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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43호 (11월3차)
OSTV뉴스 - 2018년 43호 (11월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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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42호 (11월2차)
OSTV뉴스 - 2018년 42호 (11월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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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40호 (10월4차)
OSTV뉴스 - 2018년 40호 (10월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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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41호 (11월1차)
OSTV뉴스 - 2018년 41호 (11월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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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39호 (10월3차)
OSTV뉴스 - 2018년 39호 (10월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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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38호 (10월2차)
OSTV 뉴스 7 [2018-3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는 아파트와는 달리, 일반주택의 경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밖에 내놓기 때문에 때때로 악취가 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산시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일반주택의 건물마다 ‘음식물 폐기물 보관통’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배출하는 공동주택과는 달리,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합니다. 오산시는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효율성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아이들이 만든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
아이들이 만든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가 완공됐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출장소 개소>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출장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내년 생활임금 시급 9,760원...10.9% 인상>
오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9,76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 아이들이 만든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 완공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동심을 잃은 어른들로서는 좀처럼 떠올리기 힘들 수도 있겠는데요. 아이들이 현장답사부터 기획, 설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만든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가 드디어 완공됐다는 소식입니다.
로프에 매달린 채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는 아이들.
자막: 오산시 수청동 15-3 오산 꿈놀이터
작은 해먹에 누워 바라본 가을 하늘은 아이들의 눈망울만큼이나 청명합니다.
얼키설키 얽힌 정글짐 사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새어나오는 이곳은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놀이터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의회 의원님들도 모시고, 또 엄마들도, 시민기획단도 만들어져서, 설계를 직접 아이들이 해보고....그래서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를 만들어보자’, 그런 (취지)였고요. 어렸을 때 많은 놀이를 통해서 우리가 성장한 것처럼, 그런 ‘놀이의 장’이 되고, 최고의 인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앞으로) 2호, 3호점이 많이 만들어져서....
1년 여 끝에 완공된 ‘꿈놀이터’에는 동네 아이들뿐만 아니라, 오산시에서는 ‘가장 특별한’ 놀이터를 보러 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막: ‘꿈놀이터 기획단’ 중 70%가 어린이
상상 속의 놀이터에서 그 누구보다도 신이 난 건 아이들입니다.
인터뷰-류한동(대호초 3학년) / 류예진(운산초 3학년)
엄청 짜릿하고(신나고) 재미있어요.
인터뷰-정지혜(오산병설유치원)
수영장보다 놀이공원보다 여기가 더 재미있어요. 또 오고 싶어요.
자막: 현장답사부터 기획, 설계까지 직접 참여
현장답사부터 기획, 설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던 ‘꿈놀이터 기획단’의 뿌듯함도 느껴집니다.
인터뷰-이채영(오산시어린이의회 의원, ‘꿈놀이터’ 기획단)
저희 아이디어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가 결합돼서 만들어졌다는 게 정말 좋고요. 아이들이 (놀이) 시설들을 (함부로 ) 훼손하지 않고, 잘 보전하면서 재미있고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제1호 꿈놀이터’.
상상이 현실이 된 놀이터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출장소 개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오산 세교 행복주택 단지에 오산출장소를 개소했습니다. 담보력이 약해 은행권에서 직접 대출이 어려웠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타 지자체까지 가야했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밀착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세교 행복주택단지에 오산출장소를 열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오산시 세교 행복주택단지 내...주5일 운영
이로써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시 어려움을 겪었던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밀착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자막: 오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2억 원 추가 출연
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해 각각 2억 원을 출연했던 오산시는 이번 오산출장소 개소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추가 출연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는데요.
자막: 올해 오산 지역 소상공인 대출 자금 ’총 40억 원‘으로 늘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줌에 따라, 올해 오산지역 소상공인 대출 자금은 총 40억 원 규모가 됐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소상공인들이 대출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추가로) 2억 원을 출연해서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자막: 담보력 약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밀착 지원’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출장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각 지점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보증 지원 업무를 실시합니다.
# 오산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760원...10.9%인상
오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9,76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 오산시의 생활임금 보다 10.9% 올랐고,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에 비하면 16.9%나 높은 수준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9,76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자막: 올해 생활임금 8,800원보다 10.9%(960원) 인상
내년 최저임금 시급보다 16.9%(1,410원) 높아
올해 오산시 생활임금 8,800원보다 10.9%(960원) 올랐고, 내년 최저임금 시급에 비하면 16.9%(1,410원)나 높은 수준입니다.
