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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센터, 세교봄 햇살 처럼 따뜻한 정을 나누다.<시민기자 정덕현>;
자본주의 시대에 몸담고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베풀고, 희생하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베풂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고 사랑을 알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봄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오산 세교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지난 3월 8일 오산 자원봉사센터의 세교 미용봉사자들이 세교 3단지 안의 노인정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드렸습니다. 세교지구 미용봉사자들은 세교 3,4단지와 7.8단지를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한다고 합니다.
미용실 운영의 경력이 있는 경력자들이며 가지고 있는 재능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봉사정신으로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Give and take의 명제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 삶에서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이분들의 모습을 보니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번에 찾아간 3단지 노인정은 매월 첫 주 화요일이 방문하는 날인데 이번달 첫 주 화요일이 3월1일 삼일절이어서 한주 늦춰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미용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삼삼오오 모여 여가를 즐기며 지루함을 달래고 계십니다. 미용봉사자들이 머리 손질뿐만 아니라 대화상대가 없는 노인들에게 자식처럼 말벗도 해드리니 좋으신가 봅니다.
오산 자원봉사센터 리더는 세교지구가 아이들도 많지만 어르신들도 많다고 합니다.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과의 대화 단절, 자신들의 역할 감소로 오는 소외감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삶이 경쟁의 연장인 각박한 우리 삶에서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손길을 내민 자원봉사자들을 보니 꽃샘추위의 봄바람도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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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3월 독서캠프에 모여라<시민기자 김유경>;
<낮은 물론 밤이 되어도 멋진 꿈두레도서관>
꿈두레도서관의 다양한 독서캠프를 사랑하는 오산시민들이 좋아할 소식이 있어요.
바로바로 꿈두레도서관의 독서캠프가 다시 시작된다는 소식인데요.
드디어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 내 갤러리에서 담아옴>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참 즐거워보이죠? ^^
가깝고 안전한 도서관에서
선생님의 보호 아래
좋아하는 친구들과
하룻밤을 지내며 추억을 쌓는 독서캠프인데요.
3월은 친구들과 지낼 수 있는『1박 2일 독서캠프』입니다.
행사명
대 상
인 원
장 소
기 간
주요내용
친구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
(독서)
초등학생
3~6학년
20명
지하 다목적홀 및
1층 어린이실
셋째주 금~토요일
3.18~3.19
19:30~06:40
도서관 이용안내
친구와 왁자지껄
즐거운 독서여행
자유독서
도서관에서 텐트치고 1박
◐ 신청대상 : (1순위) 현 오산소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및 부모님(2순위) 오산시도서관 회원증을 발급한 경기도민※ 단, 2순위 신청자는 신청인원 미달강좌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 참가대상 : 초등3~6학년(20명)
◐ 신청기간 : 2016. 3. 9(수) ~ 모집인원 마감시까지
◐ 신청방법 : 인터넷접수(모집정원의 100%)※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www.osanlibrary.go.kr) ▶ 문화강좌행사 ▶ 독서캠프
◐ 운영기간 : 2016.3.18(금) ~ 3.19(토) 19:30 ~ 06:40
◐ 참 가 비 : 무료
◐ 준 비 물 : 침구세트, 세면도구, 필기도구, 간식
◐ 문 의 : 꿈두레도서관 담당자(☎ 031-8036-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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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센터, 베트남 집수리봉사활동 두번째 이야기<시민기자 조정윤>;
살면서 우리주변을 돌아보며 산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인데요,
오산시 역시 생각만큼 쉽지는 않지만 항상 주변을 살피고 각 지역별로 또 해외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봉사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중입니다.
이런 봉사활동은 도움을 받는 사람은 물론, 도움을 주는 사람 역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베트남 집수리봉사활동입니다.
