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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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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꿈두레도서관에서 꿈을 나누세요.
평일 이맘쯤이면 쉬는 날 가족들과 어디로 갈까? 주말 나들이 계획 세우시죠? 날씨도 추운데 멀리 가지 말고 자녀들과 꿈을 나눌 수 있는 곳 꿈두레도서관으로 나들이 가는 건 어떨까요?
꿈두레도서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행사를 하는데 이번 주에는 빨간모자 뮤지컬을 한다고 합니다. 어린 소녀가 늑대를 만나서 벌이는 유명한 동화 이지요? 가족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꿈두레도서관 중정홀
꿈두레도서관은 작년 4월에 개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모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자연학습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전국 최초로 1박2일 독서캠핑장을 운영하여 도서관의 시민에 대한 역할적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곳 입니다. VJ 특공대에서도 방송이 되었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예쁜 트리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죠? 아이들에게는 산타를 만날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올해엔 트리에 장식하는 걸 생략하기로 해서 보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하고 싶은 문화강좌나 축제 프로그램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꿈두레도서관에서는 시민의 효율적 여가활동 및 개인의 능력 개발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하고 있으며 동,하계 방학 중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갤러리에 전시해 놓은 시
12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오산 여울문학회 시화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음과 감동이 있는 글로 감성충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분위기의 도서관
독서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차도 한잔 마시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럿이 함께 앉아 책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꿈두레도서관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휴일날 장거리 나들이보다는 온 가족이 가까운 꿈두레도서관에서 휴식과 지식을 얻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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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의 찾아가는 생활터 운동
10. 1 - 12. 2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9:30 -10:30 분까지 3개월간 세교2단지 내에서 요가교실이 열렸다. 건강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시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생활체육으로 3번째 3기이다.
3개월 수강료가 무료이며, 거리가 멀면 참여하기 힘든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루어지는 운동이기에 거리, 장소 부담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정말 가벼운 걸음으로 수강할수 있고 우리 주민들에겐 큰 혜택이다. 만족도와 참여도도 높다.
찾아가는 생활터 운동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감사함을 느낀다.
요가는 쓰지않던 근육을 사용하며, 유연성을 길러주고, 정신과 심신을 단련시키고 안정시켜 주기에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다. 9:30분이 되면, 이은화 강사의 지도로 어르신에서 아기 엄마까지 연령구분없이 모두 따라 할 수 있는 수업이 시작된다.
먼저 눈을 감고 명상을 한다.
단전에 힘을 주고 마음을 정화시킨다. 그리고 스트레칭, 그 다음으로 호흡을 중요시하는 요가의 특성으로 강사님의 구령에 맞춰 하나 - 후우, 둘 -후우, 셋 - 후우로 모두 함께 호흡을 맞추고, 조금 힘이들지만 많이 좋아졌다는 강사님 창찬에 모두 힘을낸다.
끝으로 다리 들기에선 여기저기에서 간간이 신음소리가 들리지만, 열심히 따라한다.
1시간이 훌쩍 지난다.
'체력은 국력이다'라는 말처럼 개개인의 체력이 향상되면, 국가의 의료비 지출도 줄이는 방법이기에 일석이조다. 운동의 장점을 모두 잘 알고 있기에 오늘도 열심으로 마쳤다. 벌써 3개월이 다 지나가고 있다. 많이 아쉽다. 오산시 보건소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또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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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 이용가이드 -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
지나가다 언뜻 본 기억은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곳인지 몰랐었던 아이러브맘카페를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아들이 세 살이 되던 작년부터였습니다. 한 번 발을 들여놓은 엄마들은 꾸준히 이용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육아의 든든한 지원자 보육도시 오산의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 위치
▲ 출처: 홈페이지(http://osanilovecafe.or.kr)
⊙ 선생님 소개
▲ 두 분이 '엄마랑 놀자'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진행하십니다.
⊙ 이용수칙
▷ 회원자격
- 5세 이하 자녀와 보호자 (1인 이상)가 주민등록등본 기준 오산 거주
※ 다른 아이러브맘카페는 7세 이하 자녀 이용 가능합니다.
