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대학 축구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막: 축구지도자협회, ‘대학생 축구선수 트라이아웃’ 개최
프로축구 구단 스카우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평가받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송창훈(성균관대 축구부)
아무래도 대학교 선수들이 직접 찾아가서 테스트를 본다는 게, 자리 자체도 한정이 돼 있었고,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이렇게 단체로 모여서 많은 스카우터 분들이 찾아주시니까 저희 기량도 선보일 수 있고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학생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TRY-OUT’이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전국 대학생 선수, 프로팀 스카우터 ‘한자리’
그동안 취업을 앞둔 대학 축구부 선수들은 개인별로 프로팀을 찾아다니며 테스트를 치러야 했는데요.
자막: 프로 구단 스카우터, 국내외 에이전시 등 축구계 ‘주목’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의 대학 선수들과 프로팀 스카우터들이 한자리에 모인 테스트 경기가 진행되면서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인터뷰-설동식(한국축구지도자협회 회장)
이번 ‘트라이아웃(tryout)’은 대학 선수들의 마지막 ‘취업 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K3, K2, K1 프로팀 스카우터들이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보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고요. 앞으로 매년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오산시와 협의해서, 올해보다 더 나은 ‘트라이아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기(울산HD 스카우트팀장)
저희 같이 프로팀에 있는 입장에서는 선수들을 보는 눈이 냉정할 필요는 있겠지만 스카우터 입장에서도 한 공간에서 많은 선수들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자막: 오산시 “더 많은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국내 첫 ‘대학생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오산시는 전국 단위의 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대회 유치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이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숙박이 좀 어렵다고 하는데 이럴 때 청소년수련원이 있어서 저렴하게 숙박을 하면서 더 많은 대회를 유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빠른 시일 내 청소년수련원이 완공이 되어서 더 많은 대회가 오산시에서 유치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시키고 여러 인프라를 갖추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막: 11.26-12.5, 전국 대학생 축구선수 200여 명 참가
한편, 오산시에서 개최된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대학생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2회에 걸친 테스트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대학 축구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막: 축구지도자협회, ‘대학생 축구선수 트라이아웃’ 개최
프로축구 구단 스카우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평가받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송창훈(성균관대 축구부)
아무래도 대학교 선수들이 직접 찾아가서 테스트를 본다는 게, 자리 자체도 한정이 돼 있었고,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이렇게 단체로 모여서 많은 스카우터 분들이 찾아주시니까 저희 기량도 선보일 수 있고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학생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TRY-OUT’이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전국 대학생 선수, 프로팀 스카우터 ‘한자리’
그동안 취업을 앞둔 대학 축구부 선수들은 개인별로 프로팀을 찾아다니며 테스트를 치러야 했는데요.
자막: 프로 구단 스카우터, 국내외 에이전시 등 축구계 ‘주목’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의 대학 선수들과 프로팀 스카우터들이 한자리에 모인 테스트 경기가 진행되면서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인터뷰-설동식(한국축구지도자협회 회장)
이번 ‘트라이아웃(tryout)’은 대학 선수들의 마지막 ‘취업 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K3, K2, K1 프로팀 스카우터들이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보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고요. 앞으로 매년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오산시와 협의해서, 올해보다 더 나은 ‘트라이아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기(울산HD 스카우트팀장)
저희 같이 프로팀에 있는 입장에서는 선수들을 보는 눈이 냉정할 필요는 있겠지만 스카우터 입장에서도 한 공간에서 많은 선수들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자막: 오산시 “더 많은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국내 첫 ‘대학생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오산시는 전국 단위의 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대회 유치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이권재 오산시장
이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숙박이 좀 어렵다고 하는데 이럴 때 청소년수련원이 있어서 저렴하게 숙박을 하면서 더 많은 대회를 유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빠른 시일 내 청소년수련원이 완공이 되어서 더 많은 대회가 오산시에서 유치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시키고 여러 인프라를 갖추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막: 11.26-12.5, 전국 대학생 축구선수 200여 명 참가
한편, 오산시에서 개최된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대학생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2회에 걸친 테스트 경기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