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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산시 평생학습 배달강좌 '런앤런' 이렇게 달라집니다<시민기자 김유경>; 런앤런 배달강좌는 2012년부터 오산시민에게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그동안 국비를 받아서 운영했으나, 2017년부터는 오산에서 운영을 합니다. 2017년에 달라지는 운영지침이 있어서 안내를 드리는데요. 달라지는 부분만 간단하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출석률에 대한 부분이 완화가 되었고, 심화과정 신청의 문이 넓어진대신 청강이 불가능해졌네요~ 꼭 배워보고 싶은 과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서 배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런앤런 학습 신청을 하는 방법은요? 매월 1일~15일에 오산시 평생학습관(http://www.osan.go.kr/osanEducity/main.do)에서 신청을 합니다. 그 전에 학습을 하고 싶은 과목과 강사를 정하고, 같이 학습할 사람을 찾아야겠죠? ^^ 제 경험상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구성원을 찾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찾았으면 학습할 장소와 시간도 서로 합의를 해야할테고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학습신청을 할 대표자가 구성원의 이름과 아이디를 갖고 신청을 해야합니다~ 마땅히 학습할 장소가 없으면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빌려서 공부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찾아서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요.현재까지 이런 곳들이 학습공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신청을해서 선정이 되면 안내문자가 오고요. 강사로 부터 연락이 오면, 자세한 수업일정과 장소를 정하시면 되고, 일반과정 20시간(심화과정은 24시간)을 열심히 배우시면 됩니다. 2017년에도 이웃과 함께 재미있는 런앤런 강좌를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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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이제는 자신있다, 제5회 오산학생토론대회<시민기자 김영진>;
제5회
오산학생토론대회가 2016년 12월 17일(토) 아침 8시부터 오산중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초겨울의 쌀쌀함이 있었지만 오늘만큼은 학생들을 배려하는 날씨 덕분에 긴장감은 사르르 녹습니다.
얼마만큼의 열띤
토론대회가 될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도착합니다.
밥먹고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에 바삐가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미소를 짓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앙증(?)맞은 모습은 어른이 되어서도 쭉 이어가길 바라며...가던길 계속 갑니다.
아침 8시부터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예선1,2,3경기를 치루고, 파워매칭으로
본선4강과 결승전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초등부(15개교 28개팀), 중등부(9개교 22개팀), 고등부(5개교 12팀)이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자신감은 물론이고 논리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의 실력은 일취월장 입니다.
예선전이 끝나고
벌써 결승전입니다. 꼼꼼한 준비와
전국대회 경험을 해서인지 긴장감보다는 자신감으로 꽉찬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아이들의 큰 자산이 될 거라 생각하니 오산시에 사는것이 행운이다 싶었습니다.
불꽃튀는 토론대회는
끝이나고 이제 승패만 남았군요. 아이들은 승패를
떠나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해맑게 웃는 모습에 기분이 좋습니다.
학생 참여도가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오산토론대회는 벌써 5회를 맞이했습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안연희(문시중 1) 학생은 "텔레비젼에서 보는 토론은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토론대회를 눈앞에서 보니 너무나 흥미진진했습니다.
심문시간에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떤 대답을 할까?하며 떠올리며 다음에는 자원봉사가 아닌 토론참가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하더군요. 억지로 떠미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토론의 장으로 이끌수 있는 대회야 말로 살아있는 참교육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기다리는 두구두구두구~~~ 시상식
순서입니다.
작년보다 향상된
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씀하시는 조슈아 박 교수님도 상당히 흡족해 하시며 총평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최우수상은
초등학교는 운천초 운천토론돌이, 중학교는 운천중 TOL1, 고등학교는 운암고 라온 1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수상한 참가자들은
물론이고 참가한 학생들도 책에서는 배우지 못한 경험을 했을것입니다.
우수연사상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심판들의 점수로 매겨진 우수연사상은 또다른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서 단순히 말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닌 경청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상대방과의 다름을 인정하는것은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는것 이니까요.
