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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문시중학교로 학부모 시험감독인 "학부모 보람교사" 하러 가다 <시민기자 김영진>
오늘 학부모 시험감독에 참여했어요. 7월 4일부터 6일까지 1학기 지필평가가 문시중학교에서 있었거든요. 일한다는 이유로 학교행사에 참여를 거의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공식적으로 학교 구경을 하게 되었답니다.책을 보며, 인쇄물을 보며 또, 친구들과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며 교실로 향합니다."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그의 과거와그리고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예전에 한동안 심쿵하게 만들었던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오늘 다시 보게 되다니 기분 U~P~!처음 방문한 학교가 낯설기에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한 학부모님이 먼저 인사를 건네시네요. 나란히 2층에 마련된 학부모 대기실로 들어갑니다.교장선생님의 간단한 인사소개를 먼저 한 후 보람 감독교사의 역할과 주의사항을 간단히 듣습니다.교실 뒤편에 위치하며 시험기간 중 긴급용무로 교실 밖으로 나가려는 학생이 있는 경우 학생 인솔하여 용무후에는 입실을 시키고, 시험 종료 후 OMR답안지 회수 봉투에 부감독 서명과 날인도 하고요.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길래 나가보니 3학년의 끝반이라 대표로 임명되어 위촉장도 받았어요 ㅎㅎㅎ시험보는 사진을 찍어야 했지만 긴장감으로 정적이 흐르는 교실의 전경을 찍을수 없었어요.(셔터누르는 소리가 아이들한테 미안하더라구요) 한줄은 2학년 그 옆줄은 3학년이 45분동안 시험을 봅니다. 애매한 지문은 △를, 오답인것은 가차없이 ×. 정답을 찾아 체크합니다.휴우~1교시 끝나고 나니 어느정도 여유 찾은 표정도 보이고, "아, 폭망이야. 다 찍었어ㅠㅠ" 여기저기 한숨섞인 소리가 들리던데, 저희때도 단골멘트였기에 낯설지가 않아요 ㅎㅎ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다 흔들며 피었나니~중략~학교 곳곳에 적혀있는 싯구들이 저의 학창시절도 잠시 떠올려봤어요. 오늘 시험보는 학생들보니 괜히 안쓰럽고 짠하더라구요. 집에오면 꼭 안아주어야 겠어요.질풍노도의 시기, 가변기, 중2병, 사춘기의 절정시대 등등 중학생을 지칭하는 말들은 참 다양하죠. 그걸 지켜보는 주위사람들 가족들이 좀 힘들수도 있겠지만 정작 힘든것은 당사자들 일거예요. 충분히 고민하고 방황하면서 성장하는것이니 지지하면서 기다려 주자구요.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 유독 울림으로 다가오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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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향기로 가득한 물향기수목원 속 아모레 뷰티 허브원 <시민기자 정덕현>
숲 냄새로 가득한 물향기 수목원은 초록의 싱그러움과 여름의 향기로 가득합니다. 초록이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사람들이 숲을 찾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특히 허브향으로 가득한 아모레 뷰티 허브원은 마법처럼 손깃만 스쳐도 산뜻한 향기를 가져다주는데요. 아모레퍼시픽의 자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이곳은 산책을 나온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며 향기로 복잡한 일상을 정화하게 만드는 곳인 것 같습니다.로먼캐모마일, 체리세이지, 오데코롱민트, 초코민트, 프렌치라벤다, 멀레인, 히솝과 같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향기들이 모여 있네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각각의 다른 허브향을 맡으며 허브가 주는 매력에 푹 빠져 호기심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허브 주변에 물이 있어서 그런지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도 함께 하네요. 향긋하고 산뜻한 이 향기를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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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8 실버문화축제 "꽃보다 청춘" <시민기자 박화규>
- 제3회 어르신 동아리 경연 대회 -오산시[시장 · 곽상욱]는 이달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산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노인분과 주관으로 2018년도 실버축제 ‘제3회 꽃보다 청춘’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노인복지 단체관련자를 비롯하여 관련 공무원 과 800여 명의 노인들이 참석하였다.이번 행사는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노인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열어주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함으로 노후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에 목적이 있다.▲곽상욱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시 4년을 "오산시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한다"면서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더더욱 최선의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그동안 이 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살기 위해서는 일도 중요 하지만 문화 활동에 참여 하여 행복한 노년을 보내 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어르신 동아리 경연 대회에는 노인복지 단체에서 모두 14개 팀이 참여했고 행사 진행은 김경민[앤써 이벤트 기획] 전문 사회자가 진행을 맡았다.