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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문해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시민기자 김향래>;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는 지난 3월 4일 오후 2시부터 <문해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 했습니다. 평생교육을 주관하는 평실사협회 후원으로 지난 2월 16일부터 3주간 총 40시간의 숨가쁜 일정을 달려 왔습니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 전문가로부터 문해교육 개론,문해학습자의 이해,문해교육의 실제,문해교사의 역할등을 학습했으며, 모두 35명이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평생학습의 시대임에도 배움의 한을 갖고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향후 성인문해 교원양성의 심화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배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실시 되었습니다.
복지 교육부 서민택 국장과 평생교육과 이명순 과장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서민택국장은 "여러분의 열정이 결실을 맺은것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첫시작에 불과하며 다른 과정들이 준비되어 있고 꼭 도전하길 바랍니다.3주동안 배운 지식와 열정을 우리 주변에 풀어내서 오산시 전체가 같이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하나되어 교육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길 원합니다" 라며 축하 인사를 마쳤습니다.
작은 초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빛내는 촛불..."선생님의 사랑으로 세상의 빛을 밝혀 주십시요" 라는 메세지와 함께 촛불 점화 의식이 행해졌습니다. 경건한 분위기 가운데 마음을 다시금 새롭게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한사람씩 나와 사명선언문을 낭독하며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빛깔 고운 장미 한송이도 함께요.
함께 교육을 받았던 서병규 선생님의 시 낭송의 시간이네요. 현장에서 20여년을 어르신들에게 가르침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선생님 으로서 우리에게 많은 깨우침과 더불어 사람 냄새를 풍겼었는데요. 수료식을 앞두고 한절 한절 써내려간 詩가 마음으로 읽혀 집니다. 딸에게 편지를 쓰는 어머니의 기쁨, 글을 배워 책을 읽는 즐거움이 잔잔한 음률로 흘러나옵니다. 특히 문해교육사들을 오산뻘의 등불로 표현한 싯귀가 기억에 남습니다. 시 낭송을 마치자 큰 함성과 함께 박수 갈채가 쏟아졌지요.
이후로도 줄곧 계속될 심화 과정에 앞서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독려하며 아쉬움 가득한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그간 진정성있는 강의와 성실한 지도하에 때론 눈물 짓고 ,박장대소 하며 즐겁고 뜻깊은 교육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교육생 각자의 몫이 남겨진 것이겠지요. 어느자리에서건 각자의 몫을 담당하며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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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시민기자 박화규>;
“ 배워서 귀한생명 구하자 ”
만물이 소생하는 3월 3일 (사)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이사장:유관진)(이하 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6년도 첫 번째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날의 교육은 자원봉사센터 이동기 전문강사의 이론교육과 자원봉사자 강사의 실무교육으로 오산시 시민 참여학교 나누미 강사 51명에게 실시 됐다.노령화로 노인인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로 인한 비만,고지열증 등 심혈관 환자의 증가로 심장정지 응급환자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며 일년에 심장정지 환자가 2만 8,000여명이 발생하고 있으나 그중 4,4%정도만 소생 할수 있다고 한다. 이런 위급한 응급 환자발생은 주로 의료기관 으로부터 떨어진 장소에서 발생 한다.그리고 최초의 목격자는 가족일수 있으며 가족이 아닐지라도 최초발견자는 응급조치를 해줄 윤리적 의무가 있다.
자원봉사 센터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하여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일 사회적 의무를 갖고 심폐소생술 자원봉사팀을 구성하여 심폐소생술 표준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하였고 지속적인교육을 연마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 3월부터 시내 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교육이 계획되어있고 아파트 주민대상으로 교육도 계획되어있다.심정지 환자와 심폐소생술은 시간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임으로 초기부터 표준 절차에 의한 조치가 필수적이다. 심정지 이후 4분이 지나면 뇌세포가 손상 될수 있음으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을 시행 해야 한다.심정지 환자를 발견했거나 목격한자는 주변사람과 협조하여 우선 119에 통보하도록 하고 주변가까운 곳에 비치된 제세동기 (A.E.D)를 준비 해야 한다.그리고 우선 C. A. B 조치를 해야 한다.
