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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2지구 출발 ‘잠실·동서울’행 8145번 시외버스 개통
세교2지구-잠실·동서울 시외버스 8145번 개통
세교2지구에서 잠실·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시외버스 8145번이 개통됐습니다.
자막: 세교21단지 기점 오산초, 죽미마을, 세마역 등 정차
자막: 가천대, 장지역, 가락시장, 잠실 경유
8145번은 세교2지구 21단지를 기점으로 오산초등학교와 세교2지구 7단지, 죽미마을, 세마역 등 세교 1, 2지구 주요 정류장을 거쳐, 가천대와 장지역, 가락시장, 동서울터미널까지 운행합니다.
자막: 첫 차 세교21단지 기준 6시 20분...1일 6회 운행
첫 차는 세교 21단지 기준 오전 6시 20분, 동서울터미널 기준 8시 50분이며, 하루 여섯 차례 운행됩니다.
자막: 세교2지구 출발 ‘판교·야탑행’ 노선 개통 추진
오산시는 앞서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운암과 세교1지구를 경유하는 동서울행 8135번을 개통한 데 이어, 세교2지구 출발 판교· 야탑행 노선도 12월 중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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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먼저, 한 달 내내 크리스마스 ‘제3회 오(oh) 해피 산타마켓’ 개막
산타 복장을 한 시민들이 오산 시가지를 행진합니다.
유모차를 탄 꼬마 산타부터 할아버지 산타까지
산타들의 환한 표정에서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전해집니다.
인터뷰- 박기윤(오산시민)
이번에 퍼레이드는 처음 참여했거든요. 오산시청부터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사람들과 인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막: ‘제3회 오(oh) 해피 산타마켓’ 11월 22일 개막
오산시 겨울축제, ‘오 해피 산타마켓’이 개막했습니다.
시민 산타들과 방문객들의 카운트다운에 일제히 불을 밝힌 화려한 조명과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한 달 먼저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즐깁니다.
인터뷰-스테이시 비런스(‘오 해피 산타마켓’ 방문객)
축제가 정말 멋지네요. 크리스마스 장식들과 트리들을 보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와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 같은 느낌이에요.
자막: 매년 성탄절 한 달 앞두고 개막...한 달 넘게 개최
매년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오산 원도심에서 개최되는 ‘오 해피 산타마켓’.
자막: 다양한 공연, 푸드트럭, 인공썰매장, 플리마켓 운영
11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거리공연과 푸드트럭, 인공 썰매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축제에 오시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있고요. 또 포토존도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산에 오셔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한 달 전부터 즐기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막: 침체된 원도심 오랜만에 활기...상인들도 동참
한때는 젊은층으로 북적이던 거리였지만, 침체기를 겪고 있는 원도심 상인들도 ‘치킨데이’와 같은 이벤트 주간에 참여하며, 축제 일부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고금식(오산역 상권 ‘아름다로’ 상인회장)
원도심 상권이 과거에는 오산시의 중심이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빈 점포가 하나, 둘 늘어나서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오 해피 산타마켓’을 통해서 오산역 원도심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상인들도 힘을 얻어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역 광장, ‘아름다로’ 일원에서 12월 31일까지 개최
지난해 10만 명 이상 다녀가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은 ‘오 해피 산타마켓’
올해 축제는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 일원에서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
오산천 밤하늘 드론쇼...오산의 야경이 달라진다
오산천의 밤하늘에 등장한 수백 개의 빛이 살아 움직이듯 날아오릅니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아이들.
빛으로 빚은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가 손을 흔들자, 화답하듯 관람객들의 함성이 터집니다.
인터뷰-전하얀(오산시민)
밤에 이렇게 아름다운 조명들이 환히 비치니까 내가 알던 오산천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자막: 오산천 드론쇼 및 경관조명 점등식 성황리 개최
‘제37회 오산시민의 날’을 기념한 드론 라이트 쇼 및 경관조명 점등식이 지난 17일 오산천 변에서 열렸습니다.
