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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년 5월 대규모 ‘미니어처 테마파크’ 개장
오산시, 내년 5월 대규모 ‘미니어처 테마파크’ 개장
앵커: 오산시가 내년 5월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대규모 실내 체험형 미니어처 전시관을 개관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유라시아 대륙의 각국 명소를 미니어처로 감상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은 물론 미니어처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메이킹 플레이스까지 갖췄는데요. 국내 유사 사례가 없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산시 미니어처 전시관, 조감도로 미리 만나 보시죠.
내년 5월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들어설 오산 미니어처 테마파크입니다.
자막: 2021년 5월 내삼미동에 개관... “국내 유사 사례 없어”
연면적 3천300여 제곱미터,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의 규모로 두 개의 상설전시관과 360도 써클영상관, 메이킹플레이스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자막: 상설미니어처전시관, 360도 써클영상관, 메이킹플레이스 갖춰
먼저, 지하 1층의 주요시설인 상설미니어처전시관은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까지 이어지는 ‘한국관’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따라 각국의 명소와 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관’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막: ‘대한민국 역사’, ‘유라시아 횡단철도로 잇는 세계 명소’... 미니어처 ‘재현’
조선 후기 정조대왕 능행차부터 오매장터 독립운동, 한국전쟁 당시 오산 죽미령에서 치러졌던 UN군 초전 등 지역과 밀접한 역사 콘텐츠도 미니어처로 재현했습니다.
자막: 아이부터 어른까지 수준별 미니어처 제작 프로그램 운영
3D 프린터로 미니어처를 직접 제작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상 1층에 위치한 메이킹플레이스에서는 미니어처 제작 동호인은 물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최정완(오산시 미래도시개발과 도시개발팀)
오산미니어처전시관은 기존에 있던 (국내) 전시관들과는 다르게 실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단순히 미니어처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메이킹 플레이스’에서 미니어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실내 체험형 미니어처 테마파크.
자막: “국내 유사 사례 없는 실내 체험형 미니어처 전시관”
앞서 오산시는 뉴욕 맨해튼 위치한 실내형 미니어처 전시시설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는 걸리버스게이트社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이달 착공까지 3년 가까운 준비 기간을 거쳤는데요.
자막: 드라마오픈세트장, 재난안전종합체험관과 ‘복합문화관광단지’ 형성
국내에서는 유사 사례가 없는데다, 아스달연대기 드라마오픈세트장, 내년 말 완공 예정인 대규모 재난안전종합체험관 등과 복합문화관광단지를 형성하고 있어, 오산시의 문화관광산업을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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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오산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앵커: 오산시의회가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제247회 임시회는 8건의 조례안 의결을 비롯해 2020년도 주요 시정 계획 보고와 안건 논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의회가 10일 1차 본회의를 열고 제247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자막: 제24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개회...10일간 의사일정 ‘돌입’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될 안건은 의원 및 집행부 발의 조례안 8건, 2020년 오산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등입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의회는 11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열고,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8개 조례안 심사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에는 올해 개관을 앞둔 ‘오산시 UN군 초전기념관 및 평화관 설치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오산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오산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자막: 2020년 도시재생전략, 지역보건의료 계획 등 청취 및 의견제시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는데요.
특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지역사회 감염병에 대한 조기 대응체계가 중요해진 만큼, 선제 방역 활동, 감염병 대응관리 시스템을 위한 추진 과제들이 눈에 띕니다.
자막: 장인수 의장 “경자년 오산시의회 목표는 ‘일 잘하는 의회’”
한편,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 오산시의회는 “올 한해 목표를 ‘일 잘하는 의회’로 정했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장인수 오산시의회의장
경자년 올해의 오산시의회 목표는 ‘일 잘하는 의회’입니다. 소통과 봉사를 바탕으로 이제 시민 여러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 오산시의회는 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또 시가 올바른 길을 간다면 흔들리지 않도록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동반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자막: ‘21대 국회의원 선거’ 앞두고 “공직자 선거 중립 및 기강 확립” 당부
또, 오는 4월 15일 치러질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과 공직 기강 확립도 당부했습니다.