C.A.B란CIRCULATION (COMPRESSION)(가슴 압박)AIRWAY (기도개방)BREATHING (인공호홉)그리고 이어서 제세동기(AED)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누구에계 처해질지 모르는 첫목격자로서 충실한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미리 이수해 두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와 같은 응급조치시 익숙하지 못하다 해도 방관한 것 보다는 좋은 효과를 이끌수 있으므로 주저없이 응급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선한 사마리아인" 법이있어 응급처치 도중 의 사고는 일반인의 경우 민사 형사 책임을 면제 해주고 있다. 만일 한사람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면 그사람은 평생 생명의 은인으로 살아 갈 수 있다. 우리는 배워서 남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심폐소생술 ( CARDIO. PULMONARY RESUSCITATION .C.P.R.) 교육이 필요할 경우 자원봉사 센터 에 연락하면 출장 강의 에 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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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야간에도 여권발급 신청을 받는다고요?<시민기자 김유경>;
해외를 다녀오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아이들을올해는 가까운 중국이라도 다녀오자며 새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여권을 만들어야겠죠??여권에 필요한 사진찍기.시청 근처의 전문가 삘 충만한 사진관에서 찍었어요 ㅋㅋ
요즘은 여권사진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지요...흰 배경은 기본이고, 눈썹과 귀도 다 나오고 어깨선은 또 어때야하고 등등.그리고 옷도 짙은 색으로 입고요.옷이 밝은 막내에게는 조끼도 입혀주시더라고요.여권사진의 까다로운 규정에 딱 맞게 아이들은 안경도 다 뺐어요.
여권신청하면서 들으니, 여권사진에 예민하고 까다롭게 보는 나라가 있대요.그래서 여권사진 기준이 엄격할 수밖에 없나봐요.
사진관에 가면 여권 기준에 맞게 잘 찍어주니까 걱정은 없지만, 미리 체크를 해보고 가면 좋겠죠?
여담인데요...사진을 받고보니제 얼굴은 동그랗게 동그렇게 나왔는데, 아이들은 다 예쁘게 잘 나왔더라고요.이건 사진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인 듯합니다...^^;;
여권사진 규정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www.passport.go.kr/issue/photo.php)
오산시청은 작년 9월부터는 목요일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화, 목으로 주 2회로 확대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녁에 시청에 갔습니다.
그런데... 민원식로 가는 문이 다 잠겨있는거에요.'내가 요일을 착각했나?'하며 황당했는데, 알고보니 중앙현관만 문이 열려있었어요.
오산시청 정문쪽 중앙현관으로 들어가셔야합니다...^^
여권발급창구 앞에는 발급신청서를 적는 테이블이 있습니다.자세한 작성 예가 있는데, 궁금한 것은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저는 제 여권과 아이들의 여권을 발급받았는데요.한 아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미리 물어봤어요.
여러장을 재작성하려면 힘드니까요. ^^
저는 여권에 영문이름을 쓸 때 "유"와 "경"을 떼서 썼는데요즘은 붙여서 쓰는 걸 권장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녀의 여권같은 경우는 한 번 영문이름을 정하면다시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정하라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양손의 검지손가락 지문을 체취하고미성년자는 이 과정이 생략됩니다.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용 사진 1장과 신분증 그리고 발급비용입니다.카드결제와 현금수납이 다 가능하지만, 소득공제는 안된다고 합니다.참, 부모가 갔을 경우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발급에는 부모의 신분증 외 아무 서류가 필요없습니다.
4일 후 여권을 찾을 수 있는데, 신분증과 접수증을 반드시 챙겨야합니다.미성년자의 경우 신분증이 없기 때문에 접수 후 받은 "접수증"을 꼭! 꼭! 챙겨가세요~^^
밤 늦게까지 친절하게 여권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분들 참 감사합니다...^^
장소: 오산시청 민원여권과 여권접수창구야간발급시간: 화/ 목 18시~20시운영내용: 여권접수 및 교부문의전화: 031-8036-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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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색시장의 장담그기 행사로 된장준비 끝<시민기자 김유경>;
된장, 간장, 고추장은 의례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에게 받아먹는 걸로만 생각했다가결혼 15년 만인 작년에 처음으로 전과정을 혼자서 김장을 했답니다.
