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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새롬터에서 봄의 신록을 만끽하다<시민기자 정덕현>;
풀과 나무들이 싱그러움을 더해가는 바야흐로 신록의 계절입니다.이맘때가 되면 어딜 가든 파릇파릇 돋아난 신록과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한신대학교 학생들의 쉼터 공간인 새롬터도 계절의 여왕인 오월을 알리는 양 봄의 절정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신대학교 새롬터
새롬터는 한신대학교 학생들의 마음의 휴식 공간이자 추억을 낚는 곳입니다. 예쁜 꽃들이 만발해 절정에 이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더해 시원한 숲내음과 꽃향기까지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받은 기분 입니다.
새롬터에는 시원한 나무그늘과 벤취, 테이블이 곳곳이 있어 학생들이 휴식시간에 이곳을 찾아 삼삼오오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거나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 오면 저도 대학시절 동성친구 이성친구들과의 캠퍼스의 추억이 떠올라 웃음짓곤 합니다.
▲자연과 함께 놀아요
아담하고 예쁜 새롬터가 가끔은 양산동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종이배를 접어 띄어보기도 하고 물고기 밥주기, 개구리 찾기, 네 잎 클로버 찾기, 풍경화 그리기 등 자연에서 놀잇감을 찾아 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에 흐뭇합니다.
오늘은 올챙이 잡기에 나섰습니다. 연못에 이렇게나 많은 올챙이가 사는지 몰랐는데 아이들이 잡은 올챙이 수를 보고 놀랐답니다. 올챙이를 잡았으니 올챙이의 성장과정에 대해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아이들에게 가끔은 자연으로 나와 호기심을 갖게 하고 자연 생태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 최고의 학습이 아닐까 합니다.
한신대학교 새롬터에서 봄을 만끽하고 숲의 싱그러움을 한껏 느꼈으니 5월 시작이 새롭고 활기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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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노노! 오산에서 만나요. 야금!<시민기자 정재숙>;
불금 NO. 오산은 야금!
금요일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여기저기 불금을 외치는 소리들이 들려온다.하지만 난 흔들리지 않는다.
야금???야시장이 있는 금요일
오산에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이틀간 오색시장에서 야시장이 펼쳐진다.
야시장내 쉼터. 삼삼오오 앉아서 살롱드 공공에서 펼쳐지는 작은 무대를 즐길수도 있다.
오산에서 몇십년을 살았지만 젊은 사람들을 이렇게 시장에서 많이 보게 될 날이 올줄이야 상상도 못했다.길거리에서 오라라 맥주를 받아 청년들이 꾸미는 마켓에서 안주를 고르고
무료라서 더 맛있었던 수제 맥주 오라라 5가지 홉을 넣은 환상적인 맛과 향!
삼삼오오 서서 먹는 광경은 한컷의 사진으로 놓고 보면 정말 파리의 길거리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단지.. 파리보다는 거리가 짧다는 것 정도가 아쉬울 따름이다.길거리에서 맥주를 이렇게 자유롭게 마실수 있다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멋진 불쇼로 이목 집중... 그자리에서 즉석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수제 맥주 오로라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스테이크! 완전 환상의 조합
이렇게 이쁜 가게들이 오산 오색시장 곳곳에 숨어 있네요.
오색시장내 살롱드 공공에서는 젊은 뮤지션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멋진 목소리로 달달한 밤을 만들어준 감성싱어송라이터 멜로우브리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A%B0%90%EC%84%B1-%EC%8B%B1%EC%96%B4%EC%86%A1%EB%9D%BC%EC%9D%B4%ED%84%B0-mellow-breeze-224547177913316
신나는 랩과 음악으로 온몸을 들썩이게 만들어준 애시드콕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cidcokeofficial/
멋진 공연을 펼쳐준 뮤지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TIP BOX
젊음과 맥주한잔. 그렇게 밤은 쉬이 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멋진 야시장이 있는 금요일이 있는곳.오산 이제 더이상 불금말고 야금을 찾는 젊은 오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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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는 하하 호호 어린이들이 즐거워~<시민기자 김향래>;
어린이날을 며칠 앞두고 4월 30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 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원동 제1근린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였는데요, 좀 여유있게 도착한 듯 했음에도 벌써 많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모여 왁자지껄 신나는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 사랑하는 '라바'가 어린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라바 앞에서 천진한 웃음으로 포즈를 취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을 포함한 학생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만든것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1923년 5월부터 어린이날을 공표하고 기념행사를 치름으로써 어린이날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합니다.
