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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세교마을 봉사활동<시민기자 김영진>;
움츠렸던 꽃망울이 하나둘 수줍게 피어나고,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들의 몸과 마음도 활짝 피어나는 봄이 드디어 왔습니다. 코끝에 스쳐가는 바람이 오히려 반갑기만 하던데, 저만 그런것 아니죠? 그렇죠?
새봄맞이 세교마을 환경정화가 있어서, 토요일 이른아침 초,중,고생들이 팔을 걷어 부쳤답니다.
환경정화 봉사활동 시작전 간단한 주의사항과 활동상황을 먼저 듣습니다.초록조끼를 입고 있는 학생들이 카멜레온처럼 보이는데요. 쉼 없이 변신하며, 달려나가는 카멜레온이 되어보아요.
오늘따라 봄이 가까워졌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침인데요,
집게와 비닐봉투를 하나씩 들고서 쓰레기 찾아 출동합니다.
고인돌 공원안에 도착한 우리들은 할아버지 바위뒤에 숨겨진 것들을 쏙쏙 찾아냅니다.
끼리끼리 모여다니던 아이들도 십여분이 지나자 각자의 방법으로 뿔뿔히 흩어져,드넓은 공원도 보면서,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원안은 쓰레기가 많지 않지만, 위쪽의 등산로에는 병, 캔, 비닐등이 곳곳에 많이 숨어있더군요.
혼자서 열심히 비닐봉투를 채워가는데, 남학생 셋이 오더니, "여기는 쓰레기가 왜 이렇게 많아요?" 오히려 저한테 반문을 합니다.
"쓰레기를 되가져 가야지, 이런곳에다 버리니 보기에도 안좋고, 산이 숨을 쉬지 못하잖아ㅠㅠ"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걸 옆에서 듣기가 민망해, 어른을 대표해서 미안하다 했네요.
대신 "너희들도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약속. 도장 쾅쾅쾅!""당연하죠. 이런봉사하고 나면, 저희도 양심이 있어요. 안버려요" 하면서 히히히 웃는 아이들.
순수한 아이들 덕분에 제 마음도 간질간질 해지네요.
처음에는 잘 안보였지만, 낙엽을 들춰보니 소주병, 맥주병, 음료수 캔등이 의외로 많이 나왔습니다.사진에서도 나와있듯이 모래함 뒤에 일부러 버린 과일껍데기들이 모여있고, 길거리에 담배꽁초는 셀 수도 없었습니다.
우리들이 줍는걸 보자, 멀리서 담배피우다 고개를 돌리며, 지나가는 행인."쓰레기는 꼭 되가져가기!" 를 실천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100여명이 모인 오늘의 환경정화 봉사활동.두시간여동안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니 우리들의 마음도 상쾌해 집니다."앗, 쓰레기도 줍고, 운동도 하고, 괜찮은데..."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들립니다.
"그럼, 다음주에도 또 할까요???" ㅋㅋㅋ오늘부터는공인돌공원과 세교마을이 편하게 숨쉴수 있겠습니다. 오늘 참여한 학생들, 학부모님들,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말입니다. 이런 기분을 오늘로 끝내지말고, 계속 되새기며, 실천해 나가는 멋진 오산시민이 되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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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출발드림팀' 오산대학교 녹화현장<시민기자 정덕현>;
젊고 매력적인 도시인 오산에 2009년 10월 25일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방영하고 있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램인 출발드림팀 녹화가 지난 3월 12일에 오산대학 운동장에서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 머슬(Muscle)이라는 건강美를 위해 전문트레이닝을 받으면서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예쁜 미모에 탄탄한 건강미를 갖은 머슬퀸 자매가 출현하여 더 흥미있었습니다.
이날 공개녹화 촬영에는 머슬퀸 자매특집의 1부 순서에 머슬퀸과 언니, 동생들이 참가하였고 2부에서는 전설의 개그맨과 전설의 가수 팀이 추격 장애물 레이스를 벌였습니다.
젊고 매력적인 도시에 정말 젊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오산대학에서 긴장과 흥미진진한 버라이어티가 펼쳐졌답니다.
귀신으로 분장을 한 사람이 머슬퀸을 잡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생기있는 경기를 보면서 나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박진감 넘치며 재미있었답니다.