정치적인 이슈와
학교제도 등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주제들이지만,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철저한 준비덕분에
훌륭했답니다. 참가한 학생들, 지도선생님, 오산시 평생교육과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더욱 알차고 당당한
모습으로 내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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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소리가 들리나요?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토론회<시민기자 전민희>;
다독다독 책 읽는
마을
예부터 마을에서
아이들이 책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요사이는 책 읽는 소리가 점차 잦아들고 있다. 하지만
생활 속 배움터를 품고 동네마다 다독다독 책 읽는 소리에 감동하는 오산에서는 오히려 커져가는 소리가 아닌가 싶다.
지난 12월 5일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지하1층)에서 열렸던 “다독다독 이웃공동체 토론회” 모습이다. 오산시에 소재한 도서관들은 그동안 『시민중심 봉사자 운영
도서관』사업(햇살마루와 양산도서관을 중심으로)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왔다.
이로 인하여 절감된
비용을 오산시에 산재한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오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배움공동체 구성과 운영으로 독서인구를
늘리고 동시에 도서관이 마을 주민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이 열린
것이다.
오산시장, 도서관
사서들, 작은 도서관 운영자들, 문화강좌의 강사들과 일반 도서관이용자들이 모두 함께 모여 열띤 의견을 교환을 교환했다. 이날에는 작은도서관이
어떻게 마을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것인지에 대하여 특히 많은 논의가 있었다.
작은도서관 사서들에
대한 역량강화, 도서관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는 원동 마을사람들의 도서관 이용을 돕는 원동 복합문화센터(도서관)건립, 원하는 도서를 가장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책두레’서비스의 완전한 구축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북스타트운동
캠페인 등 다양한 계획을 들어보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더불어 처음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던 제 1회 『다독다독 이웃공동체 토론회』에서 건의되었던 사항들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대한 결과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책은 언제나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반자이다. 내년에도 책 읽는 소리가 넘쳐나는 다독다독한 오산이 될 것을 기대해볼 수 있게
만드는 토론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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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산시 2016년 보육인한마당 축제<시민기자 곽은주>;
오산시는
교육현장에서 땀흘리고 수고하는 보육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장을 마련하고자 보육인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은
교육도시죠.
평균연령
32세의
젊은 도시입니다.
그만큼
오산의 교육열도 뜨겁습니다.
현장에서
땀흘리고 고생하시는 우리의 보육교사 선생님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행사의 1부에는
표창대상자 37명에
대한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의
표창장 수여와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오산시청사회복무요원 박가람 군과 이주희 양이 바이올린,
피아노
합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드림뮤지컬팀이 뮤지컬 갈라쇼 공연을 펼쳐 장내 분위기를 한껏 띄워줬죠.
이번
보육인 한마당 축제는 보육교사와 원장이 함께 즐기고 화합을 도모하여 사기를 증진시키고,
2016년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보육”의
사전적 의미는 ‘어린아이를
돌보아 기름’이라는
뜻입니다.
보육은
사람의 전 생애의 교육과정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영유아기의
성장과 발달은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영유아가
겪게되는 보육시설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은 또래나 성인과의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이후 영유아가 사회생활을
즐기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오산시는
최고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있는데요,
특히
양산동에 설립된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내의 영유아,
부모,
가족,
어린이집의
마음과 마음을 감성으로 잇는 포괄적 보육·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산시가 설립하여 오산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운영 위탁하고있습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오산 아이러브맘카페를
아시나요?
아이러브맘카페는
놀이공간,
육아정보,
부모교육·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현재
오산에 5개지점이
운영중입니다.
장난감
대여점도 운영하고있는데요,
연회비
1만원으로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잇감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1층에
1호점이,
세교복지타운
1층에
2호점이
자리하고있답니다.
오산시에서는
또한 보육료지원,
발달검사,
시간제보육,
대체교사지원사업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해 힘쓰고있습니다.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육인한마당축제는 보육교사 선생님들의 노고와 보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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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연하장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세요.<시민기자 박화규>;
-謹賀新年-
오산 세교
우체국(국장 · 손신혜) 은
12월 연말을 맞이하여 우체국 연하카드와 엽서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판매되는
우체국 연하 카드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주변의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2017년 새해 인사도 할 수 있다.요즘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통신수단의 발달로 지인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연하장을 통하여 전하는 감사와 사랑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우체국 연하장은 고급형 3종을 1매당 1,300원에 판매하며 일반형은 1,000원에 판매하며 각각
300원의 우편요금이 추가된다. 또한 400원에 판매하는 연하엽서도 있다.
