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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2호 (1월2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았지만 한파에, 또 한파가 물러나면 찾아오는 미세먼지에, 우리 아이들이 참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오산시가 이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린 아이디어로 경기정책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55억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각종 환경오염을 피해 안전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실내공간을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어린이 전용공연장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아동친화도시 오산시가 만드는 만큼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충남 고등학교 교장단과 ‘혁신교육 사례’ 공유>
오산시가 오산시를 방문한 충남지역 고등학교 교장단과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교육도시, 오산시의 숨은 원동력 ‘평생교육활동가’>
교육도시, 오산시를 빛나게 하는 숨은 주역 평생교육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세상을 향한 힘찬 날갯짓’ 초중고 졸업식 잇따라>
새로운 출발을 앞둔 오산시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았습니다.
최근 교육도시 오산시의 혁신교육사례를 공유하고 싶어 하는 지자체의 요청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9일에는 충남교육청 소속 교장 30여 명이 오산시를 방문해 교육이 가져온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는데요.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오산시가 오산시를 방문한 충남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교장단과 오산시의 교육 철학과 다양한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자막: 충남교육청 소속 교장 30여 명, 오산혁신교육지구 ‘벤치마킹’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 소속 교장단 협의회의 요청으로 성사된 가운데, 곽상욱 오산시장과 방용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특강에 나서 오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성장한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자막: 곽상욱 오산시장·방용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특강’
곽상욱 시장은 교육을 통해 정주성을 회복한 오산시의 사례를 들며 교육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했습니다.
sync. 곽상욱 오산시장
이사를 간다고 하더라고요. 왜 가느냐 했더니, 아이들 (교육) 때문에 가야되지 않겠냐....왜 우리 아이들이 떠나죠?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해야하지 않겠는가. 저희는 학교 안의 변화와 학교 밖의 역할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좋은 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지역사회는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가로 시작했습니다.
혁신교육지구인 오산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온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방용호 교육장도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선 성과중심이 아닌, 배우는 것이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었습니다.
sync. 방용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결국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협의를 하고 벤치마킹을 하려고 하는 것도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함인데 그 좋은 학교가 뭐냐, 제가 교직에 있다 보니까 결국 배우는 것이 즐거워야한다... 이런 걸 다 버린거죠, 오산시가...성과중심, 전시성, 진학률에 연연하지 않고 사업 중심으로 펼치지 않았다는 것, 이 반대 방향으로 갔다는 것, 반대방향으로 가니까 지금 이렇게 오산시가 탄탄해지지 않았나...
자막: 충남 고교 교장단 “오산혁신교육사례에서 희망 봐...”
좀처럼 변하지 않는 교육정책에 회의를 느꼈던 일선 교사들은 이날 오산시의 혁신교육사례를 접하며 깊은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손문종(천안고등학교 교장)
일단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교육장님과 시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굉장히 감동을 했고요. 특히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고, 감동적이었고요. 각 학교에서 아직은 입시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 헤쳐 나가야 하는 문제들도 많이 있지만, 그 프로그램들을 하나, 하나 학교에서 적용해 나갈 수 있다면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강혜옥(천안쌍용고등학교 교장)
오늘 오산혁신지구에서 시장님과 교육장님이 ‘아이들 미래 교육에 필요한 것은 생존과 공존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에 굉장히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학교에서도 저도 아이들의 지적 교육을 중시하기보다는 미래사회에서의 아이들의 생존능력과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그런 훌륭한 미래 인재를 키우는데 주력하고 싶습니다.
한편, 지난 2011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후 전국 최초 생존수영프로그램과 1인 1악기 통기타 수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오산시는 국내외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는 14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혁신교육 특강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오산백년시민대학의 250여 개의 징검다리 교실에서 원하는 강좌를 골라 배울 수 있는 특권이 있죠.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이러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산시의 평생교육활동가들인데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만나봤습니다.
해가 지고, 하루의 일과가 끝나갈 무렵, 주인이 떠난 작은 공방이 불을 밝힙니다.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징검다리 교실 중 하나인 이곳에선 앞으로 6명의 학습살롱 수강생들이 ‘보태니컬 아트’를 배워나갈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백년시민대학 ‘학습살롱’ 개강식 현장
강좌의 기획부터 강사 및 학습공간 섭외, 수강생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학습살롱 플래너, 김지영씨의 손을 거쳤습니다.
인터뷰-김지영(오산시평생교육활동가· ‘학습살롱 플래너’ 활동)
학습살롱을 통해서 문화예술적인 소양을 가꾸면서 그 안에 지역성을 좀 담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지역성을 (나타내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고, 그 속에서 찾은 게 오산시를 대표하는 꽃이 매화거든요. 그래서 그 매화를 (주제로) 기획을 하게 됐어요.
남녀와 신분의 벽을 깬 ‘대화의 장’, ‘지적 토론의 장’으로 표현되는 프랑스 ‘살롱문화’가 연상되듯, 오산시의 학습살롱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주민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해 나갑니다.
