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227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오산시 줄 서는 식당 2020 프로젝트의 현장!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시 줄 서는 식당 2020 프로젝트의 현장!오산시에서 2020년까지 줄 서는 식당 20개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진행했던 프로젝트 알고 계시나요?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컨설팅, 교육, 벤치마킹, 품펑회등을 통해 오산시의 맛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였어요. 그전에 갔던 곳이 없어서 현재의 모습만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중 2곳을 직접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운암뜰 한식 거리에 있는 식당을 갈 때는 중앙의 운암공영주차장을 애용하는데요. 식당에서 주차지원을 해주면 1시간이 무료더라고요. 운암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뒤 바로 옆의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오산시 줄 서는 식당 2020 직접 찾아간 A식당 점심 특선!깔끔한 반찬과 갈빗살, 그리고 식사가 세트인 점심특선을 맛보았어요. ‘부장님께 칭찬받을 회식장소’ 문구는 직장인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을 듯! 식사도 깔끔하고 점심특선으로 고기가 더해지니 가성비 괜찮더라고요. 갈빗살도 고소하고 육즙이 촉촉해 맛있었고 반찬들도 깔끔했어요.2인이 식사하면 밥과 면류 등을 주문해서 덜어 먹을 수도 있고 고기와 식사를 알차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빔냉면과 따뜻한 잔치국수를 식사로 선택해서 먹었는데 갈비와 함게 든든한 점심으로 추천해봅니다.오산시 줄 서는 식당 2020 B식당 우렁쌈밥! 1번 국도변에 새로 생긴 식당들이 참 많아요! 그 사이 넓은 주차장과 포근한 인테리어의 B식당은 우렁쌈밥과 갈비 등이 있는 식당이에요. 저녁시간에도 주차장에 차들이 많더라구요.푸짐한 쌈과 우렁쌈, 시원한 찌개와 반찬, 제육볶음까지 푸짐한 한상이었어요. 우렁쌈장에 밥 슥슥 비벼 신선한 야채에 싸먹는 든든한 한 끼! 밥 하나도 허투루 짓지 않아 고소하고 찰지더라고요. 오산에 새로운 주거 단지와 상권이 생기며 다양한 식당들도 생기고 있는데요.요번 프로젝트뿐 아니라 독산성 음식문화거리 등을 통해서도 오산의 다양한 맛집들을 소개하는 기회가 계속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앗싸! 수능 끝" 고3 수험생을 위한 "카리스" 콘서트 <시민기자 박유진>
" 믿으세요 당신의 특별함을 !" 멘트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오산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힐링 시간이 있었다.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었다. 지난 11월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앗싸! 수능 끝" 고3 수험생을 위한 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팝페라 그룹 "카리스와 함께하는 수능콘서트"에는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 일반 학생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주었다. 카리스 그룹의 김산 대표는 고향이 오산이다. 현재 부모님도 오산에 거주하고 계신다. 성호초등, 오산중, 오산고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수재이다. 2007년 팝페라 그룹 '카리스'를 결성하여 전국을 무대로 공연 중이다. 오산출신 가수 장윤정의 노래 '어머나'를 성악 버전으로 불러 대중의 눈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카리스는 베이스 김산, 권보배, 테너 백동진, 권지호, 소프라노 김인아 씨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카리스 그룹은 해외에서도 초청을 받아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오산 문화재단에서 열렸던 카리스 공연의 전반전인 기획을 준비한 김지찬 기획자는 오산에서 태어났다. 화성초와 오산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성악과 동 대학원에서 공연기획을 전공하였다. 웨딩 및 vip 고객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산성 문화제에서 공연을 한 가수 제이, 사진작가 오중석, 빅뱅의 태양 등 다수 연예인 공연, 웨딩뿐 아니라 여의도 불꽃축제, 캐딜락, Vip 고객들을 위한 행사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카리스 공연을 준비하고 기획하면서 역량 있는 기획자로서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이처럼 오산에서 태어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전국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이들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아낌없이 응원하고, 힘을 불어넣어 준 공연을 하였다.
