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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민화사랑회와 민화의 르네상스를 생각하다.<시민기자 박유진>;
오산 민화 사랑회와 민화의 르네상스를 생각하다. ▲ 오산 민화사랑회와 김혜경 선생님 2015년 12월 24일, 오산 중앙도서관에 전시된 민화를 그린 "오산 민화 사랑회" 수강생과 김혜경 선생님을 다시 찾았다. 자유롭고 편안했던 수업 분위기는 갑작스런 낯선 방문객까지도 편안하게 동요시키기에도 충분하였다. 이날 김혜경 선생님과의 인터뷰는 민화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마음 가짐을 갖게 하였다.먼저,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사전에 따르면 민화[民畵]는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풍습, 관습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라 한다. 일반적으로 생활화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직업인으로서의 도화서(圖署)의 화원(員)이나 재질과 소양을 갖춘 화공(工)이 그린 그림도 포함시켜 말한다. 야나기(柳宗悅)는 민화를 처음 사용한 일본인으로 “민중 속에서 태어나고 민중을 위하여 그려지고 민중에 의해서 구입되는 그림”이라 정의했다. 그 뒤 우리나라는 민화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활발해졌고 여러 학자들이 ‘민화란 무엇인가’ 의미를 규명하고자 하였다.또한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사전에서 민화는 주제면에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큰 범주로 분류하였다. 첫째, 종교적 민화와 비종교적 민화로 나누었다. 종교적 민화는 한국 고유의 종교이며 신앙인 무속과 도교적인 내용을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 불교적인 그림, 조상 숭배와 윤리 도덕의 교화를 강조한 유교적인 회화 들을 들었다. 비종교적인 민화는 장식을 위한 민화라든지 풍속화·인물화·고사화(故事)·기록화와 산수화적 성격을 띤 지도·천문도 등을 들었다. 둘째, 작가와 작풍에 따른 분류로서 도화서 화원, 화원의 제자, 지방 관서의 화공, 화승 또는 이들과 버금가는 재주를 지닌 화가들이 그린 도화서 화원풍의 작품과 비전문적인 아마추어, 떠돌이 화공들의 순박하고 유치한 작품으로 나누었다.셋째, 화목별(目別) 분류였다. 이 분류는 그림의 소재, 즉 화목에 의하여 민화를 분류하는 방법인데 현존하는 한국 민화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하였다. 오산 중앙도서관 4층에서 이뤄진 민화 사랑회 수업은 생활 민화를 중심으로 개인 지도 수업이 이뤄졌다. 생활 속에서 응용할 수 있는 있는 것을 중심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소재와 기법면에서 다르게 지도하였다. 선생님의 이러한 기법 지도는 '다양성 추구'를 위한 교육이라 하였다.평범한 주부들로 구성된 수업은 전문가다운 모습으로 그들만의 섬세함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멋진 완성품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림 하나하나에 색감을 놓으며 입히는 그들의 손끝에서 또다른 장인의 모습을 보는듯 하였다.손끝에서 이루어지는 예술을 감상하는 나에게 김혜경 선생님은 "민화는 우리 민족의 기원과 염원이 담긴 것으로 민족예술"이라고 강조하였다. ▲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집중하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회원들김혜경 선생님만의 자유롭고 편안한 수업 분위기는 민화 사랑회 회원들의 그림속에서도 묻어나는 듯하였다. 이것이 예술에 있어서의 선생님만의 소신이듯 보였다. ▲ 김혜경 선생님 김혜경 선생님은 우리의 민화는 예술 혼이 담긴 우리의 민족 예술이며, 서양의 피카소를 능가하는 구상력을 지닌 것이 바로 민화라 하였다.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정의 중의 하나가 서민의 그림이 민화라는 것인데, 이것은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의 민족혼을 말살하기 위한 일본의 민화 비하 교육의 결과라 하였다. 그것이 지금까지 가난한 서민들이 그렸다는 것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도 도화서 화원들의 그림에 대한 기록이 있음을 보면 한국의 민화는 우리 민족과 같이 함께하고 함께 존재했음을 알 수 있겠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만행은 여기까지 개입하고 있었음에 잠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선생님의 생각에 뒷 받침하듯 이미, 1972년 조자용(趙子庸)은 그의 저서에서 민화는 “서민·평민·상민·민중 등 사회 계층이나 신분의 구별 없이 도화서 화원은 물론 모든 한국 민족들이 그린 그림”이라 하고 1976년 발매된 출판사 열화당 15번째 미술 문고에서도 김호연(金鎬然)은 “민족의 미의식과 정감(情感)이 표현된 겨레의 그림인 민족화”로 정의한 바 있다. 일본인의 민화 비하 교육은 여전히 우리의 의식 속에 잔재로 남아서 대중들 스스로 낮게 여긴 모습이 안타까웠다. 이러한 점을 볼 때 민화는 전문적인 직업인 도화서 화풍의 생활화뿐 아니라 대중적인 실용화를 모두 가리킨다 하여도 과언이 아님을 다시 보게 된 시간이 되었다. 선생님 말씀대로 우리의 민족혼과 염원이 담긴 창조적 예술임을 다시금 느끼게 된 계기였다. 