자막: 법정 근로시간 적용하면 월 203만9,840원
이를 근로자의 월 법정 근로시간인 209시간에 적용하면, 한 달 급여는 203만 9천840원.
최저임금보다 30만원 가까이 많은 금액으로, 오산시는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년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오산시와 오산시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로, 6개월 미만 단기 근무자를 포함해 714명입니다.
# 이제는 거창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죠. 어느덧 5회를 맞은 오산오색시장 의 ‘야맥축제’가 오는 19일부터 3일간 개최됩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100여 종의 다양한 풍미와 야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는 기본, 재래시장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까지 덤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8년 37호 (10월1차)
OSTV 뉴스 7 [2018-37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불법촬영카메라, 이른바 ‘몰카범죄’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범죄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점검에 나섰습니다. 관내 공중화장실과 개방된 화장실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투입해 점검 중에 있는데요. ‘몰카범죄’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이 없도록 철저한 점검과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제3회 전국까마귀복면가요제’ 성황>
복면 뒤 숨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전국까마귀복면가요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역농가에서 갓 수확한 ‘로컬푸드’ 인기>
집 앞 텃밭에서 갓 수확한 제철 농산물을 사고 팔 수 있는 소규모 장터가 인기입니다.
#복면 뒤 숨은 가창력 폭발 ‘전국까마귀복면가요제’
복면을 쓰거나 무대 뒤에서 숨은 가창력을 뽐내는 방송 프로그램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3년째 오산에서 열리고 있는 ‘까마귀복면가요제’를 보는 즐거움도 더해 가는데요. 올해 까마귀복면가요제는 오산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Sync. 무대음악
선선한 가을밤,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밤의 낭만을 더합니다.
자막: 오산시청 광장, 9월 29일
복면을 쓰고 있어 더욱 신비로운 무대의 주인공들.
기성가수 못지않은 참가자들의 음악성에 관중석의 열기도 더해갑니다.
인터뷰-김상찬(오산시 오산동)
참가자들 실력도 수준급이고, 시민들도 많이 참여해서 저희 둘 다 많이 즐기고 있어요.
인터뷰-김현주(안성시)
방송에서 복면가요제 같은 것 많이 보잖아요. 그것과는 색다르게 와서 직접 보니까 너무 재밌고, 주말에 콘서트 온 기분이에요.
오산의 시조(市鳥)인 ‘까마귀’를 모티브로 한 ‘까마귀 복면 가요제’.
자막: 올해 전국적으로 참가자 모집... 가요제 수준 끌어올려
올해는 오산시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숨은 실력자’들이 참가해 가요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정창경(아트패밀리 ‘만감’ 대표)
전국에 계신 분들을 모시다 보니까 규모가 커졌습니다. 그런 만큼 (질적으로 좋아진 것) 같고요. ‘복면’이란 콘텐츠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 주시는 것 같아요.
한편, ‘전국까마귀복면가요제’가 주는 감동은 복면 뒤에 감춰져 있던 실력만큼이나, 드러나지 않았던 참가자들의 꿈과 희망에 있었는데요.
인터뷰-이승호(전국까마귀복면가요제 참가자)
제가 20대 초반에 열심히 돈 벌면서 같이 아르바이트와 노래를 병행하면서 했어요. 그래서 하루도 못 쉬고 매일 같이 연습하고 일하고 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한 번쯤은 모든 사람들한테 나의 노래를 한 번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뷰-박민정(전국까마귀복면가요제 참가자)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서 몸이 되게 많이 아픈 상태인데 이번에 재활을 하면서 가요제도 참가를 하게 됐어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봐 주시는 분들이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많은 기운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의 숨은 재능과 못다 핀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로 큰 감동을 준 ‘전국 까마귀 복면 가요제’.
가요제를 비롯한 참가자들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해 봅니다.
# 지역 농가에서 갓 수확한 ‘로컬푸드’ 인기
집 앞 텃밭에서 재배한 싱싱한 제철 채소와 장아찌 등 ‘로컬푸드’를 살 수 있는 직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규모 농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갓 수확한 제철 농산물을 일반 마트보다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집 앞 텃밭에 나와 갖가지 채소를 수확하는 김삼옥씨.
직접 재배한 대파와 상추, 가을에 가장 맛있다는 아욱 등 싱싱한 제철 농산물이 가득합니다.