해보니 별 것 아닌데하기 전엔 그냥 막막하고 버거운 것.비단 김치만 그런건 아닐테죠.
김장보다 더 어려운 게 바로 "장"일 것 같아요.한 집안의 음식맛을 좌우한다는 장!
메주로 만드는 된장과 간장은 정월에 만드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해요~기온이 서늘하기 때문에 벌레생길 염려없기 때문이래요.
지난 2월 25일, 오색시장에서 장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고해서미리 신청하고 다녀왔어요.마침 아이들이 방학으로 집에 있어서 함께 참여했답니다.
박경선강사님의 비법의 레시피를 전해받고 시연을 본 후아이들과 막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막장은 별다른 양념없이도 된장찌게나 나물무치기에 좋다고 하네요.3통을 담은 후, 1통은 우리가 가지고 오고 나머지 2통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드린다고 해요.
막장을 담았다는 소식을 들은 저희 시어머님은 이젠 된장은 안줘도 되겠다면 웃으시네요.그래도 어머니 꺼 먹어야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메주를 본 아이들은 그저 신이났어요...^^옛날에는 못생김의 대명사 "메주"였는데,지금은 신기한 문화체험이 되어버렸네요.
이번 오색시장 행사덕에 올해 된장찌게는 정말 맛나게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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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가장산업단지,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을 아세요?<시민기자 김향래>;
오산시 가장산업단지내 아모레퍼시픽 스토리 가든에 다녀왔습니다 .스토리 가든은 아모레 퍼시픽의 기업스토리를 스토리텔링,전시디자인,체험 이라는 세가지 요소로 다각화하여 보여주는 곳입니다.아모레퍼시픽의 기업철학과 브랜드,천연원료,제품 생산 과정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방문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storygarden.amorepacific.com)
너무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촬영이 불가 합니다. 온통 새하얀 인테리어가 시선을 잡아 당깁니다. 깨끗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과 순백색의 여백의 미로 편안함을 선사하더라구요. 우선 입장하면 간단한 안내자의 인사가 있고 아이패드 하나씩을 나누어줍니다. 선물로 받을 립스틱 색상과 함께 립스틱에 새길 문구를 입력 하지요. 즐거움이 가득 몰려오는 시간이더라구요~
봄빛깔 가득한 컬러에 "아름다운 향기" 문구를 새겨 넣은 립스틱 입니다. 넘 예쁘지요?
지난 2012년 오산 가장산업단지 에 입주한 아모레 퍼시픽. 곽상욱 오산시장은 최고의 화장품회사의 면모를 갖춤으로 지역경제에 일조할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기대했던바대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고 있지요.
71년의 기업스토리가 있는 아모레 퍼시픽. 어린시절부터 어머니가 부엌에서 동백을 손질하던 모습을 보아온 창업자가 한겨울에 피는 아름다운 꽃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국 화장품업계의 대표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영상을 통해 보여줍니다. 동백씨앗이 자라서 나무가 되고 꽃이 피는 과정을 "미의 여정"으로 담습니다.
동백,인삼,콩과 녹차라는 4대 자연의 재료들을 씨앗부터 만져보며,향기를 맡아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역사부터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또 미래로 이어지는 모습들을 아모레 퍼시픽은 <어머니의 부엌으로부터 세계의 부엌>으로 형상화 하여 보여주더라구요.
▲ 아모레 퍼시픽 홈페이지 발췌.
아름다운 혁신을 꿈꾸는 아모레퍼시픽의 이념이 우리 오산시의 것과도 닮은 듯 보였습니다.개방,정직,친밀,도전,혁신의 5대 지표를 씨앗이 열리는 모습을 형상화 하여 보여줌도 재미 있었습니다. 소품 하나 하나 ,디자인의 가미가 기업의 마음이 담겨 있는 듯 보이며 특별히 수천송이의 빨간 동백꽃의 향연은 정말 감동적 이었습니다.
스토리가든에서 이렇게 화장품 모델이 되어볼 수 도 있다는 사실!자신이 원하는 문구과 디자인을 선택하여 자신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요. 이것 또한 매우 특별한 경험 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의 지면광고가 벽면 가득 하더라구요.
