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현장
청명한 가을 하늘, 도심과 자연을 오가는 코스를 따라 마라톤 행렬이 장관을 이룹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두에 선 아마추어 마라토너부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참가자들까지, 저마다의 기록을 위해 달립니다.
자막: ‘제22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6천 명 참가
‘제22회 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대회’가 지난 주말 6천여 명의 성원 속에 개최됐습니다.
자막: 러닝 열풍 속 참가신청도 조기 마감..대회 명성 입증
전국적인 러닝 열풍 속에 개최된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5분 만에 마감될 만큼 독산성 마라톤의 명성을 실감케 했습니다.
자막: 하프, 10km, 4.8km 등 다양한 코스 운영
자막: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도록 “마라톤 장벽” 낮춰
참가자들은 대회의 주 종목인 하프와 10km 외에도 가족 단위로 참가자들에게 인기인 4.8km 코스 등을 달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인터뷰-이현기·한도훈(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평소에 제가 러닝을 즐겨하는데, 양가 가족.... 장인어른, 장모님, 엄마, 여동생, 아내, 조카 셋하고 같이 마라톤을 나가보자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뛰기 전에는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였는데 (완주 후에는) 재밌었다고, 좋은 추억 만든 것 같다고....
이모부랑 같이 뛰니까 다른 사람들도 파이팅을 해 줘서 힘이 났습니다.
인터뷰-에번 고드윈(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아들과 함께 이곳에 나와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고,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면서, 이렇게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게 모두에게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평소에는 운전을 하다 보니까, 주변을 주의 깊게 보지 못 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풍경도 제대로 감상하고, 다음에 가보고 싶은 식당들도 눈에 들어 왔습니다.
자막: 하프코스 1위 조규연(수원마라톤)·용지희(오산육상연맹)
한편, 이번 독산성 마라톤의 하프코스 남녀 우승은 1시간 15분 36초로 완주한 조규연 씨(수원마라톤), 1시간 35분 11초의 기록을 세운 용지희 씨(의왕마라톤)가 차지한 가운데, 함께 한 러닝 크루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조규연(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남자 1위, 수원마라톤)
2023년도에 3등하고 2024년도에도 3등, 이번에는 1등 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까 이렇게 좋은 행운도 따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용지희(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여자 1위, 의왕마라톤)
아직도 제가 1등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고요. 도로 통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러너로서 걱정 없이 뛸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았고요. 주위에서 응원해 주시는 시민분들도 계셔서 계속해서 힘이 났습니다.
마라톤의 장벽을 낮춘 다양한 종목과 이벤트를 운영하며, 마라톤 동호인들과 지역민들의 꾸준한 성원 속에 성장해 온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자막: 코스별 입상자 외 다양한 시상, 공연, 이벤트 운영
이번 대회는 코스별 남녀 입상자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상, 지역민들을 위한 으뜸상 등 다채로운 시상과 공연, 이벤트로 현장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도심과 자연을 오가는 코스를 따라 마라톤 행렬이 장관을 이룹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두에 선 아마추어 마라토너부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참가자들까지, 저마다의 기록을 위해 달립니다.
자막: ‘제22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6천 명 참가
‘제22회 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대회’가 지난 주말 6천여 명의 성원 속에 개최됐습니다.
자막: 러닝 열풍 속 참가신청도 조기 마감..대회 명성 입증
전국적인 러닝 열풍 속에 개최된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5분 만에 마감될 만큼 독산성 마라톤의 명성을 실감케 했습니다.
자막: 하프, 10km, 4.8km 등 다양한 코스 운영
자막: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도록 “마라톤 장벽” 낮춰
참가자들은 대회의 주 종목인 하프와 10km 외에도 가족 단위로 참가자들에게 인기인 4.8km 코스 등을 달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인터뷰-이현기·한도훈(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평소에 제가 러닝을 즐겨하는데, 양가 가족.... 장인어른, 장모님, 엄마, 여동생, 아내, 조카 셋하고 같이 마라톤을 나가보자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뛰기 전에는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였는데 (완주 후에는) 재밌었다고, 좋은 추억 만든 것 같다고....
이모부랑 같이 뛰니까 다른 사람들도 파이팅을 해 줘서 힘이 났습니다.
인터뷰-에번 고드윈(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아들과 함께 이곳에 나와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고,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면서, 이렇게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게 모두에게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평소에는 운전을 하다 보니까, 주변을 주의 깊게 보지 못 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풍경도 제대로 감상하고, 다음에 가보고 싶은 식당들도 눈에 들어 왔습니다.
자막: 하프코스 1위 조규연(수원마라톤)·용지희(오산육상연맹)
한편, 이번 독산성 마라톤의 하프코스 남녀 우승은 1시간 15분 36초로 완주한 조규연 씨(수원마라톤), 1시간 35분 11초의 기록을 세운 용지희 씨(의왕마라톤)가 차지한 가운데, 함께 한 러닝 크루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조규연(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남자 1위, 수원마라톤)
2023년도에 3등하고 2024년도에도 3등, 이번에는 1등 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까 이렇게 좋은 행운도 따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용지희(오산독산성하프마라톤 여자 1위, 의왕마라톤)
아직도 제가 1등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고요. 도로 통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러너로서 걱정 없이 뛸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았고요. 주위에서 응원해 주시는 시민분들도 계셔서 계속해서 힘이 났습니다.
마라톤의 장벽을 낮춘 다양한 종목과 이벤트를 운영하며, 마라톤 동호인들과 지역민들의 꾸준한 성원 속에 성장해 온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자막: 코스별 입상자 외 다양한 시상, 공연, 이벤트 운영
이번 대회는 코스별 남녀 입상자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상, 지역민들을 위한 으뜸상 등 다채로운 시상과 공연, 이벤트로 현장에 열기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