올해 연하장의
디자인은 닭띠해 (丁酉年)를 맞이하면서 다양한 형상의 닭의 모습을 선보였다. 손신혜 세교
우체국장은 모든 시민이 한 해를 보내면서 ”부모님과 소중한 사람에게 연하장으로 감사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에는 세교
우체국을 비롯하여 오산우체국·원동우채국 등 3곳의 우체국이 있으며 모든 우체국에서 연하장과 연하엽서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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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역사문화 탐방<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박은수
관장)은 12월 10일 토요일 오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40여명이 역사문화탐방을 떠났다.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서와 유물, 모형 등을 해설사의 안내로 관람 하였다.
1905년
이토히로부미가 군대를 이끌고 주한일본공사와 함께 경운궁으로 들어가 을사늑약 안을 승인하도록 협박하는 장면을 연출한 모형도 관람하고 일제의
침략으로 국권을 상실한 시련과 독립운동 당시의 고문 등에 대해 해설을 듣고 있다.
독립기념관 계단에
앉아 기념촬영하고 있는 학생들
우리나라 전통생활
문화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양민속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의.식.주 생활문화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도 엿보는 시간었다. 그리고 아산시 도고면에
자리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 체험관에서 청국장이 들어간 반죽으로 쿠키를 만들었다.
쿠키가 구워지는
동안 굴렁쇠, 훌라후프, 투호놀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는 학생들
옹기타일 만들기
체험은 각자 미래의 꿈을 새기고 스템프를 찍고 이름을 적어 완성하였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쿠키를 만들어서 좋았으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박은수 관장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녀와서 다행이며 설문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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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와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우쿨愛 앙상블 공연'<시민기자 박유진>;
우쿨렐레와 함께
하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 , 앙상블 공연이 있던 날 오산은 올 해 첫 눈이 오기도 하였다. 첫 눈의 설렘을 안은 채 오산 중앙 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펴졌다.
제 2 회 "우쿨愛
(애)" 앙상블 공연이 오산 중앙 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있었다. 한국 우쿨렐레 교육협회 오산지부 주관으로 이뤄진 공연은 가족 단위의 오산 시민이
자리를 함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었다.
앙상블 팀의 머리에
꽂은 꽃은 하와이 전통꽃인 '플루 메리아'이다. 하와이 전통 의상인 '싸롱'을 입고 Pearly shells(진주 조개잡이) 란 곡으로 첫
문을 열었다. 하와이 여인이 훌라춤을 추는 모습이 연상되는 곡이다.
▶ 우쿨렐레 지도
및 지휘 : 이선재
"우쿨愛
(애)"는 2013년 창단하여 오산 팝오케스트라 정기 연주 및 다수 초청 연주로 명성이 익히 알려진 앙상블 팀이다. 지난해는 오산시 주최로
찾아가는 음악회 및 재능기부로 진행된 '오산 거리로 나온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을 한 바 있다.
우쿨렐레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는 우쿨愛 (애) 팀은 올해 2015년에 이어 2016년이 앙상블 정기 연주회로 두 번째 공연이다. 오늘의 공연을 위해
1년 동안 함께 연습하며 준비하였다고 하였다.
공연 일주일 전,
리허설을 준비하는 팀을 찾았을 때도 실전 같은 공연의 열기를 느끼기도 하였다. 우쿨愛 팀은 T-Time, 플루아. 우쿨모아 소그룹 3개 팀으로
다시 나누어져 있어서 팀별 모임을 갖고 친목을 도모하며 연주를 준비하게 된다.
공연 연주에 앞서
앙상블 단장(안애정)은 행복한 자리에 와 주심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작은 촛불들이 모여 큰 촛불을 만들듯, 작은 소리가 음악의 바람을
일으켜 커다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공연을
통해 희망을 갖고 모두가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고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 첼리스트 김지연
씨와 '도라지꽃' 협연 중, 서정적 음악의 세계로 한껏 빠져보는 시간이 되었다. 첼로와 우쿨렐레 두
악기의 어우러짐이 빛난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다.