김혜경 선생님은 오산 민화 사랑회를 통해서 민화의 르네상스를 생각하고, 많은 대중들에게 우리의 민족예술을 알리고 전하고 싶다 하였다. 오산 오매장터 작가로 상주하며 오산 시민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하였다. 또한 세마역로 37 세교동에 이원 갤러리를 열어서 우리민족예술 민화를 더 많이 대중에게 알리고픈 포부도 보여 주었다. ▲ 회원의 것을 지도하는 중잠시, 선생님께서 주부 회원을 지도하는 모습을 보았다.오감각을 이용하여 민화를 완성해 가는 손끝이 상당히 야무져보였다. 섬세하고 아름답게, 때로는 절제된 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민화 수업 과정으로는 내년 2016년 3월에는 평생 교육관인 중앙도서관에서 3월에 신청을 받고, 평생교육 런앤런에서는 1월에 신청 기간이 있다하니 오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려보는 바이다. ▲ 오산 민화 사랑회 전시 중인 모습오는 28일까지 오산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전시가 진행되니 민화의 깊은 매력에 멈춰서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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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맘카페 2호점 놀이프로그램 - 아토리 영어 미술<시민기자 이한나>;
유아 영어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신다면 아이러브맘카페 놀이프로그램 ‘아토리 영어 미술’을 신청해보세요. ‘영어로 미술을? 어떻게?’ 프로그램 내용을 궁금해 하면서 신청했었는데요. 알파벳송에 맞춰 율동을 부르며 알파벳과 친해지고 영어 이야기책을 읽은 후 책 내용과 관련된 미술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단어나 표현을 익히는 구성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영어에 관심이 없고 너무 어리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집에 와서 수업시간에 배운 노래를 흥얼거리고 배운 단어를 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유아들의 언어습득 능력이란 상상초월입니다. 내년부터는 아이러브맘카페 4호점에서 2010년~2012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이러브맘카페 홈페이지(http://osanilovecafe.or.kr)에서 3월에 신청해보세요. ▲ 알파벳송 따라 부르기▲ "The Very Hungry Caterpillar"(2주 동안 수업에 쓰인 책): 줄거리 및 특징영미권에서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대우 받는 "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아주 작은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배고픈 애벌레 한 마리가 사과 하나를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여러 과일 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먹게 됩니다. 결국, 배탈이 나긴 했지만 본래 자신의 먹이인 푸른 잎사귀를 먹음으로써 다시 편안해집니다. 그리고는 고치를 만들어 2주일이 지난 후에 멋진 나비로 변했답니다.각 요일마다 먹는 음식도, 먹는 개수도 다를 뿐 아니라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음식들 가운데 나있는 구멍입니다. 이것은 애벌레가 한 입씩 음식을 베어 먹은 자국으로 연상될 뿐 아니라 실제로 모루처럼 가는 실을 이용하여 벌레가 자나가는 과정을 시연해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보기 힘든 나비의 한살이를 이 한 권의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Caterpillar, Cocoon, Nibble 등 어려운 용어들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애벌레가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먹거리의 문제도 알게 됩니다. [출처: 인터파크 도서] ▲ 풍선에 물감 묻혀 애벌레 그리기▲ 나비 만들어 불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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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겨울방학 치아사랑 배움터 <시민기자 이한나>; 주위 분들에게서 아이들 치아를 관리해준다고 했는데도 충치가 많다는 푸념을 가끔 듣습니다. 제 아이의 치아도 예외가 아닌데요. 입 안에 숨어 있는 충치는 없는지, 내가 양치질을 제대로 시키고 있는 게 맞는지, 아이에게 양치질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하는지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아사랑 배움터’는 내 아이의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구강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진행순서 1. 검진 2. 플라그테스트 → 빨간 약 바른 후 → 물양치 3. 거울로 입속 상태 확인 4. 치면세정술(플라그를 제거) 5. 불소도포(1분 정도 소요) → 파란색 트레이 제거 → 치아에 남은 불소를 거즈로 제거 6. 주의사항 설명 7. 