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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44호 (11월2차)
OSTV 뉴스 7 [2017-4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니어처 전시관 조성과 관련해 미국 걸리버스 게이트사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걸리버스 게이트는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개장한 실내형 미니어처 전시실로 세계 40개국이 명소를 미니어처 모형으로 재현해 관광객들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걸리버스 게이트사와 전시관 조성 및 운영기술 등을 공유해 나가며 미니어처 전시관 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경기도 최초 청년창업특례보증 지원>
오산시가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실시합니다.
<관내 기업·자원봉사자 함께 ‘김장 나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오산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축제’를 열었습니다.
#오산시 경기도 최초 청년창업특례보증 지원
자막: 관내 사업장이 있는 만19세~40세 미만 청년
정부가 일자리 중심 정책을 최우선으로 두고는 있지만, 청년실업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청년실업률로 인한 각종 사회적 문제까지 야기되는 시점에서 오산시가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 지원 시책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오산시가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관내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 시책을 실시합니다.
창업 아이디어와 의욕은 있지만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돕겠다는 겁니다.
인터뷰-김신범(오산시 기업SOS팀장)
최근 정부 통계를 보면 실업률이 약 10.5%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실업률의 약 세 배 정도 되는데요. 오산시는 이런 청년 일자리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약 20억 원의 청년창업특례보증지원 재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자막: 오산시·경기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오산시지부 업무협약
앞서 오산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오산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2억 원 특별출연, 경기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보증료 및 이자율 할인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자금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0.3%할인된 보증료로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주게 됩니다. 이렇게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청년 창업자는 농협은행 오산시지부에서 기존 특례보증 보다도 약 0.5% 낮춘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 지원 대상 만19세~40세 미만, 사업경력 3년 이내
관내 소재 사업장, 신청일 3개월 전부터 오산시에 주민등록 필
온라인교육 포함한 창업교육 이수해야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사업장이 있는 개인 및 법인으로, 일정 시간의 창업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사업경력은 3년 이내, 대표자 연령은 만19세에서 40세 미만으로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막: 업체당 3천만 원 이하, 총 자금 20억 원 소진시까지 진행
이번 ‘오산시 청년창업특례보증’은 업체당 3천만 원 이하로 지원하며, 총 지원금 2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겨울애 아삭아삭 사랑나눔’ 김장축제
자막 : 삼성전자 임직원·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본격적인 김장철이 돌아오면서, 어려운 이웃들과 김장 김치를 나누려는 마음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시청광장에서도 김장 축제가 열렸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함께 했습니다.
겨우내 한국인의 밥상을 든든하게 채워줄 김장철.
자막: 8일 오산시청 광장
잘 절여진 배춧속에 맛깔스러운 빨간 양념을 채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삼성전자가 올해로 3년 째 이어오고 있는 ‘겨울애 아삭아삭 사랑나눔 김장 축제’.
자막: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 명... 오산시에서 3년 째 김장 나눔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10톤 분량의 김치는 독거어르신들을 비롯한 저소득가구 1천여 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인터뷰-이규필(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전무)
저희 회사가 여러 시민들의 도움으로 성장하듯이 저희 회사도 여러분들하고 같이 발전하는 것을 굉장히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은 도움이지만 이렇게 오산 시민들과 함께 김장 봉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자막: 관내 자원봉사자 150여 명 정성스러운 손길 보태
이른 아침부터 시청광장에 모인 자원봉사자들도 따뜻한 밥상을 마주할 이웃들을 떠올리며 정성스러운 손길을 보탰습니다.
인터뷰-김정순(자원봉사자)
김장 봉사를 저는 올해 처음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김장을 하면서 이웃의 노인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정말 좋겠고, 마음으로 열심히 담았습니다.
자막: 10톤 김치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1천여 곳에 전달
한국인들의 나눔과 공동체의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문화.
겨우내 맛있게 익어갈 김장김치처럼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도 무르익어 가는 겨울입니다.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오는 12월 3일부터는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됩니다. 흡연 행위가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는데요. 오산시에서도 사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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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43호 (11월1차)
OSTV 뉴스 7 [2017-4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특례보증지원 시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사업 경력 3년 미만으로, 오산시에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40세 미만의 오산 시민입니다. 자금 및 담보력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창업자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전국 최초 철도 위 ‘오산역 환승센터’>
전국 최초로 경부선 철도 위에 건립돼 한 곳에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환승센터가 개통됐습니다.
<제4회 오산시 취업박람회 개최>
올해 네 번째 오산시 취업박람회가 1천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습니다.
<오산시 공모 혁신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
오산시가 공모한 8개의 혁신 프로젝트가 11월 한 달 동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민 투자자를 모집합니다.
# 전국 최초 철로 위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
자막 : 전철, 기차,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오산역 환승센터 착공 3년 만인 지난 2일 개통됐습니다.
전철과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전국에서는 최초로 경부선 철도 위에 지어져 가능한 환승 시스템입니다.
오산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오산역 환승센터가 개통했습니다.
1만6천700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 오산역 환승센터.
자막: 전국 최초 철로 위 건립...한 곳에서 모든 교통수단 이용
환승거리 절반 이상 줄어 편리
전국에서는 최초로 철로 위에 건립돼 전철과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다, 환승 거리가 기존 250미터에서 110미터로, 절반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보통 역세권은 10분에서 20분 찾아가야 하는 시간이 소요되는 데 반해서 오산역 환승센터는 철로 위 센터이기 때문에 한 곳에서 (환승이) 해결되는 최고의 시설이고요. 아울러 역세권 광장 조성과 주변에 주차 타워를 600면 이상 확보하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 남부의 교통 핵심이 되고 오산의 자랑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자막: 1일 개통식...700여 명 시민 모여 자축
1일 열린 개통식에는 오산역 환승센터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자막: 2004년 이후 표류된 터미널 공사...10여 년간 흉물로 여겨져
간이터미널 이용 · 교통 혼잡 등으로 불편 겪었던 시민 반색
지난 2004년 착공 이후 잇따른 시행사 부도로 터미널 신축이 표류되면서, 10년 넘게 간이 터미널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이 누구보다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윤정현(원동)
먼저 깨끗하고 새로운 건물이 생겨서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고요. 또 지하쳘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버스라든지 대중교통 이용할 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인터뷰-최태석(중앙동)
규모가 커진 것도 커진 거지만 정말 편리해진 것 같아요. 버스도 그렇고, 전철도 그렇고, 택시도 그렇고 다 합쳐져서 오산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고 오산역이나 오산터미널에서 내리면 보이는 것들이 지금 20년, 30년 돼서 많이 낙후돼 있는데 오산역에서 내렸을 때도 모든 사람들이 아 여기가 오산이구나, 오산이 이렇게 발전 했구나 느낄 수 있는....
자막: 내년 5월 환승센터 주변 복합문화광장 조성
이밖에도 올해 초 철거된 옛 오산터미널 부지와 환승센터 주변으로는 주상복합건물을 비롯해 야외무대와 휴게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광장도 들어섭니다.
자막: 2019년까지 600면 이상 주차장 확보
오산시는 내년 5월께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마무리 짓고, 2019년까지 600면 이상의 주차 시설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역환승센터, 경기 남부 교통 허브 역할 및 주변 상권 활성화 기재
이번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과 함께 복합문화광장, 주차타워 조성까지 마무리되면, 하루 2만5천여 명에 이르는 유동 인구의 교통편의는 물론 그동안 낙후돼 있던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2일 시외버스 및 오산지역 운행 노선 개통
서울행 광역버스는 교통량에 따라 순차 개통
한편, 오산역 환승센터는 2일부터 시외버스 및 오산 지역 노선을 개통한 데 이어, 교통량에 따라 서울행 광역버스 등을 순차 개통해 11월 중으로 전 노선 운행 계획을 마무리 지을 방침입니다.
#오산시 취업박람회 1천여 명 참가...역대 최대 규모
자막: 우수 기업, 구직자를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오산시가 올해 네 번째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 외에도 인근 지자체의 우수 기업들과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가운데 청년 구직자들은 물론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구직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시청 광장에서 열린 오산시 취업박람회 현장.
자막: 오산시 및 인근 지역 40여개 업체 1:1 채용부스 운영
40여 개 구인업체가 1:1 면접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력서 및 취업 포트폴리오 상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메이크업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막: 이력서 및 취업 포트폴리오 상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
취업시즌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만큼, 관내 우수 기업뿐만 아니라 평택, 화성시 등 인근 지역의 구인업체와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 노인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의 참여도 눈에 띕니다.