자막: 피크닉 즐기며 ‘별밤영화제’ 및 드론쇼 관람
주말을 맞아 오산천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별밤 영화제’를 즐기던 시민들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지자, 좀처럼 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자막: 도심 곳곳 경관조명 점등 실시간 중계
이밖에도 실시간으로 중계된 오산천 5개 대교와 공동주택 단지 등 도심 곳곳의 야경을 눈에 담으며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인터뷰-최혜림(오산시민)
사실 오산시 자체가 다른 주변 도시보다 좀 작은 도시라고 인식될 수 있지만 오늘은 경관조명부터 새롭게 드론 쇼까지,
오산시민이 함께 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시간이었고, 우리는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겠구나, 더 나아가서 발전될 수 있는 오산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 드론 라이트 쇼 및 경관조명 점등식에 함께 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그동안 주변 도시에 비해 어둡다는 인식이 있던 오산이 밝아지고 있다”며빛을 활용한 도시 디자인이 도시의 품격과 오산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밤)하늘과 오산천 전체가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오늘 빛의 향연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오산천에서 시작된 빛이 도심 전체의 경관조명으로 밝혀질 것이고요. 품격 있는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오산시, ‘야간경관 종합계획’ 수립해 도시경관 개선
자막: 올해 말까지 26개 공동주택 경관조명 설치비 지원
자막: 가로등 교체, 주요 상권 야간경관 개선
도시경관 개선과 시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야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온 오산시는 가로등 교체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말까지 26개 공동주택에 대한 경관조명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하는 오산천 별밤영화제
청명한 가을 하늘이 주홍빛으로 물들어가는 주말 저녁.
오산시민의 일상 속 쉼터였던 오산천이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했습니다.
무더웠던 지난여름의 피로를 씻어내는 선선한 가을 바람.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기는 피크닉으로 영화 관람이 한층 더 즐겁습니다.
인터뷰-김세원(‘오산천 별밤영화제’ 관람객)
오늘 처음 왔는데 날씨도 선선하고 좋은 사람과 재밌는 추억 쌓고 가는 것 같아서 즐겁고요.
또 야외에서 행사가 있다 보니까, 많은 사람과 이렇게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소중한 것 같아요.
인터뷰-박재정(‘오산천 별밤영화제’ 관람객)
아이들이 오산천에 많이 나와서 놀기도 하고, 연도 날리고 하는데, 이렇게 야외에서 영화도 보니까, 아이들한테 좋은 추억거리가 되는 것 같아요.
자막: ‘제3회 오산천 별밤영화제’ 10월 26일까지 2주간 개최
‘제3회 오산천 별밤영화제’가 17일 개막했습니다.
자막: 매주 금토일 저녁(오후 4시 이후) 누구나 무료 관람
매 주말 누구나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영화관입니다.
자막: 푸드트럭, 배달음식 픽업존 운영
현장에서는 푸드트럭과 배달음식 픽업존도 마련돼 취식도 가능합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천) 별밤영화제가 3회째되고 있습니다. 많은 오산시민이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오산천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맑은 물에 가을의 정취에 경관조명도 오산천 5개 대교에 밝게 켜져 있어서 오산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조성된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금요일에는 오산(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으로 오시면 드론라이트쇼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일상이 낭만이 되는 오산천 별밤영화제.
자막: 24일(금) 영화 상영 후 저녁 8시부터 ‘드론 라이트 쇼’
이번 영화제는 오는 10월 26까지 이어지며, 특히 24일 금요일에는 영화 상영 이후 드론 라이트 쇼와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온 가족이 완주" 제22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현장
청명한 가을 하늘, 도심과 자연을 오가는 코스를 따라 마라톤 행렬이 장관을 이룹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두에 선 아마추어 마라토너부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참가자들까지, 저마다의 기록을 위해 달립니다.
자막: ‘제22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6천 명 참가
‘제22회 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대회’가 지난 주말 6천여 명의 성원 속에 개최됐습니다.
자막: 러닝 열풍 속 참가신청도 조기 마감..대회 명성 입증
전국적인 러닝 열풍 속에 개최된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5분 만에 마감될 만큼 독산성 마라톤의 명성을 실감케 했습니다.
