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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선 8기 2주년 “인구 50만, 예산 1조 원 시대 준비”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 8기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막: 15일 기자회견서 취임 2년 성과 및 계획 발표
민선 8기 시정 목표로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도약’를 내걸었던 이 시장은 “정치인의 쇼맨십이 아니라 오산의 발전을 원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뛰었다”며, 지난 2년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세교3지구 신규 택지 선정을 들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예산 1조 원 시대 진입과 동시에 가장 크게 관심을 갖고 추진한 사업이 바로 세교3지구 사업이었습니다.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에 따라 50만 자족시대 기틀이 마련됐고, 균형발전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자막: “세교3지구 신규 택지 선정 가장 큰 성과”
자막: “대규모 복합시설, ‘세밀한 광역교통망’ 구축 앞당겨”
이 시장은 세교3지구가 대규모 복합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 조성을 앞당기고 오산시 전역에 걸쳐 더욱 세밀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막: “첨단기업 유치해 ‘직주근접’ 도시로”
오산시가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첨단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첨단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민선 8기 들어서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의 한국 연구센터가 오산 가장동에 들어서게 됩니다.
저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가가 들어서는 이곳에 30만 평 규모의 테크노밸리를 조성함으로써 세마·가장·지곶산단과 연계한 대규모 첨단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잡았습니다.
자막: “오산도시공사,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 수행할 것”
자막: 도시공사 이익 극대화해 인프라에 ‘재투자’
이 시장은 이달 설립 등기를 마친 오산도시공사가 앞으로 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개발이익의 역외유출을 막고 이익을 극대화해 각종 인프라에 재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막: 서부우회도로, 동부대로, 서울역행 광역버스 ‘성과’
서부우회도로와 오산시청 옆 동부대로 지하차도 개통, 서울역행 광역버스 신설도이 시장의 주요 성과로 손꼽히는 가운데, 오는 10월에는 오산IC부터 세교 2지구까지 연결되는 경부선철도횡단도로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공됩니다.
자막: 인구 증가 대비 ‘철도교통망’ 구축 가시화
앞으로 인구 증가에 대비한 철도교통망 확충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GTX-C 오산 연장이 확정돼서 분담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수원발 KTX 오산 정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오산대역까지 연장 추진중인 분당선을 세교3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자막: ‘오 산타마켓’ 등 상권 중심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권재 시장은 이밖에도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크리스마스 마켓’과 함께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활성화 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역사문화적 특색을 살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야맥축제와 더불어 오(oh)! 해피 산타마켓이 겨울철 랜드마크 축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소통·협력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자막: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9%로 ‘최고등급’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8기 2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결과 이권재 시장의 성적표는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공약이행률 49%.
자막: “인구 50만, 예산 1조 원 시대 열어갈 것”
민선 8기 반환점에 선 이권재 시장은 ‘‘‘인구 50만,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꿋꿋하게 걸어갈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 -
오산천 홍수 경보...대교 밑 도로 통제, 이재민 발생
오산시 기상특보입니다.
자막: 7월 18일 오전 8시 40분 오산천 홍수 경보 발령
7월 18일 오전 8시 40분 오산천 홍수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자막: 오산천 수위 최고 4m 넘어...대교 밑 도로 통제되기도
오산천 수위가 한때 4.1m 가까이 오르면서, 오산천 대교 아래 대부분의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브릿지.
지금 시각 10시 50분 오산철교 아래입니다. 오산천이 범람하면서 도로가 통제됐고, 현재 침수된 차량에 대한 (인양)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통제선 넘은 차량 인양 등 10여 대 차량 피해
이날 오전에는 차량 통제를 거부하고 통제선을 넘은 차량 한 대를 비롯해 10여 대의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도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막: 오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가동
자막: 각 동 피해 상황 점검·조치, 저지대 주민 대피 안내
오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 동의 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해 조치하는 한편,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민들을 대피 시키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군, 경, 교육지원청, 시가 같이 협력해 인력이 파견돼 있고요. 만일의 비상사태에 매뉴얼에 따라 모든 인력이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맛비 상황을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막: 오산천 인근 저지대 주민에 ‘대피’ 명령...안내 방송 실시
한편, 오산천 인근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난안전문자로 대피 명령이 내려지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자막: 인근 학교에 주민 대피소 설치...이재민 구호활동
현재는 남촌동과 궐동 일부 주민들이 오산중학교와 매홀중학교에 마련된 주민 대피소에서 구호 물품을 전해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촌동 주민 대피소(오산중학교)
너무 놀랐어 정말. 천둥 치고 하니까 (강아지) 업고 오는데 무섭더라고. 진짜 무섭더라고.