- 오산 소재 직장 재직자의 자녀
- 회원가입 시 제공한 정보(주소, 연락처, 가족 구성원) 변경 시 연락
▷ 이용시간
- 월~금요일 오전10시~오후5시30분 (점심시간 12시~1시)
-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휴관
※ 다른 아이러브맘카페는 토요일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이용안내
▷ 운영기간
- 1회기: 1~3월 / 2회기 4~6월 / 3회기 7~9월 / 4회기 10~12월
▷ 프로그램접수
- 3/6/9/12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 신청방법: 홈페이지(http://osanilovecafe.or.kr)
회원가입 → 오산시아이러브맘카페로그인 → 프로그램신청
▷ 재료비
- 놀이프로그램: 프로그램별 재료비 수납
- 엄마랑 놀자: 준비물 또는 재료비 수납
※ 재료비 납부기한은 개별문자 안내 드리며 기한 내 재료비 미납 시 신청은 자동 취소됩니다.
▷ 참여규정
- 접수하지 않은 자녀의 프로그램 참여는 불가합니다.
-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의 시간대가 오전, 오후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보육기관을 이용하는 영유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 2016년 1회기 프로그램 안내
▲ 출처: 홈페이지(http://osanilovecafe.or.kr)
★ 프로그램 이용은 2016년부터 달라지는 부분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 1호점의 실내전경
보육기관에 다니지 않고 있는 제 아들에게는 아이러브맘카페 선생님들이 생애 첫 선생님입니다. 정기적으로 수업을 다니다보니 이제는 선생님들과도 제법 친밀해지고 자주 만나는 친구들의 이름은 집에서도 말하고 거리에서 만나면 정말 반가워합니다.
집에서 육아를 하다 보니 아이교육에 대해 무지한 편이였는데 엄마랑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할 수 있는 놀이교육들을 접하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와의 활동을 좀 더 다양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우리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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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동주민자치센터 2016년 문화수강생 모집
2015년 12월13일, 겨울이라 하기엔 일요일 오후의 햇살은 봄햇살을 방불케합니다.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유난히 빨간색 일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매의 눈(?)에 꽂힌 현수막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건너는 횡단보도에서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보고 포스팅 해 봅니다.
" 2016년 제 1기 문화 강좌 수강생 모집" 현수막은 우리보다 벌써 한 해를 앞서가 있더군요. 휴대폰을 들어 파노라마 기능을 설정하여 담아 봅니다. 사진을 담는 소소한 재미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대원동 주민자치센터는 제가 살고 있는 거주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2016년 제 1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공고입니다.
평소에는 홈페이지를 열어 보는 것으로 관심을 표현합니다. 그러한 번거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는 게 현수막의 강점인 듯 합니다.
이제 2015년도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하며 준비하면서 소양을 쌓는 문화강좌로 열어보시지 않겠습니까?
관심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려봅니다.
주민 자치센터란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에 의한, 주민 자치의 공간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을 위한 문화 . 복지 시설과 여가를 풍요롭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주민의 공간입니다.
▲사진 출처 : 오산시 대원동 주민 자치센터 홈페이지
주민 자치센터의 "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프로그램"은 다음 아래와 같습니다. 선착순 방문접수만 가능하다고 하니 서둘러 신청하셔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16년 제 1 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 운영기간 : 2016. 1. 4(월) ~ 2016. 4. 22(금) (16주)
♣ 수강신청자격 : 만20세 이상 대원동민 (정원 미달시 타동신청가능)
♣ 접수기간 : 1차-신규수강자 2015. 12. 14(월) ~ 12. 15((화) (오후6시까지)
2차-신규&재수강자 2015. 12. 16(수) ~ 12. 18(금) (오후6시까지)♣ 접수장소 : 대원동 2층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 접수방법 : 선착순 방문접수만 가능 (신분증 및 수강료지참, 카드수납불가, 현금영수증불가)
♣ 수강료감면대상 (50%) : 국가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만65세이상 어르신
셋째(만13세이하)이상 자녀를둔 다자녀가정 (증빙자료사본지참)
♣ 환불기준(수업참여 상관없이) : 개강전(전액), 개강1주이내(50%), 개강1주이후(환불불가)
♣ 기타사항 : - 수강신청인원이 모집정원의 70%를 넘지 못하는 과목은 개강하지 않습니다.
- 야간 수업은 19:20 까지만 출입이 가능하오니 시간 엄수요망.
◈ 모집 프로그램 ◈
※상기 내용은 대원동주민센타 사정으로 변경될수 있습니다.
