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7-3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합니다. 1호선 오산대역 1번 출구 앞에서 출발해 국가사적인 독산성, 오산오색시장, 맑음터공원, 궐리사와 물향기수목원을 도는 코스인데요. 오산시 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산 시민 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여행상품이 될 듯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유시티통합운영센터 전국 최초 진로체험기관 인증>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전국 지자체 센터 중 최초로 교육부가 인증한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주여성 인력자원 활용 ‘1인 1외국어’사업>
오산시가 이주여성들의 인력자원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외국어 교육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도심 속 낭만’ 맑음터공원 캠핑장>
오는 12월까지 사계절 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 이주여성 인력자원 활용 ‘1인 1외국어’ 사업
오산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을 원어민 강사로 채용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외국어 교육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고, 이주여성들은 사회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막: 이주여성 인적자원 활용)
오산시가 관내 이주민들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자막: 2학기부터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대상으로 실시)
(자막: 학교별 희망 언어에 따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과정)
오는 9월부터 원어민 외국어 교육을 진행하는 곳은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학교별 희망 언어에 따라 정규 수업 또는 방과 후 수업으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과정이 운영됩니다.
(자막: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어민 교사 지원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교사역량교육)
강사 경험과 교사 자질 등을 고려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선발한 이주여성들이 원어민 강사로 나서고, 이들을 위한 역량 교육은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내 여성비전센터가 맡았습니다.
인터뷰-이명숙 팀장 (오산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
오산시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국제인으로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이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고요. 두 번째는 오산시는 다문화가정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하는 방향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언어별 전공 교수 멘토링, 보수 교육으로 강사 역량 강화)
앞서 오산시의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에 따라, ‘원어민 강사 양성 사업단’을 구성한 한신대학교는 전공언어별 교원을 멘토링 교수로 배정해 원어민 강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수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이헌준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팀장)
이 이주여성들이 원어민 교사로서 제대로 자리매김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 한신대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원어민 교수님들을 지도교수로 해서 멘토링을 지원하고요. 교육학 전공 교수님들을 기반으로 교육 과정을 설계해서 앞으로 더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내년부터 신청 학교 더 늘어날 것... 원어민 강사 발굴에 주력”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의 성과에 따라 신청 학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역량 있는 원어민 강사 발굴과 교육 과정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관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외국어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들에게는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서 오산시가 어떤 성과를 이끌어 낼지 주목됩니다.
# 오산시유시티통합운영센터 전국 최초 진로체험기관 인증
오산시는 물론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체험교육을 진행해 왔던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그동안의 기여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교육부가 인증한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전국 200여 개 U-CITY 센터 중 최초)
전국 200여 개의 U-CITY 관련 기관 중에서는 최초입니다.
(자막: 2015년부터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외 인근 화성시·수원시 학생들도 참여)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가 학생들에게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은 지난 2015년. 관내 중학교 1학년생들이 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으로 센터를 견학해 오다, 지난해부터는 인근 도시인 화성시와 수원시에서도 진로체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1600여 개 방범 CCTV, 치매 노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자막: 타 지자체 및 해외에서도 우수사례기관으로 평가받아)
2013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온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 현재 1천600여 대의 방범용 CCTV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실종된 치매 노인이나 아동을 찾기 위한 네트워크까지 갖추고 있어 타 지자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막: 진로체험활동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다양한 직업군 경험)
특히, U-CITY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체험을 통해 ‘스마트 시티’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데다, 엔지니어와 모니터링 요원, 경찰 등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볼 수 있어 우수 진로 체험 기관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혁 (오산시 정보통신과 U-CITY팀장)
향후에 통합운영프로그램이 지능형 CCTV, 그리고 얼굴인식시스템까지 개발되면 학생들이 더 체험할 수 있고, 향후 제4차산업혁명에 맞는 IOT(사물인터넷)나 빅데이터 기반 시설로 U-CITY통합운영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2017년 8월 현재까지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를 다녀간 학생 수는 총 540여명. 올해 말까지 600여 명의 진로 체험 활동이 예정돼 있는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는 이번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 ‘도심 속 낭만’ 맑음터공원 캠핑장 인기
지난해 7월 개장한 맑음터공원 캠핑장이 연말까지 야영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캠핑장에서 보내는 1박 2일 동안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방문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맑음터공원 캠핑장에서 2017년 마지막 여름밤을 보내고 있는 야영객들을 만나봤습니다.