자막: 하프, 10km, 4.8km 등 다양한 코스 운영
자막: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도록 “마라톤 장벽” 낮춰
참가자들은 대회의 주 종목인 하프와 10km 외에도 가족 단위로 참가자들에게 인기인 4.8km 코스 등을 달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인터뷰-이현기·한도훈(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평소에 제가 러닝을 즐겨하는데, 양가 가족.... 장인어른, 장모님, 엄마, 여동생, 아내, 조카 셋하고 같이 마라톤을 나가보자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뛰기 전에는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였는데 (완주 후에는) 재밌었다고, 좋은 추억 만든 것 같다고....
이모부랑 같이 뛰니까 다른 사람들도 파이팅을 해 줘서 힘이 났습니다.
인터뷰-에번 고드윈(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아들과 함께 이곳에 나와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고,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면서, 이렇게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게 모두에게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평소에는 운전을 하다 보니까, 주변을 주의 깊게 보지 못 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풍경도 제대로 감상하고, 다음에 가보고 싶은 식당들도 눈에 들어 왔습니다.
자막: 하프코스 1위 조규연(수원마라톤)·용지희(오산육상연맹)
한편, 이번 독산성 마라톤의 하프코스 남녀 우승은 1시간 15분 36초로 완주한 조규연 씨(수원마라톤), 1시간 35분 11초의 기록을 세운 용지희 씨(의왕마라톤)가 차지한 가운데, 함께 한 러닝 크루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조규연(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남자 1위, 수원마라톤)
2023년도에 3등하고 2024년도에도 3등, 이번에는 1등 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까 이렇게 좋은 행운도 따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용지희(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여자 1위, 의왕마라톤)
아직도 제가 1등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고요. 도로 통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러너로서 걱정 없이 뛸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았고요. 주위에서 응원해 주시는 시민분들도 계셔서 계속해서 힘이 났습니다.
마라톤의 장벽을 낮춘 다양한 종목과 이벤트를 운영하며, 마라톤 동호인들과 지역민들의 꾸준한 성원 속에 성장해 온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자막: 코스별 입상자 외 다양한 시상, 공연, 이벤트 운영
이번 대회는 코스별 남녀 입상자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상, 지역민들을 위한 으뜸상 등 다채로운 시상과 공연, 이벤트로 현장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
‘동탄 초대형 물류센터’ 반대 집회...여야 정치인 가세
⚑1일, 경기도청 앞
동탄2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오산 화성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자막: 오산·화성 시민 300여 명 집회 참여
자막: 이권재 시장, 차지호·이준석 의원 등도 가세
오산·화성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집회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차지호, 이준석 국회의원 등이 가세해 초당적 지지에 나섰습니다.
자막: 비대위 “동탄2 물류센터 코엑스 맞먹는 크기”
자막: 2027년 완공시 물류센터 진출입 차량 1만2천여 대
화성시 장지동에 추진중인 물류센터는 연면적 40만 6천 제곱미터 크기, 축구장 57개 규모로, 완공 시점인 2027년에는 물류센터 진출입 차량이 1만2천여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자막:“교통·안전 대책 없는 물류센터 전면 철회” 주장
집회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대책 없는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강하게 규탄한다”며 “물류센터 전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자막: 직접적인 교통영향권 오산시도 백지화 촉구
자막: “주민 무시하는 졸속 심의, 불도저식 행정 멈춰야”
특히, 직접적인 교통영향권에 있는 오산시의 이권재 시장은 “대형 물류 차량이 경기동로와 동부대로를 오가며 오산 IC까지 이용하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훼손하는 졸속 심의와 불도저식 행정을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막: 비대위, “2차 집회, 릴레이 1인 시위 등 여론 확산할 것”
한편, 오산·화성 비대위는 앞으로 2차 집회와 릴레이 1인 시위 등을 통해 물류센터 반대 여론을 확산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
오산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착공 교통불편 해소, 물류 경쟁력 확보
오산시 지곶동과 세교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이 29일 착공됐습니다.