대원동주민자치센터(8036-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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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학 제26호 출판기념식
(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이하 오산 문협)에서는 12월 7일 「오산문학 제26호」출판기념식을 자원봉사센터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산문학상과 공로상 시상, 장학금 수여, 출판기념패 전달로 이뤄졌답니다.
「오산문학 제26호」는 문단에 익히 알려져 있는 정진규 시인의 권두시를 시작으로 오산 문협 회원들의 긴 반성과 성찰을 거쳐 한 땀 한 땀 박음질한 시, 동화, 수필, 소설, 기행문을 담았습니다. 물론, 전국에서 응모한 오산문학상 작품과 초대 시, 예산문협의 교류 시 등이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손가람 양의 독주가 기타 선율을 타고 행사장 안을 감미롭게 달구면서 행사가 시작됐어요. 내빈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정현 오산문인협회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역시 행사의 묘미는 동영상이죠. 바쁘게 걸어온 일 년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동영상에 담겼네요. 11대와 12대의 회장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오산문협 현판식, 문학기행, 봄누리 축제, 시화전, 시민백일장, 문화탐방, 정월 대보름 행사 소원문 쓰기
제8회 오산문학 대상에는 변삼학 시인(서울시 동작구)의 시집 「아기의 햇살」이, 제3회 오산문학 신인상에는 김회권 씨(광주광역시)의 시 ‘거금도 금천마을’과 황단아 씨(경주시 감포)의 수필 ‘등대’가 수상을 했습니다.
오산문학상 시상에 앞서 박효석 시인은 “오산 문학대상이 전국적인 문학상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응모한 작가 중에는 23권의 시집을 출간한 작가와 대학교수도 있었지요.”라며 오산문학상의 위상을 되짚은 다음, 대상 수상자인 변삼학 시인에 대해 “시에서는 무엇을 말하기 보다는 어떻게 보고 어떻게 말 하느냐가 더 중요한데 대상 수상자는 일상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생명감이 넘치는 시적 사유를 제시함으로서 감정으로부터의 탈출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하고 인위적 테크닉의 절제를 통해 깔끔한 천연의 맛을 자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고 심사평을 해주셨습니다.
변삼학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제게 오산은 조금 낯설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라며 운을 뗀 다음, “인구 22만의 중견도시로 발전하는 오산시의 상징이 까마귀네요. 전설속의 까마귀는 삼족오로 용맹스럽고 하늘과 소통하는 신성한 새라지요. 그런 까마귀를 상징하는 오산시에서 주는 상이라서 더욱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기쁨을 전했습니다.
이상희 수필가의 공로상 수상에 이어 올해 책을 출간한 작가들에게 출판기념패가 전달됐는데요, 조항길 시인의 첫 시집 「껍질예찬」, 정희순 수필가의 8번째 수필집「누군가의 한마디」, 고정현 시인의 2번째 시집「꼴값」은 이제 독자의 품에서 공감을 얻어내고 있겠죠?
우리 오산의 역량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만들어진 ‘오산문협 장학금’은 운암고 2학년 선우소희 양한테 전달됐습니다.
장학회를 맡고 있는 윤민희 고문은 앞으로 더 많은 장학금을 마련해서 미래의 작가를 양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하네요.
곽상욱 시장님은 축사에서 “교육의 도시 오산에서 문학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문인들이 오산의 문화와 문학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기대된다.”라고 하셨어요.
문인협회의 출판기념식은 정치인에게도 시를 읊게 만들었습니다. 시장님이 오산문협 조항길 시인의 ‘눈 오는 밤에’를 낭독하면서 문학적 감성을 한껏 발휘하셨고, 안민석 국회의원님은 안도현의 ‘우리가 눈발이라면’를 읽으며 딸과의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문영근 오산시 시의회 의장님은 오산문협 강삼석 시인의「위안」을, 공창배 문화원장님은 도종환의「가을사랑」을 낭송함으로서 문학인이 피워낸 꽃보다 내빈이 피워낸 꽃이 더욱 화려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답니다.