▶ T-Time
공연 중, 매주 목요일 오전에 모여 차 한 잔 하며 연습하는 그룹이다. 에니메이션 모음곡
(언네나 몇
번이라도, 이웃 집 토토로)과 '네가 참 좋아'라는 노래를 부르며 공연
▶ 플루아 팀이다.
플루아는 당신을 만난 것 행운입니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꽃이다.'
Libertango' 곡과 '수고했어 오늘도' 곡을 연주 중이다.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곡을 들을 때는 잔잔한 감동이 전해 오기도
하였다.
▶ 우쿨모아
팀이다. 우쿨소리를 모아라는 뜻이다. In The Mood'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곡과 ' 백만 송이 장미' 곡을 연주했다. 백만송이 장미란
곡은 러시아인의 곡으로 우리는 심수봉 가수의 번안 곡으로 알려진 곡이다.
공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이선재 지휘자의 설명이 있다. 관객들과 함께 호응하며 공연의 열기가 더해졌다.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의상과 곡들로 관객들의
귀와 눈을 사로 잡았다.
관객들을 위한 공연
팀의 실력이 맘껏 발휘 되는 시간이었다. 공연 중 관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경품으로 공연에 참석한 어린 친구들에게 우쿨렐레를
선물하기도 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엄마와 아내를 찾아 꽃다발을 선물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음악이 선물하는 또하나의 화목을 보기도 하였다.
▶ 관객과 함께
교감하며, 즐거움을 공유하며 나누는 시간
오늘의 공연을 위해
1년을 준비한 우쿨愛 (애) 앙상블 단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운정, 정수안, 구묘희 단원( 앞 줄 )과 우쿨애 단장 및 단원
소그룹 팀 티타임
총무 정운정 씨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에 지칠때쯤 '엄마가 행복해져야 아이도 행복해 진다'라는 강의를 듣고 나서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 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저 노래가 좋아서
시작한 우쿨렐라 앙상블인데 벌써 2회째 연주회도 서고 보니, 그런 제 자신이 뿌듯하고 아이들도 열심히 하는 엄마 모습이 멋있다며 자랑스러워
한다고 했다. 우쿨애 앙상블 팀에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소소한 행복도 누리고 있음이 기쁘다고 말했다.
우쿨"애" 앙상블
악장을 맡고 있는 정수안 씨는 클래식 전공자로 함께 연주하는 것을 늘 꿈꿔왔기에 우쿨렐레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쿨렐레를 배우면서
음악적인 교감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우쿨렐레가 아주 특별한 악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음악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니 더없이 행복하다고 한다.
우쿨애 단원 구묘희
씨는 피아노 가르치는 강사였다. 결혼과 동시에 강사 일을 그만하게 되었어도 음악에 대한 관심은 늘 담고 있었다. 우연히 보게 된 우쿨렐레
공연에서 우쿨렐레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다른 지역 단원으로 활동 중 반복되는 단순한 곡들에 흥미가 소진되던 중 우쿨 애 앙상블 팀을 알게
되었다.
다양하고 난이도
있는 곡들과 여러 테크닉을 잘 구사하며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앙상블 팀을 보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멋진 공연을 보여준 우쿨愛 (애), 앞으로 오산의 대표 예술인으로 더 크게 성장하며 나아가길 기대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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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시민기자 권은용>;
2017년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가 12월 9일 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있었다. 통단장, 관리소장
등 20여명 참석 예정이었으나 그보다 훨씬 웃도는 90여명이 참석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는 사업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따복공동체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내 관계망을 활성화하고 사람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웃 간의 만남과 소통을
통하여 지역 공동채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공간 조성 인테리어, 공간 활동, 공동체 활동에 대한 사업진행 비용을 점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 화서영광
새마을 작은 도서관 김세옥회장의 그 동안 진행해 온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사례발표와 오산시에서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러 단체가 있지만 그
중에 다솜교회에서 허름한 빈집을 매입하여 이주노동자 쉼터공간조성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주민 10명 이상이 사전에 공간을 확보하고 신청하여 선정되면 활동공간 내부 및 내부와 연결된 외부공간의 시설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우선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또한 동아리 활동,
공동육아, 작은 도서관 등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에 필료한 운영비를 차후 신청하여 심사를 거처 선정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이 5% 이상
필수요건이 있다.
