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도시공사 설립 ‘확정’...2025년 초 업무 개시

내용

자막: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의회 ‘통과’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13일 의회를 통과하면서, 오산도시공사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로 전환...기능·인력 승계
자막: 시 파견 직원 3명 포함 6명으로 ‘개발사업팀’ 구성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하는 만큼, 시설관리공단의 기능과 인력은 그대로 승계하고, 재정 건전성을 위해 시 파견 직원 3명을 포함한 6명의 인력으로 개발사업팀을 꾸립니다.

자막: 출범 초기 건립대행사업으로 자본 축적
자막: 향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지분 참여’
출범 초기에는 관내 공공건축이나 기반시설 확충, 개보수 등의 권한을 위임받는 형태의 건립대행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자본력을 갖추게 되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지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보유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 지분 ‘이관’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과 관련해 오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도 오산도시공사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오산시가 보유한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 지분은 19.8%로, 지난해 말 시의회 동의를 얻어 99억 원의 출자금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오산시 지분 최대 확보” 의지 ‘피력’
이권재 오산시장은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의 공공 지분이 50.1%에 이르는 만큼,오산시 지분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자막: 이 시장 “도시공사 개발이익은 지역 발전, 주민복지에 재투자”
이 시장은 향후 “오산도시공사가 내삼미동 공유부지부터 세교1지구 터미널 부지,옛 예비군 훈련장 등 유휴부지 개발부터 신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에 개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며 “이렇게 얻은 개발 이익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재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에 많은 현안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 사업들을 하나, 하나 잘 설계하고 계획하고, 논의를 통해서 오산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끝이 결국은 다음 세대를 위해, 오산시 발전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하는 도시공사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자막: 도시공사 내달 설립 등기 “2025년 1월 업무 개시 목표”
오산시는 다음 달 오산도시공사 설립 등기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업무 개시를 목표로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