오산에 71년이라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화장품 기업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더라구요. 고객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함이 마음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동백꽃의 기원이 담긴 아모레 퍼시픽이 이후로도 초심을 잃지않는 기업이 되길, 오산에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를 돌아보는 진정한 기업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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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472살펴드림팀, 한부모가정 순회 서비스<시민기자 김연주>;
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질투인듯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한창인데요, 이렇게 기온이 크게 떨어져 감기걸릴만큼인 추위에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자 오산의 소식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오산시 구석구석을 살피는 행복 복지행정 서비스 1472(일사천리) 살펴드림팀 소식인데요!
1472(일사천리)팀은 한부모가정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지난 1월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부모가정 살펴드림 순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부모가정은 이혼, 별거, 사별, 유기, 미혼모부의 발생 등을 이유로 부모 중 한 사람과 자녀로 구성된 가정을 의미하며 형성 배경 및 가족 구성에 따라 이혼 가정, 사별 가정, 미혼모 가정 또는 부자 가정, 모자 가정으로 분류되는데요, 여기에 조손가정,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이 추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혼 증가로 전체 가구에서 한부모가정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한부모가정은 가족 기능의 변화, 대인관계 문제, 자녀 양육 문제, 남녀 역할 재조정 문제, 경제적 어려움, 소외감과 상실감 문제 등을 경험하게 된다고 해요. 특히 일상생활에서 여성 한부모의 경우 가정 내 여러 가지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산시 관내에만도 총 500여 가구의 한부모가정이 있으며, 이 중 60여 가구가 국민기초 수급을 받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있다고 합니다.
1472팀은 우선 이 60여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여 전기, 전등, 가스, 수도, 보일러, 욕실, 싱크대 등의 수리와 생활 불편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편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을 추가로 발굴하여 방문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지난 1~2월에는 추운 날씨에 수도와 보일러가 동파된 채 고생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긴급 출동해 먼저 도움을 드린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1472(일사천리)팀은 이번 순회방문에 끝나지 않고 향후 지속적으로 한부모가정을 살펴드릴 계획이라고 하니 정말 훈훈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1472(일사천리) 살펴드림팀은 소외계층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신속처리 및 밀착행정 추진으로 체감하는 만족 서비스제공을 취지 및 목적으로 하고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서비스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으로는 - 저소득층 가정방문 : 전기, 수도분야 등 점검·수리- 경로당 방문사업 : 전기, 수도 기타 시설물 점검 및 환경개선- 민원업무 대행 :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행정서비스 지원
문짝, 문고리, 창문틀 보수 등 소규모 집수리로 시작해서 전구, 전기콘센트, 노후전선, 전기선 연결과 환풍기 교체, 보일러 점검, 수도꼭지, 샤워기, 고무 패킹교체, 파손 배관 교체 & 취약계층 이삿짐 운반, 김장철 배추와 무 운반, 막힌 화장실 변기를 뚫어주는 등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해 드립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09~18시까지 이며 생활민원 불편사항 신고·접수처는- 접 수 처 : 오산시청 사회복지과 1472 살펴드림팀- 전화번호 : 8036-7472 (1세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재료비 등 무상서비스)오산시청으로 하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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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으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시민기자 김향래>;
새하얀 도복을 입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태권도 도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아이들의 실력을 보여주고자 공개수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매일 학원에 열심히 다니는 딸이 얼마만큼 기량이 늘었는지 궁금하던차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도장으로 향합니다.
태권도는 대표적인 한민족 고유의 무술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스포츠이자 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태권도는 크게 품새,발차기,그리고 겨루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아무런 무기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 또는 방어를 하는 무도로써 신체단련과 함께 정신적 무장을 통한 올바른 인간화를 중요시 하지요.
어린이의 성장발육과 체력증진에 큰 효과가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방과후 태권도 도장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이렇게 모여 몸풀기 동작에 한창입니다. 너무 진지한 표정의 어린이들 이지요?
신체적단련 뿐 아니라 교육적인면에서도 태권도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심어주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태권도 수련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은 물론 다른친구들과의 협동심,참을 줄 아는 인내심, 양보할 줄 아는 배려심 등을 함께 습득해 나갑니다. 이런 기본적인 인성 교육이 태권도가 추구하는 가치관중의 하나가 됩니다.