한국 시인협회 정진규 시인은 격려사에서 “이렇게 훌륭한 출판기념식은 처음 봅니다. 특히 오산 문협 회원들 한 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장학금이 지역 학생에게 전달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며 오산 문협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이 무한한 기쁨입니다. 더구나 내빈들이 시낭송을 해주는 모습에 더 없는 감사를 표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문인들답게 이재국 시인과 허시중 시인의 시낭송과 정희순 수필가의 수필낭독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문학의 향기가 그윽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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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마무리하며 오산에 울려퍼진 통기타 하모니 <시민기자 유재창>;
안녕하세요. 11월 28일 토요일, 오산 부산동에 있는 한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예전에 가뫼골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곳인데, 이 곳에서 오산 통기타 모임(이하 오통모) 동호회에서
1박 2일 정기공연과 송년회 진행을 했기 때문이죠~~
▲ 송년회 장소 : 오산의 한 변두리에 숙소를 잡았다.
이곳은 원래 다른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몇 년 쉬시다가 이번에 다시 운영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아래 사진을 보시면, 오리들도 있고 낚시터같은 곳도 있어서 맑은 공기와 함께 기타줄을 울리기엔 적합해 보였습니다.
▲ 송년회 장소 전경, 오리가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 실내는 전통 통나무들로 만들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곳에 있다보니깐, 오통모 회원들의 흥이 저절로 올라오는것 같더라구요! 통기타 동호회다보니 일단 기타는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그럼 제가 먼저 용기내어 세팅장에서 기타와 신나는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 띵까띵까 통기타와 함께 신나는 송년회!
어때요 신나보이나요? ㅋㅋㅋ 오른쪽이 접니다.분위기까지 좋으니, 저도모르게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하네요 !!
요렇게 다른 회원분들도 특정 곡을 함께 발표합니다.사진만 보더라도 하모니가 느껴지지 않나요? ^^
심금을 울리는 기타 선율!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혹시나, 통기타 배우는 것에 대해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제가 작년에 작성했던
기사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추운 이겨울, 통기타 연주의 열기로 한 번 녹여보시렵니까? ^^
오통모 소개 기사 : http://blog.naver.com/osan_si/13018714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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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흥겨웠던 (사)한국국악협회 오산시지부 지부장 이취임식
(사)한국국악협회 오산시지부(이하 오산 국악협회) 지부장 이취임식이 있다고 해서 축하를 해주러 갔습니다.
2003년에 50여 명의 국악 동호인들이 모여 첫 걸음을 뗐다고 해요. 올해로 12년이 된 거지요.
그동안 오산 국악협회 창립기념공연 국악대축제 12회, 오산 종합예술제 9회, 선소리산타령발표 및 오산국악제 11회, 찾아가는 문화 활동 30여 회, 꽝남성 축제 초청, 순천 정원박람회 초청, 여주엑스포, 경기종합예술제, 경기소리축제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오산 국악협회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전통을 이어간다는 것은 여간 수고로운 것이 아닙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무소의 뿔처럼 고되고 외로운 길을 걸어가야 하니까요.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오산 국악협회의 김영애 부회장님과 정낙영 이사님이 나와 ‘한강수 타령’과 ‘매화타령’으로 흥을 돋웠어요. 모두들 어깨가 들썩들썩! 신토불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지요.
음식만 신토불이가 아니라 음악도 신토불이라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구성진 노랫가락이 절로 흥을 불러들이더라구요.
창차라 창창 어이!
9명으로 이뤄진 오산 장로교회 ‘풍물선교단’은 사물놀이로 오산 국악협회의 앞길을 축복해 줬고, 오산 국악협회의 박정희 님 외 5명은 나비가 꽃을 찾아 날아가듯 화려한 춤사위로 박수갈채를 받았어요.
신임 지부장님의 요청으로 ‘바램’을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들려 준 연예인 협회의 이정성 씨는 수준급의 노래실력으로 식장 안을 감동시켰답니다. 그렇게 연말 디너쇼에 온 듯 잔치가 흥겹게 문을 열었습니다.
3대 조효녀 지부장님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주복덕 신임 회장님을 도와 더 열심히 일을 하시겠대요. 오산 국악협회의 터를 다지고 이만큼 성장하게 만든 큰 사람다운 모습에 절로 박수가 나오더군요.
새로 지부장의 중책을 맡은 4대 주복덕 지부장님은 올해 일흔이시랍니다. 오산을 위해 봉사 터에서 혹은 문화 터에서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분입니다.
주복덕 지부장님은 취임사에서 ‘지역 국악예술인들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개발로 오산 국악예술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리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앞으로 오산 국악협회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을 신임 임원들의 소개가 끝나고 축사가 이어졌어요.