오산시에서는 자체적으로 자원봉사단을 운영중인데 오산시자원봉사단은 전문자원봉사단으로 가족봉사단, 대학생봉사단, 자원봉사상담봉사단, 집수리봉사단 등 여러 그룹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할 소식은 집수리봉사단의 봉사소식인데요, 집수리봉사단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모인 봉사단으로 국내 저속득층 및 독거노인의 장판, 형광등 교체, 도배 및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각 지역은 물론 해외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들 중 하나인 베트남을 방문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집수리봉사단과 함께 집수리봉사활동을 떠났는데요,
4박6일간 베트남 땀끼시 폭호아마을을 위한 이번 봉사는 마을의 환경개선 및 기부물품 전달활동 예정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낡은 집 곰팡이 제거 및 페인트칠을 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베트남 사람들에게 생활환경을 개선해 자매도시간의 교류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 입니다.4박6일 봉사하는 시간이 누구에게는 짧고 누구에게는 긴 시간일 수도 있는데요,
대화도 통하지 않고 더운 나라다 보니 더위와 싸워 이기며 봉사하는게 참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수리 봉사를 함으로써 베트남 꽝남성의 땀끼시 폭호아마을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목표의식 하나로 긴 여정을 떠나셨을 것 같아요.
조금은 힘들지만 서로가 행복한 봉사활동,
앞으로 오산시가 더 많은 자매도시를 맺을 수 있고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게 오산시민분들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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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놀이장, 이제 오산에서도 만나보세요!<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에는 죽미령 공원, 오산 맑음터 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누읍동에 위치한 오산시 맑음터공원은 하수종말처리장 위에 지어진 공원으로 오산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지어진 공원인데요, 오산천변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고 무료로 체험가능한 체험형 생태학습공간인 에코리움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분들이 많이 찾는 공원 중 하나입니다.
오산시 맑음터공원에는 체육시설, 향기원, 다목적광장, 맨발정원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의 목적 뿐 아니라
인라인장, 실내배드민턴장, 분수광장, 어린이놀이터 등 아이들과 함께 활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맑음터공원에 올 여름 오산가족들을 위해 물놀이장이 생긴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평소 오산시에서 아쉬웠던 한 가지가 바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부족했다는 점인데 매년 여름 시청광장에 마련된 작은 수영장이 아이들의 유일한 물놀이장이었는데 새로운 물놀이장이 생긴다고 하니 참 반갑네요.
오산시는 총사업비 9억5천만원을 투입해 맑음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리모델링 및 물고기 맨손잡이 체험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맑음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흐르는 물을 막아둔 형태에 불과했지만,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 놀이시설을 갖춘 어린이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리모델링될 1천6백㎡ 규모의 물놀이장에는 워터드롭, 야자수버켓,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등 다양한 기구가 들어서게 되는데요, 하절기를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어린이 놀이터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아울러 새롭게 조성되는 물고기 맨손잡이 체험공간은 민물고기를 방사, 어린이들에게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물놀이 맨손잡이는 사전인터넷예약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이용가능한 공원이기 때문에 무료로 운영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서 사전예약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이번 맑음터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공사는 4월 예정이며 현재 새롭게 오픈 될 캠핑장과 함께 정식 개장 할 것 입니다.
여름만 되면 대형워터파크로 나들이가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오산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어 오산시민 모두에게 좋은 여가공간이 될 것 같은데요,
올해부터는 도심주변에서 여가 휴식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오산시 맑음터 공원에 여름휴가를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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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아 돋아라! 새로운 출발! 양산초등학교 입학식<시민기자 정덕현>;
