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초대형 물류센터’ 반대 집회...여야 정치인 가세

내용

⚑1일, 경기도청 앞
동탄2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오산 화성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자막: 오산·화성 시민 300여 명 집회 참여
자막: 이권재 시장, 차지호·이준석 의원 등도 가세
오산·화성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집회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차지호, 이준석 국회의원 등이 가세해 초당적 지지에 나섰습니다.

자막: 비대위 “동탄2 물류센터 코엑스 맞먹는 크기”
자막: 2027년 완공시 물류센터 진출입 차량 1만2천여 대
화성시 장지동에 추진중인 물류센터는 연면적 40만 6천 제곱미터 크기, 축구장 57개 규모로, 완공 시점인 2027년에는 물류센터 진출입 차량이 1만2천여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자막:“교통·안전 대책 없는 물류센터 전면 철회” 주장
집회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대책 없는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강하게 규탄한다”며 “물류센터 전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자막: 직접적인 교통영향권 오산시도 백지화 촉구
자막: “주민 무시하는 졸속 심의, 불도저식 행정 멈춰야”
특히, 직접적인 교통영향권에 있는 오산시의 이권재 시장은 “대형 물류 차량이 경기동로와 동부대로를 오가며 오산 IC까지 이용하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훼손하는 졸속 심의와 불도저식 행정을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막: 비대위, “2차 집회, 릴레이 1인 시위 등 여론 확산할 것”
한편, 오산·화성 비대위는 앞으로 2차 집회와 릴레이 1인 시위 등을 통해 물류센터 반대 여론을 확산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