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먼저, 한 달 내내 크리스마스 ‘제3회 오(oh) 해피 산타마켓’ 개막

내용

산타 복장을 한 시민들이 오산 시가지를 행진합니다.

유모차를 탄 꼬마 산타부터 할아버지 산타까지

산타들의 환한 표정에서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전해집니다.

인터뷰- 박기윤(오산시민)
이번에 퍼레이드는 처음 참여했거든요. 오산시청부터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사람들과 인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막: ‘제3회 오(oh) 해피 산타마켓’ 11월 22일 개막
오산시 겨울축제, ‘오 해피 산타마켓’이 개막했습니다.

시민 산타들과 방문객들의 카운트다운에 일제히 불을 밝힌 화려한 조명과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한 달 먼저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즐깁니다.

인터뷰-스테이시 비런스(‘오 해피 산타마켓’ 방문객)
축제가 정말 멋지네요. 크리스마스 장식들과 트리들을 보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와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 같은 느낌이에요.

자막: 매년 성탄절 한 달 앞두고 개막...한 달 넘게 개최
매년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오산 원도심에서 개최되는 ‘오 해피 산타마켓’.

자막: 다양한 공연, 푸드트럭, 인공썰매장, 플리마켓 운영
11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거리공연과 푸드트럭, 인공 썰매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축제에 오시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있고요. 또 포토존도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산에 오셔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한 달 전부터 즐기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막: 침체된 원도심 오랜만에 활기...상인들도 동참
한때는 젊은층으로 북적이던 거리였지만, 침체기를 겪고 있는 원도심 상인들도 ‘치킨데이’와 같은 이벤트 주간에 참여하며, 축제 일부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고금식(오산역 상권 ‘아름다로’ 상인회장)
원도심 상권이 과거에는 오산시의 중심이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빈 점포가 하나, 둘 늘어나서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오 해피 산타마켓’을 통해서 오산역 원도심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상인들도 힘을 얻어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역 광장, ‘아름다로’ 일원에서 12월 31일까지 개최
지난해 10만 명 이상 다녀가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은 ‘오 해피 산타마켓’

올해 축제는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 일원에서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