모든 행정 절차 이어나갈 것”
이권재 시장은 “27만 오산시민과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일방적인 피해를 묵인할 순 없다”며 앞으로 물류센터 건립계획 재검토를 모든 행정적 절차와 초당적 정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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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e-스포츠 페스타...전국 청소년 한자리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 현장.
자막: 격투 게임부터 ‘롤’까지 다양한 종목 운영
격투 게임부터 리그오브레전드까지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막: 청소년 대상 첫 전국 e-스포츠 대회 ‘개최’
올해 ‘오산 e-스포츠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메인 대회인 U-20 챌린지.
자막: 본선 참가자에 오산대 e스포츠과 입시 가산점
자막: e-스포츠 진로·진학 상담 부스 운영
본선 진출팀에는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 입시 가산점이 주어지는 한편,
부대행사로 e-스포츠 진로·진학 상담이 진행되면서, 전국에서 온 청소년들과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인터뷰-김서진(e스포츠 U-20 챌린지 본선 참가자)
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더 친해지는 경험도 있었던 것 같고, 제 진로가 e스포츠 산업 쪽인데 여기 오프라인 대회에 와서 e스포츠과 입시 상담도 해보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인터뷰-김용빈(오산대학교 e스포츠과 교수)
e스포츠라고 하면 대부분 프로게이머를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프로게이머 말고도 e스포츠 방송미디어, e스포츠 멘탈 트레이너, 지도자, 또 e스포츠 교육과 연구 등 할 수 있는 직업들이 너무나 많은데
전문가가 부재한 상태예요. 그래서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e스포츠 쪽에 많은 재능있는 학생들이 오셔서 같이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e스포츠 산업을 앞으로 많이 발전시키면 좋겠습니다.
자막: 다양한 연령층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막: FC온라인, ‘추억의 오락실’, 플레이스테이션 등
이밖에도 현장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FC 온라인 챔피언스 리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VR과 추억의 오락실, 플레이 스테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인터뷰-윤명기(오산 e-스포츠 페스타 관람객)
저희 아이가 프로게이머 지망생이라 대회 나온다고 해서 와 봤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있는 것 같고, 우리 애 진로같은 것도 고민인데 상담도 하고, 저희 막내 게임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미래 성장 동력으로 ‘e-스포츠’ 주목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로 e스포츠에 눈을 돌린 오산시.
지난해 첫 e스포츠 페스타 이후 규모를 키워, 올해는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e스포츠는 이제 단순한 게임이 아닌, 정식 스포츠이자 글로벌 문화·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억 4천만 명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산업 규모 역시 2,500억 원 이상이라고 하죠.
오산시가 e-스포츠에 주목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오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e-스포츠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 만큼, 오산시민은 물론 전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자막: 최종 우승 ‘TRA Rookies’ 팀에 상금 300만 원
한편,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의 결승전인 리그오브레전드 최종 우승은 전국의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TRA Rookies’가 차지한 가운데,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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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무' 첫 수확 "이웃과 나누니 기쁨도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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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에 무장 테러범이?” 테러, 군사 드론 대응 등 실제 훈련
▲오산시청, 을지연습 실제 훈련 중
지난 19일 낮 2시경 오산시청.
무장한 테러범들이 청사에 침투, 직원들과 주민들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sync. 112 신고 지령
112 종합상황실에서 알립니다. 현재 오산시청에서 총기 테러가 발생, 순찰대와 긴급현장대응단은 즉시 출동하기 바람!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기 바람!
(사이렌)
자막: 무장 테러범 공공기관 침투 대비 “실전 훈련”
112 신고로 긴급현장 출동 명령이 떨어지고, 오산시 재난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경찰과 소방대원, 군부대가 테러 현장에 급파됩니다.
현장 지휘권을 넘겨받은 군부대의 진압 작전으로 무사히 인질을 구출하며 상황이 종료돼 가는 시점.
자막: ‘군사 드론’ 둥 새 안보 위협 대응 훈련도...
하지만, 불시에 나타난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하며, 다시금 일촉즉발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자막: ‘2025 을지연습’ 18~21일 나흘간 실시
전시,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5 을지연습’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가운데 공공기관 테러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뿐 아니라 테러나 재난 등 다양한 국가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훈련입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고, 국가비상사태에 대한 민관군경 공조 체계와 안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자막: 공공기관 테러, 군사 드론 등 위기 대응 훈련
특히 이번 훈련은 일반 시민을 인질로 삼은 긴박한 테러 현장 속에서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등장한 군사 드론을 무력화하는 전파 차단 훈련까지 진행되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습니다.
