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8년 38호 (10월2차)

내용

OSTV 뉴스 7 [2018-3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는 아파트와는 달리, 일반주택의 경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밖에 내놓기 때문에 때때로 악취가 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산시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일반주택의 건물마다 ‘음식물 폐기물 보관통’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배출하는 공동주택과는 달리,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합니다. 오산시는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효율성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아이들이 만든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

아이들이 만든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가 완공됐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출장소 개소>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출장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내년 생활임금 시급 9,760원...10.9% 인상>

오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9,76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 아이들이 만든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 완공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동심을 잃은 어른들로서는 좀처럼 떠올리기 힘들 수도 있겠는데요. 아이들이 현장답사부터 기획, 설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만든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가 드디어 완공됐다는 소식입니다. 



로프에 매달린 채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는 아이들. 



자막: 오산시 수청동 15-3 오산 꿈놀이터

작은 해먹에 누워 바라본 가을 하늘은 아이들의 눈망울만큼이나 청명합니다.



얼키설키 얽힌 정글짐 사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새어나오는 이곳은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놀이터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의회 의원님들도 모시고, 또 엄마들도, 시민기획단도 만들어져서, 설계를 직접 아이들이 해보고....그래서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를 만들어보자’, 그런 (취지)였고요. 어렸을 때 많은 놀이를 통해서 우리가 성장한 것처럼, 그런 ‘놀이의 장’이 되고, 최고의 인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앞으로) 2호, 3호점이 많이 만들어져서.... 



1년 여 끝에 완공된 ‘꿈놀이터’에는 동네 아이들뿐만 아니라, 오산시에서는 ‘가장 특별한’ 놀이터를 보러 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막: ‘꿈놀이터 기획단’ 중 70%가 어린이

상상 속의 놀이터에서 그 누구보다도 신이 난 건 아이들입니다.



인터뷰-류한동(대호초 3학년) / 류예진(운산초 3학년)

엄청 짜릿하고(신나고) 재미있어요. 



인터뷰-정지혜(오산병설유치원)

수영장보다 놀이공원보다 여기가 더 재미있어요. 또 오고 싶어요.



자막: 현장답사부터 기획, 설계까지 직접 참여

현장답사부터 기획, 설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던 ‘꿈놀이터 기획단’의 뿌듯함도 느껴집니다.



인터뷰-이채영(오산시어린이의회 의원, ‘꿈놀이터’ 기획단)

저희 아이디어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가 결합돼서 만들어졌다는 게 정말 좋고요. 아이들이 (놀이) 시설들을 (함부로 ) 훼손하지 않고, 잘 보전하면서 재미있고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제1호 꿈놀이터’.



상상이 현실이 된 놀이터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출장소 개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오산 세교 행복주택 단지에 오산출장소를 개소했습니다. 담보력이 약해 은행권에서 직접 대출이 어려웠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타 지자체까지 가야했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밀착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세교 행복주택단지에 오산출장소를 열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오산시 세교 행복주택단지 내...주5일 운영

이로써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시 어려움을 겪었던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밀착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자막: 오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2억 원 추가 출연

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해 각각 2억 원을 출연했던 오산시는 이번 오산출장소 개소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추가 출연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는데요.



자막: 올해 오산 지역 소상공인 대출 자금 ’총 40억 원‘으로 늘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줌에 따라, 올해 오산지역 소상공인 대출 자금은 총 40억 원 규모가 됐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소상공인들이 대출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추가로) 2억 원을 출연해서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자막: 담보력 약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밀착 지원’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출장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각 지점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보증 지원 업무를 실시합니다.



# 오산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760원...10.9%인상

오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9,76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 오산시의 생활임금 보다 10.9% 올랐고,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에 비하면 16.9%나 높은 수준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9,76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자막: 올해 생활임금 8,800원보다 10.9%(960원) 인상

      내년 최저임금 시급보다 16.9%(1,410원) 높아

올해 오산시 생활임금 8,800원보다 10.9%(960원) 올랐고, 내년 최저임금 시급에 비하면 16.9%(1,410원)나 높은 수준입니다.



자막: 법정 근로시간 적용하면 월 203만9,840원

이를 근로자의 월 법정 근로시간인 209시간에 적용하면, 한 달 급여는 203만 9천840원. 



최저임금보다 30만원 가까이 많은 금액으로, 오산시는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년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오산시와 오산시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로, 6개월 미만 단기 근무자를 포함해 714명입니다.  

 

# 이제는 거창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죠. 어느덧 5회를 맞은 오산오색시장 의 ‘야맥축제’가 오는 19일부터 3일간 개최됩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100여 종의 다양한 풍미와 야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는 기본, 재래시장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까지 덤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