자막: 올해 4번 째 취업박람회....우수중소기업 및 구직자들을 위한 징검다리
2017년 한 해 벌써 네 번째 개최되는 오산시 취업박람회.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우수중소기업과 청년 미취업자,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고은 (교원구몬 병점지국 채용담당자)
항상 저희가 취업박람회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라든지 여러 부분으로 (구인) 광고를 많이 내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데 보다 여기(취업박람회)에 오시는 분들은 원서도 다 준비해 오시고, 그 다음에 마음가짐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훨씬 더 알차게 그분들에게 기회도 드릴 수 있고....
인터뷰-김민구(수원시)
취업박람회는 큰 스펙이 없어도 다양한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자막: 도우미로 나선 청년인턴... 현장 업무 익히는 동시에 구직활동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오산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청년인턴들이 도우미로 참가해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안내하는 동시에 다양한 구직활동을 벌였습니다.
인터뷰-박정민(오산시 청년인턴)
저는 현재 관공서에서 청년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오늘 취업박람회에 오니까 제가 직접 현장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취업박람회다 보니까 제가 취업과 관련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오산시, 지난 9월 청년인턴 60명 모집...내년부터 연2회 운영
지난 9월 60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한 오산시는 내년부터 연 2회 40명 규모의 청년인턴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김선옥(오산시 일자리정책팀장)
청년들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데 실제로 공공기관에 취업서비스를 요청하는 청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인 시청을 비롯한 각 민간위탁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서 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하는 동안 근무를 하면서 경력도 쌓고 경제적으로 도움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오산시, “취업박람회 참여자 대상 2차 면접 주선 및 사후관리 주력할 것”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에서의 채용 목표를 350명으로 정했던 오산시는 현장에 참여한 구직자들의 2차 면접을 주선하는 한편, 채용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8개의 혁신 프로젝트가 시민 투자자를 기다립니다”
자막: 더 나은 오산시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최근 SNS 등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나 사업계획을 제안해 소액 투자자, 또는 후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산시 공모로 선정된 8개의 혁신 아이디어도 한 달 동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본을 모으고 있는데요. 어떤 프로젝트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자막: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군중을 뜻하는 crowd와 자금 제공을 의미하는 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서 자금을 조달받는 ‘크라우드 펀딩’.
자막: 후원형, 기부형, 지분투자형 등 형태 및 사례 다양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한 창업가부터 공익을 위한 비영리단체, 후원자들이 공감할 만한 여행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대학생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공모 8개 혁신 프로젝트....11월 한 달 크라우드 펀딩 실시
오산시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8개의 혁신 프로젝트도 자금을 모으기 위한 방식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선택했습니다.
자막: 전통장, 생막걸리, 즉석떡국 프로젝트...지역 농가에 도움
오산시 서동에서 생산되는 ‘전통햇살장’부터 오매장터의 옛 양조장을 복원해 만드는 생막걸리, 31명의 소농인이 재배한 세마쌀로 제조하는 즉석 떡국 상품은 지역 주민들이 재배한 신선한 재료에 정성까지 더했습니다.
자막: 저소득 가구 LED등 보급, 교복 지원 프로젝트...사회적 약자 배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프로젝트들도 눈에 띕니다.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을 위한 교복 지원 사업, 저소득층 가정에 LED등을 보급하는 프로젝트, 청각장애인들에게 진동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브밴드 개발 프로젝트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막: 청년축제,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 세대·분야별 프로젝트 눈길
이밖에도 오산시의 다양한 문화·역사 콘텐츠를 담은 북아트, 오산시푸르미시정참여단이 청년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해봐야 알지’ 프로젝트가 크라우드 펀딩 대상으로 선정됐는데요.
자막: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에서 펀딩 진행
8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후원은 11월 한 달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오마이컴퍼니(www.ohmycompany.com)에서 진행됩니다.
더 나은 오산시를 꿈꾸며 제안한 8개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얼마나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꿈에서 현실로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 오산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25% 인상된 88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정부가 정한 2018년 최저임금 시급 7530원보다 16.8% 높은 수준인데요. 오산시의 이번 결정이 민간 기업으로까지 확대돼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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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42호 (10월4차)
OSTV 뉴스 7 [2017-42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역 환승센터의 개통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철과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승센터는 오는 1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인데요. 누구보다도 지난 2008년 옛 터미널 공사 중단 이후, 10년 넘게 불편을 겪었던 오산 시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렸던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11월 1일 개통식 에 많이 참여하셔서, 경기도 남부의 교통허브가 될 오산역 환승센터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글로벌 학습 도시 위상 높인다>
오산시가 세계 유수의 교육도시 대표와 시민대학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산글로벌평생학습포럼’을 열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공동 개최>
‘유네스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가 오산시와 수원시의 공동 주최로 사흘간 개최됐습니다.
# ‘오산글로벌평생학습’ 주간 24일~28일
교육도시 오산, 세계 유수 평생학습도시 초청 포럼 개최
오산시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교육도시와 시민대학 전문가들 초청해 오산시의 이름을 건 글로벌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오산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도시 오산시가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의 대표단과 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산글로벌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합니다.
자막: 24일 ‘2017 오산글로벌평생학습포럼’ 개최
오산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오산글로벌평생학습’ 주간을 선포한 가운데 세계 유수의 교육 사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오산시의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혁신교육에서 최고인 핀란드는 이미 4차 혁명 시대에 맞는,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이미 초중고와 대학과 산업이 연결되는 실제적인 체험형 학교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것을 대한민국 오산시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또 이미 시민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는 시부야 대학은 최고의 주민밀착형 평생학습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시스템을 오산시가 공유하고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포럼은 국가 간 네트워크를 통해서 오산 시민들, 활동가들, 평생학습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막: 세계적인 혁신교육도시, 핀란드 에스포시와 협약
첫날인 24일에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핀란드의 교육도시, 에스포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오산백년시민대학과 일본 시부야 대학 간 MOU를 체결했습니다.
자막: 행정, 문화, 교육 등 교류
앞서 오산 운천초등학교의 1인 1악기 교육 현장을 참관해 ‘온 마을이 학교’라는 오산시의 교육 철학을 확인한 에스포시는 앞으로 오산시와 행정, 문화, 교육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크리스티나 엑낄라( 에스포시 교육문화서비스 국장)
오산시의 학교와 도서관을 참관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모든 것이 학습자 중심이었고, 전체 지역사회가 학습(배움)과 연관이 돼 있었죠. 그 점에 감명을 받았고, 또 우리 (에스포시)와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오늘 오산시와 이런 협약의 기회를 갖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에스포시가 한국과 이런 협약을 맺는 것은 처음인데요. 앞으로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학습사례를 공유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막: 오산백년시민대학 일본 시부야 대학 간 MOU 체결
‘평생학습’ 발전 위해 정보 및 사례 공유
또한 ‘마을을 캠퍼스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평생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시부야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와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사쿄 야스아키 (시부야대학 학장)
오산시장님이 협약을 체결하기 전부터 여러 번 방문해 주셨는데요. 시장님의 그런 적극적인 모습과 열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시부야와 오산의 다양한 배움의 장을 공유하기 위해서 시부야 주민들과 (시부야 대학) 멤버들도 오산시를 방문해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막: 오산시, 에스포시, 일본 유수 시민대학들과 학습사례 공유
이밖에도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과 혁신교육’을 주제로 오산시와 핀란드 에스포시, 일본 시부야 대학과 사쿠라 시민대학, 아스나로 대학이 교육 사례를 공유한데 이어, 25일에는 한신대학교에서 전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발전 방안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자막: 오산시, ‘유네스코 제6차 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공동 개최
10월 25일~27일, 195개 회원국 참가
한편, 오산시는 이번 ‘오산 글로벌 평생학습포럼’ 외에도 ‘유네스코 제6차 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를 수원시와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195개 회원국 대표들과 교육 전문가들이 ‘세계 평생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
# (자막: 10월 25~27일 수원시와 공동 주최)
오산시 ‘유네스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개최
세계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인 ‘유네스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가 오산시와 수원시의 공동 주최로 열렸습니다. 지역사회의 힘으로 시민 모두가 배우고 가르치는, 오산시의 교육 철학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싱크-개회사 선언문 (Kabir Shaike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임시 소장)
유네스코를 대표하여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저는 이 회의가 우리 모두의 학습 경험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산시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유네스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가 25일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자막: 유네스코 195개 회원국…평생교육 관련 정책 및 방향 논의)
1949년부터 12년마다 열리는 세계성인교육회의는 유네스코 195개 회원국이 함께 평생교육 관련정책과 나아갈 바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이번 중간회의에서는 지난 2009년 브라질 벨렘에서 채택한 선언문의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오는 2021년 개최되는 제7차 회의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자막: 오산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혁신교육 및 평생교육 사례 발표)
세계 84개 회원국 대표와 성인교육 전문가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산시는 ‘지역사회의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한 시의 교육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는 교육도시를 표방하는데 혁신교육을 지역에서 엄마, 아빠가 함께 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이 학습이 되고, 주인공이 되고, 그런 여건을 좋아하게 하는데 평생학습은 너무 큰 역할을 하고요. 결국 그 평생학습의 장은 바로 도시의 발전과 정주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평생학습의 발전은 꼭 필요한 요소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막: 26일 오산시청서 공식만찬 개최)
26일 저녁 오산시청에서 열린 공식만찬 행사 역시 교육도시, 오산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자막: 각 국 대표단과 1인 1악기 교육, 오산백년시민대학 사례 공유)
공교육의 혁신을 가져 온 1인 1악기 교육부터 성인문해교육, 오산백년시민대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들의 사례가 소개되며 각 국의 평생교육 전문가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Lindsay A. Barrientos (필리핀 참가자)
오늘 오산시에서의 이 경험이 무척 고무적이고 흥미롭습니다. 다름 아닌 (오산시)의 교육시스템 때문이죠. 아이들을 위한 기초 교육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오산시의 (교육 시스템)이 얼마나 잘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명확하게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인터뷰-Colin McGregor (뉴질랜드 참가자)
특히, 노인들이 배움의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해 하며 쓴 글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교육 현장을) 담은 영상과 (시민들과의) 인터뷰가 훌륭했어요.