우렁찬 기합소리에 맞춰 힘있게 표현하는 아이들의 표정 하나 하나가 살아있는듯 보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만도 할텐데 역시 씩씩하게, 열심히 주먹지르기와 막기등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태권도 하면 역시 격파를 빼놓을 수 없지요. 좀 더 난이도 있는 3단 격파를 선보이며 부모님들의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이러한 발기술이야말로 태권도가 세계 최강의 투기라 불리우며 더불어 차별성 있는 종목으로써 존재하는 이유가 될 듯 합니다.
쌍절곤시범과 여러 장애물 넘기 등 재미있고 활동적인 수련들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감동적인 영상으로 마음에도 차분한 무언가를 던져주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씩씩한 기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데요 , 우리 아이들 너무 대견하고 멋집니다!
우리 오산에도 자랑스러운 태권도 국가대표 노은실 선수가 있지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62kg급 경기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한 금메달 리스트이자, 2013년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노선수도 초등학교 시절 동네 태권도 체육관에서 처음 태권도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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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97주년 3.1절 기념식<시민기자 박화규>;
“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제97주년 3.1.절 기념식 행사가 3월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회원과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원 등 내빈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97년전인 1919년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조선 독립을 선언 하면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제국주의 일본에게 우리의 강력한 독립의지를 전했다.
또한, 오산에서도 독산성과 오산장터에서 삼일독립 만세 함성이 있었으며 공칠보씨를 비롯한여덟 분의 독립투사가 있었다. 이분들을 독립운동가 “팔의사”라 부른다.
오산시에서는 오산 삼일운동 발상지인 당시 우시장(현 싸전시장)에 오산독립운동가 팔의사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교훈을 전하기 위해 기념 표지 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상을 시작으로 식장의 분위기는 조용하고 엄숙해 졌다.
오산시 소년소녀 합창단의 선도로 애국가 제창에는 애국의 충절이 식장에 가득히 퍼졌다.
기념사에서 곽상욱 시장은 "일제의 만행으로 국권을 박탈당했던 우리민족이 애국지사와 독립군의 강력한 독립의지가 일본과 전세계에 전파되었고 우리는 나라를 다시 찾았다“면서” 피흘려 나라를 찾은 선열과 호국 영령을 잊지 말자고“ 했다.
또한,일본은 아직도 “독도 문제와 위안부 문제등으로 한일간의 갈등을 만들고 있는 실정인바 강력한 국력신장으로 우리의 권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으로 식장의 애국심은 하늘로 치솟았다.
식후 공연으로 김승란 권재현의 “희망의노래와 서수옥씨의 추모헌시와 드림걸스의 태극기 댄스“ 등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참석자 모두 에게 깊이 심어주는 3.1절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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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한의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와 면역이야기]<시민기자 손선미>;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25일(목 오전10:00~11:45)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한방강의 2차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우리지역 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건강강좌]로 알레르기와 면역이야기를 하면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 한의학적 예방법과 치료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력의 비염을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의 시간을 조금 지나 도착한 신장동 주민센타內 강당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한 자리를 메우고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착석하자마자 앞을 보니 우리지역 안남도 한의사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먼저 들어왔고, 양쪽 입꼬리를 올리며 웃으며 강의하는 모습이 좋은 인상으로 다가오며 본격적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오산 건강생활지원 센터 한방강의 2차가 실시되었다.
면역이란? 어떤 상태를 똑깥이 유지하려는 상태이며, 면역은 크게,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선천면역과 생활 등에 적응되어 얻어지는 후천면역으로 구분된다고 했다.
그럼 내 몸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우리 몸은 항원이 항체를 만들어 병을 이기려고 하는 힘과 병들게 하는 힘이 항상 싸우는데 여기서 자신의 방어 체계는 똑똑하고 적절해야한다. 대표적인 예로 면역력이 약하면 쉽게 감기에 걸리고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면 비염, 천식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면역계에서 가장 심각하고 무서운건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했다. 아무 이상이 없는데 내몸에서 공격을 하는 면역개체 고장으로 생기는 질병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대표적인 질병이다.
