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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선수, 프로팀 스카우터 ‘한자리’
오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대학 축구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막: 축구지도자협회, ‘대학생 축구선수 트라이아웃’ 개최
프로축구 구단 스카우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평가받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송창훈(성균관대 축구부)
아무래도 대학교 선수들이 직접 찾아가서 테스트를 본다는 게, 자리 자체도 한정이 돼 있었고,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이렇게 단체로 모여서 많은 스카우터 분들이 찾아주시니까 저희 기량도 선보일 수 있고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학생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TRY-OUT’이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전국 대학생 선수, 프로팀 스카우터 ‘한자리’
그동안 취업을 앞둔 대학 축구부 선수들은 개인별로 프로팀을 찾아다니며 테스트를 치러야 했는데요.
자막: 프로 구단 스카우터, 국내외 에이전시 등 축구계 ‘주목’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의 대학 선수들과 프로팀 스카우터들이 한자리에 모인 테스트 경기가 진행되면서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인터뷰-설동식(한국축구지도자협회 회장)
이번 ‘트라이아웃(tryout)’은 대학 선수들의 마지막 ‘취업 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K3, K2, K1 프로팀 스카우터들이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보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고요. 앞으로 매년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오산시와 협의해서, 올해보다 더 나은 ‘트라이아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기(울산HD 스카우트팀장)
저희 같이 프로팀에 있는 입장에서는 선수들을 보는 눈이 냉정할 필요는 있겠지만 스카우터 입장에서도 한 공간에서 많은 선수들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자막: 오산시 “더 많은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국내 첫 ‘대학생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오산시는 전국 단위의 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대회 유치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이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숙박이 좀 어렵다고 하는데 이럴 때 청소년수련원이 있어서 저렴하게 숙박을 하면서 더 많은 대회를 유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빠른 시일 내 청소년수련원이 완공이 되어서 더 많은 대회가 오산시에서 유치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시키고 여러 인프라를 갖추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막: 11.26-12.5, 전국 대학생 축구선수 200여 명 참가
한편, 오산시에서 개최된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대학생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2회에 걸친 테스트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
오산천에 감나무·사과나무 400그루 식재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가 오산천에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식재하고, 지난 주말 기부자들과 기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자연보호협의회 주최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
오산천 일원에 심은 감나무와 사과나무는 총 400여 그루로, 자연보호협의회 준회원 400여 명이 ‘내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이공기(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 회장)
오산시민들이 기부를 많이 해주셔서 오산천에 내년부터는 감나무, 사과나무가 주렁주렁 열릴 겁니다. 우리 자연보호협의회도 열심히 가꿔나가서 감나무, 사과나무가 풍성하게 열리게끔 하겠습니다.
자막: 시민 400명 ‘내 나무 심기’ 일환 기금 마련
감나무와 사과나무의 첫 글자를 딴 일명 ‘감사나무’ 심기에 동참한 시민들은 오산천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 가을, 수확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최희정(감나무·사과나무 식재 참여 단체)
감나무가 잘 자라서 내년에는 열매를 맺어서 저희 아이들이 함께 따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금 모금에 이어 기념 식수에도 동참한 이권재 시장은 “‘내 나무 심기’에 참여해 준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산천에서 행복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도록 친수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고,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의 힐링 공간을 찾기 위해서 오산천에 봄에는 벚꽃과 금계국이 피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고, 사과나무, 감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연말에는 5개 대교에 경관조명이 밝혀집니다. 야간에도 오산천 대교가 아름답게 경관조명으로 빛날 것 같고요.
자막: 금계국, 코스모스 등 계절 꽃 식재
자막: 오산천 5개 교량 경관조명 설치 완료
최근 계절 꽃 식재는 물론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오산천 경관 개선에 나서고 있는 오산시.
금계국과 코스모스에 이어 올가을 사과나무와 감나무 식재까지 마무리되면서, 오산천은 매해, 철마다 계절 옷을 갈아입게 됐습니다. -
궐동제3공영주차장 등 주차시설 확보 ‘주력’
오산시가 주택 밀집 지역인 신궐동에 ‘궐동제3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국비·특조금 등 사업비 44억 중 42억 원 ‘확보’
앞서 오산시는 정부 부처와 경기도, 경기도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 끝에 국비 1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27억 원 등 총 사업비 44억 중 42억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자막: 궐동 613-2번지에 112면 주차타워
자막: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기대’
궐동 613-2번지에 위치한 궐동제3공영주차장은 2층 3단, 112면의 주차타워로, 그동안 주차시설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안길순(오산시 궐동)
이 동네 살면서 주차할 때마다 너무 혼잡하고, 또 차를 아무렇게나 대 놓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서 불편하고 그랬는데 오늘 이렇게 제3공영주차장이 생김으로 인해서 많이 개선될 거라고....