-
2018 오산백년시민대학 - 일본 시부야 대학 비전 워크숍 <시민기자 김금실>
오산백년시민대학시부야대학오늘이 잇는 미래지난 11월 20일(화)부터 11월 22일(목)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시부야 대학 관계자들이 우리 오산시를 방문했다.둘째 날인 11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늦은 5시까지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오산백년시민대학 관계자들과 활동가들이 모여 비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개회식 전 축하행사로 '알로하'팀의 우쿨렐레 공연이 있었다. '알로하'팀은 단지 내 이웃들이 모여 평생학습으로 우쿨렐레를 배우기 시작해서 현재는 공연까지 할 정도로 성장한 오산의 자랑스러운 사례이다. 1부에 '현재(오늘) 이야기'라는 테마로 두 시민대학의 관계자 및 활동가들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더하고, 오산백년시민대학과 일본 시부야 대학의 운영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6년 당시 평생학습을 위한 학습공간이 부족하고 자원 활동가가 적은 오산의 상황에서 고민하던 중 시부야 대학을 벤치마킹했고, 시부야 대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학습 수요 반영과 부족한 학습공간 확보는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학습-사람-공간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었다. 2부에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테마로 두 시민대학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은 두 대학 관계자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구성되어, 상호 시민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시민대학 교류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팀별 토의와 발표 시간을 가졌다. 각 팀별로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평생학습에 대한 공감대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선다는 것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오산백년시민대학과 일본 시부야 대학의 상호 교류로 오산시 평생학습의 과제인 배움이 나눔으로 환원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다양한 계층이 접근 가능한 평생학습 사업 추진하기,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학습도시 지향에 대한 지속 가능발전 목표 달성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해봅니다.2019년도에도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므로 많은 오산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껴 쓰고 나눠쓰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11월 행복나눔장터 <시민기자 정덕현>
11월 17일 10시부터 13시까지 오산시청 주차장 뒤쪽과 대동아파트 붉게 물든 가로수길 사이에서 집에서 쓰던 생활용품과 장난감, 도서 등을 가지고 나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11월 나눔 장터가 개장했습니다.가을의 끝자락이고 날씨가 쌀쌀해져서 겨울 용품과 크리스마스트리 용품,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많이 보였고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인형과 장난감 등이 많았습니다. 나눔 장터에서 물물교환의 기쁨과 물건을 사고파는 재미를 경험한 학생들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나눔 장터를 손꼽아 기다리기도 한답니다.집에서 가지고 나온 인형과 딱지 등을 가지고 나와 잘 팔리지 않음을 "자리를 옮겨서 사람들이 많이 안 지나다녀요.","가격이 비싸서 안 팔려요. 가격을 더 낮춰야겠어요."등 물건이 팔리지 않는 이유와 잘 팔기 위한 계략을 골똘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고 기특합니다.쌀쌀한 초겨울 날씨이지만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아 가을 햇살 듬뿍 받으며 알뜰한 소비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행복 나눔 장터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따뜻한 손길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장터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들을 위한, 영유아 기르는 부모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한 이곳은 양산도서관 바로 옆에 있는데요.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여 알아보았습니다.http://osanchild.or.kr2015년에 설립된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지원이라는 두 가지 지원 제도 아래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지원은 보육과정과 어린이집 평가, 영양식단과 대체교사 지원 등 어린이집의 운영과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하는 곳입니다. 보육교직원 교육과 연수, 영유아 체험활동, 부모 모니터링, 보육 컨설팅, 무지개 수영, 대체교사 지원 등을 운영합니다.가정양육지원 사업으로는 부모교육과 전문가 상담, 문화행사와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아이 러브맘 카페 운영 등을 지원하는데요.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과 활동 신청, 어린이집 평가 인증 결과 조회, 문화공연 관람안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현황 공고 등 육아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공지하고 있습니다.시간제 보육은 직장이나 급한 사정으로 아이를 맡겨야 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입니다.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층에 위치한 시간제 보육 이용 후기 공모전도 진행 중인데요.시간제 보육실은 내부에 분리된 공간에 조성되어 쌓기, 역할, 미술, 언어, 감각 탐색 등의 놀이 영역으로 조성되어있고 보육 경력이 있는 전문교사 2인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보육하게 됩니다.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한데요. 월 80시간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정부 지원금 3천 원, 본인 부담금 1천 원의 보육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형과 맞벌이형에 따라 지원금액과 시간이 다르다고 하는데요.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www.childcare.go.kr'에 회원가입 후 1일 전까지 신청하여 이용 가능하고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는 건 당일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시간제 보육실에 다녀간 아이들의 사진도 한쪽에 걸려 있는데 급한 상황 등에서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다행인듯합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실제 시설 이용도 유용하지만 육아지원과 관련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집 입소나 전문가 상담 등 관련 정보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장난감 대여점은 오산시 경기동로 51,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1층의 1호점과 세교 종합복지관의 2호점이 운영 중이며 양산동에서는 장난감 대여를 할 수 없으니 이점도 참고하시면 좋아요.아이를 데리고 방문하여 시간제 보육실이나 아이맘 카페 이용이 가능한데요. 양산도서관 옆의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고 건물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으니 방문에 참고하세요.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운듯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요즘, 교육도시 오산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미래를 그려봅니다.
