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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찹쌀호떡 만들어 먹어보기<시민기자 손선미>;
새해를 맞이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을 꽉 채우려고 하네요. 요즘 참 빠르다는 생각 뿐입니다. 요즘 슈퍼엘리뇨로 따뜻한 겨울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예년보다 올 겨울은 덜 추운 것 같은 데요. 아이들과 겨울방학은 잘 보내고 있나요?
저희 집은 긴 겨울방학 만큼이나 여유롭게 보내고 싶어서 생활계획표 자체를 아예 느슨하게 계획했어요. 따뜻한 이불속에서 늦잠도 실컨 자보고, 동네 친구와 맘껏 뛰어 놀고, 그동안 시간에 쫓겨서 하지 못했던 체험도 많이 하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애들 방학과 동시에 육아 개학을 맞는 엄마는 밥 챙겨주랴, 틈틈히 간식 챙겨주랴, 설거지하고 돌아서서 또 밥 챙겨주느라 하루하루를 반복하며 보내고 있어요. '삼시세끼 챙겨주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오늘은 일찍 온 아빠가 아이들 간식을 책임지겠다며 초간단 찹쌀호떡을 만들어 줬는데요. 아빠가 들고 온 찹쌀호떡 믹스는 반죽 중 발효가 진행되어서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구울 수 있게 나와서 가정에서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치즈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찹쌀호떡믹스에 들어있는 재료 외에 피자치즈와, 크림치즈를 더 준비했어요. 호떡 속 재료를 다르게 하는 아이디어는 아빠가 생각해 냈는데 의외로 좋은 반응 이었어요. 언빌리버블!!
이제 본격적인 요리로 들어가 볼까요? 아이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아빠는 식탁위에 요리 할 수 있는 준비물을 준비합니다.
준비물: 물180ml (종이컵1컵), 식용유, 반죽그릇, 주걱, 뒤집개, 프라이팬, 호떡용잼믹스, 호떡믹스, 이스트, 크림치즈, 피자치즈
▲ 찹쌀호떡 준비물 챙기기
일단 첫번째로 반죽을 만들어야 하겠죠. 둥근 반죽 그릇에 미지근한 물 (40~45도) 180ml과 이스트를 넣은 후 주걱으로 휘적휘적 골고루 저어 주세요. 그리고 참쌀호떡믹스 1봉을 넣고 주걱으로 부드럽~게 5~10분간 골고루 반죽해주세요.
아이들도 주걱으로 반죽하다 말고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떨어지지 않은 반죽을 보며 백만불짜리 스티커라며 좋아했는데요. 스티커 한번 비싸죠? ㅎㅎ
▲ 조물조물 반죽하기
두번째, 모양만들기 들어갑니다~ 손에 식용류를 바른 후 반죽을 떼어서 손바닥 위에 넓게 펴고 잼믹스를 넣어 터지지 않게 잘 오므려 주세요. 잠깐! 이때 잊지않고 약한 불로 프라이팬을 미리 예열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준비된 요리사라고 전해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설탕 속재료에 건포도, 해바라기 씨, 아몬드, 호박씨, 땅콩 같은 견과류를 넣거나 저희처럼 피자치즈와 크림치즈를 따로 넣어도 돼요.
▲ 동글동글 예쁘게 모양 만들기
마지막으로 다 같이 구워볼까요? (기대만빵)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오므린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올려놓아요. 약한 불로 굽다가 밑부분이 노릇노릇해지면 뒤집어서 누르개로 눌러주세요. 누르개가 없으면 밥공기나 뒤집개로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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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릇노릇 맛있게 굽기
드디어 완성! 아빠와 함께 만든 호떡만들기는 식탁과 가스렌즈의 많은 흔적을 남기며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성공적으로 끝났어요. 짝짝짝! 치즈호떡이 맛있다며 두개를 챙기는 딸 아이의 호떡 노래로 행복한 간식시간을 동네방네에 알렸어요.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호떡이 생각나는 계절이죠. 요즘 호떡이 한 개에 천원이라서 너무 비싸졌다 생각했는데 가끔씩 호떡이 생각나면 이렇게 초간단으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생각난 김에 아이들과 호떡 간식 어떠세요?