만물이 소생하며 싱그러움을 알리는 3월입니다. 아직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간혹 매서운 바람이 불긴 하나 따사로운 햇살은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지난 3월 2일 따뜻한 봄 햇살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관내 양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1학년 신입생들은 엄마 아빠 손잡고 설레는 모습으로 입학식에 참여했습니다. 조그만 등에 짊어진 큰 가방이 안쓰러워 보였지만 앞으로 더 큰 어려움도 씩씩하게 헤쳐나가리라 믿으며 짊어진 큰 가방 안에 꿈도 가득 담아보길 기대하며 처음으로 학부형이 되는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입학식에 함께 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교장 선생님의 첫인사가 있었는데요. 1학년 신입생들을 사랑과 웃음으로 반겨주시며 "학교에서 꿈을 마음껏 펼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도와줄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학교에 보내는 엄마로서 기대와 걱정스러운 마음이 교차했었는데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다음으로는 각 반 담임선생님 인사가 있었고 선생님들이 1학년 아이들을 위해 노래와 율동을 준비하셨습니다.아이들은 각 반 선생님을 보며 긴장된 마음을 풀고 손뼉을 치며 노래를 따라부릅니다.. 그리고 형님들이 그동안 갈고 닭은 방송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끼와 열정을 발산한 멋진 무대로 동생들을 환영해 주었답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배정받은 반에 들어가 지정된 자리에 앉아보았습니다. 이제 천방지축 유치원생에서 늠름한 초등학생다운 모습입니다. 뒤에 서 있는 부모님들은 자리에 앉아 있는 우리 아이들 만큼이나 설레고 기대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직업은 없다'고 했는데요. 지금이 바로 엄마로서 아빠로서 가장 행복한 때이며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자존감이 형성되는 시기이며 형성된 자존감은 성격처럼 안정적이며 쉽게 바뀌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을 믿는 힘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은 주위의 반응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학교에서 가정에서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자발적인 동기유발을 하도록 도와주며 적절한 훈육과 칭찬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면 학교생활의 적응뿐만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교육에 첫 발을 내디딘 오산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뿐만 아니라 전국의 신입생들이 학교를 발판으로 꿈을 키워 나가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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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 프로그램- 엄마랑 놀자!<시민기자 이한나>;
‘엄마랑 놀자!’는 올해 다섯 살이 된 제 아들이 작년부터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아이러브맘카페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첫째라서 그런지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감이 오지 않던 시기에 이 수업을 접하고 육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더군요. ‘엄마랑 놀자!’ 프로그램은 표준보육과정의 기본 영역을 바탕으로 구성된 놀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영유아와 엄마의 애착 향상을 지원합니다.
□ 기본생활: 올바른 생활습관, 질서를 기르는 활동□ 사회관계: 또래와의 사회관계 형성 및 사회성 발달□ 신체활동: 게임, 대·소근육 발달 활동□ 예술경험: 그리기, 꾸미기, 만들기 미술활동□ 의사소통: 말하기, 듣기 등 언어발달 활동□ 자연탐구: 자연관찰, 실험 과학적 사고 형성 활동
총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2016년 2회기(4~6월) 프로그램 신청을 홈페이지(http://osanilovecafe.or.kr)에서 다음 주 화요일(3월 15일) 오전 10시에 받습니다.
1호점 ‘엄마랑 놀자!’프로그램의 대상 연령과 일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4년 1~6월생 아동과 보호자 7팀(14명)- 4~6월 매주 화요일 오전 11:10~11:40■ 2013년생 아동과 보호자 7팀(14명)- 4~6월 매주 목요일 오후 4:40~5:10■ 2013년생 아동과 보호자 7팀(14명)- 4~6월 매주 금요일 오전 11:10~11:40
■ 2012년생 아동과 보호자 7팀(14명)- 4~6월 매주 수요일 오후 4:40~5:10
아래는 2016년 1회기(1~3월) 동안 진행된 2012년생 ‘엄마랑 놀자!’ 프로그램의 활동사진입니다.
▲ 휴지놀이- 휴지로 길 만들기
▲ 휴지놀이- 젖은 휴지로 사물 만들기
▲ 스노우볼 만들기- 스노우볼 속에 들어갈 눈사람 꾸미기
▲ 완성된 스노우볼
▲ 짜장떡볶이- 재료 자르기
▲ 완성된 짜장떡볶이
▲ 설날 복주머니 만들기
▲ 두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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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비만&순환운동 참가자 모집<시민기자 이한나>;
3월이 시작되자마자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에 두꺼웠던 옷들이 가벼워지고 있는 요즘, 다이어트의 강한 욕구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다이어트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기본. 물론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운동이 병행되어야 더 강력한 동기 유발이 되는 법이지요.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할지 막연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는 2016년 2분기(4~6월) 비만&순환운동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금요일(3월 10~11일) 이틀에 걸쳐 모집할 예정이니 아래 조건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건강증진센터로 연락해보세요.