이날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듯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다수의 사람이 찾아와 녹화를 구경했습니다.출발드림팀이 오산대학 뿐 아니라 한신대학교에서도 종종 녹화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그만큼 대도시인 서울과 근접해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한적하고 평평한 넓은 운동장이 자리하고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펼치는 건전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지역주민과도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이어진다면 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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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산지역 상담소 운영<시민기자 김연주>;
경기도의회가 '찾아가는 도의회' 를 만들기 위해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거리적인 문제가 부담감 등 다양한 방해요소 때문에 경기도의회에 선뜻 찾아와 고충을 털어놓는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충을 털어놓고자 하는 도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던 경기도의회가 '찾아가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최초로 '지역상담소'를 운영하기로 한 것 인데요, 항상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왔지만 이제 더욱 가까운 곳에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운영하기로 한 것 입니다!
지역주민의 입법 · 정책 의견수렴과 민원애로 해결 등을 위해 경기도31개시 · 군별 1개소씩 지역상담소에 오시면 누구든지 생활불편, 지역현안, 입법 · 정책 건의 등에 대한 상담하실 수 있답니다.
전국 최초로 설치될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우선적으로 도내 9개 시 · 군(용인, 부천, 안양, 시흥, 김포, 이천, 양주, 구리, 양평) 청사에 지역상담소를 설치! 청사 건물을 활용하는 이유는 임대료 등 비용 발생 요소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발상에서 비롯되었는데, 청사의 인지도를 활용해 도민들의 상담소 방문을 편하게 하자는 배려도 들어있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머지 22개 시 · 군에 설치될 지역상담소는 청사에 남는 공간이 없어 인근 민간건물에 자리잡을 예정인데요 단, 이떄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사전에 임차료 제한액이 엄격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상비용을 초과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거랍니다.
오산시에 오산지역상담소는 오산시 운암로 19, 501호(원동 811-10, 중앙상가빌딩)에 위치해 있답니다.
지역상담소에는 기간제 근로자 및 위촉된 상담관이 배치될 예정인데요, 올 초 제정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설치 · 운영 조례'를 살펴보면 '지역주민과의 상담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가, 퇴직공무원, 도의원을 상담관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한다.'라는 조항이 있는데, 이는 도의원이 상담소에 상주하는 건 사실상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의원을 대신하거나 보조할 사람들을 함께 배치해 도민의 상담 편의를 돕는 것이죠. 특히 도내 지역상담소가 모두 문을 열면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문상담관'배치도 추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역상담소를 통해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주민들의 의경을 수렴하는 한편 '스마트워크 시스템'으로 도의회 사무처와 원활한 소통을 주고받을 수 있답니다. 전국 최초로 양방향 소통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되는 만큼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 사람들이 거는 기대도 그만큼 커졌답니다.
지역상담소가 수행할 대표적인 업무로는 지역주민이 입법 및 정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건의하거나 고충민원을 상담해올 때 이를 수렴하고 그 자리에서 해결하지 못할 사항들을 추려내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나 집행부 관련 부서로 이송하는 역활, 의회 예산 정책자료들을 현장에서 수집하는 역활 등이 있답니다.
경기도 의회 지역상담소가 도내 31개 시 · 군에 설치 완료되면 시 · 군과의 원활한 정책 협의와 소통이 가능해지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답니다. 국내에서 최초를 시도하는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의 성공 여부! 많은 지자체들이 많은 주목과 관심을 갖고 지켜볼 만 하겠죠? 도민의 응원과 격려, 충고를 접수하기 위해 지역상담소는 항상 문을 활짝 열어두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산지역상담소 』
○ 운영시간 : 평일(월~금) 09:00~18:00 *공휴일 휴무○ 연 락 처 : 031-378-8641○ 이용방법 : 건의사항 등 접수(상담소) → 이송(입법정책담당관)→처리(소관 상임위원회 또는 집행부) → 신청인에게 결과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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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단에 열린 꿈 궐동학교<시민기자 권은용>;
<화성궐리사 내의 행단>
행단이란 공자가 은행나무 단 위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을 말한다. 현재 화성궐리사의 행단은 탐방학교 초등학생들에게 유생옷을 입어보고 예절 교육을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3월 15일 10시 문화원 2층 <2016 살아 숨 쉬는 서원. 향교 만들기> 사업으로 화성궐리사의 위상을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높이고자 문화재청. 오산시 주최 수원지기학교 주관으로 총 12강의 궐동학교 교사 양성교육 첫 수업을 실시했다.