▲ 가족들과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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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와 경향신문 유인경기자 특강<시민기자 김유경>;
2015년을 마무리하던 12월 29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평생학습 마을 관계자, 런앤런 강사 외 여러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가 열렸습니다.
2015년의 런앤런 사업보고와 우수 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공모사업 활동 보고 그리고 평생학습마을 운영결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2015년에 런앤런은 577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참여인원은 3,230명이었네요.런앤런 사업이 처음 시작한 2012년부터 누적 참여인원이 11,508명이에요.오산시 전체 인구 20만인 걸 감안하면 1/20의 사람이 런앤런을 맛봤으니 이만하면 꽤 괜찮은 사업이었네요~^^
저도 올해 런앤런으로 손뜨개 인형만들기 강좌를 수강했었는데요.평면으로 떠서 입체로 예쁜 인형을 만드는 게 은근히 재미있었어요.같은 아파트 이웃들과도 더 친해지는 계기였고요.
참고로 2016년에는 600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매월 1일~15일까지 신규강좌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정된 강좌는 익월부터 들을 수 있답니다.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city.osan.go.kr)에서 하면 됩니다.
연수 이후에는 경향신문 선임기자인 유인경기자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가진 전략과 전술이 그 사람의 호감도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호감경제학이라는 용어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 자체가 가장 중요한 전략이요 전술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필수 요소가 무엇일까요?
Ask 자신에게 수시로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가진다Believe 자신과 팀을 믿어라Cheerful 사회로 나올 땐 양명함을 갖고 나오라Detail 작은 일에 관심가져주고 칭찬해준다Enjoy 나에게 주어진 지금을 즐긴다.
인생에서 고통도 행복도 총량이 있으니, 지금 당하는 고통도 그 끝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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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초크아트 전시회<시민기자 김향래>;
새해맞이로 분주했던 요며칠을 보내고 이젠 다시금 새로운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남편들도 직장에서 더욱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방학도 잊은채 학업에 열심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작은딸과 중앙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지난달엔 중앙도서관에서 우리의 민화 전시회를 열어 민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었었는데요, 새해엔 어떤 작품들이 전시될런지 은근 기다려졌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은미작가의 초크아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초크아트" 란 블랙보드에 오일 파스텔을 이용해 손끝의 온기로 블랜딩 하여 그리는 새로운 미술의 한 분야입니다. 초크아트보다 먼저 우리들의 주목을 끈것이 바로 POP 였지요.
고객의 주의를 끌기위해 컬러감 있게,다소 과장되게 쓴 팻말 말이죠. 이 POP 기법을 서양에서 칠판에 사용하면서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한 것이 "초크아트" 랍니다. 화려한 컬러감, 입체감 있는 표현기법이 시선을 집중시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커피숍이나 레스토랑 등의 매장에서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구요. "초크" 란 발색력이 좋은 오일 파스텔을 통칭하는 말이랍니다.
정은미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해 볼까요~
금방이라도 그림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입체감이 느껴지나요?
물방울 맺힌 신선함에 한입 베어보고픈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넘 좋아하는 달콤한 케잌이랑 초코쿠키~ 늦은 오후시간.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더불어 정말 먹고 싶었던...
우리 아이들의 구미를 확~당기는 것들도 있구요.
미세한 점으로부터 굵직하고 부드러운 선까지 표현해낸 초크아트 작품들을 너무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주변의 친근한 소재들이 작가의 , 아니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손가락에 의해 살아있는 표현이 됨이 초크아트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둘러보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1월 24일까지 중앙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니, 아이와 손잡고 가서 책을 통해 지식의 샘도 넓히며 , 다른 인쇄물이나 그림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주는 파스텔 그림, 파스텔이 주는 색감과 질감의 매력을 발견해 보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며 마무리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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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2016년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시민기자 박유진>;
올해도 각 가정에서 어느 누구나 남녀노소 소망하는 것이있다면 "건강"입니다. 가족의 건강이 가장 첫 번째 소원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건강의 상함도 있곤 하지요. 비록 몸이 불편해서 아픔도 있지만 한 번 더 크케 웃어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더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시작한 2016년, 오산 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며 혹시 모를 아픔으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으로 더 아파할 시민이 계시다면 다시금 힘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오산시민 여러분, 희귀 난치성 질병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죠. 예를 들어 '아놀드키아리 증후군'과 같은 병은 병명 자체가 아주 생소합니다. 희귀난치성, 문자 그대로 드물어서 치료가 어려운 질환을 말합니다.