'어린이' 는 사전적 의미로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을 갖추어 이르는 말"이라 적혀 있습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아동을 어른과 같이 대등격으로 격상시켜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겨야 함을 보여준 것이죠.
▲ 네이버에서 발췌함
오늘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의 유대관계를 향상시키고자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클레이 가면 만들기, 비누 꽃바구니 만들기,오감요리를 비롯해 석고 방향제와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경험거리들과 이웃사랑 바자회,먹거리 장터가 함께 운영되어 어린이뿐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뜻깊은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으니 먹을거리들이 빠지면 너무 서운하겠죠? 이날 어린이들에게 단연 인기는 바로 빛깔도 고운데 달콤함까지 더해진 솜사탕 이었습니다!
길게 줄지어 선채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가 먹는 솜사탕의 달콤함에 ,그 여리여리한 분홍빛깔에 온 마음이 녹아지는가 봅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눈이 부심에도 어린이들이 여기저기에서 터트리는 깔깔 웃음소리에 동심에너지를 충전하고 온 듯 합니다.
근로자의 날을 필두로 오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월은 명실상부한 가족의 달 ,가정의 달이지요. 오산시에서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린이들과 부모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오월에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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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전설을 그림으로 그렸다고요?<시민기자 손선미>;
역사는 우리지역 역사부터가 시작이다!
꿈두레도서관 1층 전시홀에는 “제2회 삼성전자 동호회 Happy to Fun 미술전시회” 라는 주제로 알록달록한 아이들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처음 전시되었던 4월23일로 거슬러 올라가면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삼성 지역아동 다문화 초청 과학캠프도 동시에 열려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각국의 어린이들이 보는 세계 전래동화의 표현 작품들
▲삼성 지역아동 다문화 초청 과학캠프에 참여해 집중하는 어린이들
전시회 입구에 있는 배너에는 독서 그림 전시회를 기획하게 된 취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니 각국의 초등학생들이 세계 전래동화에 상상력을 덧대 그대로 표현한 멋진 그림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왔다. 꿈두레에 놀러온 아이들도 전시홀의 그림을 관심있게 바라보며 서로 얘기를 주고받는 모습이 보였다.
이때 직접 참가한 학생도 볼 수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림을 보면서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마치 화가가 된 것 같았고 전설탐험대 활동하면서 오산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른 나라 친구들의 그림도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 (운천초 2학년 유시아)”라고 똘망똘망하게 말했다.
▲ 꿈두레도서관 전시홀에 있는 여러가지 그림을 관심있게 보는 어린이들
오산의 전설이라는 큰 소재로 아이들 순수함을 담아냈다는 것에 대한 발상이 대단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그림 전시회를 주최한 삼성전자 동호회를 아니 알아볼 수 없었다.
Happy to Fun 동호회가 무엇일까?
이 동호회는 2014년 하반기부터 삼성 종합기술원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임직원들과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가족 동반한 문화 탐방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러 활동을 하여왔다.
‘바쁜 일상 속 오아시스 같은 모임’이라고 말하는 이 회원들은 국제화가 이루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의 다양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 건설적인 사회가 될 것이고, 또한 여기 함께하는 외국인 또한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잘 정착하기 위해서 서로 소통하고 한국 문화를 잘 이해해야하기 때문에 더욱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성되어 졌다.
이미 2015년 제1회 홍사용 문학제때 전시를 한 바 있는 Happy to Fun은 이때 화성시 전래동화도 함께 참여를 했었고 전래동화가 있는 화성에 비해 전설 조차 알려지지 않은 오산이 무척 부끄럽고 아쉬워서 아이들에게 사는 곳에 대한 애정을 심어주기 위해 오산의 전설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의 계기를 만들게 된다.
이 계기로 운천 초등학교 2015년에 입학한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아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조그만 애정을 심어주고 식상한 놀이공원, 방과 후 학원가기 등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동심을 지켜주고자 자발적으로 생긴 모임인 [오산시 전설 탐험대]가 생겨나게 되었다.
이 모임은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의 전통을 이어 지역에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전설을 찾아 오산시에 전설이 있는 곳으로 직접 탐험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통해 부모와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친구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지역 역사를 같이 공부하며 내가 사는 곳, 우리가 사는 곳에 대한 인식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나의 존재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의미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스스로 나아가 실제로 해 나간 사람이 누굴까?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인 김언정 박사는 처음 참가단체인 ‘나노시티 꿈나무 독서회’의 리더로 활동, Happy to Fun 동호회와 전설탐험대로 모두 그녀의 열정으로 태어났다.
