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 착공

내용

오산시 양산동과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도로가 24일 착공됐습니다.

자막: 590m, 왕복 6차선 2026년 말 완공 목표
양산로 410번길에서 국도 1호선 롯데리아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590m, 왕복 6차선 도로로, 2026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자막: 시가지 접근성, 수원·평택 방향 ‘교통편의’ 향상
이 도로가 완공되면 양산동 주민들의 시가지 접근성은 물론 수원과 평택 방향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막: 6천 세대 공동주택 공급 앞두고 ‘선제적 교통망’ 확보
또 향후 양산동에 6천 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는 만큼, 선제적인 교통망 구축으로 입주민들의 초기 교통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1번 국도하고도 연결돼서 오산 시내나 수원 (방향) 가는 길도 많이 도움이 되고요.
또 (양산동은) 서부우회도로와도 연결이 돼서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가 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서 동서 균형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양산동에 6천 세대 아파트가 착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파트가 2~3년 안에 들어서면 여러 가지 문화·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막: 양산동 주민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그동안 국도 1호선을 눈앞에 두고도 좁은 도로로 우회해야 했던 주민들은 교통이 편리해지면, 경제 활동과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이두재(오산시 양산동 주민)
출퇴근 시간대에는 15~20분 걸릴 때도 있고 불편했는데, 앞으로 1번 국도와 연결이 된다면,
직선거리로 500미터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진입하는데 상당히 편하리라고 생각하고요.
그동안 주민으로서 상당히 불편했던 점들이 이번 기회에 해소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아주 기쁘고 반갑습니다.
인터뷰-남상길(오산시 양산동 주민)
지금 현재는 작은 도로에 진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연결도로가 확장이 된다면 손님들도 이쪽으로 지나쳐 갈 거고, 또 우리 영업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先 교통, 後 입주’ 원칙 ‘실현’
자막: “촘촘한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 균형 발전 견인”
이권재 시장은 “향후 대규모 신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는 양산동에 ‘先 교통, 後 입주’라는 원칙을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촘촘한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