오산시 보건소에서는 이렇게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아픔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합니다.
보건소의 희귀 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기에 의료비 부담이 많은 환자에게 본인부담금 의료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먼저,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 희귀 난치성 질환 산정특례에 등록한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 대상이 됩니다. 산정특례란 희귀난치성질환자로 확진받은 자가 등록 절차에 따라 공단에 신청한 경우 본인 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산정 특례의 경우, 병원에서 직접 등록을 하실 수 있고 환자와 환자 가족이 등록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 사진 출처 : 희귀난치성 질환 헬프라인 홈페이지
산정 특례등록 환자 중, 희귀난치성 의료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환자 또는 그 보호자는 환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가셔서 신청하면 되는데 오산시 보건소에서도 연중 수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오산시 건강 증진과 번호는 031 8036 6074~5번입니다.
의료비 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소득재산 기준이 있습니다. 소득재산 기준은 거주 지역과 환자 가구 및 부양 의무자 가구의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6년도 소득재산 기준은 오산시 보건소의 희귀 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담당자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 및 재산 조사는 약 3주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비 지원은 지원 신청일로부터 가능하니 진료를 받아도 된답니다. 지원확정 대상자 결과는 우편으로 발송되어집니다.
희귀 난치성 의료비 지원 신청 구비 서류는 위의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등록 신청서를 쓰게 됩니다. 신청 서식은 헬프라인(http://helpline.nih.go.kr) 사이버 자료실의 '민원 서식 자료'에서 다운 받거나 오산시 보건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첨부 서류로는 개인정보동의서, 소득 재산 정보제공 동의서, 환자 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재산 조사 및 가구원 판단에 관한 서류인데 이또한 오산시 보건소에서 받으실 수 있으니 함께 써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중 비급여, 선별급여를 제외한 입원 및 외래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 발행한 처방전으로 약국 등 요양 기관에서 의약품을 조제 받는 경우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청일로부터 지원 확정일까지 발생한 비용은 오산시 청학로 87번지 궐동프라자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 지사에 서면 청구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및 재산 조사 약 3주의 시간이 소요 된 후 지원대상 선정자 카드가 발송이 됩니다.일명 H카드라 하는데 병원에서 진료 후 H 카드를 제시하면 본인부담을 제외한 비급여 부분만 수납하게 됩니다. 항상 이 카드를 소지하셔서 계산 할 때 함께 내면 됩니다. 수납 창구에서 자동으로 본인 부담금을 제외한 비급여 부분만 환자가 수납하게 됩니다.
오산시 보건소에서 발급한 카드의 뒷면에는 환자의 등록증 번호와 함께 이름이 기재되어 발송이 됩니다. 산정 특례의 경우 5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되고, 희귀 난치성 지원은 2년 동안입니다.
H카드 또한 타인에게 양도, 대여할 수 없습니다.
2년의 시간이 경과하기 전에 정기 재조사를 하게 되는데 다시 신청하면 2년을 더 연장하여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오산시에는 2015년 만료 대상자가 16명이었습니다. 다시 재조사를 실시하여 대상자를 확정합니다.
이와같이 희귀 난치성질환자 오산시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이 우리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가 되고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또, 위험할 땐 지역번호 없이 119를 누르시죠. 소득 보장에서 복지 서비스, 건강 생활, 긴급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어려운 분이 계시면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번으로 전화하세요. 365일 24시간 보건 복지 콜센터랍니다.