양치질 방법 교육 ※ 불소도포시 주의사항 - 30분 동안 물이나 음식 섭취 불가 - 1시간 뒤부터 식사 가능 - 끈적이는 카라멜이나 사탕류, 탄산음료 섭취 불가▶ 운영 안내 * 일 시 : 2015. 12. 15. ~ 2016. 2. 26. (매주 화~금) * 장 소 :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 * 대 상 : 6세~13세 아동 및 학부모 * 내 용 - 구강검진 및 상담 - 구강보건교육 - 충치예방 불소도포 * 방 법 : 사전 예약 후, 보건소 방문 * 비 용 : 무료 ▶ 접수 안내 * 대 상 : 관내 6세~13세 아동 * 방 법 : 전화예약(☎ 8036-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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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눈물과 역사가 말하다! -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획전시<시민기자 김향래>; 우리나라처럼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은 민족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이 나라가 지켜지고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해온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아파하고 가슴 저린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할머니들이 있음을 아시나요? 지난 8월 TV에서 광복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적이 있지요. 70년의 시간이 흘러도 풀리지 않는 위안부 문제를 재조명하고 오랜 세월동안 고통받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나서 그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소리없는 눈물을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나는 일본군 위안부였다" 고 밝힌후 238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혔지요. 이듬해 1월부터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시위가 시작 되었습니다.매주 수요일 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던 수요시위가 2011년 12월 14일 1,000회를 맞이 하게 되면서 이 날을 기념하여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오산시 에서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기획전시회가 열렸습니다.전시회장을 들어서자마자 제 발길이 머문곳은 <소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상영되고 있던 애니메이션 영상이었습니다. 고 정서운 할머니(1924~2004) 의 실제육성으로 할머니의 고되고 외로웠던 삶이 화면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겠습니다."내는 ...나비가 될기다. 세상을 훨~훨~ 날아다닐기다." 할머니들의 주름진 눈가가득히 ,움푹패인 볼위로 흐르는 눈물들을 누가 닦아줄 수 있을까요. "소녀"라는 말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이번 전시회는 오산시 미술협회 작가들과 매홀창작 네트웍내 오산 출신 작가들 15명이 뜻을 모아 주었습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 뿐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평화의 정신이 담겨있는 매우 의미있고 특별한 기획 전시회입니다.우리가 모르는 사이 '강한일본'을 지향하는 일본정부의 계획들이 자연스레 진행되고 있지요. 위안부의 존재를 배운적도 없는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은 그저 시끄러운 이웃일 뿐입니다. 위안부 생존 피해자 중 이용수 할머니가 있지요.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자신의 증언을 듣고자 하면 세계 어디라도 달려간다는 그녀의 소원은 '일본군 위안부'가 아닌 사람 '이용수'의 이름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자연스런 이 당연함이 이 할머니들껜 어찌 그리도 어렵고 힘든것일까요.이분들의 애통함을 모든 시민과 나누고픈 뜨거운 마음으로 "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참여하는 시민추진위원회의 일원인 김영준 위원입니다. 오산시민 누구나 평화의 소녀상 시민 추진위에 가입할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바람을 피력했습니다. 우리 오산은 2016년 8월 14일에 소녀상 건립 제막식을 예정하고 있는데요 '위안부의 날'을 맞아 특별한 소녀상 건립이 될 것 같습니다. 김영준 위원은 우리 오산 시민들이 아픈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다시 기억하여 이런 고통들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위한 노력을 하길 바라며, 우리가 갖는 따뜻한 관심으로 그분들의 마음이 치유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참여하게 됐음을 말했습니다. 더불어 우리에게 주어진 이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고 지켜나가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자유와 평화를 잃어버리면 모든것을 잃어버리게 됨을 강조했습니다. 