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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에는 유아 숲 체험장이 있지 말입니다<시민기자 정재숙>;
자전거를 타고 아니 끌고 올라가던 길만 가다가 오래간만에 신랑이랑 두발로 걷는 독산성 등산을 선택했다.
세교에서 올라 보적사 옆 주차장쪽으로 내려가다보니 오른쪽에 유아 숲체험장 푯말이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그 길로 걸움을 옮겼다.안전하게 깔아놓은 집단위로 아이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옮겨졌을것 같다.
정글탐험 처음 나를 반긴 아이들 눈높이의 정글탐험. 흔들흔들 구름다리위에서 아이들은 어떤 정글을 탐험하게 될까?
이 구름다리를 건너가면 또 어떤 새로운 체험장을 만날수 있을까 기대를 가득안고 걸어본다.
숲속타잔타잔 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아아아아~ 다들 공감하시죠? 왠지 멋지게 소리치면서 숲속 동물들을 모아야 할것 같지 않나요?
숲속 무지개알록달록 무지개 다리를 지나 시원한 정자아래서 무지개빛 꿈을 이야기해보는건 어떨까요?
마침. 아빠와 함께 놀러온 아이가 열심히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있네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지붕이 저절로 발길을 끌어 당기네요.
독산성 유아 숲 체험장은 9개의 멋진 체험기구가 있답니다.제가 처음 만난 정글탐험이 9번에 있네요.
숲속인디언조심스럽게 외나무 다리를 건너볼까요? 중심을 잡아보고 하나둘. 하나 둘.
숲속교실실컷. 몸쓰는 체험을 하고 났더니 상위에 나무 모형들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다양한 모양의 나무모형들을 가지고 오늘 체험한 것들을 이야기하면 나만의 숲속 놀이터를 만들어 봅니다.
숲속코끼리계단을 하나하나 올라 빨간 코끼리 코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와 보세요.
숲속모험소다양한 형태의 다리를 건너면서 숲속 모험을 떠나보세요.
이 다리를 지나 또 어떤 모험을 즐길수 있을까요?
4월을 만끽하는 봄꽃이 또 저를 맞아 주네요.
그렇게 숲 체험장을 뒤로하고 양산봉 1,793M의 정상에 올랐다.
정상 정자옆 벗나무가 한껏 봄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게 뜻하지 않았던 동네 뒷산 산책에서 만난 유아 숲 체험장.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이 어떻게 체험할지 상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지 말입니다.
미세먼지탓에 많은 아이들의 체험모습을 보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습니다.멀리 나가지 마시구요 가까이 오산에 식구들끼리 간식싸들고 삼삼오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해보세요.신나는 숲속 체험 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게 될지 생각만으로도 너무너무 멋지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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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향기속에 펼쳐진 '오산천 그림그리기 대회'<시민기자 정덕현>;
화사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지난 주말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최로 오산시의 자랑인 자연생태하천 '오산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펼쳐졌습니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덮친 주말이었지만 오산천 일대는 활짝 핀 벚꽃처럼 아이들의 웃음꽃도 활짝 피었답니다.
참가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이었으며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지역사회 문화 이해를 증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그림을 그려 제출할 도화지와 파스넷24P가 선물로 증정되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자그마한 손으로 야무지게 그려내는 아이들의 그림솜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으로 그림그리기 만한 것이 없지요. 내재된 솜씨를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자유의 시간 입니다.
한쪽에서는 연령별 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림을 다 그린 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색다른 놀이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이처럼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오산천 그림 그리기 대회'는 활짝 핀 벗꽃과 함께 감성이 싹트고 아이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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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대 국회의원선거 개표현장은 엄숙했다<시민기자 박화규>;
“공정한투표 정확한 개표”
오산시 선거관리 위원회가 주관한 20대 총선 투표가 13일 오후 6시 오산시 44개 투표소에서 모두 끝났다.
시민회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는 18시 개표식이 윤진영 선거 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 개표직원 개표참관인과 경찰 소방인력이 배치된 가운데 실시됐다.
선거관리위원장의 개회식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와 개표관리인 선서등으로 시작 됐다.
윤진영 선거관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표에 참석한 봉사자들 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공정한 개표 정확한개표를 강조하였고 개표질서를 유지하여 원활한 개표가 진행할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 했다.