자막: 매일 아침 지역 농민들이 수확한 제철 농산물 공급
이렇게 매일 갓 수확한 채소와 정성스럽게 담근 장아찌 등은 지역 주민들이 소비하는데요.
반응이 좋은데다, 기대 이상의 소득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삼옥(오산시 세마동)
이거 다 먹지도 못하고 남들이 이걸 팔러 다닌다고 해서 저도 한 번 가봤어요. 그랬더니 거기도 단속이 나와서 만날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고 그것도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여기 오산로컬협동조합을 한다고 해서 거기에 제가 최우선적으로 가입을 하고 이렇게 납품을 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자막: 오산로컬협동조합, 지역농민·소비자 ’연결 통로‘
지난해 9월 세마동 주민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오산로컬협동조합은 김상옥씨와 같은 소규모 농민들과 소비자들에게 믿음직한 연결통로가 되고 있는데요.
자막: 세마동행정복지센터 내 장터 소비자 발길 늘어
지역농민과 소비자 모두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경제적인 먹거리 공급과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계선(오산로컬협동조합 이사장)
지역농가들이 소농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이걸 납품할 때가 없어요. 본인들이 소비하기가 굉장히 힘들고, 그래서 남은 양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싱싱하게 공급해 드리고자...
인터뷰-조애순(오산시 세마동)
일단은 시골에서 직접 재배한 것들을 직접 가지고 오셔서 신선하고, 또 마트보다 가격대가 저렴하고...
오산로컬협동조합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 농가들을 발굴해, 주민들의 다양한 소비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인데요.
지역 농가의 경제력은 살리고, 소비자들에게는 값싸고 신선한 찬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로컬푸드’가 지역민들의 ‘행복한 밥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풍요로운 가을, 오산시에서 열리는 축제까지 풍성합니다. 오는 1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오산독산성문화제는 물론 각 동에서도 크고 작은 마을축제들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축제 자체가 주는 즐거움은 물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까지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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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35호 (9월3차)
OSTV뉴스 - 2018년 35호 (9월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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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36호 (9월4차)
OSTV 뉴스 7 [2018-36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강남과 사당 방면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회사의 파업으로 출퇴근길에 큰 불편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기존에 운행하던 전세버스 외에도 10대를 추가로 투입해 운행하고 있는데요. 아무쪼록 원만한 노사협상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제1회 오산시 청년 취업 박람회’ 개최>
오산시가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첫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게릴라 가드닝 ‘제2호 함께하는 꽃밭’>
어둡고 외진 다리 밑 자투리땅이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활기 찾은 ‘오산오색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오색시장에서 명절맞이 장보기에 나섰습니다.
# ‘제1회 오산시 청년 취업 박람회’ 개최
다양한 고용정책에도 불구하고 청년실업률이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산시가 청년들을 위한 첫 취업박람회를 열었는데요. 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지역 청년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던 청년 취업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오산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오산시 청년 취업 박람회’ 현장입니다.
자막: 18일 오산대학교
좀처럼 해소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청년실업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오산시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오산대와 한신대, 오산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자막: 청년 타깃 구인업체 선정 주력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만큼, 이들의 욕구를 겨냥한 기업 선정과 채용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뷰-편미월(오산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장)
오산시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률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오산시 관내나 인근 용인, 화성, 안성에 있는 유망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발굴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자막: 30여 개 구인업체 1:1 현장 면접
대학 재학생부터 재취업을 노리는 30대에 이르기까지,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한 청년들의 의지가 엿보였던 취업박람회.
자막: 입사서류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30여 개의 구인업체가 1:1 현장 면접을 실시한 것은 물론 입사서류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인터뷰-전태준(수청동)
사실은 제가 소위 말하는 ‘캥거루족’입니다. 나이 서른이 돼서 이제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청년취업박람회가 열림으로써 많은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인터뷰-임준영(오산대 자동차과 2학년)
오늘 수업 끝나고 교수님과 (취업박람회에) 오게 됐는데, (평소) 진로 문제라든지, 취업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여러 회사들을 알아볼 수 있고, 이력서 쓰는 방법도 알 수 있고, 연봉 같은 (정보)도 알아볼 수 있어서....