자유를 잃어버리므로 모든걸 강탈당했던 우리의 지난날의 역사가, 그 시대의 흐름속에서 아무런 힘없이 꺾여나가야 했던 할머니들의 외침이 오버랩 되어 지나갔습니다.미국 켈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는 해외에서 처음으로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진 도시입니다. 글렌데일시의 전 시장이었던 킨데로 시장이 말했지요. Do the right thing 올바르게 행하기. 위안부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던진 말로 전 세계적으로 평화의 상징이 되었던 말입니다. 우리 오산시에 건립될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 역사의 숨길 수 없는 한 부분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큰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소녀상의 의미를 일깨워주며 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가르쳐줌이 필요하지요. 전시회장에서 만난 학부모님도 아이들에게 역사를 보여주고 싶어 아이들과 함께 왔다고 하던데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오산 문화공장 4층에서 12월 31일까지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으니 가족과 함께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를 기억함으로 보다 의미있는 한해의 마무리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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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의미와 새로운 시작<시민기자 정덕현>; 국제적인 연중행사이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전야제를 12월 23일 저녁 오산 세교의 침례교회에서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데 교회만큼은 '고요한 밤,거룩한 밤 (Silent Night)캐럴과 찬양으로 최대의 축제 분위기입니다.▲ 오프닝 찬양어느 주일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청년 ,청소년부 찬양팀의 오프닝 찬양을 시작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전야제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하늘에는 영광,땅에는 평화!"라고 다 같이 입을 모아 찬양을 하는 보습입니다.▲까꿍부 찬양 율동까꿍부 친구들의 찬양 율동하는 모습이 마치 아기천사가 내려와 춤을 추고 노래하는 것 같죠? 정말 앙증맞은 모습에 관개들의 박수가 그치질 않았습니다.▲유치부 친구들의 찬양 율동유치부 친구들의 아름다운 캐럴송으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찬양으로 아이들의 마음문을 여는 시간이었습니다.▲어린이 뮤지컬 메들레헴에 오신 예수님이날의 빛을 발한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님' 어린이 뮤지컬은 예수님의 성탄으로 비롯해 우리 역시 새로 태어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의 성탄을 내 삶에 적용시켜나가 인생에 대해 성찰하고 나의 삶을 더 사랑한다면 큰 의미를 갖겠지요?▲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트리성탄절의 포인트는 크리스마스트리 입니다. 동방의 별을 의미한다는 트리에 장식된 별은 온 세상에 예수가 태어남을 알리고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저도 트리 장식 할 때마다 별을 달았는데 그 의미를 얼마 전에 알았답니다.성탄절을 맞이해 그 의미를 알고 지난날 나의 잘못을 반성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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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유학기제 창의체험교육의 혁신 '뮤지컬은 즐거워'<시민기자 정덕현>; 2015년 12월 18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홀중학교,대호중학교,운천중학교,문시중학교의 창의체험교육 작품 발표회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4곳 학교 학생들의 숨겨진 끼를 '창의체험교육 작품발표회'를 통해 발산했는데요. 뮤지컬 배우 못지않은 성량과 열정이 관객들을 무대로 몰입하게 했습니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안믹석 의원,각 학교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이 함께 했으며 요즘 창의교육에 관심이 많은 저도 두 아들에게 형님들의 멋진 창의작품을 보여주겠다고 공연장으로 이끌었습니다.첫 번째 작품은 매홀중학교의 헤어스프레이 입니다.▲매홀중학교의 헤어스프레이 공연슈퍼 헤비급의 트레이시가 킹카 링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멋진 춤을 추지만 흑인 차별이 심한 시대적 배경 때문에 차별 대우를 받고 있던 흑인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그들을 백인 친구들과 어울리고 방송에 출현하도록 돕는 내용입니다.두 번째 작품은 대호중학교의 유린타운 입니다.