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소닉붐 허훈 선수-오산대, 오산시에 백미 1톤 기탁

내용

프로농구 KT소닉붐의 주장 허훈 선수가 오산대학교와 함께 한 기부 챌린지를 통해 오산시에 백미(10kg, 100포)1톤을 기탁했습니다.

자막: 홈경기 ‘3점 슛’ 성공할 때마다 기부금 적립
자막: 지난 시즌 결과로 300만 원 상당 백미 전달
이번 챌린지는 허훈 선수가 홈경기에서 3점 슛을 성공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태로, 지난 시즌 결과에 따라 허훈 선수의 이름으로 300만 원 상당의 백미가 전달됐습니다.

인터뷰-허훈(프로농구 ‘KT 소닉붐’ 주장)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가 있다고 하면 다음에 또 뵙고 싶습니다.

인터뷰-허남윤(오산대학교 총장)
오산대학교는 KT(소닉붐)농구단의 스폰서로 활약하면서 작년도 결과로 올해 이렇게 쌀 기부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산대학교는 오산시민을 위해서 사회복지 활동을 계속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이권재 시장 “오산시에 기부문화 확산되길”
이권재 오산시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 준 오산대학교와 허훈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에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오늘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기업이나 단체에도 기부가 널리 확산되면 좋겠고요.
이 기부를 통해서 소외된 계층이나 어려운 (처지의)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기부금, 후원물품 등 경기침체 속 꾸준한 나눔 이어져
한편, 2024년 9월 기준 오산시의 기부금 및 후원 물품은 약 7억 9천만 원 상당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