자막: 오산시, 청년 대상 ‘공공형 일자리’ 확대
한편, 매년 청년들을 위한 공공형 일자리를 확대해 온 오산시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되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자막:행안부 공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선정
자막: ‘사회적경제 캥거루사업’ 등 3개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미취업청년을 고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캥거루사업’을 비롯해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장애학생 체육활동 도우미 지원’ 등 3개 사업을 바탕으로 오는 2020년까지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 쓸모없던 자투리땅이 아름다운 꽃밭으로...
게릴라가드닝 ‘제2호 함께하는 꽃밭’
버려진 사유지를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데서 유래한 게릴라 가드닝. 지난해 궐동에 조성된 작은 꽃밭에 이어, 게릴라 가드닝으로 또 하나의 아름다운 꽃밭이 공개됐습니다. 어둡고 외진 자투리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가보시죠.
오산시립미술관 인근 금오대교 밑
노숙자들이 머무르거나 청소년들의 일탈이 우려되던 다리밑 자투리땅이 아기자기한 벽화와 형형색색의 꽃들로 채워졌습니다.
자막: 수원지방검찰청, 오산시, 법사랑위원 협력
게릴라가드닝으로 탄생한 오산시 제2호 ‘함께하는 꽃밭’(은계동 7-16 일원)입니다.
1973년 미국 뉴욕에서, 버려진 사유지를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것에서 유래된 게릴라가드닝.
자막: 우범지역 환경 개선, 청소년 범죄예방 목적
국내에서는 수원지방검찰청이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도입한 이후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들에게 직접 꽃밭을 가꾸도록 해 화제가 됐습니다.
인터뷰-이광수 (법무부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장)
게릴라가드닝 사업은 처음 시작이 우리 기소유예(청소년)들이나 바른 길로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데리고 꽃을 보면서(가꾸면서) 자신의 성격을 개화하거나 이런 취지로....
지난해 궐동에 조성된 정원에 이어 올해 게릴라가드닝 꽃밭은 앞으로 법사랑위원들의 지도 아래 조건부기소유예청소년들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가꿔나갈 예정인데요.
버려졌던 자투리땅이 머물고 싶은 꽃밭으로 탈바꿈했듯,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에도 향기로운 꽃이 피어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 앞둔 주말, 활기 찾은 오산오색시장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햅쌀과 햇과일 등 수확의 계절인 만큼 유독 맛있는 명절음식이 기다려지곤 하는데요. 재래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에 나선 곽상욱 오산 시장을 따라, 오래 만에 활기를 되찾은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추석을 앞둔 주말,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입니다.
윤기 나는 오색송편과 고운 빛깔을 뽐내는 햇과일.
오랜만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먹을 고기와 제철 생선을 고르다보니
어느새, 어머니들의 두 손과 장바구니가 가득 찹니다.
인터뷰-김정자(오산동)
명절이 다가오니까 음식 좀 준비해서 자식들 먹이려고 이것저것 사러 왔어요.
지역 농민이 흘린 땀과 상인들의 훈훈한 인심을 기억하는 시민들.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 대신 재래시장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인터뷰-송숙희(원동)
오산오색시장에 오면 아무래도 시골, 이 근처에서 갖고 오시는 분들도 많고 해서, 자주 나오는 편이에요. 물건도 싸고... 근데 또 추석이니까 아무래도 기분이 남다르긴 하네요.
유독 힘겨웠던 여름을 난 상인들은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대목으로 유쾌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인터뷰-김인옥(오색시장 상인)
음식 준비하면서 솔직히 정말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즐겁게, 재밌게, 신바람 나게 굽고 있어요. 많이, 많이들 오세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색시장을 찾은 곽상욱 오산시장도 이날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는데요.
Sync.
우리 어머니, 아버지 제사 지낼 거예요.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잘 먹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네?)
네 안녕하시죠? 명절 잘 보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풍요의 계절, 가을과 함께 찾아온 추석.
오산오색시장에서 오가는 덕담과 훈훈한 인심은 가득 찬 장바구니만큼이나 마음까지 넉넉해지게 합니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추석 연휴기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기분 좋은 덕담으로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8년 34호 (9월2차)
OSTV 뉴스 7 [2018-3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운암주공 1단지 경로당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치매안심마을은 앞으로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프로그램,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인식표나 안심캐치(GPS) 보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됩니다. 오산시의 ‘제1호 치매안심마을’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제1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개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1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다양한 분야의 진로와 직업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1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열려
인생의 현자들이 말하는 행복한 삶의 기준 중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죠. 청소년 시기에 이런 꿈을 찾을 수만 있다면 행복한 삶도 앞당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산시가 ‘제1회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블루투스 모듈을 부착해 스마트기기로 조종하는 종이로봇.