18시30분경 44개 투표소에서 투표함이 속속 도착하였고 사전투표용지와 일반투표를 구분 하여 개표를 시작 했다.
투표함을 개봉하여 투표용지 분류운영부에서 정당 투표 용지와 후보자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득표 숫자를 파악하여 심사집계부에서 중앙 선관위에 전산과 FAX로 개표결과를 실시간 보고 한다.
조용한 가운데 개표가 진행되었으며 23시 30분 개표결과가 확정되었다.
20대 국회의원 후보에 3명의 후보가 출마하였으며 선에 도전한 더불어 민주당의 안민석 (49)후보가 32,479표를 얻어 총 투표수 82,061표중 49.9% 를 얻어 22,849표를 얻은 새누리당의 이재권 후보를 누르고 4선에 성공 했다.
국민의 당 최웅수 후보는 9,716표를 얻었다.
20대 오산 국회의원 선거의 총유권자는 157,509명 이었고 82,06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52,1%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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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6 대한민국창조경제대상 사회책임경영부문 대상 수상<시민기자 정덕현>;
교육도시 오산은 4월 6일 대한상공회의소와 동아일보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사회책임 경영부문'에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창조적인 마인드와 냉철한 결단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전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여에 대한 댓가이다.
수상을 한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는 경기남부의 교통이 좋고 활력 있는 도시이며 아모레를 비롯해 화장품 기업이 많아 일자리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혁신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엄마 아빠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는 젊고 행복한 도시입니다. 더불어 창조혁신경영을 통해서 선도적인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산시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전국 최초로 '화상통역서비스'를 도입하였고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1인 1악기 1체육 수업과 수영안전교실, 고교 특성화 체험프로그램 얼리버드 수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창의적인 사고력과 토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통합민원발급 시스템 운영과 야간 여권민원 발급, 원스톱 통합세정 시스템 운영, 국가안전대진단추진을 위한 안전대진단 민관합동TF가동 및 안전점검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요즘 부진한 성장, 신규 일자리 상실, 강력한 인플레이션 부재, 높은 부채 수준으로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경제가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창조경제가 성공하기 위해 창조적인 리더십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낡은 패러다임을 바꾸며 충분한 연구개발을 토대로 다양한 제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오산시의 창조적인 리더십과 혁신 경영이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국민들 모두에게 전해져 성공적인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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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실시<시민기자 김연주>;
전국의 많은 출산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 소식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정부 3.0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가 전국 시행된다는 소식인데요. 아이를 출산한 초보 엄마,아빠 또 예비 엄마, 아빠 분들은 생소할 것 같아 자세히 알려드리고 해요.
그동안 자녀 출산 후에 출산지원서비스가 여러 서비스로 나뉘어 번거로웠던 것을 신청하던 출생신고와 서비스를 한 번에 통합하여 솝쉽게 만들어 진 것인데요. 이제부터는 각종 출산지원서비스를 출생신고시 한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답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란 출산 가족들에게 필요한 출산 지원 서비스로 양육수당(다자녀), 출산지원금,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를 출생신고할 때 한 번에 신청하는 통합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지차체에 따라 출산축하용품 지원 및 유축기 무료 대여, 모유 수유 클리닉, 다둥이 행복 카드 등의 출산 서비스를 한 번의 신청만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4개 지자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3월 31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는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등 각종 출산지원서비스를 출생신고 할 때 한번에 신청하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번 3월 31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국민은 출생신고 하러 주민센터에방문할때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하여, 양육수당, 다자녀 전기, 가스, 지역난방요금 감면, 지자체별 출산지원금, 지자체별 출산 축하용품 지원, 지자체별 유축기 무료대여, 지자체별 모유수유클리닉, 지자체별 다둥이 행복카드 등 필요한 출산서비스를 한번에 신청만으로 손쉽게 이용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격은 출생아기의 부,모이며 (대리인 자격은 출생아기의 조부모)
○신청장소는 출생아기의 주민등록주소지의 읍, 면, 주민센터
○구비서류로는 신분증과 통장사본이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 출생아기의 부모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출생신고 후 별도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추가 제출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의 경우) 전기, 가스, 지역난방요금 납입고지서 상 고객번호 필요
결과는 양육수당과 출산지원금, 전기/지역난방요금 감면은 처리부서(기관)에서 처리결과를 휴대폰 문자로 알려드리고 영유아 예방접종, 유축기 무료 대여 등은 예약이나 수령을 위해 보건소에서 별도로 안내를 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전
이후
출생신고 시 당일에만 신청한 경우에만 접수
출생신고 완료 후 다음날에도 신청가능
(단, 이경우 민원인이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공무원이 신청서 사본을
복지 담당, 보건소, 공공기관 처리부서에 각각 팩스 이송
행정 시스템에서 신청 내역을 처리부서로 자동 이송
출산 서비스 사전 안내를 강화하였습니다. 기존의 통장사본 미지참으로 인한 재방문을 방지하고, 임신, 출산 서비스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혼인신고할 때 또는 다른 업무로 주민센터나 보건소 등에 방문할 때 서비스 목록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하니 정말 정부 3.0에 맞는 서비스 같죠?