-
지금 오산시청에 어떤 일이? '오산 버드 파크' <시민기자 유재창>
최근 오산 시청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언젠가부터 오산시청 인근에 펜스가 쳐지더니 최근 제법 모습을 잘 갖춰가고 있네요 ~대체 무엇이 저렇게 올라오고 있는 것일까요?궁금하니 한 번 가까이 가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멀리 오산 시청 바로 옆에 붙어있는 넌 누구냐!가까이 다가가니 초대형 놀이터가 나타납니다.게다가 시설물 하나하나는 단순 놀이 기구들이 아닌 물놀이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 같네요.오산 시청에서는 여름엔 바닥 분수를 가동하여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 본 시설물과 함께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그럼 이 놀이터는 대체 무엇일까요?시청사 서측 2층 옥상에 연결된 이것은 시민을 위한 동식물 공원 조성(가칭 버드파크)이라고 합니다. 짜잔!조감도를 보니 지금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는 것이었네요 ~~사진만 보더라도 설렘이 느껴집니다.벌써부터 제 귀에 아이들의 즐거운 소리가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이겠지요?오감을 만족시킬 버드 파크버드파크는 연면적 3,600㎡(높이 8m) 규모로 앵무새가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활강장과, 식물원, 미니 동물 등의 공간으로 나누어 설치하고 이것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하네요. 2019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년간의 시범운영을 한 뒤 시청사 별관이 완공되는 시점에 맞추어 2020년 6월 정식 개장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이곳에 올라가면 실제 새들도 함께 이곳에 위치하게 될 것 같네요.확실히 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것 같습니다 ^^8m의 활강장이 있다고 하니 앵무새가 인공 나무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물론 대공원 급의 자유공간은 아니지만 활동 반경은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층 한 층 올라가면서 또 다른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오산에 대한 깨알 설명까마귀가 많이 날아다녀서 오산이 되었다. 이게 가장 유력한 설이지요?그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까산이'아주 귀엽습니다 ^^※ 기사 참조 :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 이야기 <시민기자 박유진> https://blog.naver.com/osan_si/221253927635 해당 사업은 아동복지시책 추진 강화 정책 중 하나로 '시청사를 시민과 아동이 공유'할 수 있는 '키즈맘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이 뿐 아니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옴브즈퍼슨 활성화”, 아동의 상상력을 반영한 “꿈의 놀이터 조성사업” 등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정말 교육 도시라는 말에 걸맞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어요!버드 파크가 조성되기 위해선 아직 시간이 조금 남긴 했지만, 내년 상반기 많은 시민들과 아이들이 이용할 것이라 생각하니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 오산이 더욱 자랑스러워집니다 ^^
-
2018 오산 평생학습 FESTA <시민기자 박유진>
" 교육은 감동이다! 2018 오산 평생학습 FESTA " 평생학습도시 오산시가 10월 25일 제6회 대한민국 평생 학습 박람회에서 상을 받았다. 2014년 '평생학습 대상'을 받고 4년 후 학습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수상을 하였다. 오산시는 평생학습을 전국에서 가장 잘하는 도시로 상을 받은 후 또 다른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 170여 개 평생학습 도시 중 오산시는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자리매김을 단단히 하였다. ▶ 사진 : 오산시청 홈페이지수상을 하기 전, 지난 10월 20일 맑음터공원 광장에서는 " 2018 오산 평행 학습 FESTA "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평생학습 P어나다'라는 주제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체험했다. 평생학습 FESTA 박람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학습 동아리 활동 모습과 현재까지 평생학습 도시로 자리매김한 오산시 평생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주요 내용으로는 백년한글 시화전, 학습자들이 만든 책, 학습 살롱 강좌 학습 모습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 등 학습 살롱 강좌 학습 성과물이 있었다. 오산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오산 백년 시민대학으로 운영된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평생 배우고 나누는 아름다운 인생 100년' 오산 백년 시민대학은 "궁금하면 물음표 학교, 느낌 있는 시니어의 인생설계 느낌표 학교, 오산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하나로(路) 통합 학습 연계망, 참여와 소통의 학습 플랫폼"이 있다.