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내용

130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오산 오색시장
130년 전통 오색시장이 레트로한 스탠딩 브루펍으로 변신했습니다.

다양한 빛깔과 향을 지닌 수제맥주와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야시장 먹거리.

1950년대 칠성사이다를 모티브로 한 팝업 스토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즐비한 플리마켓도 전통시장에서 보기 드문 색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석민희(야맥축제 관람객)
시장이 130년 됐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좋고, 시원한 맥주도 있어서 에너지가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인터뷰-레이 사이먼즈(야맥축제 관람객)
훌륭해요. 전통시장 안에서 한국의 수제맥주를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워요. 전통과 새로운 산업의 융합..이러한 기획을 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자막: ‘제11회 야맥축제’ 5.24~27 오색시장서 개최
‘제11회 야맥축제’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자막: 전국 24개 브루어리 200여 종 수제맥주 판매
자막: 브루어리 투어, 버스킹,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
전국 24개 브루어리가 셀러로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 가운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브루어리 투어부터 버스킹,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확대해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했습니다.

낙후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150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처음 시작한 오산 야맥축제.

자막: 2016년 첫 개최...경기도 대표 지역축제 ‘자리매김’
8년이 지난 지금은 오색시장 전역으로 확대돼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주현(오산오색시장 상인회장)
저희 야맥축제는 문화와 소비가 어우러지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획했습니다. 1회부터 11회까지 준비하면서 상인회에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축제)요소마다 (상인들의) 양보와 도움이 없이는 이 행사를 기획할 수 없었고 앞으로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서....

자막: 독보적인 콘셉트로 꾸준한 인기...“상인 열정 한몫”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라는 독보적인 콘셉트에 상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진 오산야맥축제’.

자막: 올해 야맥축제 관람객 9만6천여 명...“식지 않은 인기”
3일간 열린 올해 야맥축제는 9만 6천여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