많은 분들이 알고 받는 기쁨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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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일중학교 등교는 행복하다<시민기자 손선미>;
혹시 여러분은 프리허그를 들어보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프리허그는 자신이 길거리에서 스스로 “Free Hug”라는 피켓을 들고 기다리다가 자신에게 포옹을 청해오는 불특정 사람을 안아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 유래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프리허그닷컴의 설립자인 제이슨 헌터가 평소 “그들이 중요한 사람이란 걸 모든 사람이 알게 하자”는 가르침을 주던 어머니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아서 2001년에 최초로 시작하였습니다.
포옹을 통해서 현대인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데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따뜻한 움직임이 오산의 한 학교에서도 일어났습니다.
3월 14일 화이트 데이! 하지만 오산 원일 중학교에서는 매년 이날을 다른 의미의 Free Hug Day로 정해서 등교시간이 떠들썩합니다. 등교 맞이를 하러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각 한년 담임선생님이 일찌감치 나와서 [당신의 지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 [소중한 당신을 따뜻하게], [토닥토닥 FREE HUG] 라고 씌여진 피켓과 사탕바구니를 들고 학교정문에서 기다리면 등교시간(08:20~08:50)에 맞춰 학생들이 하나 둘 교문 안쪽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새로 들어온 신입생들은 이런 놀라운 광경에 깜짝 놀라며 서먹서먹해 하다가도 선생님의 손짓에 달려가 와락 안기며 쑥스러운 웃음을 짓습니다. 매년 행사로 익숙한 2,3학년 학생들은 먼저 달려가 선생님에게 폭삭 안깁니다. [너는 소중한 존재야. 친구야 사랑해] 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친구에게 머뭇거리던 한 친구는 용기를 내어 다가가더니 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의 등을 토닥여 주기도 합니다.
▲ 원일 중학교 (오산시 오산로132번길 29) "프리허그" 행사 당일 모습
이 시간 만큼은 말을 하지 않아도 환영, 사과, 약속, 사랑의 의미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시간이었습니다.
2012년부터 5년째 화이트데이 기점으로 프리허그데이를 진행한 원일 중학교는 새학기를 맞아 친구들과 친해지고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 학교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등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 올바른 교유관계 및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목적으로 시작했고, 아울러 ‘프리허그’ 소감문을 작성한 학생 중 7명을 선정하여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는 사후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이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교우관계 개선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한 리혜순 상담선생님은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중요한 모티브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 행사의 소감문을 작성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2학년 4반 김 민 학생은 “의도되지 않은 가운데 소외되거나 상처 받는 친구들, 마음이 힘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안아주고 격려하면서 힘이 되어 주는 좋은 기회였다” 고 말했습니다.
초콜렛을 주고받는 3월14일로만 여겼던 상술의 이날을 자칫 사탕을 받을 수 없는 존재감에 소외감마저 느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도 따뜻이 채워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원일 중학교의 생각의 전환이 매우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학교와 차별화 된 발돋움으로 시작했기 때문일까?지금의 원일 중학교 교정의 개나리와 목련의 꽃은 유난히도 활짝 피어 포근하게 다가옵니다.점심시간, 운동장의 학생들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시원하고 환하게 웃으며 신나게 뛰어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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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세교마을봉사센터 발마사지 교육<시민기자 박화규>;
“발은 신체구조의 축소판“
(사)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세교마을봉사센터 (죽미마을 8단지 센터장 이은경) 에서는 4월2일 오전 세교지역 중고등학교에서 모집된 45명의 학생봉사자 들에게 발마싸지 교육을 실시했다.