인터뷰-김민재(오산시 자위소방대)
실제 상황이 닥치면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이 잘 안 되는데 이번 실제 훈련을 통해서 매뉴얼을 익히게 된 것 같습니다.
자막: ‘소방차 및 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자막: ‘안전디딤돌’ 앱 안내, 방독면 착용법 등 교육
이밖에도 오산시는 이번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대비 대피 훈련, ‘소방차 및 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법, 재난안전정보 제공 앱인 ‘안전디딤돌’ 안내 등 생활밀착형 교육을 진행합니다. -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착공...2027년 개청
⚑수청동 621-1번지
오산시가 오는 2027년 개청을 목표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인구과밀동 분동 후 2024년 1월 신장2동 출범
앞서 오산시는 인구과밀동인 신장동 분동을 추진해 2024년 1월부터 신장2동 임시청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자막: 신청사 연면적 3천8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자막: 행정업무 기능 외 복합커뮤니티시설로 조성
수청동 621-1번지에 들어서는 신청사는 연면적 3천800㎡,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규모로, 민원실 등 행정업무 기능 외에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복합시설로 조성됩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복지서비스 제공할 것”
자막: “오산시 북부 주민 만족할 만한 생활 인프라 지속 확충”
이권재 오산시장은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대해 “신속한 민원 처리와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산시 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역대급 폭염’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36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평일 오후.
⚑내삼2동 무더위쉼터
동네 주민들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담소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자막: 여름철 맞아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로 활용
평소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이지만, 여름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됩니다.
자막: 오산시 무더위쉼터 146곳 운영
이처럼 오산시에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는 실내 137곳과 야외 9곳 등 모두 146곳.
운영시간은 쉼터별로 유동적이지만, 한낮 더위를 식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진숙(무더위쉼터 이용 주민)
집에서는 (냉방기) 계속 틀어놓으면 “아휴 돈 돌아가네”하고, 아까운 생각부터 들잖아요. 그런데 여기 오면 친구도 많고 좋잖아요. 아무 걱정 없이 시원하게 있으니까.
자막: 노령층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도 강화됐습니다.
자막: 폭염 경보 시 안부전화 또는 방문간호 확대
자막: 온열질환 예방 교육, 물품 지원 등
폭염 경보 시, 안부 전화 또는 방문 간호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은 물론 대상자에 따라 여름 이불과 햇빛가리개 등의 물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동연(오산시 보건소 방문간호사)
저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하고 있고, 특히 폭염 기간에는 더 자주, 평상시보다 더 신경을 쓰고 있고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냉방기를 사용한다거나, 물을 자주 마신다거나 그런 교육을 해드리고 있고. 일부에 한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막: 그늘막, 쿨링포그 설치, 살수차 운영
이밖에도 오색시장 등 인구밀집 구역에 설치한 쿨링포그와 도심 곳곳의 그늘막, 살수차 운영도 주민들의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막: 폭염대응 TF팀(☎031-8036-7119) 가동
자막: 공사장 및 농가 수시 예찰...폭염예방 건강수칙 홍보
오산시는 폭염 피해 사례에 대비해 상시 연락 체계가 가능한 ‘폭염대응 TF팀’(031-8036-7119)을 가동하는 한편, 건강취약계층 외에도 신축공사 현장과 농가 등을 수시로 예찰하는 등 폭염예방 휴식시간 준수와 건강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제75주년 유엔군 초전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 개최
추모 비행에 나선 블랙이글스가 죽미령 상공을 가로지릅니다.
6.25 전쟁 발발 10일 만에 가장 먼저 대한민국 땅을 밟은 최초의 유엔군,
스미스 부대의 깃발이 한미 양국 국기와 함께 펄럭입니다.