▲ 통기타 팀이 멋진인생 통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식전 공연으로 지난해에 대상을 받은 '청바지 공동체’ 의 공연으로 장내 참석자들에게 흥을 돋구기 시작했다.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 공연에서 이날의 대상은 "은빛앤젤팀의 야래향 합창"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에는 댄스라이프 팀의 웰빙댄스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청사모 의 건강 체조가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은빛앤젤팀이 상을 받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또한, 지역 가수 유명한 씨의 초대 공연에는 많은 노인이 함께 춤을 추고 즐거워하였다. 행사의 꽃인 경품 추첨도 대단한 인기를 끓었고 100여 점의 다양한 경품이 노인들에게 행운을 안겨 주었다.한편, 경기복지재단 [대표 · 양복완] 에서도 지난달 29일 수원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어르신 문화 즐김 문화 사업 워크숍 및 어르신 문화 즐김 기자단을 발족하였다.어르신 문화 즐김 문화 사업에는 어르신 즐김 터,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어르신 공연 작품전 등이 있으며 노인들의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는 문화 사업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고령사회를 사는 어르신들이 노후를 행복하게 문화 혜택을 누리고 살기를 기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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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참여학교 '오매창작관' 탐방기 ♬ <시민기자 임서현>
오산시는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참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올해 신설된 시민학교, '오매창작관'에 6학년 학생들과 다녀왔습니다.'오매창작관'은 시민학교를 통해 처음 알게된 곳인데요. 오산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오색시장 초입 골목으로 들어서면 여러 공방이 한 골목에 모여있답니다. 아직 공사가 한창인걸보니 앞으로 더 많은 문화공간이 생길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학생들의 시민학교 탐방은 '마리 가죽 공방'과 '현 도예창작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먼저 이곳은 '마리가죽공방' 인데요. 요즘 성인들도 취미로 '가죽공예' 많이들 하시죠? 저도 관심이 있었는데, 공방 선생님의 배려로 학생들과 함께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오늘의 체험은 가죽으로 귀여운 미니 지갑 만들기!먼저, 준비해주신 가죽위에 여러가지 문양을 갖다대고 망치로 두드리면 이렇게 문양이 새겨집니다. 아이들도 손쉽게 할 수 있어요.그리고나서 염색 작업에 들어가는데요. 장갑을 끼고 원하는 색상의 잉크를 묻혀 쓱쓱 문질러 줍니다. 반대쪽에도 위 사진처럼 염색을 한 뒤 얇게 풀을 발라 줍니다.그 후 장갑낀 손으로 가죽을 마구마구 문지르는데요.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가죽에 광택이 나게 됩니다. ^^ 마지막으로 간단한 바느질을 하면, 짜잔~이렇게 귀여운 지갑이 완성된답니다! 바느질에 어려움이 조금 있었지만 공방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학생들 모두 완성할 수 있었어요.한편, 도자기 공방에서는 도자기 체험이 한창이었는데요.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어요. 학교에서는 하기 힘든 가죽 공예와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도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오산시에서 실시 중인 여러 혁신교육 사업 중 '시민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모두 즐겁게 하는 시민학교! 많은 성원 속에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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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동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클래식 <시민기자 권은용>
무더위가 시작된 6월의 끝자락 아침. 신장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시원한 빗줄기처럼 음악이 흐른다.귀에 익숙한 곡의 바이올린 선율이 흐르고 중후한 첼로 소리가 들린다. 지나가던 어르신도 잠시 발길을 멈춘다.신장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현악앙상블 조이플팀의 연주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파트로 2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 되었다.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상경력도 있는데 작년에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매주 2회에 걸쳐 이현수 지휘자의 지도로 연습하고 있다. 