□ 운영기간 : 2016년 4월 ~ 6월
□ 신청기간 : 3. 10(목) ~ 3.11(금) *조기접수 종료될 수 있음
□ 참여대상 : 오산시민 중 만성질환자(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등), 비만자
□ 장 소 :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 신청접수 : 선착순 전화 및 방문 접수, 신규접수 우선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 8036-6080)
□ 프로그램 참여 전 조치사항 : 체성분, 기초체력 검사 (무료)
□ 프로그램 내용
○ 30분 순환운동 (1부 : 09:30 ~ 10:30, 2부 : 13:00 ~ 14:00, 3부 : 14:30 ~ 15:30)
○ 비만운동교실 (10:30 ~ 11:30)
□ 기타사항
○ 시간대별 최대 참여 가능 인원 10명
○ 점심시간 (12:00~13:00)
○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자 구분 신청 접수
□ 문의사항 : 오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 8036-6080)
▲ 본 운동에 들어가기 전 유산소운동을 합니다.
▲ 순환운동
▲ 체성분, 기초체력 검사
▲ 구비되어 있는 운동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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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찾아가는 배달강좌 런앤런, 군부대까지 돌격 앞으로~!<시민기자 손선미>;
충성! 목표의식을 갖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기는 세마역을 조금 지나면 북오산IC 가는 길목에 위치한 육군 제 2819부대 3대대이다.
토요일 주말이지만 젊은 장병들의 열정이 아직 식지 않은 이유가 있다. 배달강좌 런앤런이 군부대(외삼미동 오산예비군 훈령장 內)안으로 찾아갔기 때문이다. 오늘은 훈련이 아닌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에서 마음껏 즐기며 장병들의 결속력 강화와 자기개발은 물론 인성함양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는 날이다.
앞서 지난 1월 런앤런을 통해 부대 장병들의 인성교육을 진행한 3대대는 설문조사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시에 정식적으로 런앤런 강좌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간부 8명과 장병 27명 등 총 35명의 인원이 오는 4월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00~12:00) 영어회화, 서예, 통기타, 방송댄스 4강좌를 수강하게 됐다. 시와 3대대는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업무협조로 런앤런 강좌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역동적 방송댄스팀 토요일인 이날 경쾌한 팝송이 흘러나온 군부대 안에서는 경직된 분위기는 온데간데 사라졌고 장병들의 역동적인 춤으로 뜨거웠다.
“자, 하나! 둘! 셋!” 댄스 강사의 구령에 맞춰서 가뿐 숨을 몰아 쉬는 지금 만큼은 여느 때와 다른 나만의 구령과 목적에 맞춘 몸놀림이다. 틀려도 괜찮고 서로 부딪쳐도 되는 이 시간, 장병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오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산 토박이 댄스 강사 김승현씨(45세)는 “이번 기회에 군부대 런앤런이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열심히 해서 오산시에 초청을 받아 공연을 해보고 싶다”그리고 “장병들의 열정으로는 사실 20시간이 부족하고 장소 때문에 재수강이 어렵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 경쾌한 음악과 함께 장병들의 몸놀림이 시작되었다.
정신수양 서예팀 숨소리도 없이 모든 게 느리다. 붓을 굴리거나 꺾으면서 써 내려가는 글씨가 예사롭지 않다. 좀 전에 방송댄스팀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이곳은 거꾸로 가는 세상처럼 천천히 흐르며 장병들의 얼굴도 편안해 보였다. 연세가 많으신 서예 강사는 장병들이 갈라진 붓으로도 훌륭한 작픔을 만들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야무지게 붓을 쥔 손이 먹으로 가는 것 까지 조심스러운 한 장병에게 왜 서예를 배우는지 물어 보니 “왜 서예를 하게 되었는지 말입니까? 마음의 안정이 됩니다.”, “잡념이 없어지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서예팀의 붓은 군부대 안 재정으로 구입해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 글씨를 붓으로 써서 예술을 남기는 장병들 모습
부드러운 기타팀 둥그렇게 모여앉아 기타 줄을 튕기며 얘기하는 기타팀은 군부대 대대장도 함께 했다.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기타를 배우게 됐다는 장병은 대대장에게 코드도 알려주고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 속에 군계의 속세를 벗어나 자연스러운 소통의 공간임을 확인케 했다. 대대장은 “장병들은 자식이나 마찬가지다. 군부대 안에서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는 목표의식을 갖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서예 했던 사람이 기타도 배우면서 전 요원을 원라운드로 골고루 교육시키는 고정적인 통로로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런앤런이 2회차에 들어서서 달라진 점은 장병들의 얼굴이 밝아졌고 표현의 말투가 부드러워졌다는 점이다. 장병들이 기타가 없어 기타수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산시 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하여 전달까지, 오산시가 가까이 있어서 평생교육 런앤런의 혜택을 직접 실감한다며 웃었다.