매 주말 야영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입니다.
(자막: 맑음터공원 캠핑장 개장 1주년...주말 만석 인기)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8월의 마지막 주말, 어른들이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저녁거리를 준비하는 사이 아이들은 물놀이장과 체험부스에서 또래들과 신나는 오후 한 때를 보냅니다.
개장한 지 1주년을 맞은 오산시 맑음터공원 캠핑장.
(자막: 맑음터공원과 연결...53개 캠핑사이트, 7개 카라반 운영)
50여 개의 캠핑사이트와 7개의 카라반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이면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도심 속 캠핑을 즐기려는 야영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정민교(평택시)
아이들이 여기를 오면 일단 물놀이도 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체험도 체험이고, 또 이 옆에 가 보면 ‘에코리움 전망대’라고 해서 미니 전시회도 하고...아이들이 다양하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그래서 자주 찾고 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자막: 다양한 도심 속 캠핑 문화...생일파티, 가족 및 친구 모임 장소로도 인기)
지인들을 초대해 딸아이의 생일파티를 기획한 엄마부터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바베큐를 준비하는 아빠까지, 다양해진 캠핑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미경(금암동)
저는 오산 사니까 가까워서 부담없이 나올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생일이 마침 여름이고 그래서 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이들하고 신나게 놀 겸 해서 나와 봤어요.
인터뷰-한주연(남촌동)
사진도 찍고, 또 밤에 있으면 벌레 소리도 들리고, 하늘을 보면 별도 있어서 좋아요. 또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니까 더 좋아요.
(자막: 12월 25일까지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물놀이, 할로윈캠프,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등)
한편,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오는 12월 25일까지 계절별로 물놀이 페스티벌, 할로윈 캠프,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캠핑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캠핑장 옆으로 흐르는 아름다운 오산천과 멋진 석양, 달빛 아래 감상하는 영화 한 편, 모닥불과 함께 피어나는 가족들의 웃음소리... 캠핑마니아들이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자주 찾는 이유입니다.
#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지난 3일 개강하며 드디어 꿈에서 현실이 됐습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뜻이 있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곳.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꿈도 현실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합니다. 1호선 오산대역 1번 출구 앞에서 출발해 국가사적인 독산성, 오산오색시장, 맑음터공원, 궐리사와 물향기수목원을 도는 코스인데요. 오산시 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산 시민 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여행상품이 될 듯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유시티통합운영센터 전국 최초 진로체험기관 인증>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전국 지자체 센터 중 최초로 교육부가 인증한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주여성 인력자원 활용 ‘1인 1외국어’사업>
오산시가 이주여성들의 인력자원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외국어 교육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도심 속 낭만’ 맑음터공원 캠핑장>
오는 12월까지 사계절 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 이주여성 인력자원 활용 ‘1인 1외국어’ 사업
오산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을 원어민 강사로 채용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외국어 교육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고, 이주여성들은 사회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막: 이주여성 인적자원 활용)
오산시가 관내 이주민들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자막: 2학기부터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대상으로 실시)
(자막: 학교별 희망 언어에 따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과정)
오는 9월부터 원어민 외국어 교육을 진행하는 곳은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학교별 희망 언어에 따라 정규 수업 또는 방과 후 수업으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과정이 운영됩니다.
(자막: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어민 교사 지원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교사역량교육)
강사 경험과 교사 자질 등을 고려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선발한 이주여성들이 원어민 강사로 나서고, 이들을 위한 역량 교육은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내 여성비전센터가 맡았습니다.
인터뷰-이명숙 팀장 (오산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
오산시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국제인으로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이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고요. 두 번째는 오산시는 다문화가정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하는 방향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언어별 전공 교수 멘토링, 보수 교육으로 강사 역량 강화)
앞서 오산시의 1인 1외국어 지원 사업에 따라, ‘원어민 강사 양성 사업단’을 구성한 한신대학교는 전공언어별 교원을 멘토링 교수로 배정해 원어민 강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수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이헌준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팀장)
이 이주여성들이 원어민 교사로서 제대로 자리매김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 한신대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원어민 교수님들을 지도교수로 해서 멘토링을 지원하고요. 교육학 전공 교수님들을 기반으로 교육 과정을 설계해서 앞으로 더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내년부터 신청 학교 더 늘어날 것... 원어민 강사 발굴에 주력”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의 성과에 따라 신청 학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역량 있는 원어민 강사 발굴과 교육 과정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관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외국어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들에게는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서 오산시가 어떤 성과를 이끌어 낼지 주목됩니다.