오산시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2016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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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오산 독산성에서의 새로운 출발<시민기자 정덕현>;
오산시민 여러분, 새해에 계획한 목표를 잘 이루어나가고 있으신가요? 너무 원대한 계획으로 오래가지 못하더라고 계속해서 작심하며 꾸준히 노력한다면 올해 말쯤엔 무언가라도 이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6년 첫날 아침 가족과 함께 산에 올라가 일출을 보며 새로운 각오를 하고 활기찬 하루를 맞이하기 위해 독산성에 올라갔습니다. 추운 겨울 새벽이기에 가족 모두가 일찍 일어나 산에 오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2016년 첫날의 계획이었기에 졸린 눈을 비비며 독산성으로 향했습니다.
어둑어둑한 이른 새벽부터 해맞이 행사에 모인 오산시민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건강과 복을 비는 소원의 문구를 적어 끈에 달았습니다. 우리 가족의 소망도 빼곡히 적어 함께 걸어보았습니다.
보이시나요?
구름 사이로 살포시 고개를 내민 자그마한 일출이 사방으로 빛을 뿜어 대한민국의 첫날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구름에 살짝 가려져 찬란한 모습은 아니지만 그 빛은 환하게 우리들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었습니다. 각자의 렌즈에 일출의 모습을 담아 기념하고 소망도 함께 빌었습니다.
이 날 해맞이 행사로 북 퍼포먼스, 성악, 사물놀이, 독산성 아리랑 의 식전공연과 해오름을 보며 오산시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소망풍선 띄우기, 시민과 함께 하는 소망 노래 부르기가 있었습니다.
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행사 관련 홍보팀 공무원들과 경찰, 병원, 소방서, 새마을 부녀회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오산시의 태양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새해 첫날은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지요?
떡의 둥근 모양이 해를 상징하여 새해 첫날 떡국을 먹는다는 우리의 전통이 있습니다. 오산시민이 함께 따끈한 떡국을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소망도 가득 채웠으니 새해 첫 출발에 더 값진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간절히 빌었던 오산시민들의 소망이 산의 메아리가 되돌아오듯 메아리 쳐 소망이 현실로 돌아와 우리 곁에 머물러 있길 바래봅니다. 더불어 오산시의 소망인 '독산성의 유네스코 등재'도 함께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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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색의 자유 향연~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즐겨보세요<시민기자 이순선>;
2015.12.21일 월요일, 오산 꿈두레도서관은 정기 휴일임에도 환하게 불이 켜지고 아주 분주하였습니다.
꿈두레도서관 전시관 첫번째층에 오산시민으로 구성된 진묵회 회원들의 수묵화 작품이 전시 되었습니다.
전시일: 2015.12.21~2016.01.24전시품: 수묵화 25점 전시진묵회: 청랑 박정숙 회장님 이하 17명의 수묵화를 좋아하는 오산시민이 모여 3년 동안 침목을 도모하는 모임임.
▲ 사진 1. 진묵회 회원님 <전시된 수묵화 작가님>
작품에 보여지듯 3년이상의 오랜 시간의 공을 들여 아름다운 필력을 여지없이 발휘한 작가님을 모시고 한컷!
수묵화 [水墨畵]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먹으로 그린 회화. 묵회, 묵화. 채색화에 대한 상대개념이며, 묵선 만의 백묘화(백화)에 대해 먹의 바림에 의한농담과 붓의 억양 표현이 있는 것을말하며 중국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에 전래했다.
진묵회를 지도 하시는 고춘희 선생님과 이번 전시 취지에 대한 짧은 인터뷰 내용입니다.
“수묵화는 오랜 시간 인내를 필요로 하는 부분 때문에 빠르고, 효과적이고, 색체적으로 금방 눈에 띄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요즘 젊은 세대에 아쉽게도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오산은 다른 지역보다 젊은 회원이 많고 수묵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너무 좋다. 오산에 수묵화를 젊은 층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전시를 하게 되었다.”