자막: 가장3산단 인근 왕복 6차선 도로 2027년 말 완공 목표
가장3산업단지가 들어선 지곶동에서 금암동까지 연결되는 길이 약 600미터, 왕복 6차선 도로로, 2027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드디어 착공됐습니다.
이 도로가 개통됨으로 인해서 동서 간 교통이 활발해지고 지곶동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이 많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도로를 통해서 가장산단의 산업 물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0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됐던 도로가 첫 삽을 뜨자 인근 주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자막: 대중교통·생활인프라 갖춰진 세교지구와 인접
자막: 직통 도로 없어 우회...주민 불편 이어져
대중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이 갖춰진 세교지구와 인접해 있지만, 그동안 직통 도로가 없어 두 배 넘는 시간을 허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박보경(오산시 지곶동)
새벽운동을 하러 다니는데, 작게는 그것부터도 5분이면 될 것을 지금은 20분 걸려서 다니고 있고... 제 생활권에서 평균 30분씩은 빨라질 것 같아요.
자막: 산업단지 물류 효율성, 출퇴근 편의 향상 ‘기대’
가장3산업단지 등 주변 입주 기업들도 물류비용 절감과 출퇴근 편의 향상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이윤재(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
(앞서) 경부선철도횡단도로를 누읍동까지 연결하면서 빠른 물류가 기대되고,
거기에 덧붙여서 (이번 착공으로) 가장 1, 2, 3까지 왕복 6차선이 연결됨으로써 물류도 빨라지고 우수한 인력들도 들어오면서 출퇴근 교통도 굉장히 빨라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막: 경부선철도횡단도로·오산역 연결도로 등 착공
앞서 오산 IC에서 세교2지구를 잇는 경부선철도횡단도로와 오산역환승센터 연결도로 개설에 착수한 오산시.
자막: 세교2지구 교통편의 물류 경쟁력 향상 ‘기대’
지곶동에서 세교지구를 연결하는 도로까지 착공되면서, 세교2지구 교통편의와 물류 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반려동물 문화축제 ‘오산 댕댕이 축제’ 개최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앙증맞은 드레스에 분홍색 리본 핀을 한 반려견이 보호자와 함께 맵시를 뽐냅니다.
오리너구리 캐릭터로 분한 반려인의 양쪽에서 당당하게 런웨이를 하는 강아지 두 마리.
야외에서 마음껏 뛰노는 반려견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인터뷰-김다현(오산 댕댕이 축제 방문객)
아무래도 강아지를 위한 축제다 보니까 강아지와 모든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행복하게 재밌게 잘 놀고 있었습니다.
자막: 반려동물 문화행사 ‘오산 댕댕이 축제’ 개최
오산시가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기획한 ‘2025 오산 댕댕이 축제’가 지난 주말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자막: 대학, 수의사회 협력... 다양한 체험, 정보 제공
오산시 외에도 반려동물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는 지역의 대학, 수의사회가 협력해 다양한 체험 거리와 정보를 제공했는데요.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늘 댕댕이 축제를 통해서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더욱 활성화되고, 또 이곳을 찾는 전국의 많은 반려견 가족 여러분과 또 오산시 1만 4천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오늘 하루라도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자막: 반려견·보호자 참여 ‘팻밀리 올림픽’, 산책 실습 등
이번 오산 댕댕이 축제에서는 반려견 달리기 대회부터 패션쇼, 장기자랑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팻밀리 올림픽’은 물론 ‘원조 개통령’으로 유명한 이웅종 교수와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 실습이 진행됐습니다.
자막: 오산대 반려동물관리과, 수의사회 자원봉사 참여
자막: 반려동물 건강, 미용, 행동교정 상담 부스 운영
특히, 오산대학교 반려동물관리과 교수와 학생, 수의사회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미용, 행동교정 등을 상담받을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신반석(오산 댕댕이 축제 방문객)
강아지도 굉장히 많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너무 좋았고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서 많은 것들을 보고, 궁금했던 우리 아이(반려견) 문제 행동도 같이 확인하면서 여쭤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인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활성화 논의
지난 2021년 개장해 경기도권 반려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있는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자막: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계획
앞서 반려동물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등 반려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오산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활성화 토론회 개최
반려동물 양육 가구 650만 시대.