자막: 내년 상반기 오산역 뒤 521면 주차타워 착공
오산시는 궐동제3공영주차장 외에도 내년 상반기, 오산역 환승주차장 자리에 521면의 주차타워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궐동뿐 아니라 여러 밀집 지역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산역 환승주차장에도 521면의 주차타워 (건설)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산시민들이나 특히 세교, 초평동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공유주차장, 자투리 땅 활용 소규모 주차장 조성 ‘추진’
오산시는 이밖에도 야간 및 휴일에 학교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유주차장, 철길 아래나 주택가 주변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 등 지속적인 공영 주차 시설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
오산시 국토부에 KTX 오산역 정차 ‘12만 서명부’ 전달
오산시가 ‘수원발 KTX’의 오산역 정차를 희망하는 12만 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백원국 국토부 2차관 만나 ‘교통현안’ 건의
이권재 시장은 17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수원발 KTX’의 오산역 정차를 비롯해 오산시의 광역교통 현안에 대해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습니다.
자막: 3개월간 ‘KTX 오산역 정차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앞서 오산시는 지난해 말부터 3개월간 ‘KTX 오산역 정차에 대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 결과, 오산시 인구 절반에 해당하는 12만 568명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자막: “타당성 분석 결과 ‘경제성’ 높아...수요 증가할 것”
이권재 시장은 “KTX 오산역 정차에 대한 타당성 분석에서도 경제성이 충분히 확보됐다”며, “향후 세교3지구 신규 주택 공급 외에도 오산시가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가 앞으로 세교3지구에 3만1천호 주택이 형성되면, 인구 50만 시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거고요. 그래야 오산시가 경기 남부권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TX뿐 아니라 GTX-C노선 등 오산의 광역교통망이 잘 형성될 수 있도록 ‘선(先)교통’ 대책을 준비하는 것의 일환입니다.
자막: 세교3지구 30만 평 첨단산업단지 배정 ‘요청’
자막: ‘분당선·병광선 세교3지구 연결’ 등 先교통대책 ‘건의’
이 시장은 또 이번 간담회에서 세교3지구 부지 일부를 첨단산업단지로 배정해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자족도시’로 개발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한편,선제적인 교통 대책으로 분당선 및 병광선(병점-진안-광교)을 세교3지구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자매도시 ‘장수군’ 찾아 단풍 명소 트레킹, ‘사과 수확’ 체험
해발 500미터 이상의 고원지대, 가을 햇살을 듬뿍 받은 제철 사과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민, 자매도시 장수군서 ‘사과 따기’ 체험
까치발을 하고 힘껏 팔을 뻗어도 닿지 않는 손, 어깨너머 배운 장대를 이용해 야무지게 사과를 받아냅니다.
오산시교류협회가 전북 장수군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지난 5일 첫 자매도시 체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막: 전북 장수군, 청정 농특산물·자연휴양림 ‘유명’
자막: 한우, 사과, 토마도 등 ‘레드푸드’ 재배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농특산물과 자연휴양림으로 잘 알려진 장수군은 특히, 한우와 사과, 토마토 등 레드푸드 생산지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자막: 사전 신청 거쳐 ‘덕산계곡- 방화동휴양림’ 트레킹
자막: 해발 500미터 장수군 ‘고랭지 사과’ 수확 체험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60여 명의 시민들이 사과 따기 체험과 함께 단풍이 절정에 이른 덕산계곡과 방화동휴양림을 찾아 트레킹 코스를 즐겼습니다.
인터뷰-이세한(‘사과 따기’ 체험 오산시민)
아이들이 사과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체험하는 게 있어서 왔는데, 장수 오니까 물도 맑고 산도 좋고...
그리고 오산시하고 자매결연도 맺어서 사과나무도 심는다고 하니까 내년에 또 아이들하고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조계순(‘사과 따기’ 체험 오산시민
오는 동안에 경치도 너무 좋고, 공기도 좋고, 트레킹 코스도 너무 좋았고,
오늘 이렇게 사과를 따러 왔는데 (장수)사과 많이 먹고 ‘장수’하려고요.