▲ 사진 2. 진묵회에서수묵화를 지도하시는 고춘희선생님
진묵회원님들의 수묵화 작품 감상 함께 하실까요~
▲ 사진 3.4. 수묵화 전시 작품 사진
흑색과 백색의 차이로만 작품을 완성해야 하기에 인내심과 진중함과 집중력을 요하는 작품으로 사료되며 작품을 감상하는 내내 동양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지고, 화려함과 빠름에 익숙한 이시대의 젊이들에게 깊게 생각하고 눈부시지 않지만 질리지 않고 오래 감상할수 있는 작품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림을 모르는 저이지만 작품 하나 하나의 숨은 의미를 나의 관점에서 해석해 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꿈두레도서관의 전시가 끝나면 2016년 1월 25일부터 오산시 중앙도서관에 한달동안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도서관 방문하셔서 흑과 백의 자유로운 향연인 수묵화 전시를 감상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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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학습 놀이터 '과천과학관'<시민기자 정덕현>;
겨울방학을 한지 벌써 열흘이 되었는데 긴긴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저는 아이들과 과천 과학관 나들이로 바쁜지만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산에서 1호선을 타고 4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1시간 이내의 거리로 가깝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재미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기에 겨울철 아이들과의 실내 체험장소로 좋은 것 같아 방학 중 코스로 이곳을 즐겨 다닙니다.
과천 과학관은 기초과학관,첨단기술관,연구성과전시관,어린이탐구체험관,명예의전당,전통과학관의 상설전시관과 우주항공,에너지,교통수송,역사의광장,지질동산,공룡동산의 테마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곤충생태관,생태공원인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산에도 생태체험 학습장이 있지요?
오산천과 하수종말처리장,맑음터 공원의 지리적 특성으로 리모델링하여 생태학습체험관으로 재탄생한 오산에코리움 입니다.
체험으로 흥미를 갖게 하여 학습효과를 일으키고 시민의 쉼터 장소이자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 오산에코리움이 과천과학관과 닮은 꼴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특별기획전으로 '바이러스의 고백, 인간과 공존하고 싶다'의 주제로 전시회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바이러스의 생김새와 백신 치료제의 발견과 원리를 소개했습니다.
지난 6월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발생하여 '중동 호흡기 증후군'으로 명명된 메르스 때문에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지요? 오산은 시민과 기관이 똘똘뭉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메르스는 종결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천체투영관에 가서 '우주로의 여행'으로 우주가 얼마나 크고 광대한지 느끼고 겨울철 별자리에 대해 알아본 후 어린이탐구체험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가 체험을 하고 놀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며 집중력을 발휘하여 물과 공기의 힘으로 공을 이동하는 곳에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곳은 첨단기술2관에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모형이 전시된 곳입니다.
2013년 1월 30일 오후 4시 1,2차의 실패를 딛고 3차 발사에 도전하여 전 국민은 물론 세계가 보는 앞에서 성공을 하였지요. 그리하여 미국,러시아 등 우주 선진국이 가입되어 있는 스페이스 클럽의 11번째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나로호 발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로케추진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장치로 로켓추진제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뻥"하는 소리에 놀라기도 했지만 반복하며 관심 갖고 관찰하였습니다.
항공 모형이 전시된 곳에는 비행기 내부를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관제사와 조종사의 통신으로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 과정을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인기가 많았고 저도 흥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해 과학자로의 꿈을 키우게 하고 과학탐구로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겨울방학 과학관으로의 외출은 값진 여행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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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에 감성을 더하다! - 오산시 신장동주민센터<시민기자 손선미>;
오산시 신장동주민센타는 병신년 새해를 맞아 아주 특별한 시무식을 가졌다.
1월 4일 오전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 바이올린 연주 공연을 주민과 각 단체장 및 회원이 함께 감상하며 새해 첫 출발을 알린 것이다. 이날 연주는 이화여대 음악 대학원에 재학중인 이윤선양의 재능기부로 추진되었고, 김경수 동장의 기타 반주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연주곡은 모두 감미로운 선율을 타고 울리며 신장동 주민들의 감성을 충분히 자극했다.