장인수 오산시의회의장
공직자들께서는 공정한 선거 관리와 엄정한 선거 중립,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선거를 이유로 적기에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 늦춰지고 멈추어져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자막: 오산시의회 ‘제247회 임시회’ 19일 폐회
오산시의회는 오는 19일 제2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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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반월~동탄역~오산’ 트램 오가는 도시철도건설 ‘본격화’
‘화성 반월~동탄역~오산’ 트램 오가는 도시철도건설 ‘본격화’
앵커: 화성 반월과 오산, 병점역과 동탄2신도시를 잇는 이 두 구간에 트램을 도입하는 ‘동탄도시철도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됩니다. 경기도와 오산시, 화성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트램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와 오산시, 화성시가 트램을 도입하는 ‘동탄도시철도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자막: 경기도·오산시·화성시 ‘맞손’...2027년 개통 ‘목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동탄도시철도는 화성 반월과 오산, 병점역과 동탄2신도시를 잇는 두 개 노선으로, SRT와 2023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과 연결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7일 이번 도시철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트램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곽상욱 오산시장 “주민 편의 밀접한 ‘상생협력’ 큰 가치”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도시철도사업에 대해 “주민 편의를 위한 ‘상생협력’의 가치 있는 사례”라며 “지자체 간 협력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동탄 트램 문제도 그렇고 82번 국지도 개통도 그렇고, 실제 주민들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은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상생협력의 내용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또 실천하는 데 지사님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고요.
자막: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민 위한 동탄도시철도사업 신속 추진”
이번 협약 주체인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도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이번 도시철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동탄 1, 2 신도시 주민들이 사실 지금까지 꽤 오랜 시간 많은 소외감과 박탈감, 상실감 등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사정들 때문에 기반 시설 확보가 상당히 지연됐었는데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오산시민들도 여러 가지 이해 충돌이 있을 수 있는데 원만하게 잘 해결돼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경기도에서도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이 사업이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막: 경기도 최초 도입 ‘트램’...총 길이 약 32km, 정거장 34개 설치 예정
한편, 경기도 최초로 친환경교통수단인 트램이 오고 갈 동탄도시철도는 총 길이 약 32km로, 34개의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인데요.
자막: ‘화성 반월~삼성전자~동탄역~오산역’ 구간 14.8km
오산시 “인근 동탄신도시, 서울·수도권 오가는 ‘교통편의’ 크게 향상될 것”
이중 화성 반월에서 삼성전자, 동탄역을 거쳐 오산역까지 이르는 구간은 약 14.8km로, 오산시는 트램이 개통되면 인근 동탄신도시는 물론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오가는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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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미술관 ‘2020 신소장품展+플러스’ 개최
2020. 2.4~4.26 오산시립미술관 제1·2전시실
오산시립미술관 ‘2020 신소장품展+플러스’ 개최
앵커: 오산시립미술관이 지난해 새로 구입한 28점의 작품을 중심으로 ‘2020신소장품展플러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작품성은 물론 발전가능성을 겸비한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 장르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오산시립미술관이 지난해 추가로 수집한 소장품을 선보이는 ‘2020 신소장품展플러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자막: 전국 공모로 ‘작품성’, ‘발전가능성’ 갖춘 국내외 작가 작품 28점 선정
소장품은 전국 공모를 통해 미술사적 가치와 발전가능성을 갖췄다고 평가받은 국내외 작가 24명의 작품들로, 회화 21점을 비롯해 조각 2점, 디지털 사진 1점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막: 소장품 외 작가 기존 작품 ‘추가’ 구성...’풍성함’ 더해
이번 ‘2020 신소장품전 플러스’는 28점의 소장품 외에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엿볼 수 있는 미술품들을 추가로 구성해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인터뷰-장미라(오산시립미술관 학예사)
오산시립미술관은 2017년에 70여 점의 작품을 구입해서 2종 미술관으로 등록을 했고요. 지난해에는 28점을 추가로 구입해서 이번에 신소장품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구입한 소장품의 작가들은 전국 공모를 통해서 선정되었고요. 이번 신소장품 전시는 이런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자막: 작품부터 전시공간까지 화려한 색채의 ‘공간 디자인’ 강조
특히, 이번 전시회는 입체파의 한 분파인 ‘오르피즘’의 영향을 받아 화려한 색채 표현을 추구하는 얀 칼럽의 작품 ‘홍합’부터 식물과 현대인의 교감을 다채롭게 해석한 박상미의 ‘공존공간’, 지역작가 정주희가 자신의 작품을 미술관 벽면에 재현한 ‘Movement_4’ 등 작품부터 전시공간에 이르기까지 원색과 파 스텔톤의 화려한 공간 디자인이 두드러집니다.