자막: 오산시 인구 6%, 1만 4천여 명 반려동물 양육
오산시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6%에 해당하는 1만4천여 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동물 등록 현황에 따른 수치로,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인구가 반려동물과 함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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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활성화’ 토론회 개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반려동물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가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 지 4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 많은 분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인력이나 재정 운영 면에서 어려움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이렇게 반려동물 전문가부터 위탁 운영기관, 오산시의 많은 반려인들과 한자리에 모인 것도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우고 활성화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기 위해서였고요.
오늘 나온 여러 의견들을 긍정적으로 수렴해서, 오산시뿐 아니라 수도권 지역의 많은 반려인들이 자주 찾는 반려동물테마파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또, 지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자막: 반려동물 전문가, 오산시 반려인 대표 등 패널 참여
이날 토론회에는 반려동물테마파크 운영자와 오산시 반려인 커뮤니티 대표, 반려동물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시설 인프라 개선과 반려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도입 등 반려동물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인터뷰-제갈선미(오산시 반려인 대표)
오늘 토론회에 참석하기 전에 다른 반려견주들과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모두 공통적으로 날씨가 좋든, 궂든 (상관없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었습니다.
그런 점을 오산시에서 잘 읽어주셨던 것 같고, 앞으로 반려견들이 행복하게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도시로 발전할 것 같아서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유경원(오산대 반려동물관리과 교수)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는) 반려인의 수가 상당히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고요.
직접 경험해 보시거나 방문해 보신 분들, 또, SNS를 통해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용적인 면, 제반 시설들은 상당히 잘 갖춰져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운영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이런 많은 관심이 있고 지금처럼 바꿔가려는 노력이 있다면 아마 국내에서는 가장 잘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다시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고요.
저도 여기 오산대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수로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노력 해보고자 합니다.
자막: 오산시, 토론회 의견 수렴 ‘반려동물 친화정책’ 모색
자막: 반려동물테마파크 개보수, ‘반려동물문화축제’ 개최 등
오산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반려동물테마파크 개보수에 착수하는 한편, 이달 27일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인프라 확충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제37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기념식 개최
‘제37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기념식이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오산시와 자매도시의 다채로운 예술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번 기념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시 승격 36주년을 자축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시민 여러분, 오산시가 서른일곱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청년에서 중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이죠.
오산시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장을 바탕으로, 보다 원숙하고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우 설레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자족도시 오산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해 주시고요.
오늘은 오산시민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갈등의 벽은 허물고, 서로 소통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오산의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지역사회 공헌 ‘오산시민대상’ 시상
그동안 지역사회에 공헌해온 영예의 오산시민대상 수상자들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인터뷰-김동희(오산시민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
고향을 위해서, 지역개발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것을 가장 큰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봉사를 많이 할수록 행운과 행복이 길게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시민대상 수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더 많이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황태경(오산시민대상 경제안전 부문 수상)
주변에서 도와주신 분들이 많거든요. 길을 내주시고, 또 함께 해주시고 손을 잡아주신 그런 분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부족하고 비어있는 그런 부분들을 잘 채워나가는 그런 일들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김경순(오산시민대상 문화체육 부문 수상)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기 때문에 제가 더 열심히 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영광은 오산시민에게 돌리면서, 스포츠로 오산시의 모든 분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앞에서 열심히 많은 회원을 영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유혜숙(오산시민대상 사회복지 부문 수상)
28년동안 불우이웃 돕기를 주체적으로 새마을회에서 했고요.
지금은 여성단체에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서 여러 단체 회장님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노인복지를 위해서, 편안히 쉬실 수 있는 여가선용을 위해서 일을 할 예정입니다.
자막: 10월 24일 오산천 드론 라이트쇼, 경관조명 점등식
자막: 10월 25일 ‘오산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
한편, 이날 우천으로 취소됐던 드론 라이트쇼와 오산천 경관조명 점등식은 오는 10월 24일 오산천 일원에서,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는 다음날인 25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