자막: 숙박·관광지 할인 외 다양한 민간교류사업 ‘발굴’
오산시는 자매도시 장수군과 숙박 및 관광지 할인 등을 협의 중인 가운데, 기념식수 외에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간 교류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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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장수군·남원시와 자매결연
오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장수군, 남원시와 자매도시가 됐습니다.
자막: 장수군, 청정 지역 농축산물, 자연휴양림 ‘인기’
금강의 발원지인 장수군은 청정 지역에서 자라난 차별화된 농축산물과 자연휴양림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곳인데요.
자막: ‘춘향전의 고장’ 남원시, 풍부한 문화유산 ‘자랑’
장수군과 인접한 남원시 역시 다양한 특산물은 물론 ‘춘향전’의 고장답게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두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며, “오산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자매도시 간 물적·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지리적으로 인접한 장수군과 남원시는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청정지역으로, 풍부한 농산물과 휴양지로 이름난 곳입니다.
앞으로 자매도시간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서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고요.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막: 특산품 직거래, 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8개 지자체로 늘어난 가운데, 교류 협력을 통해 자매도시 간 특산물 직거래와 관광 명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1년 써내려 온 “마라톤 축제”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6천여 명 참가
오색 단풍을 닮은 마라톤 행렬이 오산천을 따라 이어집니다.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부터 유모차에 탄 아들과 함께 달리는 아빠, 몸이 약한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추천했다는 부부까지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인터뷰-김건우(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대회 참가자)
제가 마라톤을 1년 하면서 체중 감량을 20kg 이상 했어요.
이렇게 마라톤을 하면서 느끼는 열정과 또 동기부여가 많이 돼서... 우리 아들 44개월 김로이인데요.
로이가 아빠랑 하는 유모차 러닝은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아서 저희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준호·심량(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참가자)
(아내가) 몸이 좀 약해서 제가 같이 하자고 추천을 했고 1시간을 목표로 했는데 54분으로 끊어서 너무 기쁘고요.
앞으로도 더 많이 마라톤 대회 참가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하프 참가하려고요. 파이팅!
자막: ‘제21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6천여 명 참가
청명한 가을 하늘, 완연한 가을 날씨 속, ‘제21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자막: 참가 신청 조기 마감으로 명성, 인기 ‘실감’
6천여 명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독산성마라톤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자막: 주 종목 ‘하프코스’ 남녀 우승 김용태·배영아 씨
대회의 주 종목인 하프코스 남녀 우승은 1시간 14분을 기록한 김용태 씨와 1시간 32분 8초로 결승선을 통과한 배영아 씨가 차지했습니다.
인터뷰-김용태(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하프코스’ 남자부 1위)
올해까지 3년 연속 왔는데 여기는 축제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매년 다른 (대회)보다 먼저 오게 되는 것 같아요. 목표 한 대로 잘 뛴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들어왔습니다.
인터뷰-배영아(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하프코스’ 여자부 1위)
(마라톤이) 버킷리스트였는데, 그동안 아이 키우고 직장 다니고 하면서 시간이 안 되다가....
이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란 건 당연히 생각을 못 했고요. 그냥 열심히 뛰었습니다.
자막: 참가자들 “겹치는 경로 없이 달릴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
자막: “마라톤 동호인·지역민과 어우러진 축제와 같은 마라톤”
겹치는 경로 없이 다양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코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같은 현장 분위기로 마라톤 동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21년째 명성을 이어온 오산독산성전국프마라톤 대회는 내년 가을 또 다른 주인공들과 새로운 기록에 도전합니다. -
KT소닉붐 허훈 선수-오산대, 오산시에 백미 1톤 기탁
프로농구 KT소닉붐의 주장 허훈 선수가 오산대학교와 함께 한 기부 챌린지를 통해 오산시에 백미(10kg, 100포)1톤을 기탁했습니다.
자막: 홈경기 ‘3점 슛’ 성공할 때마다 기부금 적립
자막: 지난 시즌 결과로 300만 원 상당 백미 전달
이번 챌린지는 허훈 선수가 홈경기에서 3점 슛을 성공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태로, 지난 시즌 결과에 따라 허훈 선수의 이름으로 300만 원 상당의 백미가 전달됐습니다.