(여기 오니까 괜찮아지셨어요?) 응, 마음이 놓여요. 혼자 사니까.
자막: “기흥저수지 수위 오산천에 영향”...방류 여부 살펴 ‘대응’
오산시는 오산천 수위가 내려가더라도 기흥저수지 수위에 따라 영향을 받는 만큼, 기흥저수지 방류 여부를 살피며 대응할 계획입니다. -
이데미츠 그룹 국내 첫 단독법인 오산 R&D센터 개소
일본의 대표적인 석유화학·소재 기업인 이데미츠가 오산시 내삼미동에 국내 첫 단독법인인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9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오산 R&D센터서 첨단소재 연구·개발 ‘가속화’
이데미츠는 오산 R&D센터에서 결정성 산화물 반도체 재료를 비롯해 첨단 소재 연구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삼성, LG 등 주요 고객사와 제휴 강화 ‘기대’
삼성과 LG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들 기업과 가까운 오산 R&D센터를 거점으로, 국내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뷰-나가세 다카미츠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CEO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주식회사는 선진 기술 분야를 리드하는 한국 내 글로벌 기업과의 한층 강화된 제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첨단 머티리얼 제공에 힘써 나갈 것입니다. 선진 기술의 선봉에 서서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이데미츠 외에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오산시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오산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에 위치한 만큼, 더 많은 기업 유치를 위해 유휴부지 활용과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에 오산이 있는데요. 앞으로도 (오산시가)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많은 유수기업들이 들어와야 합니다. (신규택지 대상지인) 세교3지구에 30만평 가량의 테크노 밸리가 조성되기를 바라고요.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시민들이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혜택을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막: “산업단지 활용 가능한 유휴부지 적극 검토”
자막: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원 근거 마련
자막: 반도체 산업 활성화 등 자족도시 기반 확충 ‘주력’
오산시는 최근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옛 예비군훈련장과 세교3지구 일부 부지의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중심으로 자족도시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이상복 의원 취임 “소통과 협치로 합리적인 의회 만들 것”
오산시의회가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상복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성길용 의원을 선출하고 지난 4일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의장에 이상복 의원, 부의장 성길용 의원 선출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하겠다”며 “명분과 실리의 가치를 조화롭게 취해 시민의 삶을 더욱 더 향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사실 어깨가 무겁고 해야 할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의회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깝게 의원들과 협치를 할 수 있도록 제가 더 낮추겠습니다.
자막: 8월 중 의원 간담회...후반기 첫 임시회 안건 논의
한편, 오산시의회는 8월 중 의원 간담회를 갖고, 후반기 첫 임시회 안건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오산-서울역’ 광역버스 신설...올해 하반기 운행
오산시와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확정됐습니다.
자막: 국토부 50개 노선 심의 끝에 10개 노선 선정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5일 지자체가 신청한 50여 개 노선 가운데, 오산發 서울역행 노선 등 10개 노선을 선정했습니다.
자막: 대광위에 “서울역행 광역버스 신설” 지속 건의
앞서 오산시는 세교신도시 내 기업과 입주민이 증가하는 데 반해 대중교통 노선은 여전히 미비하다며, 서울역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서울역행 광역버스 노선이 드디어 신설됩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국토부를 방문해 서울역행 광역버스의 필요성과 근거를 들며 지속적으로 노선 신설을 건의해 왔는데요.
이번 서울역행 광역버스 신설로 세교신도시 주민들뿐 아니라, 오산시 입주 기업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세교21단지-세교1·2지구-서울역 운행
자막: 순천향대병원, 을지로입구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포함
오산에서 출발하는 서울역행 광역버스는 세교21단지를 기점으로 세교2지구, 세교1지구를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순천향대학병원(한남동)과 남대문세무서(명동입구), 을지로입구역(서울시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서울 시내 주요 정류장이 포함됐습니다.