문영근 시의회 의장님은 “식전 행사를 보면서 역시 우리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문화와 예술이 더욱 발전하는 오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응원을 해주셨고, 강한석 예총 회장님은 ‘서로 협력해서 국악협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하셨죠.
본 행사가 끝나자 예총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어요. 오산 문인협회의 성백원 고문님은 자작시로 축하를 해줬고, ‘오산대금사랑’ 김시진 외 5명은 ‘이생강유 대금산조 진양중모리’로 선비들의 풍류를 보여주었습니다. 문인협회 윤민희 고문님은 조병화 님의 시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를 음악협회 최창선 지부장님의 트럼펫 연주에 맞춰 감동적인 시낭송을 선물했답니다.
국악 공연이 있으면 일부러라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관객이 있어야 공연을 하는 맛이 나지 않을까요. 그들이 흥겹게 공연할 수 있도록 하는 건 관객의 몫이라 생각하며 12월 9일 밤을 갈무리 했습니다.
오산의 가락과 춤사위를 위하여
성백원
흔적은 쌓이는 것입니다.
떠남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
싸여서 더 큰 울음을 토해내는 일입니다.
흔적과 흔적이 더해져서 사연 깊은 터를 만들고
사연과 사연은 손을 맞잡고 역사를 이루어 갑니다.
윗돌 아랫돌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맷돌처럼
어처구니를 맞잡아 돌림으로
맛있는 두부가 입맛을 살리 듯
멋진 오산 아리랑의 가락이 적막한 가슴을 적실 것입니다.
입술과 입술이 맞대는 소리
손바닥이 맞닿는 향취가 오산의 이곳 저곳
서러움이 숨 쉬는 자리까지 둥글게 퍼지는 그 날을 위해
어룬 님 힘이 되고
새론 님 하나 되는 이 자리
노랫가락 춤사위도 정겹기만 합니다.
오늘 또 하나의 축복을 감사하는 자리
오산 국악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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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물향기엘시스테마 무료공연을 소개합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있을 무료공연을 소개합니다.
물향기 엘시 스테마오케스트라 (EI - Sistema Orchestra)는 오산시 내 초·중·고학생(초등 4학년 이상)으로 악기를 배우고 오케스트라를 하고 싶은 모든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입니다.
운암고등학교를 거점학교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갈고 닦은 실력으로 오산 시민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4회 정기 연주회를 가질 만큼 역량을 겸비한 물향기 엘시 스테마오케스트라 (EI - Sistema Orchestra), 22일 오산 문화 예술회관 대공연장 연주회에 오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힘껏 찬사를 보내주시지 않으련지요.
연말을 맞아 오산 시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픈 그날의 공연에 함께하길 기대해봅니다. 어느 누구나, 남녀노소 모두 참석 할 수 있는 무료 공연입니다.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싶었는데 기회를 만나지 못하신 분을 위한 공연입니다.
22일의 연주곡은 신세계 교향곡 4학장 (A.Dvorak), Star Wars : Episode 1(J.Williams), 아리랑 판타지, 고요한밤 거룩한 밤을 연주합니다. 그날의 멋진 공연을 기대해 보며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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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명소로 발돋움 하는 유엔군초전기념평화공원
어느새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당시 참천용사들 또 우리를 위해 참전하였던 다른나라의 참전용사들의 기억 속에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가난한 나라에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되었는데요. 우리의 발전에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점점 세월이 지나고 추억을 잊혀가듯 참전용사들도 점점 우리들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것이 마음 아픈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아픈 전쟁의 역사와 평화를 기리는 공원이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이 북한군과 최초로 전투를 벌인 죽미령, 바로 우리 오산에 죽미령 유엔군초전기념 평화공원으로 조성사업이 진행 될 것이라는 기분좋은 소식을 알리고자합니다.
▲ 죽미령에 위치한 유엔군 초전기념비
▲ 죽미령에 위치한 유엔군초전기념관
현재 오산시에는 유엔군 초전기념비와 초전기념관이 들어서 있는 데요.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더 나아가 이 일대를 좀 더 활성화시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태국,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에티오피아, 콜롬비아(이상 참전일 순) 등 16개국의 참전국과 참전 용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그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데 역사적 의미를 두고 유엔군 상징 조형물과 당시 기록 및 자료 등을 전시하여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한편, 2017년까지 스미스부대 기념공원·유엔테마 문화관·병영체험캠프 등으로 구성된 평화공원을 조성해 전쟁과 안보를 테마로한 역사교육지구로 변모시켜 오산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와 한반도와 세계 자유와 평화를 위한 생생한 역사체험교육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예상초안
지금도 많은 분들이 우리 오산 죽미령고개에 위치한 이곳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여 죽미령전투의 의의를 배워보고 유엔군 장병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데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요.
