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8년 34호 (9월2차)

내용

OSTV 뉴스 7 [2018-3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운암주공 1단지 경로당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치매안심마을은 앞으로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프로그램,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인식표나 안심캐치(GPS) 보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됩니다. 오산시의 ‘제1호 치매안심마을’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제1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개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1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다양한 분야의 진로와 직업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1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열려

인생의 현자들이 말하는 행복한 삶의 기준 중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죠. 청소년 시기에 이런 꿈을 찾을 수만 있다면 행복한 삶도 앞당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산시가 ‘제1회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블루투스 모듈을 부착해 스마트기기로 조종하는 종이로봇.



모형을 직접 조립하다 보니, 로봇을 움직이는 사물인터넷의 원리가 보입니다.



자막: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오산시청

미래 세대를 이끌 4차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진로와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이곳은 ‘제1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현장.



오산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유니세프, 국립생태원, 코레일 등 관내외 다양한 기관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 진학과 관련해서 다양한 탐색을 통해서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를 한 번 상상해 보고 그것을 직접 체험해 보고 탐색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방용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리 아이들이 너무 직업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뭔가, 지금 현재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걸 즐기고 거기에 열정을 쏟다보면 저절로 어떤 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이런 박람회가 매우 뜻 깊다고 평가할 수 있겠죠.



자막: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4차산업 등 다양한 직업 체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특강을 비롯해 개인별 진로진학 상담과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가 열린 오산시 청사와 광장.



Sync.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원래 유니세프에서 지원을 받던 나라였어요. 알고 계시나요? 지금은 (반대로)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나라가 됐어요. 그만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나중에 같이 함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여전히 꿈을 찾고 있는 청소년들에겐 무한한 가능성을, 이미 진로를 결정한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심어줍니다. 



인터뷰-김진우(오산중 1학년)

여기 와 보니까 이렇게 직업이 많고 분야가 많아서 활동하니까 재밌었어요. 아직 꿈은 없는데, 이제 곧 생길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인터뷰-최예원(문시중 2학년)

유니세프에 들어가서 일하는 게 꿈이었는데, 여기 부스가 있어서 체험을 해 보니까 이제 더 자세하게 들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았고, 이제 저도 나중에 커서 돈을 벌게 되면 더 기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날 오산시의 첫 진로진학박람회에 다녀간 청소년들은 약 2천여 명. 



오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앞으로도 폭넓은 진로진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열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가 지난 8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산시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마다 작은 성의를 보탤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는데요.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열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자막: 맑음터공원, 9월 8일

오산시의 사회복지 현황과 발전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인터뷰-조병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

사회복지라는 게 굉장히 어렵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만 주 대상이 아니라 이제는 오산시민 전체가 복지의 주체이고 대상으로서,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를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이 더 영글어 가는 기회이고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험부스 운영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이번 나눔박람회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은 물론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열어 활기를 더했는데요.



자막: “오산시의 사회복지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봉사자들에게는 각 기관과 마을의 복지사업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처 몰랐던 오산시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김상용(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가 지금 반찬 지원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었는데 오늘 이 나눔 행사를 통해서 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게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뷰- 장진숙(내삼미동)  

오늘 체험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복지사업) 분야가 있다는 걸 처음 느꼈고요. 저희 동에 미처 몰랐던 (복지)활동들이 있었던 것도 오늘에서야 더 집중적으로 알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자막: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및 기부금 전달식도...

한편, 이날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에 이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과 기부금이 전달되기도 했는데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오산시민 누구나 사회복지의 주체이자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열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가 지난 8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산시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마다 작은 성의를 보탤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는데요.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열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자막: 맑음터공원, 9월 8일

오산시의 사회복지 현황과 발전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인터뷰-조병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

사회복지라는 게 굉장히 어렵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만 주 대상이 아니라 이제는 오산시민 전체가 복지의 주체이고 대상으로서,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를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이 더 영글어 가는 기회이고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험부스 운영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이번 나눔박람회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은 물론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열어 활기를 더했는데요.



자막: “오산시의 사회복지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봉사자들에게는 각 기관과 마을의 복지사업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처 몰랐던 오산시의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김상용(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가 지금 반찬 지원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었는데 오늘 이 나눔 행사를 통해서 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게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뷰- 장진숙(내삼미동)  

오늘 체험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복지사업) 분야가 있다는 걸 처음 느꼈고요. 저희 동에 미처 몰랐던 (복지)활동들이 있었던 것도 오늘에서야 더 집중적으로 알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자막: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및 기부금 전달식도...

한편, 이날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에 이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과 기부금이 전달되기도 했는데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오산시민 누구나 사회복지의 주체이자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가 올해 ‘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개최되는 행사는 14일, 경축기념식 및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15일에는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음식문화축제가 이어질 예정인데요.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만큼, 이 자리에 함께하셔서 시 승격 30주년의 영광을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