<교육장소 문화원 2층>
모집인원 30명을 초과할 만큼 오산시민의 문화재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뜨거웠다.
<화성궐리사 도유사 유관진>
화성궐리사 유관진 도유사는 비록 짧은 교육기간이지만 좋은 교육을 통해 화성궐리사의 역사와 의미를 알고 문화유산 보존과 발굴을 부탁한다는 인사말를 했다. 이어 안민석 국회의원은 약탈 문화재 찾기를 계기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독산성, 화성궐리사가 국가지원복원사업으로 선정된것에 문화재청에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성균관유도회 화성궐리사지부 공준식 회장과 수원지기학교 신영주 교장의 인사와 각 담당선생님 소개를 끝으로 강의가 시작 되었다.
<성균관유도회 화성궐리사지부 회장 공준식>
<수원지기학교 신영주 교장과 선생님들>
문화재 활용국 활용정책과 활용진흥 서기관 박동석 강사의 "살아 숨 쉬는 서원 향교" 사업의 이해 라는 주제의 첫 수업
<박동우 문화재청 서기관>
배제대 겸임 교수인 박동석 박사는 19세에 80대1의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이 된 후 20년에 걸쳐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전해 뜨거운 박수 속에 수강생들의 귀감이 되었다.
문화재 활용의 개념부터 시작된 강의는 문화재 활용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더욱 더 깊어졌다.문화재 가치활용 및 문화재 활용 기반 조성, 문화재 대표 브랜드 발굴 및 육성 등 12시까지 진행된 강의는 향후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과제를 남겼다.
박동우 강사는 다음과 같은 글을 소개하며 끝을 맺었다.
생각은 꽃이고, 언어는 싹이며, 행동은 그 후 열매를 맺게 한다.-에머스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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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다문화바둑교실 수강생 모집<시민기자 김유경>;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바둑경기의 여파로 바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아시아 투데이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310010006512>
두뇌개발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우리가 바둑에 대해 갖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인데요.
몇 시간의 대국을 며칠 동안 치르면서도 동요하지 않으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이세돌의 모습 그리고 멋지고 겸손한 인터뷰 등이 바둑에 대한 매력을 배가시키지 않았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중앙동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바둑교실(초급과정)을 연다고 하더라고요.
오늘만큼은 다문화가정이고 싶군요... ^^
교육대상 :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남여 구분 없음)
교육장소 : 중앙동 문화강좌 2층 대회의실
교육방법 : 이론교육 + 실기
교육내용 : 교과서 중심
교 육 비 : 무료
신청방법
o 신청기간 : 2016. 3. 9 ~ 3. 31o 신청방법 : 수강신청서 작성 제출(방문접수)o 문의 및 접수처- 주 소 : (우 18145)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307(오산동)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2층 사무실
-전 화 : 031-8036-6218 팩 스 : 031-8036-8931o 선발순위 : 1) 중앙동 거주 2) 오산시 거주 3) 타 시군 거주
※ 신청자가 많을 경우 1~4학년 중 저학년 위주로 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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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남부청소년 문화의 집을 소개합니다<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에서 위탁 · 운영하는 생활권 청소년 수련 시설로서 예술, 스포츠, 동아리, 봉사활동 등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문화 공간을 제공하여 청소년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평일은 10시부터 21시까지, 동절기는
10시부터 20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토/일요일은 하절기 10시부터 20시까지, 동절기는 10시부터 18시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다양한 시설로 청소년들에게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만남의 공간으로 동아리 회원들의 모임과 회의 , 활동 공간이 있으며 위의 사진과 같이 휴식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동 초6학년 남학생은 자주 이곳을 이용한다고 말하였습니다.
▲ 청소년들이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포켓볼 연습실'입니다. 삼삼오오 남학생들이 모여서 건전한 문화생활을 누리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정보를 검색하며, 문서를 작업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공간으로 인터넷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오산 남부 청소년 문화이 집 소속 동아리의 공연도 열리는 다목적실입니다. 공연, 발표회, 토론회, 세미나, 전시회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 중에 있습니다.