▲ 제2회 삼성전자 동호회 Happy to Fun 미술전시회를 기획한 추진한 김언정 박사(41)
“살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자각했고 한 아이의 엄마로 지성인으로 직장인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왔습니다. 그 결실로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랑을 키우고 다양한 사람의 존재도 인지하며 서로를 배울 수 있는 세계 전래동화 독서 미술전을 열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생기있는 눈빛으로 얘기했다.
▲ 미술전 참가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원 Dmitry kravchuk(왼쪽), viktor roev
이번 동호회 미술전의 참가자이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원 Dmitry kravchuk(왼쪽), viktor roev는 “꿈두레도서관의 홀이 웅장하고 멋지다”며 “그림의 화법을 통해 다문화를 이해할 것 같다” 밝게 웃으며 말했다.
이번 제2회 삼성전자 동호회 Happy to Fun 미술전시회는 꿈두래도서관에서 4월30일 토요일까지 전시를 끝으로 5월5일 삼성 종합기술원에 전시, 5월16일~19일은 오산시청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미술을 전시했던 첫날 많이 분주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챙기고 체크하는 김언정박사의 꼼꼼함까지 엿볼 수 있었다.
그렇다!
그녀의 이만한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열정이라면 혁신 교육지구 시즌2를 맞이한 오산시의 교육정책 흐름에 맞게 온 동네가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것이고 아울러 이 모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오산은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좋은 교육도시로 만들어지는 어쩌면 당연한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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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오산에서는 경찰서도 아이들의 체험 학습장<시민기자 권은용>;
교육도시 오산의 특화사업인 시민참여학교 경찰서 탐방학교를 찾아 갔다. 살아가면서 되도록 가고 싶지 않은 곳 중에 하나가 경찰서일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경찰서가 주는 경직된 분위기와 다르게 가수초등학교 2학년학생들의 학습장이 되었다.경찰서 탐방학교는 나의 꿈, 이웃- 우리 마을 직업사전 그리고 경찰서의 역할 및 하는 일이해라는 주제로 2학년교과와 연계하여 수업이 진행된다.경찰관님 궁금해요! 는 아이들이 평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직접 경찰관이 답해주는 방식이다. 가수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 등 15개 학교 안전 전담을 맡고 있는 강지연 경찰관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답해주셨다.몽타주 찾기, 범인을 잡아라 게임은 학생들이 정말 경찰이 되어 범인을 잡는 것처럼 두눈을 초롱초롱 뜨고 협동심과 집중력을 발휘해 찾아낸다.인기 많은 장구 체험은 평소 만져보지 못한 수갑이나 삼단봉을 직접사용해 보며 즐거워 한다. 경찰복과 모자까지 착용해 본 친구들은 진짜 경찰이 된 것 같다고 하며 어깨에 힘을 준다.포토존을 지나 밖으로 나가 경찰차를 직접 타보는 체험은 아이들 호기심을 충족시겨 주기에 충분했다.2014년 10월에 오픈한 경찰서 탐방학교는 경찰과의 만남, 나도 경찰관, 장구체험, 구연동화, 순찰차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경찰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체험학습이다. 초등학생의 특성 및 발달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이며 알차고 좋은 수업이라고 선생님들이 참여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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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시간제보육실이 있습니다.<시민기자 이한나>;
시간제 보육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얼핏 어디에선가 들어본 것 같긴 한데 어디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보육기관의 도움 없이 가정에서 엄마가 전적으로 육아를 도맡아 하다보면 갑자기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겨야할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할 때도 있습니다. 엄마들을 위한 보육서비스임에도 제대로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했던 ‘시간제 보육’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시간제 보육이란?종일제 보육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시간제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형태입니다.