오산시가 추진 중인 죽미령 유엔군초전기념 평화공원이 조성되기 전까지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여 6.25전쟁에 참가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를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식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유엔초전기념관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절에 휴관하고 입장료는 무료이고 희망일 전에 전화로 예약하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해설을 제공한다고 하니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죠?
▶ 유엔군 초전기념관 바로가기 : www.osan.go.kr/osanU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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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감동이다, 지역사회 연계 영유아 재능 나눔봉사
만 0세~ 2세 영유아 보육과정은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영유아기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후기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주도록 신체, 인지, 언어, 정서, 사회, 표현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만 0세~ 2세 영유아 보육과정과 만 3~5세 누리과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이루어지고 있지요. 누리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은 어린이집 표준 보육과정과 유치원 교육과정을 통합한 공통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영유아 교육 과정 중 신체 영역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 운동 능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이것은 인지, 정서, 사회, 언어발달을 촉진 시키는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영유아 보육과정인 신체, 인지,언어 , 정서, 사회, 표현 영역 중 사회 교육은 민주 사회의 구성원으로 필요한 사회적 지식, 기술, 가치와 태도의 형성을 다루는 유아 교육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의 일환으로 2015년 12월 10일, 오산 공공형 어린이집(아이펀, 사랑 몬테소리, 삼환코코, 소망, 호반, 혜아) 영유아 만 2세 아이들이 지역사회외 연계하여 나누는 수업으로 재능 나눔봉사를 하였습니다. 오산 침례교회 부설 양로원인 로뎀 실버텔에서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참여한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 영유아들입니다.
오늘 어르신들에게 드린 재능 나눔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발달시키고 함양하는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어른과 함께하는 제3세대 수업인 오늘, 이것을 통해 아이들의 건전한 자아 발달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요.
질서, 배려, 협력 등 기본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는데 있어서도 영향이 있겠지요. 오늘 우리 .영유아 아이들은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며,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 (재)한국보육진흥원 홈페이지
여기서 공공형 어린이집이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운영비를 지원하고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등 우수 보육인프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위의 모습은 발표 시작 전 사랑둥이 우리 아이들의 소개 시간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것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보여드리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각자가 소속되어 있는 어린이집 생활 속에서 배우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협력을 배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르신들을 바라보며 배려와 나눔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바른 인성을 점점 크게 키워가지요.
오산의 사랑둥이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씩씩하게 표현하면서 의사를 정확하게 말하는 법을 배웠고, 나만의 재능을 보여 드리며 마음과 몸도 풍요롭고 건강하게 성큼 자랐을 것입니다.
창의적 자율활동도 몸소 익혔지요. 또한 어른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닌 것임을 우리아이들은 여러가지 방법과 모양으로 배워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행복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 우리 오산의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모든 어린이 친구들이 배꼽 인사도 어쩜 사랑스럽고 예쁘게 잘하던지요.
그동안 우리 아이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지도하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내주시는 어르신.... 교육의 감동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르치신 원장님과 선생님입니다.
영유아기 아이들을 보육하고 지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도 늘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산의 우리 영유아 아이들은 재능 활동 준비를 하면서 지역 사회와 관계를 맺어가는 법도 몸소 익혀보았습니다. 예술 경험의 폭도 한층 넓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실버텔의 어르신과 이일신 원장님이십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고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섬기십니다.
이곳에서 우리 영.유아 아이들은 질서를 배웠고, 협력이 무엇인지 단어의 의미는 정확히 모를지라도 몸으로 마음으로 충분히 느꼈으리라 봅니다. 어른을 섬기고 감동을 나누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담아 열심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어르신을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모습을 보고 섬김과 사랑이 무엇인지 보았습니다.
이렇게 우리 오산의 재간둥이 영유아 아이들은 교육과정을 통해서 배운 실력들을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나누고 왔습니다.
역시 교육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