(자막: 27일 주요 안건 담은 선언문 채택 후 폐회
국제회의 개최로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위상 높여)
한편, 오산시와 수원시의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수 있었던 ‘유네스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는 오는 27일 이번 회의의 결과를 담은 선언문 채택과 함께 폐회합니다.
# ‘오산글로벌평생학습포럼’부터 ‘유네스코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개최까지, 오산시가 정한 글로벌평생학습 주간이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교육도시, 오산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는 교육’ 현장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교육도시, 오산시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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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41호 (10월3차)
OSTV 뉴스 7 [2017-4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4일 열리는 ‘오산 글로벌 평생학습 포럼’ 이어 오산시가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를 수원시와 공동 주최합니다. 오는 27일까지 한 주 동안 195개 유네스코 평생학습 회원 도시들이 모여 평생학습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 이 자리에서 오산시의 평생학습 사례도 소개될 예정인데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교육도시로 도약하게 될 오산시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역 환승센터’ 11월 1일 개통식>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환승센터가 오는 1일 개통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80여종 수제맥주와 먹거리 ‘야맥축제’>
오산시를 넘어 경기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축제가 된 ‘오산 야맥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 성료>
‘제14회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 전철, 버스, 택시를 한 곳에서
오산역 환승센터 11월 1일 개통식...2일부터 순차 개통
전철과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환승센터가 오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합니다. 앞으로 환승센터 주변으로 복합문화광장도 들어설 예정인데요. 하루 2만 5천여 명의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역 환승센터가 오는 11월 1일 개통식을 앞두고 마무리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막: 대지면적 16,761㎡ 지상 2층 규모... 3년 만에 완공
1만6천700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서는 오산역 환승센터가 건립되면 전철과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막: 전철,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 한 곳에서 이용
전국 최초 철로 위 건립...환승거리 절반 이상 줄어
전국에서는 최초로 철로 위에 건립돼 교통수단 간 환승거리가 기존 250미터에서 110미터로, 절반 이상 줄어들게 됩니다.
자막: 1층 택시, 마을버스 승강장, 환송차량 공간
2층 시외 및 시내버스 승강장, 매표소 및 대합실
오산역 환승센터는 2층에 시외버스 및 시내버스 승강장, 매표소가 설치되고, 1층 주 출입구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택시와 마을버스 승강장, 환송 차량을 위한 공간이 조성됩니다.
한편, 지난 10여 년 간 흉물로 방치돼 오다 올해 초 철거된 옛 오산터미널 부지를 비롯한 환승센터 주변으로는 야외무대, 휴게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광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자막: 내년 5월 환승센터 주변 복합문화광장 및 주차장 건립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설계에 들어간 복합문화광장까지 건립되면 오산역 환승센터와 함께 낙후돼 있던 주변 상권과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오산역환승센터, 교통 허브 역할 및 주변 상권 조성 기대
2014년 11월 착공에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오산역 환승센터. 하루 평균 2만 5천여 명에 이르는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은 물론 향후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80여종 수제맥주와 야시장 먹거리가 가득
‘제3회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
올 봄 전국에서 3만여 명이 다녀간 오산 ‘야맥축제’가 축제의 계절, 가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80여종의 수제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인디밴드의 공연이 어우러진 ‘제3회 야맥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국의 수제맥주와 야시장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산오색시장의 ‘야맥축제’.
자막: 10월21~22일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 열려
10여 명의 한 무리가 가이드를 따라 맥주 투어에 나섰습니다.
자막: 새롭게 선보이는 ‘비어투어’ 인기...브루어리별 맥주 시음
국내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 부스를 돌며 대표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데다, 브루마스터가 맥주의 다양한 재료와 제조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인터뷰-박운하(수원시)
여러 브루어리들을 만나면서 각 브루어리만의 장단점을 듣고, 또 거기에 특성화된 맥주를 만나면서 저도 원래 맥주마니아이기 때문에 궁금했던 것들을 많이 물어보고 그래서 너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지난 해 가을 처음으로 개최돼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야맥축제’.
자막: 2016년 10월 첫 ‘야맥축제’ 이후 지난 5월 3만여 명 다녀가
지난 봄, 3만 여 명이 다녀가며 경기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축제로 떠오른 오색시장 ‘야맥축제’가 더욱 새로워진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계절, 가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빛깔과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를 맛보고,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한 ‘야맥축제’의 매력은 오산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터뷰-최충식(화성시)
재미있어요. 맛있고, 옛날 토속적인 분위기잖아요 시장이....근데 그런데서 나이대 불문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시장 상인들도 번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고....
인터뷰-황영식(수원시)
저는, 이번이 3회째잖아요. 1회 때도 오고, 2회 때도 오고, 지금 3회 때도 왔는데, 올 때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자꾸 알차지는 축제인 것 같고, 4회 때도 기대가 되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브루어리들이 참여해서 다양한 맥주를 맛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전국 15개 브루어리, 80여 종 수제맥주 선보여
오색시장 브랜드 ‘까마귀브루잉’ 수제맥주 3종 출시
전국의 15개 브루어리가 선보이는 80여 종의 수제맥주. 이 중에는 오산오색시장과 브루마스터 박왕근씨가 함께 만든 ‘까마귀 브루어리’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까마귀’와 ‘오로라’에 이어 최근 ‘코브라’라는 새로운 수제맥주를 출시해 맥주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앞으로 수제맥주의 상품화는 물론 ‘야맥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김병도 오산오색시장상인회 회장
이 수제맥주(축제)가 시장 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수제맥주 마니아들 사이에 굉장히 잘(운영)되고, 볼 것도 많은 축제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1년에 두 번 정도 더욱 알차게 준비해서 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오색시장처럼 ‘오미’와 ‘오감’을 모두 만족시켰던 ‘야맥축제’.
전통시장의 미래를 담은 수제맥주와 함께 더욱 번영할 오색시장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전국 마라톤동호회,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료
‘제14회 오산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름다운 오산천을 벗 삼아 목표를 완주해 낸 전국의 마라토너들과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의 개회를 앞둔 오산종합운동장입니다.
자막: 하프마라톤, 10㎞, 4.8㎞ 3개 코스... 9천여 명 참가
9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대회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데요.
올해로 14회를 맞은 대회인 만큼 해가 갈수록 명성을 더해 가며, 오산 시민은 물론 전국 마라톤 동호회의 참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막: 전국마라톤동호회, 지역 주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로 명성
오산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생태하천 오산천과 독산성 일원을 돌아오는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4.8㎞ 건강코스 등 3개 코스가 진행된 가운데, 남녀노소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목표한 코스를 완주해 냅니다.
인터뷰-김재헌(오산동)
이런 기회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뛰어서 더욱 더 뜻 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체력 단련에 힘써 온 전국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낸 기쁨과 함께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의 독특한 코스와 매력에 대해서도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최진수(하프마라톤 남자 1위, 런닝 아카데미 소속)
제가 처음으로 오산 마라톤 대회에 와서 1등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고요. 전반적으로 오늘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다 보니까 기록은 조금 저조하지만, 잘 통제해 주셔서 잘 뛰어 행복하고 좋습니다.