▲ 청춘을 노래하는 장병들(위)과 교감하는 대대장(아래)
눈이 반짝 영어회화팀 “You know Sting?” 이 질문에 장병들의 눈이 더욱 반짝반짝했다.
“r&b?”, “American singer?“ 장병들과 강사와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 분위기 속 자연스러운 영어 대화가 이어졌다. 이 곳은 영어를 못해도 회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공부에 보탬이 되고 취업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배우는 장병들로 뭉쳤다. 영어회화팀 한 장병은 ” 헬스동아리도 나중에 생겼으면 좋겠고, 닭고기 같은 식단 조절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 영어회화에 열공하는 장병들
여민구 일병은 “2년동안 전역했을 때 뭔가 얻어가고 싶었는데 전역 후에 계획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적극적일 수 밖에 없었다. 수영도 추가적인 부분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무척 기대되고 무엇보다도 비용부담이 없어서 좋고 강사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 런앤런 강좌에 만족하는 여민구 일병
지역사회를 넘어 군부대까지 확장의 틀을 넓힌 것은 오산시 런앤런이 처음이다. 군부대안에서 가치의 인식이 다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 현실에 맞게 이번 런앤런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충성을 바치는 장병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역량강화 및 사회진출을 위한 자격증 과정 등의 교육의 통로로 이어지는 올바른 가치관을 위한 신념 또한 다른 부대에도 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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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6단지 따복마을 만들기<시민기자 권은용>;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앞두고 봄바람 타고 좋은 소식이 운암 6단지에 전해졌다.
따복 공동체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다. 따복 공동체란 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를 뜻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 생활환경,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소통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따복 공동체 만들기 위한 자격 조건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에 직장, 학교를 둔 10명 이상의 주민모임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외국인 등록증이 있는 주민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3월 2일 운암6단지(관리소장 김종일) 회의실에 소장,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경로당회장, 통장,관리소 직원, 오산남부복지관 임영만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운암6단지 입주자대표회의실>
사업비 2천 4백만원을 지원받아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논의였다.
운암6단지관리소 2층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소는 물론 방과 후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참석자 모두가 뜻을 모았다.
세부사업내용은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사랑방을 운영하고 단지 내 텃밭 가꾸기를 통한 수확물과 잉여식품을 이웃과 나누는 아름다운 곳간 운영 그리고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여름김치 지원과 벽화작업이다.
김종일 관리소장은 가장 큰 문제점이 한정된 사업비로 노후 공간에 바닥 난방시설을 할 경우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전기 사용료 부담이 크기때문에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고 시관계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운암6단지 내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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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동반자 청소년 서포터즈를 모집해요<시민기자 김유경>;
한 동네 한 도서관의 도시 오산시의 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평소에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수정되거나 바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에 참여해서 바꿔보자구요~~^^
도서관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견을 나누고 신나는 연구활동을 함께 하게 되고요.
신선한 아이디어로 도서관이 발전을 도와줄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래요.
◐ 활동내용: 도서관 운영에 대한 논의, 문제제기, 프로그램 제안, 홍보, 도서 추천 등 도서관을 지지하는 활동
◐ 활동기간: 2016년 4월 9일~2016년 11월 12일(월 1회, 총 8회)
◐ 활동시간: 매월 둘째 토요일 15시~17시
◐ 활동장소: 오산시 중앙도서관
◐ 모집대상: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서포터즈 활동이 가능한 사람
◐ 모집인원: 20명(선착순 마감)
◐ 신청기간: 2016년 3월 14일~마감시까지
◐ 신청방법: 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방문접수
(서포터즈 참가 신청서와 지원서 작성제출)
◐ 유의사항 및 특전
- 3회 이상 무단 불참 시 청소년 서포트즈 자격 박탈
- 청소년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및 1365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 서포터즈 활동기간 특별회원 자격부여로 대출 권수 확대
☎ 문의: 청소년 서포터즈 담당자 8036-6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