먼저, 개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물음표 학교는 주문하면 찾아가는 배달강좌 런앤런, 곳곳에서 열리는 학습 살롱, 지역과 함께하는 오산 공작소가 있다.배달강좌 런앤런은 학습팀을 만들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한다.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고 동아리 활동을 한다. 학습 살롱은 학습자의 물음이 쌓여 지역별 교육 수요가 파악되고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좌가 개설된다. 오산 공작소는 오산시 정책사업 및 오산시 관내 단체 조직에 필요한 주제 강좌 종료 후 동아리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 적극 지원하는 교육이다.두 번째로 느낌 있는 시니어의 인생설계 느낌표 학교는 2년 정규 과정으로 4학기가 운영된다. 오산시민 50세 이상으로 학년별 60명이다. 교육 장소는 대원 캠퍼스(행복복지 내)이며 매주 월, 목 2~3시간 교육을 받는다. 향후에는 지역강사, 지역 활동가, 사회적경제적인 기업인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학습과 소통과 실천을 통해 지역리더를 양성한다. 세 번째로 오산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하나로(路) 통합 학습 연계망은 온 마을이 학교로 생활권 10분 거리에 학습 장소가 있다. 다양한 형태의 배움이 있는 하나의 길로 통하는 학습 연계망이다. 오산시청, 캠퍼스, 징검다리 교실이 수업 장소가 된다. 6개 동별 거점 학습 장소로 캠퍼스는 6개이며 252개의 징검다리 교실이 운영 중에 있다. 우리 동네 가까운 시설 공간을 이웃과 함께 사용한다. 그곳을 개방하여 다양한 학습이 이루어진다.네 번째로 참여와 소통의 학습 플랫폼은 오산시 교육표털 사이트 https://www.osan.go.kr/osanedu 를 통해 시민들에게 배우고 가르치는 장을 제공하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조를 지원한다. 오산 시민 누구나 구체적 정보를 얻고 다양한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도록 창구 역할을 한다. 이처럼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오산백년시민대학'은 우리 시민의 삶을, 우리 마을을 재창조하고 있다.교육은 감동이라 했다. 평생학습 도시 오산, 수상 영광과 감동을 안고 지난 10월에 있었던 박람회 현장을 스케치해 보았다. 토요일 이른 아침, 맑음터공원 평행 학습 FESTA 행사장을 찾았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행사 준비로 한창이었다.곽상욱 오산 시장은 "오산시 평생교육을 함께 한 모든 활동가들과 시민을 만나는 박람회이다. 이곳에서 오산시 평생교육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시민들은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을 가졌고 체험했다. 더불어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다. 100세 시대, 오산백년시민대학 평생교육 발전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마을로, 동네로 만드는 일은 소중하다.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그동안 너무나 애쓰고 수고한 모든 것이 이제는 자랑이 되었다. 전국에서 이런 모든 노력들이 평생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경쟁하고 소통하는 지역 교육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개막식에 앞서 오산시 평생학습 여러 동아리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선보였다. 오산 건강지기 오산체조, 알로하의 우쿨렐레 공연, 산들바람의 통기타 공연, 난타교실에서 보여 준 난타 공연, 오산토리보존회의 국악공연 등 시민들은 그동안 동아리에서 갈고닦은 솜씨들을 선보였다. 그중에서 ' 쿵따리 샤바라 마림바 밴드'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마림바 밴드 쿵따리 샤바라 공연 모습이다. 장애인 부모연대 회원들의 자녀들로 자폐, 발달장애 친구들이다. 중증 장애인 자립생활 자립센터 장애인 복지 기금을 신청해서 1년 동안 연습했다. 현재는 씨앗학교를 열어 주말에 연습 중이다.맑음터에서 진행된 평생학습 FESTA는 7개 홍보관과 18개 체험관 부스를 만들어서 다채로운 학습 체험 공간이 되었다. 엄마와 함께 부스에서 체험하는 어린이를 만났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은 개막식에 전후로 부스에서 여러 가지 평생학습을 체험해 보았다.▶ 오산 백년학교 백년한글 부스에서 한글 쓰기를 하는 어린이 모습이다.▶상상학습 마을에서 진행한 개운죽 만들기 체험 현장이다.▶ 가람 국악 예술원 부스이다. 우리 전통 악기 튕기는 가야금, 끌리는 해금을 배워보는 학습 공간도 있었다.▶ 힐링 보드에서 창의 보드게임을 체험하는 중이다.▶ 오산미래키움, 3Dvps LED 목걸이 및 코딩 체험 부에서 체험하는 어린이 모습이다.▶ 오산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다육이 만들기 체험이다.▶ 리더스커피 '핸드드립 체험하기' 모습이다.▶ 오산세교 오산 남부종합복지관 기린연필, 클레이필통 만들기 체험이다.▶ 행사장에서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인형극을 하는 부스도 있었다. 동화 인형극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시민들과 아이들이 관람하였다.