인터뷰-이지은 (하프마라톤 여자 2위, 휴먼 레이스 · 서울 에이스 소속)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는 세 번째인데 하프코스는 처음으로 참여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코스가 너무 힘들긴 한데 예상하지 못한 코스라서 재미있게 달렸던 것 같고요. 서울에 있는 대회보다 오산이라든지, 수원이라든지 이렇게 근교에서 하는 대회는 아무래도 지역 시민들이 많이 참여를 하다 보니 대회를 좀 더 재미있고 풍성하게 꾸리시는 것 같아요.
자막: 코스별 남녀 입상자,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자 시상 등
다양한 경품 행사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
한편, 이날 마라톤대회에서는 코스별 남녀 입상자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자 등에 대한 시상과 다양한 경품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전국이 주목하는 마라톤 대회 이상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해 축제와도 같았던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전국의 마라토너들은 물론 오산 시민들에게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던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 1793년 독산성에 오른 정조대왕이 공자 사상을 모시는 사당을 지으라고 명해 건축된 궐리사가 최근 인성학당을 개관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오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가 열릴 예정인데요. 지역 문화재를 넘어 오산시를 대표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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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40호 (10월2차)
OSTV 뉴스 7 [2017-4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달 아일랜드 코크시에서 열린 ‘제3차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사례가 소개돼 전 세계 글로벌 학습도시의 교육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는데요. 오는 24일에는 오산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평생학습 포럼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평생학습 도시의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제8회 오산독산성문화제 성황리 개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제8회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가을밤에 무르익는 ‘시낭송 콘서트’>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사할린 동포들과 함께하는 ‘시낭송 콘서트가 궐리사에서 개최됐습니다.
<오산 청년 네트워크 ‘청년, 청년을 만나다’>
오산시의 청년 네트워크 데이 ‘청년, 청년을 만나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제8회 오산독산성문화제 성황리 개최
자막: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 ‘제8회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독산성문화제. 특히, 올해는 세마대에서 권율장군의 일화를 담은 3D 홀로그램쇼가 펼쳐져, 특별한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자막: 10. 13(금) - 10.15(일), 고인돌공원·독산성 세마대지
풀벌레 소리 가득한 가을밤, 오산 세마대에서 신비한 홀로그램쇼가 펼쳐집니다.
자막: 세마대 야간 홀로그램쇼....권율장군 일화 담아
임진왜란 당시 훌륭한 기지로 왜군을 퇴각시킨 권율 장군의 일화가 판소리의 한 장면으로 재구성됩니다.
국가사적 140호, 독산성의 밤하늘을 밝히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과 함께 제8회 독산성문화제가 개막됐습니다.
자막: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오산시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제로 13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독산성문화제.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라는 테마처럼 오산의 전통 문화유산을 폭넓게 담아낸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인터뷰-윤병주 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
제8회 독산성 문화제는 과거에 비해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특히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를 주제로 정조의 역사 속에 테마 파크로 구성을 해서 내용적인 면에서 많은 변화를 주었고요. 특히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를 구성해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삼삼오오 축제 현장을 누비는 소녀들, 작고 여린 손으로 가야금을 켜는 아이들도 평소 접하지 못한 전통문화체험에 신이 난 모습입니다.
인터뷰- 송하늘(금암동) · 오윤지(금암동)
말(타기)랑 천연 염색이랑 그리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해 봤고, ‘주리’와 ‘곤장’... 그런 체험도 해봤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그리고 권율장군이랑 정조대왕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 봤어요.
자막: 시민참여형 체험부스....재미와 역사교육을 동시에
독산성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일화를 남긴 정조대왕과 권율장군을 테마로 한 체험장은 재미는 물론 당시 문화와 선조들의 지혜까지 엿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최강덕(금암동)
저희가 매년 열릴 때마다 집이 근처라서 자주 놀러오는데요. 해가 갈수록 체계도 잘 잡혀가는 것 같고 이번 체험 같은 경우에는 ‘가훈쓰기’ 이런 것도 있고 작년에 없었던 (체험) 스탬프 찍기도 있어서 가족끼리 놀러오기도 좋고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기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자막: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로 전 세대 공감 얻어
이밖에도 ‘음악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는 의미의 오작교 콘서트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자막: ‘1593 독산성 영웅들’, 시민 배우 250여 명 한 무대에....
독산성 문화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은 250여 명의 시민 배우들이 열연한 ‘1593 독산성 영웅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민중의 역사를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내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자막: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여행... 축제 이상의 큰 여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오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전통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었던 독산성 문화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물한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 가을밤을 울리는 예술의 향연 ‘시낭송 콘서트’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지만 가을밤만큼 시와 음악이 생각나는 낭만적인 계절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올해로 벌써 세 번째죠. 궐리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시낭송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극은 물론 지난 2009년 영구 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목탄화도 함께 전시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자막: ‘목탄화에 꽃 피운 사할린동포들의 삶과 사랑’
선선한 가을밤, 궐리사의 아름다운 처마 아래 먼 이국땅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슬픔을 노래한 ‘백학’이 울려 퍼집니다.
자막: 경기도시낭송협회, 궐리사에서 ‘시낭송 콘서트’
시인 윤동주가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 암울한 시대 속에서 고뇌하던 청년들의 자화상을 담은 시낭송도 이어집니다.
자막: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극’, 사할린동포 ‘목탄화’ 전시
궐리사에서는 세 번 째로 개최되는 시낭송 콘서트. 올해는 지난 2009년, 꿈에 그리던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사할린 동포들이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손창현 (오산시 사할린 동포 노인회장)
시낭송이 우리 어릴 때 자랐던 (추억들을) 회상시켰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늘 밤이 우리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객석 주변으로는 지난 5월부터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과 시낭송협회 회원들이 함께 그린 목탄화 3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자막: 영구 귀국 ‘사할린 동포’들과 5개월 간 목탄화 그려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으로 먼 이국땅에서 젊은 날을 보내야했던 사할린 동포들의 삶과 사랑이 담겼습니다.
인터뷰-이상옥 (경기도시낭송협회)
처음에는 못하신다고…절대 못하신다고 하셨는데 5월부터 진행되는 도중에 보니까 자청해서 나와서 자신들이 그린 그림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사할린에서 사셨던 것을 설명해 주시고…눈물도 흘리고… 그렇게 함께 하시는 것을 보면서, 참 이 어르신들이 그 추운 온도에서 사시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리고 이분들을 우리 오산에서 품어드려야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 경기도시낭송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문화 행사를 기획해 시민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인터뷰-최병두 (경기도시낭송협회 회장)
경기도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시낭송에 대한 저변 문화를 알리고자, 찾아가는 시낭송 콘서트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런 문화 행사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자막: 10월 26일 신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앙코르 공연
깊어가는 가을밤, 시와 음악, 그림이 함께했던 시낭송 콘서트는 오는 26일 신장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시 한 번 그 감동을 이어갑니다.
# 오산 청년 네트워크 ‘청년, 청년을 만나다’
자막: 지역 청년들을 위한 소통의 자리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이른바 ‘혼밥’, ‘혼술’을 즐기는 젊은이들도 많아졌는데요.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쌓고, 나아가 다양한 청년 이슈를 공유하는 모임이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습니다. 오산시의 청년 네트워크 데이, ‘청년, 청년을 만나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자막: 평일 저녁 7시, 오색시장 청년식당 시장길 12
평일 저녁 7시, 오산오색시장에 위치한 청년몰로 청년들이 하나, 둘 들어섭니다.
혼밥, 혼술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스스로 고립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요즘, 다양한 성향을 가진 청년들이 용기를 내 모인 저녁식사 테이블.
자막: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청년 네트워크 데이
어색한 공기가 흐르던 것도 잠시 어느새 여기저기 웃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오산시 청년 네트워크 데이, '청년, 청년을 만나다'. 지난달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만남입니다.
인터뷰-주조양 (오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청년리더, 또 청년창업가, 청년스피커, 창직을 하는 분들을 모셔다가 이야기를 듣고, 또 질문도 하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수면 위로 올려보자라는 취지로 만나게 됐고요. 향후에는 매달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가져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그런 장을 만들고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또 저희가 사회적경제를 통해서 가꾸고자 하는 그런 청년이슈도 공유하는 그런 모임으로 성장시키려고 합니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이어진 소통의 시간. 오늘은 보드게임을 매개로 조직역량강화, 청년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CEO가 초빙됐습니다.
자막: 청년리더, 창업·창직가 초청...소통의 자리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각자가 겪고 있는 이슈에 공감하는 청년들.