인터뷰-허훈(프로농구 ‘KT 소닉붐’ 주장)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가 있다고 하면 다음에 또 뵙고 싶습니다.
인터뷰-허남윤(오산대학교 총장)
오산대학교는 KT(소닉붐)농구단의 스폰서로 활약하면서 작년도 결과로 올해 이렇게 쌀 기부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산대학교는 오산시민을 위해서 사회복지 활동을 계속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오산시에 기부문화 확산되길”
이권재 오산시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 준 오산대학교와 허훈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에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늘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기업이나 단체에도 기부가 널리 확산되면 좋겠고요.
이 기부를 통해서 소외된 계층이나 어려운 (처지의)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기부금, 후원물품 등 경기침체 속 꾸준한 나눔 이어져
한편, 2024년 9월 기준 오산시의 기부금 및 후원 물품은 약 7억 9천만 원 상당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오산시 파크골프 전용구장 개장...10월 말까지 무료 이용
♠오산시 파크골프장(가수동 1호 근린공원)
최근 생활 체육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자막: 파크골프 ‘인기’ 동호인 매년 증가 추세
골프와 비슷하지만 단 하나의 채와 플라스틱 공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 매년 동호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자막: 관내 파크골프 클럽 동호인 약 700명 추산
오산시 내 파크골프 클럽은 14개로, 동호인은 약 700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자막: 오산시, LH에 파크골프장 조성 “지속 건의”
LH에 지속적인 건의 끝에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파크골프 전용 구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자막: 파크골프장 9홀 규모, 화장실, 야외휴식공간 등 갖춰
가수동 1호 근린공원에 위치한 오산시 제1호 파크골프장은 약 2천500평, 9홀 규모로, 관리동과 화장실,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갖췄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산시에는 파크골프장이 없어서 동호인들이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특별히 이렇게 LH의 조성사업으로 파크골프장을 개장했습니다.
이 시설을 통해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활력을 찾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형 파크골프장과 비교하면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그동안 파크골프장이 없어 원정 경기를 다녀야 했던 동호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최광수(파크골프 동호인)
파크골프를 좋아하는 시민으로서 몇 년 동안 파크골프장이 없어서 소외된 느낌도 받으면서 운동을 했었는데
비록 9홀이지만 아주 예쁘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파크골프장이 오산시에 생겼다는 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강옥자(파크골프 동호인)
우리도 이제 전용구장이 생겼구나. 비가 와도 아무 걱정이 없구나.
오늘 또 제가 시타를 했는데 두 번째 홀에서 홀인원을 했어요.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자막: 오산시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오전 7시~저녁 6시
자막: 10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 내 무료 입장...향후 유상 전환
오산시 파크골프장은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되며, 시범 운영 기간인 10월 말까지는 무료로 개방됩니다. -
남녀노소 즐기는 역사문화축제 ‘제15회 독산성문화제’ 성황
갑옷을 입은 아이들이 나무로 만든 말 위에 흰쌀을 붓습니다.
자막: 권율장군 ‘세마병법’ 등 독산성의 다양한 역사 일화 체험
임진왜란 당시 독산성을 에워싼 왜군을 교란시키기 위해 물이 풍부해 보이도록 말에 쌀을 붓는 기지를 발휘한 권율 장군과 ‘세마병법’을 재연하는 겁니다.
인터뷰-추하윤(독산성문화제 관람객)
오늘 말에다 쌀도 뿌리고 장군 옷도 입고 하는 게 재밌었어요.
청명한 가을, 자주 찾는 집 앞 공원에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마련되면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덩달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아라(독산성문화제 관람객)
집 앞에 있는 고인돌공원이었는데 오늘처럼 독산성문화제로 하니까 아이들도 역사에 대해서 체험도 할 수 있었고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막: 올해로 15회째 개최...지역축제 명맥 이어와
‘제15회 오산 독산성문화제’가 지난 주말 고인돌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전통과 현대 넘나드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1500년의 역사를 가진 독산성을 배경으로 한 일화와 ‘충효’ 사상을 주제로 다양한 전통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이수영(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우리 오산이 역사적으로 보면 전적지(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거든요.
그래서 충(忠)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체험 행사, 남녀노소가 다 즐길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자막: 황톳길, 오색둘레길 걸으며 가을 정취도 ‘만끽’
특히, 올해는 독산성문화제가 열리는 고인돌공원에 황톳길과 오색둘레길 코스가 정비되면서, 역사 문화 체험 외에도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