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색 단풍을 닮은 마라톤 행렬이 오산천을 따라 이어집니다.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부터 유모차에 탄 아들과 함께 달리는 아빠, 몸이 약한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추천했다는 부부까지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인터뷰-김건우(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대회 참가자)
제가 마라톤을 1년 하면서 체중 감량을 20kg 이상 했어요.
이렇게 마라톤을 하면서 느끼는 열정과 또 동기부여가 많이 돼서... 우리 아들 44개월 김로이인데요.
로이가 아빠랑 하는 유모차 러닝은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아서 저희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준호·심량(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참가자)
(아내가) 몸이 좀 약해서 제가 같이 하자고 추천을 했고 1시간을 목표로 했는데 54분으로 끊어서 너무 기쁘고요.
앞으로도 더 많이 마라톤 대회 참가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하프 참가하려고요. 파이팅!
자막: ‘제21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6천여 명 참가
청명한 가을 하늘, 완연한 가을 날씨 속, ‘제21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자막: 참가 신청 조기 마감으로 명성, 인기 ‘실감’
6천여 명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독산성마라톤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자막: 주 종목 ‘하프코스’ 남녀 우승 김용태·배영아 씨
대회의 주 종목인 하프코스 남녀 우승은 1시간 14분을 기록한 김용태 씨와 1시간 32분 8초로 결승선을 통과한 배영아 씨가 차지했습니다.
인터뷰-김용태(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하프코스’ 남자부 1위)
올해까지 3년 연속 왔는데 여기는 축제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매년 다른 (대회)보다 먼저 오게 되는 것 같아요. 목표 한 대로 잘 뛴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들어왔습니다.
인터뷰-배영아(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하프코스’ 여자부 1위)
(마라톤이) 버킷리스트였는데, 그동안 아이 키우고 직장 다니고 하면서 시간이 안 되다가....
이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란 건 당연히 생각을 못 했고요. 그냥 열심히 뛰었습니다.
자막: 참가자들 “겹치는 경로 없이 달릴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
자막: “마라톤 동호인·지역민과 어우러진 축제와 같은 마라톤”
겹치는 경로 없이 다양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코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같은 현장 분위기로 마라톤 동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21년째 명성을 이어온 오산독산성전국프마라톤 대회는 내년 가을 또 다른 주인공들과 새로운 기록에 도전합니다.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부터 유모차에 탄 아들과 함께 달리는 아빠, 몸이 약한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추천했다는 부부까지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인터뷰-김건우(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대회 참가자)
제가 마라톤을 1년 하면서 체중 감량을 20kg 이상 했어요.
이렇게 마라톤을 하면서 느끼는 열정과 또 동기부여가 많이 돼서... 우리 아들 44개월 김로이인데요.
로이가 아빠랑 하는 유모차 러닝은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아서 저희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준호·심량(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참가자)
(아내가) 몸이 좀 약해서 제가 같이 하자고 추천을 했고 1시간을 목표로 했는데 54분으로 끊어서 너무 기쁘고요.
앞으로도 더 많이 마라톤 대회 참가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하프 참가하려고요. 파이팅!
자막: ‘제21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6천여 명 참가
청명한 가을 하늘, 완연한 가을 날씨 속, ‘제21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자막: 참가 신청 조기 마감으로 명성, 인기 ‘실감’
6천여 명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독산성마라톤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자막: 주 종목 ‘하프코스’ 남녀 우승 김용태·배영아 씨
대회의 주 종목인 하프코스 남녀 우승은 1시간 14분을 기록한 김용태 씨와 1시간 32분 8초로 결승선을 통과한 배영아 씨가 차지했습니다.
인터뷰-김용태(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하프코스’ 남자부 1위)
올해까지 3년 연속 왔는데 여기는 축제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매년 다른 (대회)보다 먼저 오게 되는 것 같아요. 목표 한 대로 잘 뛴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들어왔습니다.
인터뷰-배영아(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 ‘하프코스’ 여자부 1위)
(마라톤이) 버킷리스트였는데, 그동안 아이 키우고 직장 다니고 하면서 시간이 안 되다가....
이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란 건 당연히 생각을 못 했고요. 그냥 열심히 뛰었습니다.
자막: 참가자들 “겹치는 경로 없이 달릴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
자막: “마라톤 동호인·지역민과 어우러진 축제와 같은 마라톤”
겹치는 경로 없이 다양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코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같은 현장 분위기로 마라톤 동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산성하프마라톤대회.
21년째 명성을 이어온 오산독산성전국프마라톤 대회는 내년 가을 또 다른 주인공들과 새로운 기록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