자막: 1일 24회 운행, 배차간격 30~60분
자막: 행정절차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운행
배차 간격은 30~60분으로 하루 24차례 운행되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
맨발 걷기 대회, 황톳길 조성 등 오산도 맨발 걷기 ‘열풍’
⛳‘오산천 맨발 걷기 대회’ 현장
맨발 차림의 아버지와 아들이 맞잡은 손을 경쾌하게 흔듭니다.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중무장한 중년 여성들, 유니폼을 맞춰 입은 중학생들도 삼삼오오 걸으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갑니다.
자막: 오산시 첫 ‘맨발 걷기’ 대회...‘일반 걷기’ 코스 병행
지난 주말 오산천에서 열린 ‘맨발 걷기대회’.
자주 찾는 곳이지만, 맨발로 걸어보는 오산천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전미정(‘오! 산뜻한 오산천 맨발걷기 대회’ 참가자)
가족들과 이렇게 감각을 느끼면서 짚풀이나 잔디 위를 걸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인터뷰-이유진(‘오! 산뜻한 오산천 맨발걷기 대회’ 참가자)
요즘 너무 바쁘다 보니까 잘 걷지 못했거든요. 근데 너무 좋아요. 혼자 걷는 것보다 다 같이 걸으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자막: 경기도체육진흥공모 사업 선정으로 예산 확보
경기도체육진흥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대회는 ‘2.5km 맨발 걷기’와 ‘4km 일반 걷기’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됐는데요.
자막: 2천여 명 참가...‘맨발걷기’ 열풍 ‘실감’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전국적인 ‘맨발걷기’ 열풍을 실감케 했습니다.
인터뷰-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오산시가 24만(인구로) 시민이 늘어나면서 생활체육에 대한 욕구도 커졌습니다. 오산천 환경이 굉장히 깨끗하고 좋아서 오산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함께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자막: 아이스크림 제공, 경품 추첨 등 부대 행사
이날 대회는 주최 측에서 준비한 아이스크림과 경품 추첨, 홍보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했는데요.
자막: 오산시 주요 공원에 ‘맨발 황톳길’ 조성
오산시는 경쟁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대회’ 외에도 주요 공원에 ‘황톳길’을 조성하는 등 ‘맨발 걷기’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
오산도시공사 설립 ‘확정’...2025년 초 업무 개시
자막: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의회 ‘통과’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13일 의회를 통과하면서, 오산도시공사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로 전환...기능·인력 승계
자막: 시 파견 직원 3명 포함 6명으로 ‘개발사업팀’ 구성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하는 만큼, 시설관리공단의 기능과 인력은 그대로 승계하고, 재정 건전성을 위해 시 파견 직원 3명을 포함한 6명의 인력으로 개발사업팀을 꾸립니다.
자막: 출범 초기 건립대행사업으로 자본 축적
자막: 향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지분 참여’
출범 초기에는 관내 공공건축이나 기반시설 확충, 개보수 등의 권한을 위임받는 형태의 건립대행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자본력을 갖추게 되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지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보유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 지분 ‘이관’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과 관련해 오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도 오산도시공사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오산시가 보유한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 지분은 19.8%로, 지난해 말 시의회 동의를 얻어 99억 원의 출자금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오산시 지분 최대 확보” 의지 ‘피력’
이권재 오산시장은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의 공공 지분이 50.1%에 이르는 만큼,오산시 지분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자막: 이 시장 “도시공사 개발이익은 지역 발전, 주민복지에 재투자”
이 시장은 향후 “오산도시공사가 내삼미동 공유부지부터 세교1지구 터미널 부지,옛 예비군 훈련장 등 유휴부지 개발부터 신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에 개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며 “이렇게 얻은 개발 이익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재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에 많은 현안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 사업들을 하나, 하나 잘 설계하고 계획하고, 논의를 통해서 오산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끝이 결국은 다음 세대를 위해, 오산시 발전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하는 도시공사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자막: 도시공사 내달 설립 등기 “2025년 1월 업무 개시 목표”
오산시는 다음 달 오산도시공사 설립 등기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업무 개시를 목표로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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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운행 7부제 적극 동참해 주세요” 이권재 시장, 택시승강장 찾아 ‘茶담회’
오산시가 시민 교통편의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권재 시장이 5일 주요 택시승강장을 찾아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택시운수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자막: 야간운행 7부제 동참에 감사 인사 전해
이권재 시장은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차(茶)를 건네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야간 택시 운행 활성화에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자막: 오산시-개인택시조합 ‘야간운행 활성화’ 업무협약
앞서 오산시는 오산시개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야간 운행 7부제 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sync.