자막: ‘제75주년 유엔군초전 기념·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
올해로 75주년을 맞은 ‘유엔군 초전기념 및 미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오산 죽미령평화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최초의 유엔군’ 스미스 부대 후신 부대 장병 참석
특히 올해 추도식에는 하와이에 주둔 중인 스미스 부대의 후신, 미 제25사단 소속 장병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유엔군의 이름으로 최초로 전장에 투입된 미 육군 스미스 부대는 압도적인 전력의 적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싸웠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첫 희생을 감내하였습니다.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은 영원히 기억되어야 하며,우리 후손들에게도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자막: 6.25전쟁 발발 10일 만에 미 스미스 특임부대 파병
자막: “유엔군과 북한국의 첫 교전으로 기록”
1950년 7월 5일, 유엔군과 북한국의 첫 교전으로 기록된 죽미령 전투.
자막: 화력 병력 열세한 상황 속 6시간 넘게 사투
자막: 스미스 부대원 540명 중 181명 전사 또는 실종
화력과 병력 모두 열세한 상황에서 6시간 넘게 사투를 벌인 끝에, 스미스 부대원 540명 중 181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됐습니다.
윌리엄 워커슨(미8군 부사령관)
우리는 지금 스미스 부대가 최후의 항전을 벌였던 곳으로부터 불과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서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온몸으로 느낍니다.
스미스 부대는 과거 전투 속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현재와 미래에 내리는 선택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자막: 남침 속도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선 구축 등 기여”
비록 큰 희생을 치르며 퇴각했지만, 북한군의 남침 속도를 지연시키며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전세 역전에 기여한 죽미령 전투.
자막: “죽미령 전투, 16개국 유엔군 파병 및 의료지원 이끌어”
스미스 부대원들의 고귀한 희생은 전 세계 16개국 193만여 명의 유엔군 참전을 이끌었고, 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후대의 노력은 75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숀 스트로(하와이 주둔 미 제25사단 보병대대장, 스미스 부대 후신)
우리가 기억해야 할 540명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날 대한민국 육군, 국민과 함께한 한미동맹의 토대를 마련하고 우정을 쌓은 분들입니다.
저는 미국으로 돌아가서도 이 기억을 계속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왜나햐면, 우리가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한 그 병사들의 영웅적인 행동을 이야기하지 않게 되는 순간, 우리는 그들을 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민선 8기 오산시 3주년, 성과와 남은 과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그동안 이룬 성과와 오산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밝혔습니다.
자막: 3주년 아침, 서울역행 버스 타고 출근길 시민과 소통
자막: “대중교통 편의 향상, 선제적인 교통망 확충 계속될 것”
3주년 첫날 아침, 서울역행 광역버스를 타고 출퇴근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 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편의 향상은 물론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자막: “공사 지체됐던 동부대로, 서부우회도로 개통 앞당겨”
자막: 세교 2·3지구 주요 교통 ‘경부선철도횡단도로’ 착공
앞서 민선 8기 오산시는 오랜 기간 공사가 지체돼 왔던 동부대로와 서부우회도로 개통을 앞당긴 데 이어, 지난 연말엔 세교2·3지구 광역교통 대책의 일환으로 경부선철도횡단도로를 착공한 바 있습니다.
자막: “GTX-C노선 확정, 서울역행 광역버스 개통 성과”
자막: “IC 교통정체 해소. 낙후지역 도로 확충 속도낼 것”
이밖에도 GTX-C 노선 연장 확정과 오산시의 첫 서울역행 광역버스 개통, 김포공항행 리무진 버스 운행 재개도 오산시의 주요 교통 성과로 꼽히는 가운데, 오산 IC 인근 교통정체 해소와 각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구축 사업들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서랑동 도시계획도로,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 도로, 지곶동 석산터널 구간 등 단절돼 있던 지역 간 연결 회복을 위한 공사가 착공했거나 착공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산 IC 상공형 입체화를 비롯한 운암뜰 하이패스IC 신설, 오산휴게소 하이패스 신설 등 광역도로망 강화를 위한 기반 사업들도 적극 추진 중입니다.
자막: “세교3지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건설 ‘핵심’”
이 시장은 또 민선 8기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인 세교3지구 신규 택지 후보지가 인구 50만 자족도시 건설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도시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교3지구가 들어서게 되면 세교 1·2지구와 연결된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성장해, 분명 50만 인구 기반의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직주근접자족도시, 주거, 산업, 교통, 문화 요소가 녹아든 스마트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정책을 입안 중에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미래 먹거리 ‘반도체 소부장’ 강조
자막: 글로벌 기업 유치, ‘반도체특화테크노밸리’ 추진
오산의 미래 먹거리로는 “반도체 특화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사 등 글로벌 기업 유치를 비롯해 세교3지구가 조성되는 가장동 일원에 반도체특화테크노밸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계 1위를 다투는 반도체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는 물론 엘오티베큠, 필옵틱스, 이데미츠 등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반도체 특화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업 유치뿐 아니라 오산 100년의 먹거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첨단기술, 일자리, 주거가 연결되는...
