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9년 1호 (1월1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가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몇 해 동안의 노력 끝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복지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오산시는 올해 한류 문화·관광의 중심지가 될 내삼미동 공유부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OSTV는 끊임없이 매진하는 오산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며 좋은 소식으로 시민들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기해년 첫 ‘일출’...‘건강·행복’빌며 ‘희망찬 출발’>
2019년 새해 첫 날, 독산성 ‘해맞이’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100년을 위한 시작점”>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시 30년 숙원 ‘오산경찰서’ 개서>
오산경찰서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새해 첫날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비셨습니까. 오산의 해돋이 명소인 독산성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2019년 기해년 첫 해를 맞이하며, 지역 주민들은 어떤 소망을 가졌을까요. 독산성 해맞이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자막: 오산시 독산성 세마대지
오산의 해돋이 명소로 매년 수많은 인파가 찾는 독산성.

영하권 추위에도 불구하고 2019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고, 하얀 종이 위에 새해 소원도 남겨봅니다.

드디어 어둠을 밝히는 여명이 피어오르고, 2019년 첫 태양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던 지역 주민들은 긴 기다림 끝에 더 간절해진 새해 소망을 빌어봅니다.

인터뷰-윤덕용·김샛별 (화성시 능동)
2019년 새해 가족 모두 대박나면서 복 많이 받고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제 아내하고 올해 복덩이 같은 아들, 딸 (낳을) 계획 가지고 있는데 올해는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저마다의 시간을 굳건히 견뎌냈을 이웃들에게도 덕담을 건넸습니다.

인터뷰-김영돈(세마동) ·김대성(광성초 2학년)
2019년도에는 나쁜 일 없이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들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 봐) 키 10센티미터 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름에 가려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모습을 드러냈지만, 시민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떠오른 태양에 밝은 웃음을 새기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2019년 올해는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지난 2일에는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시민들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에서 대한민국 대표 교육 복지 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오산시와 함께 성장해온 시민들의 감회는 더욱 깊었습니다. 그 뜻 깊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1989년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로 출발했던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막: 2일 기념식, 전·현직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 함께 자축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지난 30년간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전·현직 단체장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시 승격 3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작은 재정으로 아주 소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특별한 사람들의 터전으로 출발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영욕의 역사를 딛고 서서, 지난 30년의 역사를 우리 모두의 자산으로 그 기반 위에서 새로운 100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내달려야 합니다.

특히, 오산에서 나고 자라 오산시의 발전상을 몸소 겪었던 시민들의 감회는 더욱 깊었는데요.

인터뷰-유재웅(신장동)
오산에서 태어나서 이제 저도 환갑이 됐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낙후된 도시였는데 무엇보다도 오산시가 교육도시로서 발전하고 있는 게 반갑고요.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안전하게 경제적으로 좀 편안해졌으면 그런 바람입니다.

지난 10여 년 간 급변하는 과도기를 거치며 함께 성장해 온 청년들도 오산시의 자랑스러운 시민으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강병주(원동)
제가 스물세 살인데, 제가 열세 살 때부터 10년 동안 크게 발전한 것을 봐 와서 앞으로도 더 크게 발전할 것 같고, 제가 여기서 졸업을 하고 직업을 갖더라도 큰 문제없이 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서 걱정은 없지만, 혹시 오산시에서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막: 인구 5만 명의 도시에서 4년 연속 ‘재정운영’ 최우수
교육·복지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성장
인구 5만에서 22만 명의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약 200억 규모의 재정에서 출발해 4년 연속 재정운영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성장한 오산시는 현재 한류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자막: ‘한류 문화·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 준비
30년 만에 교육·복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오산시가 앞으로의 30년사를 어떻게 기록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오산시에 ‘오산경찰서’가 아닌 ‘화성동부경찰서’가 있다는 사실에 의아해 하셨을 텐데요. 화성의 일부 지역과 오산시를 함께 관할했던 화성동부경찰서가 오산시 승격 30년 만에 ‘오산경찰서’로 이름을 바꾸고, 오산 시민만을 위한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 승격 이후 30년 숙원이었던 오산경찰서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화성동부경찰서→‘오산경찰서’로 명칭 변경
오산시민 만을 위한 ‘치안’ 집중
2008년 이후 오산시와 화성 동부권을 관할하던 화성동부경찰서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오산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로 분리되면서, 오산시만을 전담하는 경찰행정기관으로 새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오산경찰서로의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시민결의대회가 추진되는 등 오산경찰서 개서는 시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는데요.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로 탄생되었을 당시에 경찰서는 오산에 있지만 이름이 화성경찰서로 자리매김 되었어요. 이것이 당연히 오산경찰서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시민들과 함께, 또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바꾸려고 노력한 끝에) 오산시민만을 위한 경찰서로 재탄생한다는 의미가 있어서...

자막: 이연태 오산경찰서장 “오산시민에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할 것”
이번 오산경찰서 개서에 대해 이연태 오산경찰서장은 “앞으로 오산시민에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오산경찰서는 세교파출소와 중앙파출소, 궐동파출소를 비롯해 오산지구대를 관할하며, 경찰관 등 총 370여 명이 근무합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이 개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는 2월 10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눈썰매장과 더불어 빙어잡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농촌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