▲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오산 청소년들의 음악 공간 '밴드 연습실'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정갈하였습니다. 오산 청소년들이 마음껏 밴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청소년 문화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음악적 감각과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오산시 청소년들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다양한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식과 지혜를 얻고 생각 주머니를 키워가는 공간이라 하겠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이곳 문화의 집 공간이 활성화되어 오산시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발돋움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남부 청소년 문화의 집은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산 청소년들에게 유익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화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다양한 문화 경험 및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한 문화 교류와 청소년 운영 위원회가 있어서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 평가합니다. 청소년 기자단이 있어서 청소년 관련 정보를 취재하고 소식지를 발간합니다.
또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정기 연습을 통하여 연말 연주회 개최로 지역 사회 참여, 재능 나눔을 통한 봉사정신에도 함양할 수 있는 관현학 앙상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방학을 이용한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합니다.
▲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을 이용할 때 1호선 오산역(송탄/ 평택 방향 도보 15분)
◎ 자가용 이용 : 오산 IC → 오산역 방향 직진 → 2 번째 신호에서 이마트 방향 좌회전 → 원일 중학교 방향 우회전
◎ 버스 이용 오산역 1번 출구에서 승차
7-6 , 7-7 복지관 하차
6-1, 11 , 11-2 , 13 , 7-4 , 20 , 116-1번 LG프라자 앞 하자.
2 , 2-2, 300, 301, 대림 아파트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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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예술활동의 전시 문화공장오산 '키덜트 토이전'<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3월 15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예술의 공간이 오산 문화공장에 펼쳐졌습니다.아이들과 비슷한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지칭하고 유년시절 즐겼던 장난감, 과자, 만화, 캐릭터 등에 향수를 즐기는 성인들과 아이들을 위한 특별전 바로 '키덜트 토이展' 입니다.
최근 키덜트 아트토이 전시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예술 관람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기에 저도 그 호기심으로 오픈 행사 때 들러봤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페이퍼 토이존 입니다. 3명의 작가가 창작한 동화 일러스트와 BOX CAT, BOX DOG 등의 다양한 캐릭터 토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들은 가까이 가서 만져보려는 욕구가 큰데요. 눈으로만 감상해야 하는 전시공간이기에 미리 아이들에게 주의를 시켜야 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 충족을 시켜줄 수 있는 페이퍼토이가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유해 물질로 안정성이 보장이 안된 플라스틱 장남감 보다는 집중력과 구조 분석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페이퍼토이가 놀잇감으로 좋겠지요?
다음은 페이퍼토이 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 작품인데요. 누군지 아시겠죠? 바로 빙판 위의 요정 김연아 선수입니다. 위의 의상을 입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안겨주었던 빛나던 순간들이 떠올라 다시 한번 뭉클해지네요. 페이퍼 하나로 의상의 포인트와 속눈썹까지 정밀하게 표현하여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어른과 남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로봇입니다. 로봇 중앙에 버튼이 있어 호기심 있는 아이들이 누르고 싶어 하는데 고가의 작품이니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인기가 시들지 않는 세기의 장난감 '레고'는 가정에 하나 이상은 소장하고 있을 것입니다. 위의 작품은 많은 레고들를 버리지 않고 모아 '스톰투르퍼'와 '터미네이터' 전신상을 만든 브릭창작 작품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고는 설명서가 딸려있어 설명서 순서대로 조립해 나가는데요. 이것은 머릿속에서 조립법을 구상하고 레고 브릭으로 창작해 만든 것입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작 작품을 만드는 레고 창작가의 꿈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한쪽에는 레고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모양의 레고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도록 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레고 창작가의 꿈을 가지고 세상에 유일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니 좋은 것 같습니다.
키덜트 토이전은 3월 15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오산문화공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브릭 체험, 툰토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오산문화공장으로 봄나들이하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향수에 젖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힐링의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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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절반 이상 지원해주는 풍수해보험 알아두기<시민기자 박남원>;
국민 누구나 가입할수 있는 정책보험 '풍수해보험'이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킵니다!!
오산시 안전총괄과는 3월17일(목) 오전 10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방재 단장과 간사 및 지역 통장님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설명해를 가졌습니다.