▲대호중학교의 유린타운 공연물이 부족한 도시에서 시민들은 돈을 내야 용변을 볼 수 있는데 공짜로 실례를 했다가 끌려가서 돌아오지 못한 바비가 혁명을 일으켰지만 유린타운으로 끌려가게 되고 바비를 사랑했던 호프는 시민들이 물을 공짜로 쓸 수 있도록 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입니다.세 번째 작품은 운천중학교의 그리스 입니다.▲ 운천중학교의 그리스 공연대니와 샌디가 여름방학동안 사랑에 빠지고 개학을 해 친구들에게 사랑에 빠진 얘기를 털어놓지만 서로의 오해로 사랑에 금이 생깁니다. 하지만 교내 댄스파티에서 서로 만나 오해를 벗고 다시 좋은 사이가 되는 내용입니다.마지막 무대는 문시중학교의 맘마미아 입니다.▲문시중학교의 맘마미아 공연Honey,Honey의 신나는 노래로 시작을 한 맘마미아는 엄마와 단둘이 사는 딸 소피가 결혼을 앞두고 엄마의 옛 애인들을 만나 친아버지를 가려내는 내용입니다. 공연을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 열정 가득한 연기를 뽐낸 학생들에게 박수와 함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직 중학교 1학년 밖에 안되었는데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뽐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자유학기제 속의 20시간 동안 작품 하나를 만들면서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을 하고 호흡을 하면서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있는게 아니고 나 혼자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함께하는 법을 배우고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도 배웠을 것 입니다.이날 공연을 한 130명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오산 관내의 많은 학생들이 창의체험교육을 통해 꿈을 찾고 미래를 위한 선물이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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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사람의 크리스마스 탐구 생활<시민기자 손선미>; "엄마! 포인세티아 가져 왔어요."방과 후 학습으로 과학탐구를 하고 있는 아들은 식물 하나를 가져 왔다.'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게 포인세티아구나!' 빨간색과 초록색 잎으로 싱그러운 포인세티아가 나와 마주쳤다.'너 참, 색상대비가 분명하니 성격 또한 분명하겠구나' 갑자기 포인세티아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18세기, 이 식물이 베들레헴의 별의 상징이라고 생각한 멕시코인들에 의해 빨간색과 초록색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 계절과 어울리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화하는 특성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철 분화로서 이미 유명하다.▲ 크리스마스 장식화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 대표식물이구나!' 그래,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 크리스마스에 대해 좀 더 재미나게 알아볼까? 일단,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 봤더니 순 추억만 뭉게뭉게. '아니아니, 옛추억 말고 상징적인거 그런거를 떠올려야지.'이런 정서는 뒤로 미루고 상징적 탐구모드로 돌입하며 파고 들어갔다.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에 전나무 소나무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성탄목)을 세우는 풍습은 독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독일에는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부터 겨울에 집밖이나 집안의 전나무를 장미나 사과, 색종이 등으로 장식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크리스마스 트리가 상록수인 것은 영원성을 상징하고 모양이 삼각형인 것은 성삼위를 상징한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가족과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크리스마스 카드크리스마스 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최초의 카드는 1843년 영국의 헨리 코울 경울 위해 존 호슬리가 제작한 코올-호슬리 카드 였는데 이 카드를 같은 영국사람인 조빈스라는 사람이 석판 인쇄를 이용해 수 천장씩 만들면서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1860년 새로운 원색 인쇄기술이 발달하여 카드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값도 내리면서 부터 크리스마스가 오면 예쁜 크리스마스카드를 사람들에게 전해주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고 있다고 한다.▲ 산타할아버지께 전하는 마음의 편지지팡이 사탕 (Candy Cane)1800년대 후반의 미국 인디애나 주의 사탕제조업자는 크리스마스의 의미을 상징하는 캔디를 만들고자 원래 있었던 흰 막대기 모양의 캔디를 구부려서 지팡이 모양을 고안했다. 