자막: 옛 계성제지, 운암뜰AI시티 등 도시개발 ‘기대’
20년 가까이 방치돼 왔던 옛 계성제지를 비롯해 세교1 터미널 부지, 운암뜰AI시티 등 도시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옛)계성제지 부지 역세권 개발은 도시발전과 도시재생을 함께 아우르는 혁신 프로젝트로 진행 중입니다.
이뿐 아니라 17만 평 규모의 운암뜰AI시티 개발 프로젝트가 최근 경기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에 따라 곧 첫 삽을 뜹니다.
자막: 세교1터미널 부지 매입, 북오산 ‘랜드마크’로 개발
10여년 간 방치돼 왔던 세교1터미널 부지는 최근 오산시가 소유주인 LH로부터 매입해 주거와 상업, 업무 기능이 복합된 북오산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다양한 문화·여가·복지 욕구 충족시킬 인프라 확대
민선 8기 들어 새로 조성한 ‘오색둘레길’과 ‘맨발 황톳길’, 파크골프장 등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욕구를 충족시켜 줄 인프라 구축과 복지사업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서랑저수지 일원에 순환형 데크로드를 완성시키고 음악분수대를 설치하는 내용의 힐링공간 조성사업도 순조로이 진행 중입니다. 사계절 랜드마크형 축제인 ‘오해피장미빛축제’, ‘오해피산타마켓’, ‘야맥축제’ 등은 지역상권과 공동체가 어우러진 도시재생형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막: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한 이권재 시장.
자막: 이권재 시장 “지난 3년은 도시의 뼈대를 세운 시간”
자막: 남은 임기는 “계획한 사업들의 첫 삽 뜨는 시간”
지난 3년에 대해 “도시의 뼈대를 세운 시간”이었다고 평가한 이 시장은 “앞으로 남은 1년은 계획한 사업들의 첫 삽을 뜨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시발전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오산시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 착공
오산시 양산동과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도로가 24일 착공됐습니다.
자막: 590m, 왕복 6차선 2026년 말 완공 목표
양산로 410번길에서 국도 1호선 롯데리아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590m, 왕복 6차선 도로로, 2026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자막: 시가지 접근성, 수원·평택 방향 ‘교통편의’ 향상
이 도로가 완공되면 양산동 주민들의 시가지 접근성은 물론 수원과 평택 방향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막: 6천 세대 공동주택 공급 앞두고 ‘선제적 교통망’ 확보
또 향후 양산동에 6천 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는 만큼, 선제적인 교통망 구축으로 입주민들의 초기 교통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1번 국도하고도 연결돼서 오산 시내나 수원 (방향) 가는 길도 많이 도움이 되고요.
또 (양산동은) 서부우회도로와도 연결이 돼서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가 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서 동서 균형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양산동에 6천 세대 아파트가 착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파트가 2~3년 안에 들어서면 여러 가지 문화·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막: 양산동 주민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그동안 국도 1호선을 눈앞에 두고도 좁은 도로로 우회해야 했던 주민들은 교통이 편리해지면, 경제 활동과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이두재(오산시 양산동 주민)
출퇴근 시간대에는 15~20분 걸릴 때도 있고 불편했는데, 앞으로 1번 국도와 연결이 된다면,
직선거리로 500미터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진입하는데 상당히 편하리라고 생각하고요.
그동안 주민으로서 상당히 불편했던 점들이 이번 기회에 해소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아주 기쁘고 반갑습니다.
인터뷰-남상길(오산시 양산동 주민)
지금 현재는 작은 도로에 진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연결도로가 확장이 된다면 손님들도 이쪽으로 지나쳐 갈 거고, 또 우리 영업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先 교통, 後 입주’ 원칙 ‘실현’
자막: “촘촘한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 균형 발전 견인”
이권재 시장은 “향후 대규모 신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는 양산동에 ‘先 교통, 後 입주’라는 원칙을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촘촘한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