그럼 알레르기에 의한 질환은 뭐가 있을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식품알레르기 같은 종류의 질환들인데 이런 것들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반대로 과한 면역 반응을 보여서 생기는 것이다. 이부분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에만 신경을 썼던 나에게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면역력을 낮춰야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증가만 시키려고 했으니 치료가 어려웠던 것이다! 순간 이제부터는 '알레르기'라는 말보다 '면역과민반응'이란 용어를 더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어 안남도 한의사는 '알레르기는 안낫느냐?' 라는 질문으로 집중을 시켰다.
"치료가 되는것도 아니고 안되는 것도 아니다. 즉 치료가 안된다고 할 수 없다." 라고 말한 뒤 요즘 초등학생 한 학급(평균 30名)에서 70%이상이 비염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인 비염에 대해 설명했다. 콧물, 재채기를 동반하는 비염의 요인을 알기위해 알레르기 검사를 하면 대부분이 집먼지, 진드기라고 나오지만 차가운 공기로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한랭성으로도 생긴다.
치료하다보면 대부분 비염을 감기로 오인한다며 안남도 한의사는 이 두 증상을 대조하며 구분했다.
*감기- 바이러스를 막는 힘이 약할때 생기며 따뜻하게 하고 잠을 많이 자면(충분한 휴식) 정기회복이 된다.
*비염- 면역계의 고장으로 생기며. 오한, 발열이 없으며, 환경에 따라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한다.
단, 감기가 3주이상 가면 비염으로 본다.
비염증상을 막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꿀 팁!
① 몸을 따뜻하게 한다.
②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마신다.
③ 저녁에도 따뜻한 물을 마신다.
④ 마스크, 스카프로 찬기운을 막는다.
⑤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뜨거운 물의 수증기를 쐰다.
주의할점!! 소금물과 식염수로 씻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점막을 자극시켜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안하는게 좋다.
이어 한의사는 '사실 먹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약은 누구에게 약이 될 수 있지만 나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며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며 평소에 속이 안좋을 때 소고기를 먹으면 속이 좋아진다는 개인 일화로 음식도 충분히 약이 될 수 있고, 아이들에게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만 안먹여도 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통 환자들은 잘못된 정보를 가져와서 절대적인 의사를 표현하는데 치료나 상담은 의사에게 맡겼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번 강의로 인해서 면역력에 대해 이해하고 절대주의로 부터 해방되었으면 좋겠다고 끝을 정리했다.
다음 강의를 위해 희망강의를 적어내는 데 안남도 한의사의 마지막 굵직한 한마디가 들려왔다.
"아프면 병을 키우지 마시고 빨리 병원에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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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매주 금요일 노무법률 무료 상담<시민기자 김연주>;
복잡한 사회 문제가 빈발하는 요즘 법률상담을 찾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소한 노무관련 사건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또 답변을 찾기 어려워하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마음과 애로사항 해결을 돕고자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산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난 22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노무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노무법률무료상담 홍보 이미지 모습(사진=오산시)
먼저 노무관련 상담이 어떤 걸 상담받는지 이야기하자면 상담내용은 주로 노동관계법에 의한 서류 작성과 확인, 노무관리에 대한 상담지도 및 규정에 의한 신고, 신청, 보고, 진술, 청구 및 권리 구제 등의 사항을 이야기 합니다.평소에 알기 어려운 노무관계법령과 노무 정보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과 소규모 영세업체들에게 도움이 될꺼라 예상되는데요
노무관련 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는 인근지역의 노무법인에 소속된 5명의 노무사 모임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을 순번제로 돌아가며 근무하고 있는데요, 이에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상담일에 방문을 하거나 사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소관업무의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발급·취업성공 패키지 등 고용센터 업무와 오산시의 일자리센터·새일센터·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오산 고용복지+센터'는 구 여성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고용노동부 소관업무의 실업급여·내일배움카드발급·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센터 업무와 오산시의 일자리센터·새일센터·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복지연계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 특히 수요자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에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 정부 3.0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 시민들에게 편리한 One-Stop서비스와 이와 함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서비스 연계와 협업을 통한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방문하여 고용과 복지에 관심이 많으신 분과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오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이용하여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공간 제공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너무나도 좋은 정보와 서비스를 받아볼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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