인터뷰-김은희(세마동)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만났다가 헤어지면 또 (다른 학습살롱에서)가르쳐주기도 하고, 계속 연결이 돼서 아주 기대가 커요, 지금도.
학습살롱 플래너, 김지영씨 외에도 오산시의 평생학습 현장에서는 평생교육활동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막: 오산시민 44명 ‘평생교육활동가’ 위촉
오산시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배달강좌 런앤런과 징검다리 교실에 대한 모니터링단, 오산시교육포털 홈페이지 서포터즈 등 총 8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막: 학습살롱 플래너, 모니터링단, 서포터즈 등 8개 분야 활동
해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면서, 올해는 44명의 평생교육활동가들이 위촉됐는데요.
오산시가 오산백년시민대학이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배경에는 이같이 스스로의 역량을 발휘할 줄 아는 시민들이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졸업식이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죠. 관내 초중고도 지난 3일부터 연달아 졸업식을 열고 있는데요. 특히,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을 향해 떠나는 고3학생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산시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 현장, 함께 가보시죠.
졸업식을 앞두고 자주색 가운과 베레모를 맞춰 입은 고3 학생들의 얼굴에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자막: 오산시 ‘ㅇ’ 고등학교
친구들과 뜨거운 포옹으로 작별 인사를 나누고, 선생님은 성인으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제자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sync. 대학 가서도 열심히 살고, 나중에 꼭 네가 하고 싶은 거 했으면 좋겠어.
관내 초중고 40개교가 본격적인 졸업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오산시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는 이날의 주인공인 360여 명의 졸업생 외에도 가족들과 동문, 지역인사들이 함께 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sync. 곽상욱 오산시장
저는 여러분에게 선배로서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본인의 목표를 일찍부터 결정하고, 해보고 그것을 위해서 집중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뜻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실패는 미래에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후배의 송사에 멋있게 화답한 졸업생들은 학창시절을 보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성인으로서의 무게감을 받아들이는 의젓함을 보였습니다.
인터뷰-권소담(오산고 63회 졸업생)
일단 친구들이랑 선생님들과 헤어지는 게 가장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대학생이 된다는 게 되게 설레고요. 아무래도 어른이 되다 보니까 인생을 책임져야 된다, 걱정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열심히 해서 저희가 다시 뵈었을 때 정말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김찬우(오산고 63회 졸업생)
이제 앞으로 사회에 나가게 되었을 때 저희를 압박할 것들이 되게 많을 것 같아요. 그 압박 속에서도 제가 나아갈 길이 있다면 그 의지를 굽히지 않고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 큰 사람이 돼서 나중에 성장했을 때 다시 오산시를 밝게 빛낼 수 있는 오산시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졸업식을 끝으로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은 졸업생들. 학창시절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소중한 친구와 스승, 부모님의 응원 속에 이들의 아름다운 날갯짓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산시가 오는 3월 발행예정인 지역화폐 명칭 공모와 함께 지역화폐교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첫 지역화폐 발행이 지역경제에 가져올 긍정적인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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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1호 (1월1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가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몇 해 동안의 노력 끝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복지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오산시는 올해 한류 문화·관광의 중심지가 될 내삼미동 공유부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OSTV는 끊임없이 매진하는 오산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며 좋은 소식으로 시민들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기해년 첫 ‘일출’...‘건강·행복’빌며 ‘희망찬 출발’>
2019년 새해 첫 날, 독산성 ‘해맞이’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100년을 위한 시작점”>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시 30년 숙원 ‘오산경찰서’ 개서>
오산경찰서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새해 첫날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비셨습니까. 오산의 해돋이 명소인 독산성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2019년 기해년 첫 해를 맞이하며, 지역 주민들은 어떤 소망을 가졌을까요. 독산성 해맞이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자막: 오산시 독산성 세마대지
오산의 해돋이 명소로 매년 수많은 인파가 찾는 독산성.
영하권 추위에도 불구하고 2019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고, 하얀 종이 위에 새해 소원도 남겨봅니다.
드디어 어둠을 밝히는 여명이 피어오르고, 2019년 첫 태양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던 지역 주민들은 긴 기다림 끝에 더 간절해진 새해 소망을 빌어봅니다.
인터뷰-윤덕용·김샛별 (화성시 능동)
2019년 새해 가족 모두 대박나면서 복 많이 받고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제 아내하고 올해 복덩이 같은 아들, 딸 (낳을) 계획 가지고 있는데 올해는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저마다의 시간을 굳건히 견뎌냈을 이웃들에게도 덕담을 건넸습니다.
인터뷰-김영돈(세마동) ·김대성(광성초 2학년)
2019년도에는 나쁜 일 없이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들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 봐) 키 10센티미터 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름에 가려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모습을 드러냈지만, 시민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떠오른 태양에 밝은 웃음을 새기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2019년 올해는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지난 2일에는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시민들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에서 대한민국 대표 교육 복지 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오산시와 함께 성장해온 시민들의 감회는 더욱 깊었습니다. 그 뜻 깊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1989년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로 출발했던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막: 2일 기념식, 전·현직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 함께 자축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지난 30년간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전·현직 단체장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시 승격 3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작은 재정으로 아주 소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특별한 사람들의 터전으로 출발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영욕의 역사를 딛고 서서, 지난 30년의 역사를 우리 모두의 자산으로 그 기반 위에서 새로운 100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내달려야 합니다.