안전총괄과(조동웅팀장) 태풍 및 폭설로 기후변화가 심한 요즘 세상에 풍수해보험이 왜 필요한지 교육에 앞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풍수해보험 설명회 경청 준비 완료( 방재단장 및 간사, 지역 통장님들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그럼 풍수해보험이 어떤 보험인지 알아볼까요!
▲풍수해보험이란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써 보험가입자가 부담하여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써 국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형 재난관리 제도를 말합니다.
▲풍수해보험의 도입배경을 보면 사유재산 피해에 대한 정부지원의 한계와 지원금액만으로 패해복구가 어렵고, 지원수준의 지속적 확대 요구로 재정운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계구호가 아닌 보상 성격으로 재난지원제도의 본질을 왜곡한다는 데에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풍수해보험의 장점- 피해복구의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의 절반이상을 정부에서 지원받는다.- 세입자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속한 보상으로 피해복구가 빠르다.
이렇게 정부의 지원이 크고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을까요.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풍수해보험을 잘 모르거나 설령 알고있더라도 자세한 내용을 모르니 개인부담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나 풍수로 인한 피해가 설마 나에게 일어날까? 하는 방심이 큰 이유 일것입니다.
풍수해보험의 빠른 이해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질문 형식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풍수해보험은 모두 가입해야 하나요?- 풍수해보험은 원칙적으로 가입을 원하는 분만 가입하는 임의보험입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현행 무상 재난지원제도를 풍수해보험제도로 전환할 계획이므로 정부지원이 있는 풍수해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게 됩니다.
▶풍수해보험의 1,2,3 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풍수해보험1 은? 일반 가입자로써 주택 소유자와 온실 소유자가 풍수해보험1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풍수해보험2 는? 일반가입자 중 세입자로써 전세 월세 기초생활수습자, 차상위계층이 풍수해2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풍수해보험3는 ? 15층까지의 아파트나 공동주택 단체가입이 풍수해3에 가입할 수 있다.(물론 개인가입도 가능하다)
▶모든 주택, 온실이 풍수해 보험 가입대상에 해당되나요?-주택이라도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거나, 빈집 또는 부속건물(창고)은 제외되며, 온실 중에서도 비규격 온실은(풍수해보험가입대상 온실은 규격이 정해져 있슴) 가입 대상이 아닙니다.(미등제 합법주택은 재산세 영수증을 첨부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풍수해보험의 주택가입대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풍수해보험 주택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유자이어야만 합니다. 임차인으 주택을 가입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은 반드시 세입자동산에 가입하셔야 하며, 주택소유자는 주택 및 동산 담보 가입이 가능합니다. 2014년 부터는 주택은 80%형이 추가되어 70%, 80%, 90% 형 등 3종류로 가입이 가능하며, 동산은 90% 가입형만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보다 높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보험료를 정부에서 지원하므로 피해복구 지원에서 재외합니다. 다만 재난지원금 외의 구호비, 의연금은 해당 조건에 따라 지급됩니다.
▶왜 지역별로 보험료가 다른가요?- 풍수해보험 요율은 보험개발원에서 지역별 풍수해 손해 통계를 기초로 산정된 것입니다. 지역별로 요율이 다른것은 각 지역별로 피해율 또는 손해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험계약 해지시 정부지원보험료도 환급되나요?- 전체 해약환급금 중 주민 부담분에 대해서만 주민에게 환급되고, 나머지 정부지원 보험료는 별도 계산하여 정부와 지자체별로 정산 처리하게 됩니다. 다만, 풍수해보험은 해지 환급률이 매우 낮으므로 가급적 임의 해지는 지양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풍수해보험은 신주소만 사용해야 하나요?- 신주소 사용 전면 시행에 따라 현재 지자체에서 신주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풍수해보험은 신주소로 가입하도록 방재청에서 요청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에도 신주소로 보험가입을 하도록 공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 구주소로 가입 또는 예정인 고객이 있다면, 반드시 시청에가서 신주소를 받아 가입하시면 됩니다. (*
▶보험금은 누가 수령하나요?- 원칙적으로 피보험이익이 있는 피보험자(목적물 소유자)에게 보험금 수령권이 있습니다. 다만, 증권에 질권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는 동 조항에 따라 질권자가 보험금에 대한 유선적 수령권이 있으므로 질권자의 동의가 있어야 보험계약자가 보험금으 받을 수 있습니다.
