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울역’ 광역버스 신설...올해 하반기 운행

내용

오산시와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확정됐습니다.

자막: 국토부 50개 노선 심의 끝에 10개 노선 선정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5일 지자체가 신청한 50여 개 노선 가운데, 오산發 서울역행 노선 등 10개 노선을 선정했습니다.

자막: 대광위에 “서울역행 광역버스 신설” 지속 건의
앞서 오산시는 세교신도시 내 기업과 입주민이 증가하는 데 반해 대중교통 노선은 여전히 미비하다며, 서울역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서울역행 광역버스 노선이 드디어 신설됩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국토부를 방문해 서울역행 광역버스의 필요성과 근거를 들며 지속적으로 노선 신설을 건의해 왔는데요.
이번 서울역행 광역버스 신설로 세교신도시 주민들뿐 아니라, 오산시 입주 기업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세교21단지-세교1·2지구-서울역 운행
자막: 순천향대병원, 을지로입구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포함
오산에서 출발하는 서울역행 광역버스는 세교21단지를 기점으로 세교2지구, 세교1지구를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순천향대학병원(한남동)과 남대문세무서(명동입구), 을지로입구역(서울시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서울 시내 주요 정류장이 포함됐습니다.

자막: 1일 24회 운행, 배차간격 30~60분
자막: 행정절차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운행
배차 간격은 30~60분으로 하루 24차례 운행되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