인터뷰-연규석(오산문화재단 전시팀장)
이번 전시 콘셉트는 이제 겨울을 나고 봄이 오고 있고, 또 ‘신소장품전’이기 때문에 전시 구성에 있어서 화사함을 강조했습니다. 전시장 전반에 컬러풀하고 화사하게 색상이 들어갔고요. 그래서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뿐 아니라 공간도 예술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막: VR, 오토마타 등 과학기술 가미해 체험 가능한 전시품도 ‘인기’
이밖에도 기존 회화와 조각품에 VR, 오토마타 등의 과학기술을 동원한 작품들도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성유선(오산시 외삼미동)
생각보다 다양한 작품들이 있어서 아이랑 보기에도 흥미롭고, 또 회화가 구체적이어서 관찰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자막: ‘신소장품展플러스’ 외 ‘4인의 동시대 여성작가展’ 기획 전시
한편, 오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신소장품展플러스’ 외에도 여성 작가 4인의 퍼포먼스와 작품을 선보이는 ‘4인의 동시대 여성작가展’을 오는 4월 26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밖에도 올해는 세계적인 명화를 VR로 감상할 수 있는 체험 전시회를 비롯해 한국전통회화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겨냥한 연말 전시회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가 문화예술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채워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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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이웃을 잇는 미디어’ 오산시 마을 팟캐스트 ‘오!피플’
‘이웃과 이웃을 잇는 미디어’ 오산시 마을 팟캐스트 ‘오!피플’
앵커: 여러분은 우리 동네, 또 이웃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십니까? 스마트폰만 열면 언제 어디서든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정보, 또 SNS로 전 세계인들과 친구도 될 수 있지만 정작 내가 사는 마을, 이웃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방송을 통해 우리 이웃을 만나고, 또 지역사회를 위한 일까지 공유할 수 있는 마을 팟캐스트가 있어 화제입니다. 오산시의 유일한 마을 팟캐스트. 오!피플 방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ON AIR
주조양·김미소(오산 마을 팟캐스트 오!피플 진행)
우리를 잇는 따뜻한 네트워크, 오산시 마을 팟캐스트 오!피플, 시즌 3 출발합니다.
반갑습니다. 오산시 마을 팟캐스트 오피플을 진행하고 있는 주조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피플 김미소입니다.
오산시 마을 팟캐스트, 오피플 방송 현장.
자막: 오산 마을 팟캐스트 ‘오!피플’ 시즌3 방송 시작
팟캐스트의 진행자인 주조양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과 청년활동가 김미소씨가 새해 인사로 시즌 3의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2020년 첫 게스트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안나씨.
자막: 지역사회 내 사회적기업가, 마을활동가, 청년들이 ‘주 게스트’
오산시로 이주해 세교라는 마을에 애정을 갖게 된 계기부터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면면을 청취자들과 공유합니다.