좀 더 쉽고 가까이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공연장이 아닌 로비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연주곡목은 많이 알려져 귀에 익숙한 산타루치아, 할아버지 시계, 오버 더 레인 보우, 도라지 타령 등 8곡을 연주하여 반응이 뜨거웠다.신장동 김홍기 동장은 "주민들이 방문하여 우연히 듣게 된 음악이 좋았다고 하며 좀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앞으로 정기적인 연주를 계획해야겠다."고 한다. 분기별로 모집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신장동 현악앙상블 중급반에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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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예술회관에서 열린 2018 상반기 뮤지컬 페스티벌 <시민기자 권은용>
지난 6월27일(수) 11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페스티벌이 있었다.오산시 초.중등 자유학년제수업의 일환으로 4개 중학교 6개 학급과 4개 초등학교 14개 학급으로 뮤지컬 수업을 진행해 왔다.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힘들기도 하고 때론 재미있게 연습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는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다.▲ 대기 시간에도 연습중인 학생들문시초등학교, 원동초, 화성초 운암초 5,6학년과 문시중, 원일중, 오산중, 성호중 학생들이 참가 하였다.문시초 6학년2반의 Feel The Love 작품은 방과 후 여러 커플들이 데이트를 한다. 남자들의 서툰 사랑 표현에 여자들은 기분이 상해 집으로 간다.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남자와 여자는 화해를 하고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는 스토리를 노래와 춤으로 표현하였다.중학생들은 노래 실력이 뛰어나고 배우의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있어 향후 오산출신의 뮤지컬 배우가 나올지 않을까 싶다.원동초 장재원 학생은 “5개 학급이 8회 연습을 하였고 그 중 우리 반이 공연을 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서 평소에 뮤지컬에 관심이 많았어요. 이번 기회를 통에 꿈의 길이 더 넓어진 것 같아요.”화성초 윤효린, 조은새 학생은 “뮤지컬이 무엇인지 처음 알았고 쑥스러웠어요. 안무가 너무 어려워 헷갈리고 힘들었는데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어요. 지금은 꿈이 하나 더 생겼어요.” 라고 전했다.초청공연으로 스윙재즈발레반 무시중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스윙재즈발레는 미국에서 재즈음악에 춤을 추던 것에서 유래 흥겨운 리듬에 맞춰 추는 춤이다. 문시중 윤지현, 정혜윤, 학생은 꿈이 가수고 노래, 춤추는 거 좋아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라고 하며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한다.부모님과 친구들이 참석하여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행사관계자는 열정으로 수업에 임한 학생과 뮤지컬 강사, 각 학교장, 교사, 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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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런 배달강좌와 함께하는 필봉초등학교 통기타동아리 - ‘필통’ <시민기자 박현숙>
런앤런 배달강좌와 함께하는 ‘필통’『필봉초등학교 학부모 통기타 동아리 ‘필통’ 런앤런 배달강좌로 통기타 배우며 동아리 활성화』올해로 3년째인 필봉초등학교 학부모 통기타 동아리 ‘필통’은 2016년 필봉 축제 학부모 기타공연을 위한 모임으로 시작되어, 아이들을 위해 축제 때 공연을 하고, 겨울방학 이벤트로 등교 시간에 아이들과 캐럴을 부르기도 했습니다.올해도 동아리 활동이 시작되었는데요,그동안은 사비로 강사를 섭외하여 수업을 들었으나, 올해는 오산시 런앤런 배달강좌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런앤런은 무료이니까요~~^^ ※ 런앤런 배달강좌· 오산백년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 홈페이지 물음표학교- 배달강좌 런앤런 신청 클릭- 강좌선택 후 팀 대표가 시간, 장소, 구성원 아이디 등록· 선정되면 핸드폰으로 선정문자 발송됨· 담당 강사와 연락 후 다음 달부터 수업 시작· 연간 2회(회당 20시간) 이용 가능, 5인 이상 신청 가능지난달 신청 후 선정되어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유의 ‘너의 의미’,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음악에 맞춰 연습하다 보니 두 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기타연주는 일상생활의 활력소입니다.▲ 필봉초등학교 학부모 기타동아리 활동 모습들동아리는 시작보다 유지가 더 어려운데요, 특히 강사 섭외 부분은 회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런앤런 배달강좌 덕분에 그 부분이 해결되니 참 고마운 런앤런입니다.▲ 2016년 필봉 축제 공연 모습▲ 2017년 겨울방학 이벤트 후 선생님들과 찰칵!▲ 런앤런과 함께하는 2018 필통 회원들기타의 길은 멀지만, 이렇게 함께 가다 보면 멋진 기타연주자가 되는 날이 오겠지요? ^^‘필통’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런앤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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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산이 투어 페스티벌 시즌 2, 까산이 문화탐방 탐험대 대원모집 <시민기자 박유진>