7부제만 잘 시행을 우리 개인택시 조합원님이 해주셔도 야간에 차량이 부족해서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그런 일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막: 이권재 시장 “교통편의 향상 위해 적극 행정 펼칠 것”
이권재 시장은 이날 택시운수종사자들과 가진 차담회에서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오늘 모처럼 택시운수종사자분들에게 여름 무더위에 건강을 잘 지키시라고 매실차라도 전달하면서 그동안의 애로사항을 경청했습니다.
7부제로 야간에 11시까지, 12시까지 운행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렸고요. 이분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뭐냐면 야간에 술에 취한 분들... 우리 시민들도 시민의식을 발휘해서 ‘시민의 발’이 되는 분들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도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막: 오산시, 개인택시 면허발급 우선순위 규정 개정
자막: “건의사항 적극 수렴해 택시 서비스 향상 도모”
한편, 오산시는 야간 택시 운행 활성화 등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개인택시 면허발급 우선순위 규정’을 개정한 데 이어, 신규 아파트 택시 승강장 설치, 갓등 교체, 운전자 보호 칸막이 설치 등 택시운수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나갈 계획입니다. -
오산시 일자리박람회 1천여 명 참가...현장 채용 144명
⛳ 2024 오산시 일자리박람회
오산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144명이 채용됐습니다.
자막: 재취업 도전 여성, 청년, 중장년 등 1천여 명 참여
자막: 51개 기업 채용부스 운영...현장 채용 나서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재취업에 도전하는 여성을 비롯해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자 1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모레퍼시픽과 경동나비엔, 필에너지, 인터코스코리아 등 총 51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현장 채용에 나섰습니다.
자막: 여성취업지원금, 청년면접수당 등 일자리 지원 정보 제공
자막: 스피치컨설팅, 이력서사진,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
이밖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여성취업지원금, 청년면접수당 등 일자리 지원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직 여성을 위한 특강과 1대 1 면접 스피치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자막: 사전에 기업설명서 배포,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등
자막: 구직 매칭률 높이기 위한 사전 연계 프로그램 진행
특히,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앞서 면접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업 설명서 배포,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등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매칭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전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130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오산 오색시장
130년 전통 오색시장이 레트로한 스탠딩 브루펍으로 변신했습니다.
다양한 빛깔과 향을 지닌 수제맥주와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야시장 먹거리.
1950년대 칠성사이다를 모티브로 한 팝업 스토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즐비한 플리마켓도 전통시장에서 보기 드문 색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석민희(야맥축제 관람객)
시장이 130년 됐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좋고, 시원한 맥주도 있어서 에너지가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인터뷰-레이 사이먼즈(야맥축제 관람객)
훌륭해요. 전통시장 안에서 한국의 수제맥주를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워요. 전통과 새로운 산업의 융합..이러한 기획을 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자막: ‘제11회 야맥축제’ 5.24~27 오색시장서 개최
‘제11회 야맥축제’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자막: 전국 24개 브루어리 200여 종 수제맥주 판매
자막: 브루어리 투어, 버스킹,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
전국 24개 브루어리가 셀러로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 가운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브루어리 투어부터 버스킹,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확대해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했습니다.
낙후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150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처음 시작한 오산 야맥축제.
자막: 2016년 첫 개최...경기도 대표 지역축제 ‘자리매김’
8년이 지난 지금은 오색시장 전역으로 확대돼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주현(오산오색시장 상인회장)
저희 야맥축제는 문화와 소비가 어우러지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획했습니다. 1회부터 11회까지 준비하면서 상인회에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축제)요소마다 (상인들의) 양보와 도움이 없이는 이 행사를 기획할 수 없었고 앞으로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서....
자막: 독보적인 콘셉트로 꾸준한 인기...“상인 열정 한몫”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라는 독보적인 콘셉트에 상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진 오산야맥축제’.
자막: 올해 야맥축제 관람객 9만6천여 명...“식지 않은 인기”
3일간 열린 올해 야맥축제는 9만 6천여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