그는 예수의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지팡이 캔디에 담으려고 했다.흰색은 순결과 죄 없는 예수를 의미하고 굵은 빨간 줄은 예수가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린 피를 상징하며 가는 세 줄은 성삼위(성자,성부, 성령)을 나타낸다. 이 캔디의 모양은 목자를 상징하는 지팡이인 동시에 뒤집어 보면 예수를(Jesus) 상징하는 머리글자 'J'를 나타낸다.산타클로스원래의 산타클로스는 4세기경 터키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St. Nicholas)를 지칭하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는 어려서부터 신앙심이 깊었고, 가난한 사람들을 잘 돌보아 주었고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과 자비로움이 넘쳤다고 한다.네덜란드 사람들은 성 니콜라스를 "Sint Nikolas" 라고 썼는데 나중에 "Sinterklass" 로 잘못 전해졌고, 영국에 이르러서는 "Snata Claus" 가 되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 이유12월 25일을 크리스카스로 정해 기념을 하게 된 것은 4세기경부터라고 한다. 그 당시 로마에는 이교도적인 축제들이 민간에 널리 퍼져 있었다. 로마는 일 년 중, 이 시기에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을 기념하여 축제를 했는데 교회의 수장들이 모여 이 이교적 풍습을 없애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을 축제로 만들기로 했다. 실제로 예수가 태어난 시기는 봄이라고 여겨지지만, 이 풍습을 없애기 위해서 12월 25일을 예수의 공식적인 생일로 공포했다고 한다.▲ "산타할아버지가 정말 한자책을 주셨어요"저녁식사 시간에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해 얘기를 해 주었더니 제법 아는척을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눈은 내리지 않았지만, 무려 38년만에 뜨는 보름달, 럭키문을 만날 수 있었다. 동양에서 소원을 빌 때 상징처럼 등장하는 보름달과 서양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가 만나 탄생한 크리스마스 보름달이 바로 ‘럭키문’이다.럭키문이 우리가족의 소원을 들어줄 것만 같은 이 좋은 느낌... 오산시민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때 밖으로 나가 크리스마스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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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의 새로운 매력 이구공을 만나다.<시민기자 김영진>;
크리스마스 캐럴이 거리마다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올해만큼은 산타가 "메리 크리스마스"하며 선물을 툭 던지고 갈 것만 같은 성탄절 이~이브 저녁인데요. 어릴 적 동심 속의 마음이 어른이 된 지금도 여일하여, 밤새 산타가 살금살금 다녀가서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 있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면서, FRESH ENERGY가 넘치는 오산오색시장으로 출동했습니다.이구공? 이름이 특이하네요. 오산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오산오색시장의 명물 '이구공'은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엌이랍니다. 맘스마켓 거리(오산로 290번길)에 있는 이구공은 시장에서 장을 본 재료로 맛있는 요리법을 아이들과 배우고, 좋은 이웃과 나눠 마실 수 있도록 수제맥주 제조법을 배우는 공간이기도 합니다.오늘은 오산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첫 사업으로 수제맥주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구요. 오늘 그 첫 수업으로 맥주의 기초이론과 테이스팅, 간단한 발효방식을 배워봅니다. 수요일은 상인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일반시민(중급과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공지 몇 분만에 마감됐다고 합니다. 젊음의 열기가 팍팍 느껴지죠.혹시 '브루마스터'라는 호칭을 들어보셨나요? 브루마스터는 맥주의 제조에서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와인의 소물리에나 커피의 바리스타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고객의 취향에 맞게 주재료를 감별하는 일부터 완제품 맥주가 만들어지기까지, 분쇄, 여과, 가열 등 전 제조과정과 제품의 품질관리까지 책임을 지는, 아주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색 직업이랍니다. 오산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단장 신미라씨입니다. 기존 고객과 젊은 고객들이 서로 어우러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시장의 활성화를 계획중이라는데요. 