김안나(주민봉사단체 ‘세교를사랑하는사람들’ )
전에 제가 오산여중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었는데, 다시 이렇게 퇴임 후 오게 돼서 참 예쁜 마을이구나, 이 마을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지역공동체를 통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지난 2017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해 어느새 시즌 3까지 이어온 ‘오!피플’.
자막: 2017년 6월 첫 방송....지역공동체 잇는 네트워크 역할 ’톡톡‘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루는 사회적기업부터 마을활동가, 청년들을 만나 ‘우리가 몰랐던 오산시’를 알아가고 또 ‘더 나은 오산시’를 위한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나갑니다.
인터뷰-주조양(오산 마을 팟캐스트 ‘오! 피플’ 진행자)
팟캐스트가 사실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시민이나 젊은이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미디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그런 계기를 가지고 3년 전부터 시작을 했어요.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가들을 초대해서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그 비즈니스가 왜 사회적인지, 어떻게 마을에 환원이 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또 청년들을 만나서 소셜벤처나 청년 활동에 대해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고, 애로사항이나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청취자들은 자신들의 이웃이기도 한 진행자와 게스트들의 소소한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하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정보를 얻기도 하는데요.
미소씨는 올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네. 2020년 올해 오산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대요. 그래서 저도 문화예술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렇죠. 미소씨가 또 국악 전공하셨잖아요. 예비문화도시에서 할 일이 많겠네요.
네. 찾고 있습니다.
SNS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삶까지 엿볼 수 있는 요즘, 정작 내가 사는 마을과 이웃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뉴미디어에 라디오방송의 친근함을 녹인 마을 팟캐스트가 이웃과 이웃을 잇고, 나아가 지역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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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체계’ 점검
곽상욱 오산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체계’ 점검
앵커: 곽상욱 오산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간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습니다.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오산시보건소와 긴급 방역 현장을 방문한 곽상욱 시장은 지역사회 내 2차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 분야별로 철저한 통제와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가운데,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습니다.
자막: 곽상욱 오산시장 ‘선별진료소’ 방문...현장 대응체계 ‘점검’
곽상욱 시장은 29일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오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진료 상황 및 현장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 의료진 및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29일 현재까지 보고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는 4명.
오산시의 경우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로, 능동감시대상자(1월 29일 현재 9명)에 대해 전담인력을 배치해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자막: “확진환자 발생시 전담요원 배치...접촉자 관리 등 철저한 대응 방침”
확진자 발생 시에는 접촉자 관리를 위해 1:1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곽상욱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잠복 기간이 14일인 만큼, 중국 방문자의 경우, 무증상자일지라도 선별 진료를 받도록 선제 조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중국 방문자 명단이 지역에 내려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럼 매일 매일 그 리스트에 근거해서 이곳에서 선별 진료를 꼭 받도록, 누락 되지 않고...
또, 주민 신고나 문의가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도 강조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현재 주민들에게서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요? 그렇다면 불통이 되거나 무성의하게 대응해서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자막: 오산시, 각 분야별 대응 방안 논의...감염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한편, 오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지난 28일 긴급보고회를 열고 각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매일 아침 종합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막: 정월대보름 행사 ‘잠정 연기’, 다중집합시설 긴급 방역
자막: 손소독제, 마스크 배치...예방행동수칙 홍보 강화
오는 2월 8일로 예정돼 있던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한 데 이어, 오산역 환승센터와 전철역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는 등 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막: 중국 방문 후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증상시 ‘신고’
자막: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오산시보건소 ☎031-8036-6228
자막: 의료기관 방문 전 ‘선별진료소’에서 우선 진료 ‘요망’
자막: <선별진료소> : 오산시보건소 광장, 오산한국병원
오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내 감염을 막기 위해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로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 감염증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을 찾기 전,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031-8036-6228)로 신고해 상담을 받고,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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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 및 예방 ‘총력 대응’
오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 및 예방 ‘총력 대응’
앵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28일 현재까지 밝혀진 국내 감염증 확진 환자는 4명.