-
2018 제5회 오색시장 야맥축제 <시민기자 박유진>
"야(夜)"시장에서 열리는 수제"맥(麥)"주 축제인 "야맥축제"제5회 야맥축제가 오산 오색시장에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전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오색시장에서 열리는 야맥축제는 행사 기간을 3일로 연장하여 행사 구간을 빨강길, 미소거리, 고객지원센터까지 확대했다.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제 맥주 브루어리( brewery)들이 모여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여러 가지 맥주를 시음할 수 있었다. 다양한 체험 거리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숯불 양 꼬치, 소떡소떡, 큐브 스테이크, 케밥, 새우튀김, 만두 등 다양한 먹을거리로 참여한 시민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오색시장 야맥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다. 전국 맥주 마니아들이 모이는 야맥축제는 전통시장을 공간으로 전 연령층이 이곳을 찾아 함께 즐기는 독특하고 특별한 축제이다. 빨강길에는 가족 단위로 체험하고 즐기는 부스가 운영되고, 고객지원 센터에서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계속 진행되었다.▶ 야맥축제 마지막 날 저녁 풍경이다.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을 조명으로 환하게 비춰 가을 맛을 낸 후 공연과 준비된 음료와 담소로 멋을 낸다. 현장에는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사단법인 오산 오색시장 상인회 주최로 진행되는 축제는 가족 단위, 친구, 동기들 모임 등 다양한 연령층들이 한데 모였다.전문 사회자 진행에 맞춰 준비된 공연이 시작되고 시민들은 공연을 관람하였다.KBS 방송 6시 내 고향 팀에서 방송 촬영하는 모습이다. 축제 현장, 첫날에 방문했을 때 숯불 양 꼬치 상가에 방송국 사람들이 모여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줄을 지어 간식으로 먹을 숯불 양 꼬치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축제 3일 동안 이곳은 늘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앰앤지식품 김춘도 상인과 가족 모습이다.축제 기간 오색시장에서 만난 상인들 모습이다. 앰엔지 식품(위) 김춘도 상인은 오색시장 축제에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축제 현장에서 오산시민들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 시민들이 줄을 지어 쌀쌀한 가을밤에 이곳에서(아래) 따뜻한 어묵과 튀김 음식을 먹으며 추운 몸을 녹이기도 했다. 3일간의 축제를 치르면서 피곤했을 텐데도 환한 미소가 인상 깊었다.전국 각지에 모인 맥주 브루어리에 대한 소개가 빨강길에 붙어있었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 부산, 강릉, 대전 등 전국 21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100여 종이 수제 맥주가 있었다. 축제 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수제 맥주의 종류와 공장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야맥축제 상인회 진행팀의 세심한 손길을 엿볼 수 있었다. ▶ 대전에서 찾아온 수제 맥주 브루어리 팀이다.▶ 야맥축제에 참여한 모습이다. 시음과 함께 판매를 함께 한다.까마귀 브루잉은 오산 오색시장에서 론칭한 로컬 브루어리로 오산시민과 오색시장 상인, 브루마스터가 함께 맥주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까마귀 브루잉은 지혜와 효의 상징 까마귀를 마스코트로 했다. 오산시는 2013년 오색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문화관광형육성사업 일환으로 수제맥주 콘텐츠를 재래시장 안으로 들어놓았다. 청년 소설벤처가의 수제 맥주 집 '살롱드공공'이 만들어지고 상인들과 함께 맥주를 배우고 마시는 체험 공방도 만들어진 바 있다. 까마귀 브루잉에서는 오로라, 까마귀, 코브라를 만날 수 있는데 오로라는 까마위 부르잉의 대표 맥주이다. 상인들은 20주간 양조 교육을 받고 만든 맥주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수원에서 찾아온 오지영 씨는 오산에 살고 있는 방영운 씨와 야맥축제를 즐겼다. 근거리에 있어서 오산에 자주 오게 되는데 축제를 참여하면서 우리나라에 많은 맥주 종류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하였다. 포장마차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처럼 친구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가을밤 정취를 만끽했다고 소감을 말해 주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스탬프 이벤트가 있었는데 다 하기엔 벅찼다고 하였다.고객 지원센터는 오색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오산 시민들과 상인들의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제공된다. 