싱크-저는 카드를 좀 이상한 걸 뽑았는데, 콜라 같은 머리카락 색을 가진 끈기있는 지예슬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산시 푸르미청년시정참여단이라고 청년 모임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 모임에 참여하면서 이런 소셜다이닝도 알게 돼서 참여를 하게 됐고요. 더 많은 오산 청년들이 오산에서 함께 네트워킹 하고 같이 재미있게 잘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고민도 공유
함께 먹고 즐기는 친목의 시간을 넘어 오산이라는 지역사회 안에서, 청년으로서의 고민과 관심사에 대해서도 공유해 나갑니다.
인터뷰-김강현 (내삼미동)
(저희 오산도) 젊음의 도시거든요. 그런데 이 젊음을 어디 가서 뽐내고 이런 자리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마침 딱 이런 자리가 생겨서 공통의 생각을 교류하면서 오산도 좀 많이 바뀌어 나갔으면... 이런 소셜네트워킹을 하면서 다른 모임들도 생겨서 활성화를 시키면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는 공간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자막: 매월 1회 다양한 이슈로 청년 모임 개최
나이도, 직업도, 성향도 다르지만 ‘청춘’이라는 공통의 수식어로 한 자리에 모인 오산시의 청년들. 매달 새로운 이슈로 소통해 나갈 오산시 청년 네트워크의 성장사가 기대됩니다.
# 가을비 이후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환자가 부쩍 늘었다고 하죠.
큰 일교차 유의하시고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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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9호 (10월1차)
OSTV 뉴스 7 [2017-3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열흘간의 긴 연휴가 시작됩니다. 오산시는 시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재난·재해 환경, 수도, 보건 등 8개 분야의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연휴 기간 불편한 사항이 생겼을 때는 오산시 종합상황실로 문의하시고,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오산 에너지 비전 2030’ 선포>
오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를 10%까지 끌어올리며 깨끗한 에너지 자립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화성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공동 개최>
오산시가 화성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이 지난 30일 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7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 열려>
오산시의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주민들이 한 데 모여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공유했습니다.
# 오산시, ‘오산 에너지 비전 2030’ 선포
오산시가 ‘오산 에너지 비전 2030’ 선포식을 갖고 시민주도의 에너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를 10%까지 끌어올리고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비중도 4%대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자막: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수립
오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4%대까지 끌어올려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29일, 지역 실정에 맞는 ‘에너지 자립 실행 계획’ 발표
오산시는 29일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관련 기업, 시민 대표들이 함께 한 가운데 ‘오산 에너지비전 2030’을 선포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장영근 오산시 지역경제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우리 정부도 탈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산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을 갖기 위해서 이번 오산시 에너지 자립 실행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고, ‘오산 에너지 비전 2030’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신규 산업단지, 공공부지, 각 가정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자막: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 4.2% 목표
지난 6월부터 연구 용역을 발주해 ‘오산시 에너지자립 실행계획’을 수립해 온 오산시는 신규 산업단지와 공공 부지는 물론 각 가정에도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오는 2030년까지 0.11%에 불과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중을 4.2%까지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인터뷰-장영근 오산시 지역경제팀
각 가정에 베란다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시행하고 있는데, 그 사업을 좀 더 확대하는 것이라든지, 여러 가지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오산시 전체 ‘햇빛지도’를 작성해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수 있는지 더욱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등 오산시의 에너지자립도를 높이고 깨끗한 오산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막: 2017년 7월 ‘오산시 에너지 조례’ 공포
오산시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민대상 교육 실시할 것”
지난 7월 지역 실정에 맞는 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해 ‘오산시 에너지 조례’를 공포한 오산시는 오는 12월까지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오산·화성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개최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이 지난 30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두 도시에서 성장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가을 낭만 콘서트와 함께 한 페스티벌 현장, 함께 가 보시죠.
자막: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고 이익을 나누는 사회적경제
자막: 9월 30일 오산시청광장. 오산·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47개소 참여
오산·화성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현장에 설치된 코끼리 캐릭터 조형물. 미세먼지를 빨아들여 공기를 정화하고 고압력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뿜어 내는 실외공기청정시스템입니다. ‘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청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난 4월 창업한 오산시의 한 소셜벤처의 기술입니다.
자막: 체험부스, 장터 열고 제품 및 기술 홍보
행사장의 한 체험부스에서는 치즈나 요구르트 등의 발효식품 시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헐값에 매입하는 소규모 농장의 ‘잉여 우유’를 제 값에 구입해 치즈와 요거트 등을 생산하는 화성시의 한 협동조합이 생산하는 제품입니다.
30일 오산 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오산·화성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오산시와 화성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47곳이 참가했습니다.
지난 7월 처음으로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 주최했던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 째로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인터뷰-이성훈 오산시 사회적경제팀
‘오산·화성 사회적경제 함성소리 페스티벌’은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으로 진행을 했고요. 오산시와 화성시의 기업들은 계속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고, 또 이런 기업들의 교류 , 협력이 활발해지면서 향후에는 더 많은 공동 협력 사업을 개최해 나갈 것이고요.
자막: 오산·화성시 사회적경제 기업 지속적인 교류
두 도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체험 부스를 열어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행사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자막: 오는 10월 첫 공공 구매 포럼 개최... 판로 모색
오산시와 화성시는 올해 공동으로 개최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외에도 오는 10월 11월 ‘공공 구매 포럼’을 개최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역공동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경제’라는 공통의 꿈을 꾸게 된 두 지역의 주민들. 그들이 생각하는 ‘사회적경제’란 무엇일까요.
인터뷰 모음
# 다문화 꽃피운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
오산시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다하나 한마음 축제’를 시청광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오산시의 다문화 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는 물론 각국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올해는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지 못한 외국인 주민들과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의 민속놀이와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추석 연휴 이틀째인 2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오산시 다하나 한마음 축제’ 현장입니다.
자막: 한가위 앞두고 ‘세계 고유명절과 전통문화’ 주제로 열려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차려 입은 외국인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음악을 선보이며 퍼레이드를 이어나갑니다.
자막: 명절 음식 나누며 고향 향한 그리움 달래기도....
예년보다 긴 추석연휴, 고향의 가족들을 만나러 가지는 못하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떡과 만두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먹으며 마음까지 나눕니다.
인터뷰-오수아(누읍동)
한국에 온 지 8년 됐어요. 아이가 두 명이이에요. 여기서 외국인 친구들 만나니까 제 마음이 행복하고 너무 좋아요.
자막: 세계 민속놀이, 전통의상 체험부스 운영
매년 10월 개최되는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 올해는 ‘세계 고유명절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각국의 민속놀이와 전통의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인터뷰-이병희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번 ‘제7회 오산시다하나한마음’ 축제는 추석명절을 기초로 해서 세계 전통 명절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기획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축제를 더욱 더 가족친화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자막: ‘서랑동 전통 줄다리기’로 ‘한마음 한뜻’
참가자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겨룬 ‘서랑동 전통 줄다리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엄마가 태어난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축제 현장을 찾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도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갑니다.
인터뷰-권지애(원일초 3학년)
엄마랑 같이 와서 더 좋고, 퍼레이드도 재미있었고, 제가 패션쇼를 하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사를 초월해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담아낸 ‘오산시 다하나 한마음 축제’.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눈과 마음도 더욱 넓어진 하루였습니다.
#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가족들과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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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8호 (9월4차)
OSTV 뉴스 7 [2017-3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올해 9월 첫 운영 소식 알렸던 ‘오산시티투어’에 대한 호응이 뜨겁습니다. 이미 11월 예약까지 매진에 가까울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인기인데요.
앞으로는 독산성과 오산오색시장, 물향기수목원 등을 도는 현재 코스 외에도 야시장 체험, 인근 지역을 연계한 투어 상품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까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제29회 오산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
‘제29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행사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동조합 창업학교’>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협동조합 창업학교’ 현장을 찾았습니다.
<청사에 ‘키즈맘 파크’ 조성...시민에 개방>
오산시가 청사 유휴공간에 육아놀이터, 키즈맘 파크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 ‘제29회 오산시민의 날’ 2만여 명 참여 속 성황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오산시민의 날’ 경축행사가 지난 15일과 16일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오산시의 위상과 시민 화합을 보여 준 그날의 뜨거웠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자막: 9.15~16 기념식 및 시민화합 체육대회 개최
오산시가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15일과 16일 이틀간 시민화합 축제를 열었습니다.
자막: 15일 오산천서 기념식 및 축하공연
15일 오산천에서 개최된 기념식 현장에는 1만 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올해 29주년을 맞는 오산시민의 날을 자축했습니다.
자막: 곽상욱 오산시장,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성과 언급
“오산시의 밝은 미래, 시민들과 함께 도전해 나갈 것“
곽상욱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혁신교육 및 출산보육시범도시를 통해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된 오산시의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열린 시정으로 오산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막: 오산시민대상 4개 분야 시상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과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의 시민헌장 낭독으로 시작한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공헌한 시민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습니다.