1월 5일까지
접수를 받아 1월중에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3월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에 참여할 단체는 홈페이지 들어가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www.dds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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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특별한 사람들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시민기자 권은용>;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신영묵
관장)은 12월 8일 6시 메가박스 오산점에서 '특별한 사람들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신영묵 관장은
"언젠가 자신의 뒤를 돌아 볼 때 과거의 삶이 현재로 조명 되고 현재의 삶을 통해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현실이 삶의 지혜인 것 같습니다.
2016년 복지관도
한해를 돌아볼 때 가장 소중했던 사람들 가장 따뜻했던 분들의 모습은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의 아름다운 꽃을 피어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올 한해 모든
일들 지혜와 덕으로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는 새해는 희망과 행복을 일궈나가는 삶이되시길 바라며 참석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한해 동안
도움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오산시복지과
이영애국장은 오늘은 영화관에서 행사를 진행해 분위기가 다르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복지행정상을 수상
하였는데 내년도에는 여러분의 힘을 받아 대상에 도전해 볼 계획이고 올 한해 수고 하셨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복지관에 후원
및 봉사로 아름다운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 자원봉사자 및 후원단채 시상식이 있었다.
e-웃사랑 바자회나
일일호프에 항상 참여하여 봉사해 주시는 초롱꽃봉사회
여름김치, 겨울김장
재료후원 및 봉사해 주시는 LG봉사단
나사오사(나누며
사는 오산사람들), 다나병원, 국민은행 동탄다은지점 등 많은 단체와 개인이 수상하였다.
관람한 영화
'형'은 이복형제 사이의 심적 변화의 흐름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마음이 따뜻한 봉사자들이 모여서 그런 걸까 슬프거나 감동적인 장면이 나오면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소리가 들리고 유도를 하다 장애에 부딪힌 동생이 이겨내고 금메달을 따는 감동의 순간엔 박수소리도
들렸다.
오산을 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데 함께 한 봉사자들은 영화 관람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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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스포츠센터서 열린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 작품전<시민기자 손선미>;
12월 11일, 코
끝 찡~한 차가운 겨울을 자랑하는 일요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1층 로비(경기도 오산시 경기동로 33 오산시스포츠센터 내)에 들어서면 다양한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이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2학년 학생들의 졸업 작품이다. (기간 : 12월 6일(화) ~ 12월 12일(월)까지
▲ 오산시시설공단
1층 로비에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과 패션쇼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그런데 장안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 전시 된 계기가 뭘까?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용호)과 지난 11월 28일(월)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그 첫 번째
행사로 학생들의 졸업 작품을 이곳에 전시한 것이다.
이 작품은 지난달
23일(수) 장안대학교 컨벤션 홀에서 개최되었던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 패션쇼 작품 중 일부 40여벌이다.
▲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채셔고양이 모자장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솔리드원단에
펠트로 문양을
만든 독특한
디자인
▲ [3d화이트]
: 시간을 소재로 숫자와 볼륨감을 이용해 3차원적 느낌을 표현함
▲ [동양의 해]
: 빅 실루엣, 블랙, 화이트, 레드색상, 주름, 풍등을 사용하여 동양적인 선을 표현함
▲ [트라이앵글]
: 반짝이는 소재를 이용해 삼각형 다각형 등 도형을 입체적으로 표현
▲ [해체와 변형]
: 해체, 변형, 중첩 등의 기법을 사용하여 셔츠를 재해석한 디자인
▲ [볼케이노] :
화산폭발의 과정을 형상화하여 디자인에 접목/스펀지, 우레탄 폼, 타이 백 등 특이한 소재 사용
이 전시를 위하여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차량 및 현수막, 대형TV 등 시설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다.
장안대학교 조신현
교수는 “앞으로도 많은 교류를 통해 개방·공유·소통·협력에 맞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이 사랑하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 전시가 공단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이 되기를 바라는 장안대학교의 기대처럼 독특하고 재밌는 콘셉트의 의상들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예술 속
파티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