특히, 오산에서 나고 자라 오산시의 발전상을 몸소 겪었던 시민들의 감회는 더욱 깊었는데요.
인터뷰-유재웅(신장동)
오산에서 태어나서 이제 저도 환갑이 됐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낙후된 도시였는데 무엇보다도 오산시가 교육도시로서 발전하고 있는 게 반갑고요.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안전하게 경제적으로 좀 편안해졌으면 그런 바람입니다.
지난 10여 년 간 급변하는 과도기를 거치며 함께 성장해 온 청년들도 오산시의 자랑스러운 시민으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강병주(원동)
제가 스물세 살인데, 제가 열세 살 때부터 10년 동안 크게 발전한 것을 봐 와서 앞으로도 더 크게 발전할 것 같고, 제가 여기서 졸업을 하고 직업을 갖더라도 큰 문제없이 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서 걱정은 없지만, 혹시 오산시에서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막: 인구 5만 명의 도시에서 4년 연속 ‘재정운영’ 최우수
교육·복지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성장
인구 5만에서 22만 명의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약 200억 규모의 재정에서 출발해 4년 연속 재정운영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성장한 오산시는 현재 한류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자막: ‘한류 문화·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 준비
30년 만에 교육·복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오산시가 앞으로의 30년사를 어떻게 기록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오산시에 ‘오산경찰서’가 아닌 ‘화성동부경찰서’가 있다는 사실에 의아해 하셨을 텐데요. 화성의 일부 지역과 오산시를 함께 관할했던 화성동부경찰서가 오산시 승격 30년 만에 ‘오산경찰서’로 이름을 바꾸고, 오산 시민만을 위한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 승격 이후 30년 숙원이었던 오산경찰서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화성동부경찰서→‘오산경찰서’로 명칭 변경
오산시민 만을 위한 ‘치안’ 집중
2008년 이후 오산시와 화성 동부권을 관할하던 화성동부경찰서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오산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로 분리되면서, 오산시만을 전담하는 경찰행정기관으로 새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오산경찰서로의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시민결의대회가 추진되는 등 오산경찰서 개서는 시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는데요.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로 탄생되었을 당시에 경찰서는 오산에 있지만 이름이 화성경찰서로 자리매김 되었어요. 이것이 당연히 오산경찰서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시민들과 함께, 또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바꾸려고 노력한 끝에) 오산시민만을 위한 경찰서로 재탄생한다는 의미가 있어서...
자막: 이연태 오산경찰서장 “오산시민에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할 것”
이번 오산경찰서 개서에 대해 이연태 오산경찰서장은 “앞으로 오산시민에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오산경찰서는 세교파출소와 중앙파출소, 궐동파출소를 비롯해 오산지구대를 관할하며, 경찰관 등 총 370여 명이 근무합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이 개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는 2월 10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눈썰매장과 더불어 빙어잡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농촌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8년 49호 (12월5차)
OSTV뉴스 - 2018년 49호 (12월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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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사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곽상욱 시장입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기해년 새해 우리 오산시가
드디어 시 탄생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산에서 일생을 보내온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저 역시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1989년 인구 5만에 200억도 못된 작은 살림살이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교육, 복지, 경제, 교통, 문화 모든 면에서 경기도를 넘어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시민사회 공동체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오산시 잘 크고 성장하는 것이죠?
시 탄생 30년을 맞아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오산경찰서’로 새롭게 개청되는 경사도 겹쳐서
기쁨이 더욱 커졌습니다.
30년 청년오산의 절정기를 맞아 새로운 30년의 도약으로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백년미래 오산
말 그대로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저와 오산시 공직자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온 힘을 바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산시 탄생 30년을 축하하며
기해년 희망찬 황금돼지 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고
축복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오산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오산시의회 의장 장인수입니다.
드디어, 희망찬 기해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인사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오산시의 번영과 시민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신 가운데 축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역발전과 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의 성원과 협조에 가슴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시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알찬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23만 오산 시민여러분!
새롭게 시작한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오산시의회는 더욱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소신과 원칙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시민여러분과 우리 의원 모두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소통하고 봉사하고 일 잘하는 반가운 오산시의회”의 의정목표가 굳건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의정방침을 적극 반영하여 오산시의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우리 오산시의회에서는 시민의 뜻과 희망을 가득 담기 위하여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모든 소임을 다할 것이며, 오산시 및 유관기관 단체 등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어떠한 일이라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희망찬 대망의 새해에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시민의 뜨거운 열정을 한데 모아서 꿈과 희망이 머무르는 오산 건설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오산발전을 위해서 시민여러분들의 양손 꼭잡고 걸어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희망차고 기쁜 마음으로 새해, 새아침을 힘차게 열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