이곳 야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들이 축제 기간에도 펼쳐졌다. 축제 마지막 날 오색 시장 상인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 모습이다. 신명 나고 경쾌한 북소리가 오색시장에 울렸다. 현장의 시원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안성맞춤이었다. 깊어가는 가을 문화가 상인들의 신명 난 북소리와 함께했다. 서로 화합하고 함께 공유하며 나누는 문화 거리였다. 가을과 문화와 공연이 공존하는 오색시장 축제 현장은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축제 흥겨움이 저물어갔다.상인들은 공연을 마친 후 함께 이곳에서 뒤풀이를 하며 서로를 다독여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
오산 양산초등학교, 2018 솔빛 축제 <시민기자 정덕현>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양산초등학교 각 교실에서 1년 동안의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재능과 끼를 발휘하는 양산 솔빛 축제를 실시했습니다.1학년 학생들의 발표 내용으로는 독도 플래시몹, 무용 시간에 배운 노래와 율동, 꿈 발표, 방과 후 수업에 익힌 재능들이었습니다.꿈 발표 시간에 각자의 꿈을 또랑또랑하게 구체적으로 발표하는 모습이 귀엽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새싹들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3학년 학생들은 리코더 연주와 퀴즈, 무용 시간에 익힌 춤과 각자의 재능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의 멋진 퍼포먼스에 부모님들의 박수와 호응이 끊이지 않았답니다.1년에 한 번 실시하는 교육과정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준비과정을 통해 열심히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을 것 같습니다.양산교육과정을 통해 1년 뒤 아이들을 또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하며 어떤 끼와 재능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
오산 양산 초등학교, 교육과정 발표회 현장 탐방 <시민기자 심선식>
지난 10월 24일 양산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준비한 교육과정 발표회가 학부모 입회하에 진행됐다. 1~3학년은 오전 9시 30분에서 10시 30분 사이, 4~6학년은 오전 10시 40분에서 오후 12시까지 진행됐다.양산 초등학교 교문에 걸린 "꿈을 향한 날갯짓! 양산 교육과정 발표회" 현수막.양산 초등학교 전경.운동장에는 학부모의 참관을 배려하여 주차장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차량으로 가득 찬 운동장이 학부모들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학교 현관에 게시된 교육과정 발표회 일정표이다.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표회 시간을 별도 구분하였다. 참관한 곳은 6학년 5반이다. 이 반 학생들이 마련한 내용은 17가지에 달한다. 악기 연주, 연극, 퀴즈, 스태킹 등 학생들이 지닌 재주들을 뽐내기 위한 순서로 가득했다. 발표회를 위해 복도에는 책상들을 내어놓고 교실을 꾸며놓았다. 학생들 뒤편에는 학부모들이 참관하고 있다.교실 뒤편에는 평소 학생들의 작품들이 게시되어 있다. '생일 축하해'라는 게시물로 서로 생일을 챙겨주고 있다. 5반 학생 전체가 참여한 리코더 연주시간. 오드리 헵번의 '문리버(Moon Liver)'를 연주했다. 6명이 조를 짜서 리코더 합주를 했다. 연주곡은 '파란마음 하얀마음', '할아버지 시계' 다. 자신이 그린 드래곤 볼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바이올린 독주.속담 퀴즈 시간. 학생들의 호응이 대단했고, 문제를 맞힌 학생들과 학부모에게는 즉석에서 선물을 줬다.남학생들이 마련한 연극 '흥부와 놀부'. 특이한 것은 제비가 등장하는 대신 유니콘을 등장시킨 점이다. 여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행복한 왕자'의 연기 모습.남학생 5인조가 마련한 통기타 연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마지막 순서로는 '수고했어, 오늘도'를 합창했다. 6학년 5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참관 중인 학부모들. 학생들이 펼치는 발표회장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아이들의 기량과 꿈을 펼치고, 이를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흐뭇함이 가득했다. 아이들이 세상에 있어 중요한 점은 '가능성'이다. 부족할지라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갈고닦아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서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부모를 비롯한 기성세대의 의무다. 발표회장은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