▶온실은 모두 규격이어야 하나요??- 온실은 농림부가 고시한 규격의 시설만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농가표준형 규격하우스(2016년까지 보험가입 가능)와 내재해형 규격비닐하우스만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지역 특성에 따라 내재해형보다 구조적으로 안정된 설계로 지어진 온실의 경우, 국가공인인증 기관의 구조해석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험료 분납이 가능한가요?- 보험기간이 1년이고 정부지원 보험료를 제외한 주민 부담 보험료가 30만원 이상일 경우 아래와 같이 분할 납입할 수 있습니다.
[차등분할납입]. 2회 분납 : 1회(70%), 2회(30%). 4회 분납 : 1회(40%), 2檜30%), 3회(20%), 4회(10%)
※ 2회차 및 차회 보험료가 정한 기일까지 납입되지 않을 경우 14일간의 납입유예기간을 주고 유예기간 마지막날까지 납입되지 않을 경유 다음날 부터 보험계약 효력 상실됨
이제 풍수해보험이 선진형 재난관리제도로써 국가차원의 정책보험이라는걸 아셨나요?
단순히 보험가입이란 생각으로 특정 보험회사나 보험상품 설명회가 아니라는것 쯤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구 온난화로 이상기후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고 당황할 때가 많은 요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풍수해보험은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고 채료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정책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자세한 내용이 궁금 하시다면 관련부서 오산시 안전총괄과로 연락하시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실겁니다.
재난안전에 미리 대처하고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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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강좌 런앤런 강사모집중이에요<시민기자 김유경>;
오산시는 평생학습의 선두구자 프로그램인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평생학습" 배달강좌 런앤런(Run&Learn)을 위해 뛰어줄 강사를 모집합니다. 평소 런앤런의 강사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하셨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바래요~~^^
<오산시 평생학습관 갤러리에서_ 털실 인형만들기>
1. 모집대상 : 배달강좌 런앤런 강사2. 모집분야 : 배달이 가능한 모든 강좌, 제한 없음
분 야
강 좌 명
건강, 스포츠
요가, 필라테스, 각종 댄스(밸리댄스, 라인댄스, 피규어댄스, 댄스스포츠 등), 건강체조(기체조, 우리춤체조, 맷돌체조, 몸살림운동 등), 에어로빅, 태보, 택견, 놀이발레(유아) 등
취미, 여가
pop예쁜손글씨, 폼아트, 천연비누 만들기, 종이접기, 손뜨개, 점핑클레이, 리본공예, 홈베이킹(빵, 초콜릿, 떡 등), 레크리에이션, 바둑, 전통및생활매듭, 비즈공예, 한지공예, 냅킨공예, 토탈공예, 풍선아트, 초크아트, 펠트, 가구DIY, 홈패션(재봉틀), 퀼트, 줄인형극놀이, 캘리그라피, 아동요리, 북아트, 효소만들기, 커피바리스타, 굽지 않는 도예, 피부바디관리, 화훼장식, 사진, 앙금플라워, 전래놀이, 헤어컷 등
인문, 교양
그림그리기(수채화, 유화, 민화, 한국화, 수묵화 등), 서예, 동화구연, 시낭송, 미술치료, 아동미술, 악기(난타, 오카리나, 플룻, 우쿨렐레, 통기타, 클래식기타, 클라리넷, 하모니카, 국악기 등), 수납컨설턴트, 성인독서지도, 성인논술, 다도예절 등
언어
성인외국어회화(영어, 중국어, 일어 등), 성인문해, 한자지도 등
부모자녀교육
부모교육(부모역할 훈련), 자기주도학습, 어린이경제교육 등
※ 위 분야에 포함하지 않는 강좌 중 배달 가능한 기타 강좌 가능, 1인 1 강좌 지원 가능단, 학교 정규 교과목 및 교육관련 장비 이동이 불가능한 강좌는 제외※ 파란색은 주요모집 강좌
3. 모집기간 : 2016. 3. 14.(월) ~ 3. 25.(금) ※ 토, 일요일 제외
4. 응모자격
가. 『지방공무원법』 제31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하고, 기타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나. 해당 분야에 교육법에 의한 교원의 자격을 보유한 자다.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자라. 해당 분야의 강의경력이 1년 이상인 자마. 해당 분야에서 광역시, 도단위 대회 이상 수상경력이 있는 자바. 기타 강사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5. 응시 및 서류제출 방법 : 오산시청 2층 평생교육과 본인 방문 접수※ 우편 및 팩스, 대리 접수 불가