자막: 지역사회발전분야 김정수 · 경제안전분야 유중노
사회복지분야 류순선 · 문화체육분야 이택선
올해 오산시민대상으로는 지역사회발전분야에 김정수 전 자연보호 오산시협의회장, 경제안전 분야에 유중노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장과 사회복지분야에 류순선 전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문화체육분야에 이택선 오산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인터뷰-류순선 (오산시민대상 사회복지분야 수상자)
우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그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서 시작한 봉사였는데, 이제는 제가 자랑스러운 시민대상도 받게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인터뷰-이택선 (오산시민대상 문화체육분야 수상자)
부족한 제가 시민대상을 받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오산시 체육회가 우리나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우리 체육인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자막: 가수 윤형주씨 작사·작곡 ‘오산찬가’ 로고송 공개
이밖에도 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수 윤형주씨가 직접 작사, 작곡한 ‘오산찬가’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오산시 꿈의 오케스트라, 여성합창단과 함께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이 무대에 올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자막: 16일 6개동 참가 ‘시민화합 체육대회’ 개최
한편, 16일 열린 시민화합 체육대회는 오산시 6개동의 선수단과 응원을 나온 시민들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중앙동이 최종 우승과 응원상을 동시에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동조합 창업학교' 운영
지난 해 11월 개소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동조합 창업학교’를 통해 제1기 수료생들을 배출합니다. 특히, 중장년층의 호응도가 높아, 내년에는 이들을 겨냥한 과정도 따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교육생들의 열의가 남달랐던 ‘협동조합 창업학교’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협동조합 창업학교.
자막: 협동조합 운영 원리 이해부터 실습까지
30여 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어떻게 실행하고 검증하는 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이 협동조합 창업학교에서는 유독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려는 중장년층이 많이 눈에 띄는데요.
자막: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교육
협동조합의 기본 정의와 원칙부터 운영 사례,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실무 교육을 받으며, 막연했던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공병구(수청동)
오늘 이번 시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배워서 저희가 실제로 협동조합을 창업했을 때 어떤 비즈니스를 어떻게 해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배워서 조합원을 5인 이상 모집해야 하니까 저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해서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동춘(대원동)
창업을 하고 싶은, 협동조합을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어떤 학생은) ‘햇빛발전’도 하고 싶어 했고, 주택 리모델링이나... 교육을 받고 여러 사람과 뜻을 나누다 보니까 이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우리가 하고 싶은 사업들이 구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막: 수료생, '오산시사회적경제 크라우드 펀딩' 참여 자격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협동조합의 수는 증가했지만, 설립초기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실제 운영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에 착안해 이번 교육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기획했습니다.
인터뷰-김유진(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동조합도 사업체이기 때문에 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는 ‘쿱 캔버스’라는 교육과정도 넣었고요. 그리고 실제로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지만 협동조합에 대한 실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해서 협동조합 대표 세 분을 모셔서 다음 시간에는 그런 분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도 교육과정에 포함시켰습니다.
오는 21일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있는 협동조합 창업학교의 수료생들에게는 앞으로 ‘오산시 사회적경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집니다.
자막: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상시 운영
지난 해 11월 설립 이후 ‘사회적경제 시민학교’,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참신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발굴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자막: 2018년 상반기, 장년층 대상 '인생 이모작 사회적경제 시민학교' 개설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상시 진행되는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외에도 내년 상반기,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생 이모작 사회적경제 시민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오산시 청사 주변 ‘키즈맘 테마파크’ 조성
오산시 청사의 유휴 부지를 다양한 방안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개방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제 보육실을 갖춘 육아놀이터는 물론 청사 옥상 부지에 식물원 등을 조성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내년 2월 말 오산시청에 들어설 ‘키즈 맘 테마파크’의 조감도입니다.
자막: 청사 옥상에 미니 동·식물원... 아열대식물, 조류, 파충류 체험
청사 옥상의 500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는 아열대 식물과 조류, 파충류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 식물원 및 동물원이, 청사 옆 공터에는 ‘잭과 콩나무’라는 동화 속 나무를 연상케 하는 ‘자이언트 트리’가 조성됩니다.
자막: 청사 옆... 15미터 높이 상상 속 ‘자이언트 트리’ 조성
아이들은 모험거리가 가득한 ‘자이언트 트리’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청사 주변을 도는 꼬마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볼 수도 있습니다.
자막: 청사 주변 ‘꼬마 기차’ 운영, 산책로, 포토존 설치
전국에서는 최초로 청사를 활용해 시도되는 ‘테마 파크’인 셈입니다.
인터뷰-하용기 (오산시 청사관리팀장)
저희 청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주변에는 공공주택이 밀집돼 있고, 공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청사의 여유공간을 활용해서 시민들이 편하게 쉬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포토존’이라든가, 식물을 보강해서 공원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이번 기회에 마련하고자 기획하게 됐습니다.
자막: 청사 내 시간제보육실 갖춘 ‘육아나눔터’ 조성
오산시는 이밖에도 청사 로비에 시간제보육시설을 갖춘 육아나눔터를 조성합니다.
자막: 시간제보육서비스, 장난감 및 책, 육아프로그램 제공
병원진료나 외출, 단기 근로 등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전문 보육 교사가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수유실을 갖춘 육아나눔터에는 책과 장난감을 비치하고 전문육아프로그램도 진행해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막: 2018년 2월 말 완공...전국 최초 청사 활용 ‘시민힐링공간’ 기대
전국 최초로 청사의 여유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키즈맘 테마파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에 전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열흘에 가까운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부터 전통시장에 활기가 도는 듯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풍성한 식탁,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에서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7년 37호 (9월3차)
OSTV 뉴스 7 [2017-37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청사 옥상 부지에 식물원 등을 조성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청사 바깥으로는 산책로도 들어섭니다. 설계까지 마친 상태로 내년 2월이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데요. 시민들의 힐링 명소가 될 청사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 출범>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들이 손을 잡고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로 출범했습니다.
<주민기피시설이 ‘문화공간’으로>
주민기피시설이었던 양산동 지하보도가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끝에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사회적경제 활성화 견인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 출범
‘사회적경제’에 대한 오산 시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기업의 수도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데요. 이에 힘입어 오산시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모여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를 출범 시켰습니다. 생산제품의 공동판매와 유통 추진은 물론 오산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와 교육, 지원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자막: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7년 새 45개)
2년 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출발해 2년 만에 매출을 150배까지 올리며 급성장한 ㈜씨에스코리아.
(자막: 사회적기업 ㈜씨에스코리아 2년 새 매출 150배 성장)
취업취약계층인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건물관리와 소독, 경비업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자막: 아웃소싱 업무 경력, ‘사회복지’ 신념 살려 사회적기업으로 출발)
10여 년 간 관련업종에서 일을 하다 창업의 기회를 얻게 된 양수영 대표. 평소 사회복지 등에 관심이 많았던 양 대표의 머릿속을 스치고 간 것은 바로 사회적경제였습니다.
인터뷰-양수영 ㈜씨에스코리아 대표
무작정 시청을 찾아가서요. 제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은데 사회적기업이라는 게 있더라. 그런 것은 어떻게 하면 되냐... 그런데 사회적기업을 하려면 예비사회적기업을 먼저 해야 되고, 어떤 조건들을 충족하면 인증이라는 단계에 갈 수 있다고 설명을 들어서 2015년 7월 즈음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발을 디디게 됐습니다.
(자막: 노인일자리 창출, 사회복지시설 ‘무료 소독’ 등 사회 환원 사업)
사회적기업인만큼 수익이 나면 직원 복지에 주력하고, 오산시는 물론 인근 지역의 저소득가구나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찾아 정기적으로 무료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양수영 ㈜씨에스코리아 대표
사회적기업을 하겠다고 하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일은 기본적으로 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요. 저소득층에 대한 봉사를 제가 오래 했었는데, 환경개선사업 쪽으로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소독이라는 서비스업이 있으니까 소독서비스는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달에 40군데 정도 소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7년 새 45개로 증가)
7년 전인 2010년 예비사회적기업 한 곳과 마을기업 한 곳에 불과했던 오산시의 사회적경제 기업은 2017년 9월 현재 45개.