# 오산시유시티통합운영센터 전국 최초 진로체험기관 인증
오산시는 물론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체험교육을 진행해 왔던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그동안의 기여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교육부가 인증한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전국 200여 개 U-CITY 센터 중 최초)
전국 200여 개의 U-CITY 관련 기관 중에서는 최초입니다.
(자막: 2015년부터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외 인근 화성시·수원시 학생들도 참여)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가 학생들에게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은 지난 2015년. 관내 중학교 1학년생들이 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으로 센터를 견학해 오다, 지난해부터는 인근 도시인 화성시와 수원시에서도 진로체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1600여 개 방범 CCTV, 치매 노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자막: 타 지자체 및 해외에서도 우수사례기관으로 평가받아)
2013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온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 현재 1천600여 대의 방범용 CCTV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실종된 치매 노인이나 아동을 찾기 위한 네트워크까지 갖추고 있어 타 지자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막: 진로체험활동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다양한 직업군 경험)
특히, U-CITY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체험을 통해 ‘스마트 시티’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데다, 엔지니어와 모니터링 요원, 경찰 등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볼 수 있어 우수 진로 체험 기관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혁 (오산시 정보통신과 U-CITY팀장)
향후에 통합운영프로그램이 지능형 CCTV, 그리고 얼굴인식시스템까지 개발되면 학생들이 더 체험할 수 있고, 향후 제4차산업혁명에 맞는 IOT(사물인터넷)나 빅데이터 기반 시설로 U-CITY통합운영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2017년 8월 현재까지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를 다녀간 학생 수는 총 540여명. 올해 말까지 600여 명의 진로 체험 활동이 예정돼 있는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는 이번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 ‘도심 속 낭만’ 맑음터공원 캠핑장 인기
지난해 7월 개장한 맑음터공원 캠핑장이 연말까지 야영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캠핑장에서 보내는 1박 2일 동안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방문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맑음터공원 캠핑장에서 2017년 마지막 여름밤을 보내고 있는 야영객들을 만나봤습니다.
매 주말 야영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입니다.
(자막: 맑음터공원 캠핑장 개장 1주년...주말 만석 인기)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8월의 마지막 주말, 어른들이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저녁거리를 준비하는 사이 아이들은 물놀이장과 체험부스에서 또래들과 신나는 오후 한 때를 보냅니다.
개장한 지 1주년을 맞은 오산시 맑음터공원 캠핑장.
(자막: 맑음터공원과 연결...53개 캠핑사이트, 7개 카라반 운영)
50여 개의 캠핑사이트와 7개의 카라반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이면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도심 속 캠핑을 즐기려는 야영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정민교(평택시)
아이들이 여기를 오면 일단 물놀이도 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체험도 체험이고, 또 이 옆에 가 보면 ‘에코리움 전망대’라고 해서 미니 전시회도 하고...아이들이 다양하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그래서 자주 찾고 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자막: 다양한 도심 속 캠핑 문화...생일파티, 가족 및 친구 모임 장소로도 인기)
지인들을 초대해 딸아이의 생일파티를 기획한 엄마부터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바베큐를 준비하는 아빠까지, 다양해진 캠핑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미경(금암동)
저는 오산 사니까 가까워서 부담없이 나올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생일이 마침 여름이고 그래서 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이들하고 신나게 놀 겸 해서 나와 봤어요.
인터뷰-한주연(남촌동)
사진도 찍고, 또 밤에 있으면 벌레 소리도 들리고, 하늘을 보면 별도 있어서 좋아요. 또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니까 더 좋아요.
(자막: 12월 25일까지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물놀이, 할로윈캠프,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등)
한편,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오는 12월 25일까지 계절별로 물놀이 페스티벌, 할로윈 캠프,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캠핑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캠핑장 옆으로 흐르는 아름다운 오산천과 멋진 석양, 달빛 아래 감상하는 영화 한 편, 모닥불과 함께 피어나는 가족들의 웃음소리... 캠핑마니아들이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자주 찾는 이유입니다.
#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지난 3일 개강하며 드디어 꿈에서 현실이 됐습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뜻이 있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곳.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꿈도 현실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