● 이용안내▷ 대상연령: 6개월~ 36개월 미만 영아(아이사랑 보육포털에 아동등록 완료필수-공인인증서 필요)※ 교사대 영아비율은 24~35개월 1:5 / 6~23개월, 장애아 등이 예약한 경우 1:3▷ 이용부모- 기본형: 양육수당을 받는 전업주부- 맞벌이형: 양육수당을 받는 가정 중 시간제 근로자 등 맞벌이 가구, 한부모 가구, 기타 양육부담 가구 등▷ 지원시간- 기본형: 월 40시간- 맞벌이형: 월 80시간▷ 이용시간: 월~ 금(09:00 ~ 18:00) - (서비스 제공기간에 예약한 시간만큼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음)▷ 이용신청: 온라인(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 및 모바일, 전화신청(당일예약)▷ 결제: 아이사랑카드- 이용 시마다 후불 결제- 시간당4천원 (기본형: 지원단가시간당 2천원, 본인부담금 : 2천원, 맞벌이형: 지원단가 시간당 3천원, 분인부담금:1천원)※ '맞벌이형' 서비스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맞벌이형'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이 없을 경우 '기본형'이 지원됩니다.※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 전액 본인부담(시간당 4천원)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준비서류- 시간제보육 이용신청서 및 운영규정서약서 (아이사랑보육포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에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및 신분증(가족관계 및 보호자 확인 후 반환)※ 제출 서류는 제공기관 첫 방문 시에만 제출합니다.▷ 개인준비물- 기저귀, 여벌옷, 물티슈, 개인물병, 간식 등※ 영아의 모든 소지품에는 이름을 꼭 기재해주세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에서 급식, 간식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용시 유의사항- 예약된 시간을 준수합니다. (벌점제운영) - 영아의 개인준비물을 꼭 지참합니다. (기저귀, 물티슈,여벌옷, 간식등 )- 아이행복(사랑)카드 미 발급 시 현금결제는 가능하지만 지원부담금 혜택이 없습니다. (현금결제 시 이용금액을 맞추어 준비)- 첫 이용시 보호자확인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합니다.- 어린이집에서 휴원을 요하는 질병이 있는 영아는 다른 영아의 건강을 위해 시간제 보육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긴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긴급시 연락 가능한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주세요.- 이용 전 궁금한 점은 시간제 보육 관리자에게 문의해주세요 ☎ 대표번호 : 1661-9361● 문의전화 : 070-4459-5560 (시간제 보육) - 위치 : 오산시 양산로 410번길 30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시간제 보육실시간제 보육실이 궁금해 방문해보았는데요. 마침 돌쯤 되어 보이는 아기가 선생님과 간식을 먹고 있었는데 엄마와 있는 듯 자연스럽고 편안해보였습니다. 연령대에 맞는 장난감들이 구비되어 있고 아기들이 낮잠도 잘 수 있는 안락한 분위기의 공간이었습니다.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하시다면 시간제 보육실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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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주민센터에는 따뜻한 냉장고가 있다?<시민기자 권은용>;
차가워야할 냉장고가 따뜻하다고요 이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오산에는 조금 특별한 냉장고가 있다. 지역 주민이 서로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공용 냉장고다.중앙동 주민센터 1층 해뜰 공간에 비치된 <따뜻한 냉장고>는 해뜰 푸드쉐어링사업이다.푸드 쉐어링사업이란 길거리 냉장고를 뜻하며 음식을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이다. 독일의 저널리스트였던 발렌틴 턴(Valentin Thurn)이 2010년 다큐멘터리 <쓰레기를 맛보자>를 제작하면서 먹을 수 있는 상하지 않은 음식들을 버리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푸드쉐어링 운동을 기획했다.그 일환의 하나로 길거리 냉장고를 탄생시켰는데 베를린 시내 10여곳에 설치했던 것이 지금은 독일 전역으로 확산됐다. 그 후 오스트리아, 스위스로 확산됐고 스페인의 갈다카오라는 작은 도시에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여 3만여명의 시민이 사용한다고 한다.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 곳곳에 나눔 냉장고를 설치 가동하고 있다.사용하지 않는 식자재나 유통기한이 거의 다된 음식들을 버리지 않고 기부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 자원순환을 목적으로 한다. 오산시도 중앙동을 비롯하여 대원동 주민센터에서는 복지사업<냉장고를 부탁해>를 3월 21일부터 시행하여 주민센터 1층에 냉장고 2대를 설치했다.월요일, 목요일이면 푸드뱅크로 물품이 접수된다. 두부, 콩나물, 김, 갈비, 과일, 쌀, 가공식품 등 품목도 다양하다. 