(자막: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 출범... 사회적경제 활성화 도모)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다양한 형태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에는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이규희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 상임대표
우리가 살면서 의식주가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사회적경제 안에 그 모든 것이 있어요. 예술, 교육, 음식, 의류 문화... 그것들을 진정성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사회적경제가 아닌가...사회에 공헌하면서, 같이 공부하면서 (관내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자막: 정책연구 및 교육, 공동판매 및 유통 사업 추진 계획)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앞으로 오산시의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연구와 교육,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동 판매와 유통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오산시는 앞으로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 개최와 제도 개선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 주민기피시설,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지난 2011년 조성돼 쓰레기 불법투기와 훼손 등으로 주민기피공간이 됐던 양산동 지하보도가 아름다운 벽화로 새로이 단장했습니다. 300여 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자막: 양산동 지하보도 벽화그리기 사업)
양산로 410번길에 위치한 지하보도가 오산시를 상징하는 매화와 까마귀 벽화로 장식돼 있습니다.
(자막: 낡고 더러운 벽면에 매화, 까마귀 등 오산시 상징과 역사 담아)
임진왜란 중 독산성과 세마대지에서 활약한 권율 장군의 유명한 일화를 담은 그림도 보입니다.
(자막: 주민 등 자원봉사자 300여 명 벽화그리기 동참)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타일이 뜯겨 나가고, 쓰레기와 오물 냄새가 진동해 주민들이 기피하던 곳입니다.
50미터 길이에 높이 5미터의 지하차도. 이 넓은 벽면을 채우기 위해 주민을 비롯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섰습니다.
인터뷰-정찬성 (세마동 주민자치회장)
하루에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주민자치위원들하고 세마동 8개 단체 회원들, 주민들 이렇게 30여 명씩 나와서 (서로) 간식 사들고 오고, 여러 군데서 식사도 대접해 주고...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와서 그렸습니다.
(자막: 13일 준공식...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모여 자축)
벽화그리기 사업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잔칫날을 연상케 했던 준공식 현장.
화가로서, 지역 주민으로서 벽화 그리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던 재능기부자들은 주민들의 격려에 다시 한 번 힘을 얻습니다.
인터뷰-배영진 (서양화가 · 외삼미동)
재능기부를 이렇게 해 보니까 주민들하고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여기를 돌아다니는 분들에게서 “평소에는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은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시설을 스스로의 힘으로 가꿔 낸 주민들.
(자막: 주민자치회 “사생대회 유치 등 문화공간으로 활용”)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이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앞서 전해 드린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의 출범이 앞으로 오산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오는 9월 30일에는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소풍’ 행사가 오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사회적경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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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6호 (9월2차)
OSTV 뉴스 7 [2017-36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초평동의 8개 시민단체가 지역 어린이와 함께 인근 산에서 ‘새집 달아주기’ 행사를 주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뜻 깊은 행사였는데요.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행사들이 다양하게 기획돼 오산시가 아동친화도시임을 각인시킬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9월 4일 개강>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느낌표학교와 물음표학교가 지난 4일 오산시 전역에서
개강했습니다.
<아이들이 만드는 ‘오산 꿈의 놀이터’>
어린이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오산 꿈의 놀이터’가 내년 1월 완공됩니다.
<‘오산시티투어’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오산시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됩니다.
#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물음표학교 개강
오산백년시민대학이 9월 4일 오산시 전역에서 개강했습니다. 50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2년제 느낌표학교를 비롯해 올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80여 개의 물음표 학교 강좌가 운영됩니다.
오산백년시민대학이 4일 2년제 정규과정인 느낌표학교 개강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자막: 50세 이상 2년제 정규과정 ‘느낌표학교’ 대원캠퍼스서 개강)
이날 대원동행복센터 내 대원캠퍼스에 모인 60명의 신입생들은 오산백년시민대학의 학생증을 목에 걸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수업에 임했습니다.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2년제 정규교육과정인 느낌표학교.
(자막: 1학년 인문교양 공통과정, 2학년 전문학과 운영)
느낌표학교의 학생들은 1년간 인문학, 지역학 등의 공통 교양과정을 마친 뒤, 2학년 때부터 지역전문튜터학, 사회적경제 비즈니스학, 라이프플랜학 등의 전공을 선택해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유미정 (오산시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
1학년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민주시민이나 공동체교육, 자기를 알아가는 그런 인문·교양 강좌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줘지고요. 2학년 때부터는 전문적인 학과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문적인 학과 과정으로는 자기 자신을 위한 인생설계도 할 수 있고,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고, 그리고 창업이나 사회적경제 서비스 같은 활동할 수 있는, 그런 학과로 운영될 예정이고요. 이 이후에 이분들이 졸업을 하게 되면 지역의 리더로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전업주부부터 지역사회활동가까지 각기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시민들은 2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며 신입생으로서의 당당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장성순(세교동)
저는 어릴 때 못 배웠어요. 7남매 중 맏딸로 동생들 업어 키우느라 초등학교 개근상을 한 번도 못 타봤어요. 여기에서 이렇게 대학교를 한다고 하니까 얼마나 욕심이 생기는지요. 2년 후에 모범이 돼서 졸업할 때 우수학생으로 졸업하고 싶고요....
인터뷰-최춘우(수청동)
오산에 이사 와서 정착한 지 4년째인데요. 오산시의 ‘평생교육’이라는 시스템이 저한테 신선하게 다가왔고, 그 이후부터 관심을 갖고 현재 (평생교육)코디네이터부터 시작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하고 있는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을 한 단계 더 성숙하게 키워나가는 쪽에 중점을 두어야 될 것 같고요....
(자막: 1차 ‘물음표학교’ 오산시 전역에서 강좌 열어)
한편, 지난 달 ‘오산시교육포털’사이트 통해 1차 수강생을 모집한 물음표학교 역시 이날 오산백년시민대학 개강일에 맞춰 오산시 전역에서 다양한 강좌를 시작했습니다.
(자막: 2차 수강생 모집... 9.18~22일, 오산시교육포털사이트)
(자막: 270여 개 민·관·산·학 징검다리교실서 80여개 강좌 운영)
6개동 주민자치센터를 거점 캠퍼스로, 민관산학의 270여 개 징검다리 교실을 확보한 오산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2차 수강생을 모집해 올해 말까지 80여 개의 물음표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아이들이 만드는 ‘오산 꿈의 놀이터’ 10월 착공
놀이터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터는 어떤 모습일까요? 내년 1월이면 오산시의 아이들이 함께 만든 ‘오산 꿈의 놀이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47명의 어린이 기획단이 현장답사, 아이디어 구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자막: 2017 주민참여예산 우선순위 사업)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기획 단계부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만드는 ‘꿈의 놀이터’가 조성됩니다.
(자막: 시민, 전문가 등 ‘꿈놀이터 기획단’ 구성... 70%가 어린이)
놀이터의 최종 설계를 앞두고 마지막 회의를 위해 모인 ‘꿈 놀이터 기획단’.
시민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69명의 단원 중 70%에 이르는 47명이 어린이들입니다.
(자막: 현장답사, 아이디어 구상, 명칭 선정까지 직접 참여)
‘꿈의 놀이터’가 들어설 현장 답사부터 아이디어 스케치, 명칭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어린이 기획단의 목소리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인터뷰-이우찬( 가수초 6학년)
물에서 노는 것을 저도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다 보니까 ‘아이스워터’ 놀이터라는 것을 구상하게 됐는데 저와 다른 친구들과 어른들이 노력해서 만든 거니까 친구들이 많이 와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인터뷰-김규리(원동초 6학년)
(놀이터 부지에) 오래된 나무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그걸 전부 뽑고 없애긴 그래서 자연과 최대한 가깝게 지내는 그런 놀이터를 만들고 싶었어요.
기획단으로 참여한 어른들도 이번 사업을 통해 ‘놀이’의 주체인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인터뷰-김지영 (오산시 하천공원과)
저희가 행정가다보니까 놀이터를 조성할 때 항상 법적인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번 사업을 통해서 아이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저희가 생각했던 방향이 아니었어요. 사실은 더 위험하고, 더 으쓱하고 아이들만의 ‘아지트’를 원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안전만을 생각하는 그런 놀이터 보다는 정말 아이들이 바라는 희망의 놀이터를 조성해 줘야겠다....
(자막: 수청동 ‘수청어린이공원’ 대상지 선정...내년 1월 완공)
9월 말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는 ‘꿈의 놀이터’는 내년 1월 수청동에 위치한 수청어린이공원 부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천편일률적인 놀이터에서 벗어나 ‘놀이터’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터. ‘오산 꿈의 놀이터’에 대한 아이들의 바람은 한결 같았습니다.
인터뷰-성유경(운천초 5학년)
제가 원하는 놀이터였던 만큼, 어른들이 만든 그런 이미지가 아니라 아이들이 원하는 그런 재밌는 모습이면 좋겠어요.