▲ 신장동주민센터 민원실 시무식 현장 (2016년 1월4일)
▲ 신장동주민센터에서 음악과 함께 하는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신장동은 인구 약 5만3천명 이상이 거주하며 복지행정의 중심지로 세교지구 개발에 따른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며, 신장동 주민센터는 오랜 숙원사업인 신축 복합청사로 2015년 7월 개청해 신·구도심 간의 주민 화합과 복지 분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연주가 끝이나고 3층 행복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긴 시무식에서 김경수 동장은 "새해는 신장동이 복지의 중심으로 동민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되고 평생학습도시로서 다양한 문화강좌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신장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인 멤버가 다 모였으니 신장동을 위해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주민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서 신장동 단체장, 동대장의 새해 덕담과, 새로 임명된 통장 위촉식도 거행되어 모두를 축하하면서 시루떡 커팅으로 신장동주민센타 시무식을 종료했다.
▲ 새해를 맞아 각오를 전하는 김경수 동장
▲ 신장동 동장과 단체장, 동대장, 통장들이 시루떡 커팅을 하고 있다.
자, 그러면 시무식도 남다르고 무안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신장동이 어떻게 생겨났고 불려지게 되었는지 동명칭 유래를 아니 볼 수가 없겠다.
신장동은 순조 31년(1831년)에 발간된 화성지에서는 문시면의 범(凡) 8동중에 죽담점과 묵암동(현 금암동), 옹동(현 수청동의 독동)등이 현재의 신장동 지역이었다. 1917년에는 문시 초평, 그리고 어탄면(현 동탄면) 지역에도 일부 포함되었던 매우 복잡한 지역이었던 곳이다. 위와 같은 기록들로 보아 신장동 마을은 3백여년의 오래된 마을이며 특히 금암동의 지석묘군(支石墓群)으로 보아 그 이전 삼국시대와 삼한시대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87년 1월 1일 당시의 화성군 동탄면 금곡3리가 오산읍으로 편입되면서 은계리로 되었으며, 2년 후 당시의 궐리 일부, 수청리, 금암리, 내삼미1리와 2리, 은계리를 통합하여 10통 70반으로 신장동이 되었다. 신장동은 궐리사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동안 마을 형성에 크게 이바지한 곳이나 대형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한때는 오산의 6개동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역사 깊은 신장동에서 산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고 섬세한 배려로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준 주민센타가 내 집 가까이 있다는 것에 가슴 뭉클한 하루였다.
새해가 시작되었고 저마다 많은 계획과 희망으로 꽉 차 있을 것이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밟아가다가 지칠때면 마음을 달래 줄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는 것은 어떨까요?
☆ 오버더레인보우 (주디갈랜드)Over the Rainbow는 1939년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디 갈랜드가 부른 노래
☆ 이름모를소녀 (김정호)한국의 천재적인 싱어 송라이터. 1973년 솔로로 데뷔.〈이름 모를 소녀〉가 히트하면서 스타덤에 오름한국의 천재적인 싱어 송라이터. 1973년 솔로로 데뷔하면서 이곡이 히트하면서 스타덤에 오름
☆ 내마음의 보석상자 (해바라기)80년대 포크송 가수
☆ 넬라판타지아 (영국 팝페라가수 사라 브라이트먼)영화[미션]의 삽입곡. 원곡은 오보에를 위한 기악곡이었지만, 사라 브라이트만이 새로 가사가 들어간 버전을 수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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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도시 오산의 복지정책을 소개합니다!<시민기자 김연주>;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 하고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올해 병신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하는데요, 붉은 색은 열정을, 원숭이는 지혜와 현명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정을 품은 지혜를 가지고 오산시의 따사로운 복지정책이 무엇이 있나 함께 살펴보아요.
♥ 영유아/보육부터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요즘은 아이 출생신고를 하자마자 양육수당을 신청 할 수 있는 데요, 담담행정구역인 관할주민센터나 시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과 통장이오니 참고해주시구요. 오산은 출산지원 정책으로 출산선물도 지급하고 있구요, 둘째부터는 출산지원금이 나온답니다.
♥ 아동복지로 넘어가볼까요? 아동이면 제일 떠오르는 어린이날!