첫시간에는 자원봉사의 기본 교육과 노약자를 상대로 하는 봉사활동인 만큼 노인을 이해하는 교육을 실시했고, 발마싸지 전문강사 장현 선생님으로부터 신체구조에 관한 기본교육과 발마싸지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 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학생봉사자들이 두명씩 팀을 이루어 발마사지 실습을 했다. 이들 학생봉사자들은 다음 주부터 토요일에 세교지구의 노약자들이 생활 하는 세교요양병원과 한솔요양병원 등 노약자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통하여 사랑을 전하게 된다. 또한, 장현 전문 강사는 발마싸지 기술을 숙지하여 가정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사람의 발은 인체구조의 축소판이라 한다.” 발은 우리 신체의 가장 밑에 존재하며 가장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혹사를 당하고 있다. 이런 발에게 마싸지를 통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해 주어야 한다. 발마싸지는 발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신체 전체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
세교마을봉사 센터에서는 그밖에 지역 경로당을 찾아 이미용 봉사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 환경 정화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하고자 희망하는 학생은 372-1365로 문의 하여 안내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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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마등산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해보세요<시민기자 오병곤>;
말의 등허리를 닮은 마등산은 오산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산입니다. 오산의 뿌리가 부산동이고 부산동의 역사가 마등산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삼국사기에 ‘왕이 진위 부산에서 사냥하고 50일 만에 서울로 돌아왔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니 그때의 마등산은 지금보다 훨씬 더 울울창창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마등산에는 연분홍 진달래와 노란 생강나무 꽃이 활짝피었다.
마등산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코스도 다양하여 오산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입니다. 더욱이 산 전체가 소나무 숲으로 되어 있어서 삼림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형형색색의 등산복 차림의 등산객들이 마등산을 오르고 있다.
마등산은 등산코스에 따라 통과하는 봉우리가 달라집니다. 좋든 싫든 몸에 밴 습관을 바꾸기 힘든 것처럼 등산코스도 산을 처음 찾았을 때 올랐던 익숙한 코스를 택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마등산의 봉우리마다 우회등산로가 있다.(5봉을 우회하여 하산하는 등산객들)
마등산의 등산코스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원당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1봉, 2봉, 3봉을 거쳐 지리봉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둘째, 절골 약수터에서 5봉, 4봉, 3봉을 차례로 넘어 지리봉으로 향합니다. 셋째, 부산동의 가뫼골에서 육각정, 장수봉, 4봉, 3봉을 통과한 후 지리봉으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이밖에도 시청에서 부산동 방향의 경부고속도로 아래를 통과한 후 시티자이 아파트 건설현장 앞의 산길을 따라가면 5봉, 4봉, 3봉을 차례로 지나 지리봉까지 갈 수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하려면 절골 약수터 입구에 아쉬운 대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절골 약수터 입구에 있는 마등산 등산 안내도.
마등산에서 만나는 여러 개의 봉우리를 전부 올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봉우리를 넘는 것이 힘에 부치면 봉우리 옆길을 따라 걸으면 됩니다. 마등산에는 여러 번의 갈림길이 나오는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길은 헤어졌다가 만나기를 반복하는 우리네 인생길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코스를 택하든지 결국은 지리봉에서 만나게 됩니다. 정상에서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다보면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줍니다. 지리봉에는 누군가 정성껏 쌓아놓은 돌탑, 운동기구, 거울 등이 있으며 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등산은 나에 대한 노후대책이다' 라는 팻말이 눈에 띈다.
지리봉 정상에서 만난 김중열(47. 오산시 청호동 지에스 자이아파트)씨는 “마등산은 나무가 많아서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 바닥이 푹신하다” 며 “산세가 험하지 않아 초보자들도 쉽게 등산 할 수 있으니 오산 시민들이 즐겨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리봉에서 삼십분 정도 숲길을 더 걸으면 국사봉이 나옵니다. 그 동안 수십 번 마등산을 올랐지만 국사봉까지 걸어간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평소에 국사봉을 찾는 등산객은 별로 없습니다. 여럿이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리봉에서 쉬었다가 하산할 것을 추천합니다.