까산이 투어 페스티벌 시즌 2, " 까산이 문화탐방 탐험대 모집 "문화예술 교육, 오산투어버스, 서랑문화마을 1박 2일(숙식, 텐트) , 작은 물놀이, 개인 소장 작품 체험이 있는 "까산이 문화탐방 탐험대"를 모집한다.문화 탐방 탐험대 모집 기간은 2018년 7월 5일까지이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가지 선착순 25명으로 참가비는 50000원이다. 장소는 오산 꿈두레 도서관 다목적실이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이다. 까산이 문화탐방 탐험대 일정은 6월 24일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작되었다. 탐험대 일정은 다음과 같다.극단 됴화 (어울림)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문화탐방 탐험대는 현직 연극배우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도와주신다. 지난해에는 첫 수업시간 그룹끼리 마인드맵을 만들어 문대에서 연극을 만들었다. 1박 2일 캠프를 통해 물놀이와 장기자랑, 퀴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쉬운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여 전달하고 내가 표현하는 연극을 몸소 체험해보는 시간이었다.오산의 역사화 설화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해 보는 것은 어떠할까.접수처는 다음 카페 극단됴화이며 문의처는 오산예총 031- 378- 3967이다.까산이 문화탐방 블로그 참고 : http://naver.me/5rQ5y7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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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어린이공원, 동물어린이공원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세교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정말 많아요. 동물어린이공원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캐릭터의 놀이기구가 있는 동물컨셉의 놀이공원이랍니다.유치원과 인접해 있고 놀이기구와 벤치, 산책로로 마을 사람들이 오가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동물어린이공원은 크지 않은 소소한 놀이터같은 곳이에요. 작은 정자와 의자, 그리고 스트레칭 기구들이 곳곳에 있고 주변엔 주택들이 위치한 곳이라 종종 이용객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만 5세부터 만 10세의 어린이들을 위해 설치된 놀이기구들은 동물모양의 흔들 의자도 있었구요. 놀이터는 기어오르기, 터널지나기, 사다리타고오르기, 미끄럼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곳곳에 동물 컨셉으로 만들어져 있답니다.미끄럼틀의 출구가 뱀의 머리가 되기도 하고요.그네와 회전놀이기구도 있고 좀더 어린 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미끄럼틀도 있지요.요즘엔 아파트엔 단지마다 놀이터가 있기도 하고 큰 공원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이른 아침엔 아침 운동하는 주민들만 보이던 곳이었지만 유치원이 끝나는 시간엔 아이들이 북적북적 놀고 가려나요?고인돌공원이 가까워 아이들과 산책하며 동물어린이공원에서 잠시 놀다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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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25회 세마동 한마음 축제 <시민기자 오현숙>
6.23(토) 세마동(동장 신선교) 제 25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죽미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세마동 한마음 축제는 오산시 6개동에서 유일하게 전통을 계승하며 이어오는 체육대회로 세마동민들의 화합과 흥겨움을 추구하는 명랑 운동회이다.식전 공연으로 세마동의 자랑이며 전국 주민자치대회에서 수상을 한 세마동 풍물어울마당의 신나는 공연이 시작을 알렸다. 문화 강좌 수강생들의 댄스공연, 흥겨운 우리 가락인 민요, 마린보이 마술 공연, 통기타 연주 등도 펼쳐졌다.어린이 경기, 어르신 경기, 동민 노래자랑 가수왕 선발, 행운권 추첨의 순서로 이어졌다. 작년의 체육대회는 야외에서 비바람과 돌풍으로 혼란했으나 올해는 실내체육관에서 덥지 않고 쾌적하게 치뤄졌다.계단 양쪽 각 마을별로 이름을 내걸고 질서정연하게 청팀, 백팀으로 나누어 힘차게 응원하는 모습도 흥겨웠다. 제일 기대되는 점심 배식과 각 마을별로 준비된 음료등 간식으로 옛날잔치마당처럼 모두 둘러앉아 즐기는 즐거운 점심시간이었다.옆 부스에서는 마을 정원사들이 예쁜 바구니에 식물을 심어 정원을 상징하는 미니 정원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다. 선착순 100명으로 시작 전부터 길게 줄을 서서 인기도 짐작됐다. 마을정원은 꿈두레도서관 근처에서 세마역까지 아트거리를 예쁘게 단장하는 마을주민이 주최가 되는 마을 프로젝트이다. 올여름에 실시될 예정으로 얼마나 아름답게 바뀔지 기대가된다.동민 노래자랑 사이에 세마동 주민임에 자부심을 느끼라 말하는 노래 실력이 뛰어난 신선교 세마동장의 댄스와 멋진 노래 솜씨는 큰 박수를 받았다.노래 자랑 1등은 잔다리마을 1단지, 인기상은 멋진 댄스를 선보인 8살 소녀가 수상했다. 중간 이탈자를 막기 위한 많은 경품을 내건 행운권 추첨은 마지막 시간으로 배정되어 모두가 긴장하며 아쉬운 탄성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번 체육대회는 남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경품으로 자전거를 2대나 타가는 기쁨도 누렸다. 내년엔 학생들의 참여가 더 많을 것 같다. 사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고 세마동의 화합을 내년에도 기약하며 한마음 체육대회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