오산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기념 축제 한마당을 매년 개최합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어린이 축제를 개최하여 순수한 마음을 되찾고 친구,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맑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매년 매년 5월 5일 오산 맑음터공원에서 개최하고 참여대상은 오산시민 및 어린이로써 5,000명을 대상으로 하고 기념식 및 시상식, 축하공연, 코너행사, 체험행사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사진=오산시청)
또 어린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대여점도 있는데요, 2009년 11월 17일 개관하여 지금까지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 여성회관 지하1층에 자리하고 있는 이 장난감 대여점은 "장난감대여점 운영" 으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아동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하게 하여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고, 장난감 구매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연회비 만원으로 장난감 전시실, 놀이실, 대여실, 소독실 등 주요시설이 있고 평일 : 09시 ~ 18시, 토요일 : 09시 ~ 16시, 일요일 및 공휴일 : 휴무 이고 장난감 대여수량은 1인 1회 2점 이내(자녀가 세명인 경우 3점)라고 하니 참고하는게 좋겠죠? 이용방법은 회원 등록(매년 11월말 ~ 12월초에 익년 신규회원 모집) 및 연회비(10,000원) 납부 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 노인복지를 소개 해 볼까요
노인복지로는 노인돌봄서비스, 노인취업지원, 노인문화여가활동 지원, 노인무료급식지원, 노인자살예방사업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노인취업지원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공급하여 노인에게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를 가지고 수행기관별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진=오산시청)
기간종료는 매년 12.10 ~ 익년 2. 8까지이며 대기자로 각 수행기관에 수시접수 가능합니다. 신청자격 요건으로는 만 65세이상으로서 기초연금 수급자이라고 하니 살펴보는 것도 좋겠죠.
♥ 가족복지로는
한부모가족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아이돌보미지원이 있는데요.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주요사업을 소개하자면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서비스는 언어소통의 문제로 한국생활 조기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국 초기결혼이민자(입국 5년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만3세~만 12세 이하) 및 중도입국자녀(만 18세 이하)에게 한국어교육 서비스 제공하고 있고 다문화가족 부모교육서비스는 언어ㆍ문화차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에게 부모교육 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장애인복지로는
장애인 생활안정지원, 바우처사업, 장애인 이동 차량 운영 등 장애인 등록 신청시 관할 동사무소 장애인등록 담당자와 사전에 장애등급 판정기준에서 규정한 장애범주(장애분류 및 정도)에 포함되는지 여부, 진단비용, 구비서류 등에 대하여 충분히 상담 한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로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 무한돌봄센터 등 많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472 살펴드림 지원사업은 기초수급자 등의 생활 속에서의 불편사항, 안전사고 예방활동, 각종 생활용품 고장 또는 파손시 자체 수리능력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가 날로 증가하는바, 각종 생활 속의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는『일사천리 살펴드림』 운영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사랑운동 실천인데요 한 번의 전화로 불편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One Stop 처리와 민원인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 신속하게 처리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청 직원 독거노인을 위한 만두빚기
이렇게 오산시의 2016년 ‘열정을 품은 지혜’의 해로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어 우리 오산시의 기운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 얼어붙는 추위에도 따듯하게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온기가 되어주는 오산복지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혜택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o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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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날 새벽, 따뜻했던 오산 독산성 해맞이 풍경화<시민기자 박유진>;
2016년 1월 1일 어스름이 채 가시기도 전인 새벽 미명에 평생학습 도시, 오산 시민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독산성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모인 시민들은 새로 시작하는 2016년에 대한 기대와 설렘, 소망을 하나 둘씩 품고 올랐다.
독산성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유모차에 아이를 싣고 부부와, 삼대가 함께 오르는 모습도 눈의 띄었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였다. 독산성 해맞이 장소로 도착하여 보니 이미 이른 시간에 시민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어스름이 가시고 한 해의 소망을 풍선에 적어서 담아 하늘에 띄웠다. 많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풍선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은 오늘의 행사 중 가장 하이라이트처럼 장관이었다. 서 있는 곳에서 그분들이 소망이, 꿈이 이루어지길 두손 모아 기도 드려 보았다.
