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e-스포츠 페스타...전국 청소년 한자리

내용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 현장.

자막: 격투 게임부터 ‘롤’까지 다양한 종목 운영
격투 게임부터 리그오브레전드까지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막: 청소년 대상 첫 전국 e-스포츠 대회 ‘개최’
올해 ‘오산 e-스포츠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메인 대회인 U-20 챌린지.

자막: 본선 참가자에 오산대 e스포츠과 입시 가산점
자막: e-스포츠 진로·진학 상담 부스 운영
본선 진출팀에는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 입시 가산점이 주어지는 한편,
부대행사로 e-스포츠 진로·진학 상담이 진행되면서, 전국에서 온 청소년들과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인터뷰-김서진(e스포츠 U-20 챌린지 본선 참가자)
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더 친해지는 경험도 있었던 것 같고, 제 진로가 e스포츠 산업 쪽인데 여기 오프라인 대회에 와서 e스포츠과 입시 상담도 해보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인터뷰-김용빈(오산대학교 e스포츠과 교수)
e스포츠라고 하면 대부분 프로게이머를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프로게이머 말고도 e스포츠 방송미디어, e스포츠 멘탈 트레이너, 지도자, 또 e스포츠 교육과 연구 등 할 수 있는 직업들이 너무나 많은데
전문가가 부재한 상태예요. 그래서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e스포츠 쪽에 많은 재능있는 학생들이 오셔서 같이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e스포츠 산업을 앞으로 많이 발전시키면 좋겠습니다.
자막: 다양한 연령층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막: FC온라인, ‘추억의 오락실’, 플레이스테이션 등
이밖에도 현장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FC 온라인 챔피언스 리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VR과 추억의 오락실, 플레이 스테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인터뷰-윤명기(오산 e-스포츠 페스타 관람객)
저희 아이가 프로게이머 지망생이라 대회 나온다고 해서 와 봤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있는 것 같고, 우리 애 진로같은 것도 고민인데 상담도 하고, 저희 막내 게임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미래 성장 동력으로 ‘e-스포츠’ 주목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로 e스포츠에 눈을 돌린 오산시.

지난해 첫 e스포츠 페스타 이후 규모를 키워, 올해는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e스포츠는 이제 단순한 게임이 아닌, 정식 스포츠이자 글로벌 문화·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억 4천만 명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산업 규모 역시 2,500억 원 이상이라고 하죠.
오산시가 e-스포츠에 주목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오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e-스포츠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 만큼, 오산시민은 물론 전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자막: 최종 우승 ‘TRA Rookies’ 팀에 상금 300만 원
한편,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의 결승전인 리그오브레전드 최종 우승은 전국의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TRA Rookies’가 차지한 가운데,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