6. 제출서류가. 강사등록 신청서 1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educity.osan.go.kr)에서 다운받아 작성나. 강의계획서 1부 ※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educity.osan.go.kr)에서 강사 등록→강의계획서 작성다. 강좌관련 자격증 1부라. 강좌관련 교육훈련 또는 실무경력 증명서 1부마. 범죄경력조회 동의서 1부바.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과정 수료증 1부※ 홈런 홈페이지(www.homelearn.go.kr)에서 수강 후 수료증 출력사. 광역시, 도단위 대회 이상 수상경력 입증자료(해당자만 제출)
7. 응시자 선발가. 선발방법 : 공개모집을 통한 응시자격 등 서류심사나. 선발자 발표 : 2016. 4. 4.(월) 오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
8. 위촉기간 및 강사료가. 위촉기간 : 2016. 5월 ~ 2017. 12월나. 강 사 료 : 25,000원/1시간(주 4시간이하)
9. 유의사항가. 제출된 서류 일체는 반환하지 않으며, 자격증 및 기타 증빙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강사 선정을 취소하며, 위촉 이후에는 위촉을 무효로 합니다.나. 선발된 강사는 오산시 평생학습강사로 활동하며,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마을의 학습수요자(오산시민)가 원하는 희망강좌를 배정받게 됩니다.다. 선발된 강사는 반드시 배달강좌 런앤런 운영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라. 선발자 발표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10. 문의처 : 오산시 성호대로 141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 8036-75433. 모집기간 : 2016.3.14 ~ 3.254. 모집방법 : 공개모집, 지역제한 없음5. 분야 및 신청서식 : 붙임 참조6. 서류제출 : 오산시청 2층 평생교육과7. 문 의 처 : 평생교육과 ☎ 8036-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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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새로운 명소, 서랑동문화마을 둘러보기<시민기자 박남원>;
우리에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저마다의 고향이 있습니다.내가 살던 또는 현재 살고있는 내 고향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역사의 가치가 높아지는 오산의 명물! 독산성 세마대!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독산성 세마대 정기를 이어받아 훈훈한 인심과 넉넉함으로 생동감 넘치는 전원마을이 있어 다녀 왔습니다.바로 오산의 북쪽에 위치한 독산성 세마대 밑자락 서랑동 문화마을 입니다.
서랑동은 입지 조건상 지역적으로 산수가 훌륭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 빼어난 경관과 맑고 깨끗한 공기를 자랑 합니다. 이런 마을의 자연 친화적인 농촌의 특징을 살려 오산시는 지난해부터 구체적인 계획안을 세우고 서랑동문화마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저수지 둑방 산책로 입구에 서랑마을 대장군과 여장군
하늘높이 우뚝 선 까마귀 솟대
<쌀쌀한 3월의 전원마을이 아름답다>
오산시(지역경제과)는 마을 공간을 테마별로 나눠 스토리를 입히고 마을 경관 디자인 및 저수지 제방에 산책로 조성, 농촌 체험마을 운영과 야생화 정원을 복합예술공간으로 건축 및 재탄생 시켜 오산의 새로운 명소로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와 과거, 현재, 미래를 회상하고 꿈꾸는 아름다운 농촌 특화 마을로 발전 시킬 계획으로 작업이 진행 중 입니다.
현재 주민들이 모여사는 마을 길에 독산성 세마대의 스토리를 입혀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의 활약을 사진속에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요약 전시 하였습니다.
<독산성의 역사 스토리를 쉽게 그림으로 담아냄>
가옥 옆으로 담장 밑에서는 이 곳 서랑동의 전통 놀이중의 하나인 남생이 놀이를 벽화로 그려 넣기 위한 작업이 한창 있었습니다.