▲ 한 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소망 풍선 띄우기
행사장 가까운 곳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꾹꾹 눌러 쓰며 적어 내려갔을 '소원' 메모를 걸어두는 소녀가 눈에 보였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이곳까지 올라왔으리라. 한참 꿈나라로 소풍 갔을 어린 소녀가 소원 메모지를 걸고 있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왔다.
다른 곳에서도 오산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모습들 속에서 간절함이 역력히 묻어 나왔다.한해를 시작하며 가장 많이 기도하는 것은 가족 건강이라 한다. 올해도 시민들의 소망과 꿈이 모두 이루어져 웃는 일이 가득했으면 했다.
작은 촛불 하나가 어둠을 밝히듯, 초불에 써 놓은 꿈과 희망, 소원들이 이루어져 각 가정을 환하게 비추는 웃음이, 기쁨이, 행복이 되길 기도해본다.
때로는 가끔씩 울퉁불퉁 모난 삶의 길이지만 가족이 있어서 한 번더 웃는 2016년을 소망해 본다.서로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오산 시민이 함께라서 좋은 2016년을 기대해본다.
오산시 곽상욱 시장님의 신년 인사가 새해 맞이를 더 풍성하게 채웠다. 오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으로 새해 덕담을 해 주셨다. 시민들과 늘 소통하며 옆집 아저씨처럼 정답고 소박한 모습도 보여주셨던 시장님의 새해 덕담에 시민들의 마음에도 기대와 웃음이 가득했다.
오산 문화원은 해맞이 공연으로 북 퍼포먼스와 성악, 시민과 함께 부르는 소망 노래, 소망풍선 띄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자리를 빛냈다.
사물놀이는 4가지 타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음악으로 1978년 김덕수를 비롯한 4명의 연주자들이 모여 풍물 가운데 이 네가지 악기(징, 꽹과리, 장구, 북)로만 연주하는 음악을 만들어 '사물놀이'라 이름을 붙이고 공연하기 시작했다. 사물놀이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신명을 불러 일으켜 흥겹게 하는 힘이 있어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물놀이에는 하늘을 우러르고 사람을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생각이 담겨있다.
해맞이 행사에서도 4가지 악기들이 어우러져 큰 울림을 만들어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더해 주었다.
오산시 해맞이 행사 중 다른 풍경은 행사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이었다.어둠이 짙게 깔려서 어둠으로 가득한 독산성엔 오산시 소방서, 경찰, 행사 관계자 공무원들은 이미, 아주 이른 새벽부터 이곳에 상주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계셨다. 경찰분들은 임시 주차장에서 차량들의 진입과 주차를 도왔다. 초록색 조끼를 입은 오산시 부녀회 분들도 일주문 입구에서 시민들을 도왔다.
날씨도 무지 차가웠던 이른 새벽이라 이분들의 노고가 더 귀하게 보였다. 시민들이 행사를 마치고 귀가 하기까지 안전을 위한 이분들의 끊임없는 손길에 더없이 감사하고 감사함을 드리고 싶다.
독산성 행사장 곳곳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관계자들께서 위치하였다. 행사장에서 내려오는 길목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을 잡아서 내려오게 해주는 배려의 모습도 보았다.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의 떡꾹 준비를 위한 분주함 속에도 따뜻함이 묻어나고, 독산성에 걸어 올라온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까지 나주어 주시는 모습은 실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분들의 섬김과 손길이 추운 날씨를 녹이고 있었다. 여러 분들의 따뜻한 섬김과 봉사가 차가운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을 만큼 우리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 어머니들께서는 각 동에서 두 분씩 나오셔서 따뜻함을 전하고 계셨다. 새벽부터 준비하며 바쁘셨을 텐데도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으셨다. 오산 시민들에게 배부르고 따뜻한 떡국을 선물하신 우리 어머니들도 올 해도 더 건강하셨음 하는 바람이다.
독산성에서 맛있게 먹었던 떡국 한 그릇이 지금도 생각나서 입가에 침이 고인다.
2016년 1월 1일 독산성 새해맞이 그림은 새해에 대한 설레임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색을 채워갔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소원을 고이 간직하여 소망을 기도하는 모습으로, 새해 덕담으로, 기대와 기쁨 등으로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