자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 ‘긴급보고회’ 개최
각 분야별 대응 방안 논의...확산방지 및 예방 ‘총력 대응’
지역사회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오산시도 김문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보고회를 개최해 각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역환승센터 등 다중집합시설 긴급 방역 실시
손소독제, 마스크 배치...예방행동수칙 홍보 강화
오산시는 오산역환승센터와 전철역 등 다중집합시설과 이동로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는 등 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보건소, 오산한국병원에 ‘선별진료소’ 설치
의료기관 방문 전 ‘선별진료소’ 진료 ‘중요’
또, 지난 23일부터 보건소 광장에 선별진료소(031-8036-6228)를 설치한데 이어, 오산한국병원(031-379-8300)을 선별진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막: 중국 방문 후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증상시 ‘신고’
질병관리본부 ☎1339, 오산시보건소 ☎031-8036-6228
오산시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 감염증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 또는 보건소(031-8036-6228)로 신고해 상담을 받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최연동(오산시 보건행정과장)
선별진료소를 오산시보건소 광장과 오산한국병원에 설치했습니다. 중국에 다녀온 후 어떤 증세가 있으면 먼저 질병관리본부콜센터 1339나 보건소(031-8036-6228)에 문의를 하시면 안내를 해드리고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바이러스) 잠복기간이 14일이기 때문에 그 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CG 삽입
일상생활에서의 예방행동수칙 실천도 중요한데요.
먼저,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전에는 ‘해외감염병나우’ 홈페이지에서 감염병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코로나바이러스 등과 같은 감염증 예방을 위해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수시로 손을 씻고,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을 가리는 등 위생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28일 현재 오산시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는 없으며, 능동감시대상자는 4명으로 아직까지 특이증상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28일 현재 아직까지 확진자 없어...”
“능동감시대상자 수시 모니터링 중”
오산시는 이들 능동감시대상자들에 대해 전담 인력을 배치해 하루 2, 3회씩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요.
자막: “확진환자 발생시 1:1 전담요원 배치...감염증 확산방지 철저한 대응”
확진자 발생 시에는 접촉자 관리를 위해 1:1 전담요원을 배치해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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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수달 실물 ‘포착’...오산천 복원, 남은 과제는
또다시 수달 실물 ‘포착’...오산천 복원, 남은 과제는
1월 3일 밤 11시경. 오산스포츠센터 뒤편 인도교 아래에서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자막: 지난 3일 밤 오산스포츠센터 옆 인도교 아래서 수달 ‘포착’
지난해 11월 오산천 탑동대교 인근에서 발견된 이후 두 달 만입니다.
자막: “지난해 11월 최초 발견 이후 두 달 만”
수달의 배설물도 지난해 9월 이후 4.1km에 해당하는 오산시 구간에서 수차례 발견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4.1km 구간 곳곳에서 수달 배설물도 수차례 발견돼
이처럼 수달의 배설물에 이어 실물까지 연이어 확인되면서, 오산시와 시민사회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자막: 1급수에 사는 ‘수달’...수생태계 ‘다양성 및 건강’ 지표
1급수의 맑은 물에서만 주로 서식하는 수달이 돌아왔다는 것은 오산천의 생태계가 그만큼 건강해졌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지상훈(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집행위원장)
지금 오산시 구간이 약 4.1km 정도 되거든요. (수달이) 양쪽 끝에서 발견됐는데 저희는 가슴이 막 두근두근했어요. 아시다시피, (과거에) 자연 하천을 시멘트 블록화해서 자연정화 능력을 상실시켰어요. 이런 것들을 (복원해서) 다시 생태하천이 됐는데 과연 생태 지표인 수달이 올까라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카메라에 찍힌 거예요. 함께 기뻐하는 그런 과정이 있었고...