살짝 엿들어 볼까요. "오산오색시장은 경기도, 오산시,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2015년 9월 23일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승인받은후 맘스마켓과 3.8야시장에 이어 요리공방 진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오산오색시장과 같은 전통시장은 주요 고객이 50~60대층이기 마련인데, 시장에 나오기를 꺼려하는 20대의 젊은 고객들을 어떻게 끌어들일까 고심하던 중에 수제맥주 공방 '이구공'을 만들었습니다. 3.8 야시장에서도 어른들 먹거리만 있을 뿐, 젊은층이 즐길만한 먹거리가 턱없이 부족하여 외면당하기 일쑤였는데, 수제맥주 만들기 과정을 체험하므로 직접 만들어 마시고 판매도 해보는, 젊음이 함께 하는 거리로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쿠킹랩으로 평일과 토요일 낮에는 아이들과 어울린 장보기를 체험하고, 장터에서 구입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강습까지 이어지는, 단순한 시장투어가 아닌 문화관광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만들 계획입니다."참으로 야심찬 계획이시네요. 아무쪼록 오산오색시장 육성사업단의 장밋빛 계획이 꼭 이루어져서, 자랑스러운 명물 시장이 되고, 장사하시는 분들과 시민 모두 대박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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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서관으로 DVD 영화보러 오라고 전해라~<시민기자 김유경>;
이번 주에 대부분의 학교들이 방학을 맞이하는데요.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저희집 막내는 지난 금요일에 이미 종업식을 하고 이번주부터 저와 뒹굴뒹굴하고 있습니다.매일 저녁 "엄마, 내일은 뭐해요?"라고 물어보아서 놀거리를 궁리하고 있답니다."내일은 도서관으로 영화보러가자~"오산의 각 도서관은 멀티미디어실 좌석을 예약하면 원하는 영화DVD를 빌려서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따로 관람석이 마련되어 있고 다른 도서관은 컴퓨터 옆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디지털실 좌석발급은 중학생 이상 이용가능하지만, 영화는 모든 연령 가능해요. 단,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가 함께 오셔야합니다.이용시간 은 아래와 같습니다.월~금요일 : 09:00 ~ 20:00토 · 일요일, 법정공휴일 : 09:00 ~ 18:00※ 휴관일 : 신정, 설 연휴, 추석 연휴, 정기휴관일이용방법1. 중앙도서관 3층 예약컴퓨터로 멀티미디어실 예약을 한다.2. 안내창구로 가서 영화를 고른다.3. 시청한다.간단하죠?좌석 예약은 집에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로 미리 할 수도 있습니다.단, 예약한 시간 20분 이내에 도착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취소되니, 여유있게 시간잡으세요^^주의 사항은음식물 섭취 금지, 통화 금지... ^^그리고 이용시간은 최대 2시간이에요.중앙도서관 DVD시청각실은 모두 3개가 있어요.47,48,49번이지요.멀티미디어실에서는 프린터, 스캔, 노트북 자리가 정해져있는데요.그 자리 번호를 미리 확인해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팁 하나!DVD목록을 집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자료마당에서 통합도서검색을 하면 DVD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저는 막내가 다섯 살이라서 뽀로로를 보았지만,초등이상 어린이가 볼 만한 영화나 만화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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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 독산성 해맞이 함께해요!<시민기자 박유진>;
오산 시민여러분, 올 한해는 어떠셨나요. 2015년 을미년 (乙未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요. 연말이라 많이들 분주하시고 바쁘신 가운데도 오산 시민들께서는 올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2016년 오산 문화원이 주관하는 신년 독산성 해맞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 해를 보내며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오산 시민 어느 누구나 설레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것에 대한 묵은 미련은 과감히 흘려버리시고 새로운 한해 속에서 다시 기대하며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2016년 1월 1일(금) 7시, 오산 문화원에서 준비한 여러가지 공연과 함께 멋진 한 해를 기획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함께 기뻐하며, 더불어 사는 넉넉한 인심이 있는 이곳 오산에서 멋진 날을 또 기대해 봅니다.주요 행사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행사 차량 외 모든 차량은 통제되며 셔틀 버스는 운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더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독산성 입구에서 세마대지 행사장까지 도보로 30분정도 소요되오니 도보산행을 하시면서 한 해 계획을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