# ‘오산시티투어’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국가사적 독산성과 백년전통 오산오색시장, 물향기수목원 등 오산시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돌아볼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지난 주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하는데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 코스를 미리 만나보시죠.
(자막: 주요관광지 일일투어 9.9~11.25)
오산시가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합니다.
(자막: 독산성, 오산오색시장, 맑음터공원, 물향기수목원, 궐리사 5개 코스)
국가사적 140호인 독산성과 백년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 물향기수목원 등 5개 명소를 도는 코스로, 1호선 오산대역에서 전용버스가 출발해 오산시민은 물론 수도권 지역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전용버스, 가이드, 중식, 입장료 포함 1인당 11,000원...다양한 감면 혜택)
오산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오산시티투어는 정조와 권율장군의 일화를 간직한 독산성과 세마대지에서 시작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무리 없이 걷기 쉬운 산림욕장 둘레길을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산성 정상.
(자막: 잣나무 삼림욕장 둘레길 산책, 독산성 정상에서 도시전경 감상)
높고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푸른 숲과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독산성을 뒤로 하고 시장기가 느껴질 때쯤 찾게 되는 곳은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
(자막: 오산오색시장에서 무료 쿠폰으로 ‘미식투어’)
제공받은 쿠폰으로 오색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산시티투어 관광객들이 받는 혜택은 맛있는 점심식사뿐만이 아닌데요.
(자막: 맑음터공원, 물향기수목원에서 도심 속 ‘힐링’)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자전거로, 아름다운 생태하천 ‘오산천’과 맑음터공원을 달려 보기도 하고, 10만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을 산책하며 일상 속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볼 수도 있습니다.
(자막: 경기도기념물 궐리사, 학당에서 ‘전통 다도’ 체험)
또한 경기도기념물로 지정된 오산시 궐리사에서는 평소 접하지 못한 전통 다도 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자막: 매주 토요일 10:00~17:00 운영,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 예약)
이번 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오산시티투어는 오산시티투어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입장료는 1인당 11,000원으로, 오산시민과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 올해 29주년을 맞은 오산시민의 날 경축행사가 오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15일에는 전야제 행사로 경축기념식과 축하공연이, 16일에는 체육행사와 음식문화축제가 예정돼 있는데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오산시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큰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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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5호 (9월1차)
OSTV 뉴스 7 [2017-3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합니다. 1호선 오산대역 1번 출구 앞에서 출발해 국가사적인 독산성, 오산오색시장, 맑음터공원, 궐리사와 물향기수목원을 도는 코스인데요. 오산시 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산 시민 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여행상품이 될 듯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유시티통합운영센터 전국 최초 진로체험기관 인증>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전국 지자체 센터 중 최초로 교육부가 인증한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주여성 인력자원 활용 ‘1인 1외국어’사업>
오산시가 이주여성들의 인력자원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외국어 교육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도심 속 낭만’ 맑음터공원 캠핑장>
오는 12월까지 사계절 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 이주여성 인력자원 활용 ‘1인 1외국어’ 사업
오산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을 원어민 강사로 채용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외국어 교육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고, 이주여성들은 사회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막: 이주여성 인적자원 활용)
오산시가 관내 이주민들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자막: 2학기부터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대상으로 실시)
(자막: 학교별 희망 언어에 따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과정)
오는 9월부터 원어민 외국어 교육을 진행하는 곳은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학교별 희망 언어에 따라 정규 수업 또는 방과 후 수업으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과정이 운영됩니다.
(자막: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어민 교사 지원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교사역량교육)
강사 경험과 교사 자질 등을 고려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선발한 이주여성들이 원어민 강사로 나서고, 이들을 위한 역량 교육은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내 여성비전센터가 맡았습니다.
인터뷰-이명숙 팀장 (오산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
오산시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국제인으로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이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고요. 두 번째는 오산시는 다문화가정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하는 방향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언어별 전공 교수 멘토링, 보수 교육으로 강사 역량 강화)
앞서 오산시의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에 따라, ‘원어민 강사 양성 사업단’을 구성한 한신대학교는 전공언어별 교원을 멘토링 교수로 배정해 원어민 강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수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이헌준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팀장)
이 이주여성들이 원어민 교사로서 제대로 자리매김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 한신대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원어민 교수님들을 지도교수로 해서 멘토링을 지원하고요. 교육학 전공 교수님들을 기반으로 교육 과정을 설계해서 앞으로 더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내년부터 신청 학교 더 늘어날 것... 원어민 강사 발굴에 주력”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의 성과에 따라 신청 학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역량 있는 원어민 강사 발굴과 교육 과정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관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외국어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들에게는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서 오산시가 어떤 성과를 이끌어 낼지 주목됩니다.
# 오산시유시티통합운영센터 전국 최초 진로체험기관 인증
오산시는 물론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체험교육을 진행해 왔던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그동안의 기여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교육부가 인증한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전국 200여 개 U-CITY 센터 중 최초)
전국 200여 개의 U-CITY 관련 기관 중에서는 최초입니다.
(자막: 2015년부터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외 인근 화성시·수원시 학생들도 참여)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가 학생들에게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은 지난 2015년. 관내 중학교 1학년생들이 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으로 센터를 견학해 오다, 지난해부터는 인근 도시인 화성시와 수원시에서도 진로체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1600여 개 방범 CCTV, 치매 노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자막: 타 지자체 및 해외에서도 우수사례기관으로 평가받아)
2013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온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 현재 1천600여 대의 방범용 CCTV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실종된 치매 노인이나 아동을 찾기 위한 네트워크까지 갖추고 있어 타 지자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막: 진로체험활동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다양한 직업군 경험)
특히, U-CITY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체험을 통해 ‘스마트 시티’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데다, 엔지니어와 모니터링 요원, 경찰 등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볼 수 있어 우수 진로 체험 기관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혁 (오산시 정보통신과 U-CITY팀장)
향후에 통합운영프로그램이 지능형 CCTV, 그리고 얼굴인식시스템까지 개발되면 학생들이 더 체험할 수 있고, 향후 제4차산업혁명에 맞는 IOT(사물인터넷)나 빅데이터 기반 시설로 U-CITY통합운영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2017년 8월 현재까지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를 다녀간 학생 수는 총 540여명. 올해 말까지 600여 명의 진로 체험 활동이 예정돼 있는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는 이번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 ‘도심 속 낭만’ 맑음터공원 캠핑장 인기
지난해 7월 개장한 맑음터공원 캠핑장이 연말까지 야영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캠핑장에서 보내는 1박 2일 동안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방문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맑음터공원 캠핑장에서 2017년 마지막 여름밤을 보내고 있는 야영객들을 만나봤습니다.
매 주말 야영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입니다.
(자막: 맑음터공원 캠핑장 개장 1주년...주말 만석 인기)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8월의 마지막 주말, 어른들이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저녁거리를 준비하는 사이 아이들은 물놀이장과 체험부스에서 또래들과 신나는 오후 한 때를 보냅니다.
개장한 지 1주년을 맞은 오산시 맑음터공원 캠핑장.
(자막: 맑음터공원과 연결...53개 캠핑사이트, 7개 카라반 운영)
50여 개의 캠핑사이트와 7개의 카라반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이면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도심 속 캠핑을 즐기려는 야영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정민교(평택시)
아이들이 여기를 오면 일단 물놀이도 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체험도 체험이고, 또 이 옆에 가 보면 ‘에코리움 전망대’라고 해서 미니 전시회도 하고...아이들이 다양하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그래서 자주 찾고 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자막: 다양한 도심 속 캠핑 문화...생일파티, 가족 및 친구 모임 장소로도 인기)
지인들을 초대해 딸아이의 생일파티를 기획한 엄마부터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바베큐를 준비하는 아빠까지, 다양해진 캠핑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미경(금암동)
저는 오산 사니까 가까워서 부담없이 나올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생일이 마침 여름이고 그래서 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이들하고 신나게 놀 겸 해서 나와 봤어요.
인터뷰-한주연(남촌동)
사진도 찍고, 또 밤에 있으면 벌레 소리도 들리고, 하늘을 보면 별도 있어서 좋아요. 또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니까 더 좋아요.
(자막: 12월 25일까지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물놀이, 할로윈캠프,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등)
한편,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오는 12월 25일까지 계절별로 물놀이 페스티벌, 할로윈 캠프,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캠핑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캠핑장 옆으로 흐르는 아름다운 오산천과 멋진 석양, 달빛 아래 감상하는 영화 한 편, 모닥불과 함께 피어나는 가족들의 웃음소리... 캠핑마니아들이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자주 찾는 이유입니다.
#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지난 3일 개강하며 드디어 꿈에서 현실이 됐습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뜻이 있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곳.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꿈도 현실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