지난 2017년 5월 오산천 상류에서 처음으로 수달의 배설물이 확인되면서 거론돼왔던 ‘수달서식지 복원’도 다시금 주요 이슈가 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오산천 수달 서식 설명회’ 개최
지난 21일 열린 오산천 수달 서식 설명회는 지역 정치인들과 한국수달보호협회, 관내 환경단체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오산시는 앞으로 오산천이 흐르는 경기 남부 6개 지자체와 협력해 수달이 서식할 수 있는 수생태계 복원 사업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앞으로 (경기 남부) 6개 지자체들과 협력해 가면서 홍보 전략도 세우고요. (수달 서식지가) 잘 복원될 수 있는 환경은 이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연구하고 공부해서 실천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야겠다 생각하고요.
최근 확인된 수달 배설물의 DNA 분석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한, 두 마리로 추정되는 만큼, 수달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과제도 남았습니다.
인터뷰-한성용 박사(한국수달보호협회)
완벽하게 오산천 수달 서식을 복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 번째는 서식지를 아주 건강하게 유지 관리해야 하고 또 더 필요하다면 개체를 추가로 방사하거나 해서 개체수를 늘리는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로 서식지 보호는 수달이 로드킬을 당하지 않게, 그물에 걸려 죽지 않게 시민들이 하천에 있는 위협 요소들이 발생하지 않게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요.
지난 10년간 오산천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오산시.
자막: 죽어가던 오산천...10년 복원 끝에 ‘수달이 사는 생태하천으로’
자생력을 잃고 죽어가던 오산천은 원앙과 노랑부리저어새 등 천연기념물이 노니는 아름다운 도심하천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수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수달까지 돌아오면서,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도 절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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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오색시장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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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1.15~17 오산시청광장
오산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앵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싸고 신선한 음식 장만을 위해 벌써부터 장보기에 나선 어머니들도 많은데요. 오산시와 자매도시의 농특산물을 저렵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15일부터 3일간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후훈한 새해 덕담까지 오가는 직거래 장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설 차례상에 올릴 빛깔 좋은 곶감과 탐스러운 배.
자막: 자매도시 영동, 속초, 순천 대표 농특산물 ‘한자리’
선물용 차와 와인 등 오산시뿐 아니라 자매도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나왔습니다.
인터뷰-이철(속초시)
저는 여기 참석한 지가 햇수로 7년째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속초에서 여기 오는데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정성껏 만든 제품들을 오산시민들한테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또 사 가서 드신 분들이 온라인으로 주문도 하시고 그런 감사함이 다시 오산시청을 오게 되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산지에서 수확해 정성스럽게 말린 나물거리와 젓갈류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일 가족, 친지들과 맛있는 한 끼를 나누고 싶은 주부들에게 단연 인기인데요.
인터뷰-이장덕(수청동)
멀리 여러 군데를 다녀야 하는데 설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싱싱하고, 또 가격도 싸고...
자막: 오징어순대, 명태강정, 표고버섯만두 등 산지 먹거리도 ‘인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속초의 명물 오징어순대, 지역 농장에서 재배한 표고버섯으로 만든 즉석 만두는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합니다.
인터뷰-여은남(오산시 소재 물향기농산 대표)
지역에서 표고버섯 농사를 지으면서 표고버섯 만두 특허를 냈어요. 특허 낸 만두를 가지고 직거래 장터에 처음 나왔습니다. 설에는 떡국이 (대표적인데) 거기에다 우리 표고버섯 만두를 하나 넣으시면 더 맛있는 떡국을 드시지 않을까..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져 더욱 무거워진 장바구니.
기분 좋은 새해 덕담까지 오가며 장터는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칩니다.
표고버섯 만두 맛있어요?
네, 맛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막: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지역 주민 ‘호응’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자매결연도시인 영동과 순천, 속초뿐 아니라 오산시의 다양한 특산품을 시중보다 20~30%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
자막: 1월 17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오산시청광장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17일까지 오산시청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