▶마등산의 유래와 서식하는 동식물을 알려주는 생태안내판.
지금 마등산에는 연분홍의 진달래와 샛노란 생강나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봄에 마시는 절골 약수터의 물도 달고 시원합니다. 골짜기 밭을 일구는 농부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숲에서 들려오는 산새들이 지저귐이 정겹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마등산이 당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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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실시합니다<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시 보건소에서는 2016년 3월부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실시합니다. 대사증후군이란 병명이 참 생소한데요.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약 30%가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입니다.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병으로 심근경색이나 뇌졸증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사증후군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방치하면 뇌졸증, 암, 동맥경화등을 일으키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비만이나 운동부족과 같이 생활습관에 관련된 것이 그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질병들의 예방 책자와 대사증후군 건강수첩
● 기간: 2016년 3월부터 연중 실시
● 장소: 오산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
● 대상: 오산시민 30~64세 ※ 사전예약자에 한함
● 내용1.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6가지 건강체크 무료 제공※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체성분(필요시)2. 건강체크 결과에 대한 맞춤 상담서비스 제공※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전문 상담3. 건강위험군은 3~4개월 단위로 1년간 추구 관리
● 준비1. 전화로 방문 가능한 날짜를 사전 예약2. 예약일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 금식(검사를 위함)3.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지 지참
● 문의: 보건소 건강증진과 ☎ 8036-6071, 6080※ 동일한 서비스가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도 가능 (☎ 8036-6583)
저도 그 대상에 해당되어 전화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여 건강체크를 받았습니다.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과 총콜레스테롤, 고밀도(HDL)콜레스테롤, 저밀도(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측정하여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앞으로 지향해야할 식습관과 운동방식에 대해서도 처방을 받았답니다.
△ 검사를 위한 채혈
△ 검사를 위한 채혈
△ 체성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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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꿈두레도서관으로 봄소풍 오세요!<시민기자 손선미>;
들에는 노란 꽃다지 꽃, 하얀 냉이 꽃이 차례로 피고지고, 양지에서는 양지꽃과 별꽃이, 물가에서는 머위꽃이 나비를 부르는 꽃샘바람이 부는 춘분(春分)이 찾아왔어요.
집에만 있기 너무 아쉬운 맑고 포근한 일요일! 가까운 꿈두레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도라에몽 : 진구의 마계대모험] 영화를 상영하는 날이었죠. 엄마와 아빠 손, 할머니 손을 잡고 다목적홀(지하1층)으로 들어오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익숙 한 듯 알아서 한 자리씩 차지하며 앉고, 부모들은 뒤쪽에 앉아서 만화영화를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상영이 끝나자 저마다 웃음꽃 한가득 행복한 얼굴로 줄지어 나와 1층 카페테리아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러고 있자니 창너머 따스한 햇살이 어서 나오라고 하도 손짓을 해서 어린이놀이터에서 한참을 뛰어 놀기도 했습니다.
꽃들도 웃고, 나무도 웃고, 하늘도, 나비도, 벌도 아이들과 함께 웃는 마음마저 포근했던 하루였습니다.
▲ 꿈두레도서관 어린이놀이터에도 노란 봄이 찾아왔어요.
봄 햇살과 함께 마음도 살랑살랑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멀리 가지 못할 때 꿈두레도서관으로 가족나들이 오세요!
시민들을 위하여 매주 무료로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센터로서 주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4월에도 다양한 문화서비스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본 일정은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꿈두레도서관 ☎ 8036-6523○ 위 치 : 오산시 세마역로 20(세교동) 세교파출소 뒤○ http://www.osanlibrary.go.kr/kkumdure/main.do
▲다목적홀 (지하1층)/오후 2시/전체관람가, 선착순 무료입장
다양한 정보와 체험이 가득한 자연속 도서관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에서 토요일에는 무료 공연을 보고, 일요일은 열린극장에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영화도 보면서 문화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도서관 외부에 있는 독서 캠핑장, 자연학습체험장, 놀이터, 산책로 다양한 체험시설을 이용해서 자연을 느끼며 새봄의 싱그러움을 맘껏 만끽해 보는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