<사진속 아래 도면처럼 남생이 놀이를 그려 넣기 위해 바탕칠 하는중>
마을 어귀를 지나 20분쯤 걷다보면 저수지 제방 둑이 눈에 들어 옵니다.제방 위에 오르면 융단처럼 깔린 천연 코코넛 매트를 살포시 밟고 나만의 산책이 시작 되는데요. 천천히 걷다보면 베토밴과 바흐가 앉아있는 피아노 밴치를 만나게 됩니다. 쉬어 가야지~ 하고, 의자에 앉는 순간 바로크시대 음악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감성에 젖어 산책의 묘미를 한층 분위기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이 음악벤치와 네모난 등은 낮에 태양열을 받아 저장해 둿다가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센서가 작동 되어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음악벤치 역시 사람이 앉는 순간 센서가 작동하여 음악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여 농촌마을의 자연환경를 오래 보존하고 가꾸기 위한 오산시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저수지 옆으로는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는 수목을 심어 서랑천의 감상 가치가 뛰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가오는 4월 5일 식목일에는 오산의 시화 매화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랑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농촌 체험마을은 겨울에 휴먼상태인 농경지를 활용하여 이미 14년부터 현재까지 매 해 겨울 얼음썰매장 과 눈썰매장를 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체험마을의 활용 범위를 넓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역사체험, 쌈채소(만두,파전, 쌈밥만들기), 딸기체험(잼만들기, 퐁듀), 곤충.동물관람(먹이주기,애벌레분양), 도자기체험 등 1년 365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 수요를 높일 수 있도록 월별 구체적인 체험 컨텐츠를 개발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서랑동 저수지 옆 개인이 운영한다는 아름다운 정원대상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는 퀼트 작가로도 명성이 높은 안홍선 작가가 거주하는 이 곳엔 야생화 500여종이 잘 가꾸어져있어 찾는 사람들로부터 탄성과 감동을 자아내게 하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오산시는 이 곳에 행정을 지원하여 클래식 콘서트 홀을 건축 하고 야생화를 활용한 마시는 차, 천연비누 공예 및 퀼트 작품을 감상하고 배워보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여 정원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받쳐 주는 서랑천과 연계하여 음악과 야생화 퀼트작품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서랑동만의 특색이 담긴 정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서랑동문화마을 아름다운정원(네이버사진)>
서랑동 주민들은 문화마을 가꾸기에 너 나 없이 발 벗고 내일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 사업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이미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농촌체험마을을 어떻게 가꾸고 운영해 나가야 하는지 마을리더 1차 교육을 받았으며, 김천시 벤치마킹 및 양평군 여물리 선진지견학을 함께 다녀 왔다고 합니다.
올 해 눈썰매.얼름썰매장 운영 또한 4인 1조로 편성하여 담당 업무를 정하고, 고정 인원 4명과 평일에는 8시간씩 바쁜 주말에는 주민 모두가 참여해 운영을 해 온 터라 손발이 척척 잘 맞습니다.그만큼 마을 사업에 관심과 의욕이 넘치고 문화마을이사장(이석근)님을 주축으로 대단한 협동심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서랑동 문화마을 이사장(이석근)님은 문화마을 사업조성을 계기로 마을주민들의 단결과 화합 및 교류가 이 전보다 활발 해지고 처음 참여율이 20~30% 였다면 지금은 95% 이상 문화마을 사업에 관심과 적극 참여로 봉사를 하신다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타 지역의 유명해진 특화마을의 성공율을 보면 보통 완벽하게 자리잡기 까지 10년 이상 걸렸다는 말씀을 이어가며 현재 서랑동의 문화마을 사업은 첫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지만 지금까지 주민들이 보여준 의지와 진취적인 참여율을 봐서는 앞으로 희망이 매우 밝으며 단계단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진행해 나간다면 반드시 100%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듯 서랑동 문화마을은 역사적 가치와 의미가 매우 큰 독산성 세마대 주변의 트레일 코스로 지역적인 인프라도 훌륭하지만, 마을 주민들의 진취적인 의욕과 협동심이 문화마을 조성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 하는 바입니다.
나아가 서랑동 소재의 세마승마장(당근 먹이주기, 승마체험, 국가대표 스토리) 을 함께 체험코스로 엮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거,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담아 독산성과 그 주변의 음식문화 거리(맛집)와 서랑동 문화마을의 자연친화적인 농촌의 특색을 잘 엮어 오산만의 독특한 테마마을을 만든다면 오산의 새로운 명소이자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떠오를꺼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