모형을 직접 조립하다 보니, 로봇을 움직이는 사물인터넷의 원리가 보입니다.
자막: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오산시청
미래 세대를 이끌 4차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진로와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이곳은 ‘제1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현장.
오산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유니세프, 국립생태원, 코레일 등 관내외 다양한 기관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 진학과 관련해서 다양한 탐색을 통해서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를 한 번 상상해 보고 그것을 직접 체험해 보고 탐색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방용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리 아이들이 너무 직업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뭔가, 지금 현재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걸 즐기고 거기에 열정을 쏟다보면 저절로 어떤 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이런 박람회가 매우 뜻 깊다고 평가할 수 있겠죠.
자막: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4차산업 등 다양한 직업 체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특강을 비롯해 개인별 진로진학 상담과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가 열린 오산시 청사와 광장.
Sync.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원래 유니세프에서 지원을 받던 나라였어요. 알고 계시나요? 지금은 (반대로)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나라가 됐어요. 그만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나중에 같이 함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여전히 꿈을 찾고 있는 청소년들에겐 무한한 가능성을, 이미 진로를 결정한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심어줍니다.
인터뷰-김진우(오산중 1학년)
여기 와 보니까 이렇게 직업이 많고 분야가 많아서 활동하니까 재밌었어요. 아직 꿈은 없는데, 이제 곧 생길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인터뷰-최예원(문시중 2학년)
유니세프에 들어가서 일하는 게 꿈이었는데, 여기 부스가 있어서 체험을 해 보니까 이제 더 자세하게 들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았고, 이제 저도 나중에 커서 돈을 벌게 되면 더 기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날 오산시의 첫 진로진학박람회에 다녀간 청소년들은 약 2천여 명.
오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앞으로도 폭넓은 진로진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열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가 지난 8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산시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마다 작은 성의를 보탤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는데요.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열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자막: 맑음터공원, 9월 8일
오산시의 사회복지 현황과 발전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인터뷰-조병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
사회복지라는 게 굉장히 어렵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만 주 대상이 아니라 이제는 오산시민 전체가 복지의 주체이고 대상으로서,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를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이 더 영글어 가는 기회이고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험부스 운영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이번 나눔박람회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은 물론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열어 활기를 더했는데요.
자막: “오산시의 사회복지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봉사자들에게는 각 기관과 마을의 복지사업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처 몰랐던 오산시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김상용(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가 지금 반찬 지원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었는데 오늘 이 나눔 행사를 통해서 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게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뷰- 장진숙(내삼미동)
오늘 체험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복지사업) 분야가 있다는 걸 처음 느꼈고요. 저희 동에 미처 몰랐던 (복지)활동들이 있었던 것도 오늘에서야 더 집중적으로 알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자막: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및 기부금 전달식도...
한편, 이날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에 이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과 기부금이 전달되기도 했는데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오산시민 누구나 사회복지의 주체이자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열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가 지난 8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산시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마다 작은 성의를 보탤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는데요.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열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자막: 맑음터공원, 9월 8일
오산시의 사회복지 현황과 발전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인터뷰-조병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
사회복지라는 게 굉장히 어렵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만 주 대상이 아니라 이제는 오산시민 전체가 복지의 주체이고 대상으로서,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를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이 더 영글어 가는 기회이고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험부스 운영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이번 나눔박람회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은 물론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열어 활기를 더했는데요.
자막: “오산시의 사회복지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봉사자들에게는 각 기관과 마을의 복지사업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처 몰랐던 오산시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김상용(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가 지금 반찬 지원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었는데 오늘 이 나눔 행사를 통해서 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게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뷰- 장진숙(내삼미동)
오늘 체험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복지사업) 분야가 있다는 걸 처음 느꼈고요. 저희 동에 미처 몰랐던 (복지)활동들이 있었던 것도 오늘에서야 더 집중적으로 알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자막: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및 기부금 전달식도...
한편, 이날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에 이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과 기부금이 전달되기도 했는데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오산시민 누구나 사회복지의 주체이자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가 올해 ‘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개최되는 행사는 14일, 경축기념식 및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15일에는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음식문화축제가 이어질 예정인데요.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만큼, 이 자리에 함께하셔서 시 승격 30주년의 영광을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