시행한지 1개월정도 지났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동 주민센터 푸드뱅크는 관내 필요한 분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일 2개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집에 사용하지 않는 비누, 샴푸 등 생활용품도 기부 가능하며 기부절차는 회원등록 후 기부물품에 기부일자를 기재하여 접수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회원들에게는 인센티브도 있으며 회원등록을 원하지 않을 경우 익명처리 한다.지금 오산의 특별한 냉장고에는 두부 한모 콩나물 한 봉지 그리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한보따리가 가득 채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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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 야시장 11월 26일(토)까지 매주 금 토 개장<시민기자 권은용>;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오색시장 야시장이 수제맥주 '오로라'와 함께 4월 22, 23일 첫선을 보였다.청년상인과 시장상인이 주축이 되어 함께 준비한 야시장. 양꼬치, 순대 곱창볶음, 닭발구이, 큐브스테이크 등등 메뉴도 다양하다. 정성을 들여 자체 개발한 수제 맥주 오로라도 맛볼 수 있는데 다섯가지 홉을 넣어 풍부한 맛과 쓴맛 뒤에 오는 환상적인 열대과일 향을 느낄 수 있다. 수제맥주 오로라 출시 이벤트로 매달 셋재, 넷째 주 야시장 메뉴 3천원 이상 구입하면 오후 6시부터 300잔 한정으로 무료 시음권을 증정한다.<사진출처 : 오색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 다양한 먹거리 뿐만 아니라 매주 금, 토요일 4시부터 오색시장 야시장과 골목 곳곳애서는 골목 공연이 펼쳐진다.이날 공연팀은 세잎클로버라는 오카리나팀인데 봉사를 통해 모인 단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운을 바라고 네잎 클로버를 찾으려하는데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클로버를 더 소중히 여기고 봉사를 통해 행복을 전하고 스스로도 행복해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대중적인 곡 개똥벌레, 나성에 가면, 최진사댁 세쩻딸 등 야시장과 골목에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이 울려 퍼지자 지나가던 시민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를 친다. 어떤 어르신은 벌써 끝났다며 아쉬움을 토로 하신다. 23일은 오산의 5일장과 맞물려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다음 야시장은 4월 29, 30일 금, 토요일 오후 4시에 개장한다. <사진출처 : 오색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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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의 봄 행사 함박웃음 꽃으로 피어나요<시민기자 박남원>;
어느새 3월의 쌀쌀함이 조용히 숨어 그 모습을 감추고 라일락 꽃향기 코끝을 간지럽히는 4월 말이 되었어요.지천에 연산홍과 철쭉이 화려하게 뽐내고 벗나무는 푸른옷을 입고 눈처럼 새하얀 조팝나무가 싱그러운 요즘! 오산시 세마동에서는 봄 맞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분주한 요즘을 보내고 있답니다.세마동의 봄 소식 우리 함께 가볼까요~오늘은 세마동 통장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월1회 지역탐방 회의를 진행했어요. 장소는 물향기농산 마을기업 인데요.표고버섯 재배를 통해 마을 사람들에게 일자를 제공하고 지역 소득 증대에 일조하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표고버섯이라 향과 맛이 진해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답니다.물향기농산 대표(여은남)님 마을기업과 표고버섯 친환경 농법에 대하여 설명중 (세교동 33번지 위치)세마동장(신선교)님 통장님들과 하우스 내 탐방탐스럽게 잘 자란 표고버섯 (물향기농산)지난 3월 22일 한 날, 세마동 8개단체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세마동 일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마을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봄맞이 정비를 마쳤습니다.세마동 8개 단체 하나, 둘, 셋, 찰칵!서부우회도를 달리는 차들이 창밖으로 내던진 쓰레기로 추측되는 지저분한 것들이 세마동 동네를 더럽혀 눈살이 절로 찌푸려 졌어요. 이것이 몽땅 한 곳에서 주운 쓰레기 랍니다.세마동 복지위원회에서는 봄 맞이 감자파종을 하였는데요매년 이 맘때 파종하여 장마 전에 수확한 감자는 세마동 불우이웃에 전달하는 등 그 봉사의 손길이 늘 분주하고 감사합니다.2인 1조로 한명은 감자 심고 한명은 흙을 덥고(3월 24일)세마동복지위원 단체사진 스마일^^~4월 5일 식목일엔 서랑동 문화마을 매화나무 120그루 심기를 하였습니다. 세마동의 8개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순식간에 끝낼 수 있었는데요. 손 발 걷어부치고 궁합 척척 맞혀가며 나무를 심는 모습에서 지역사랑의 봉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멋지십니다.서랑저수지 옆 매화나무 심기여성분들 비닐 벗겨서 뿌리를 묶은 끈 잘라내기가지치기로 마무리 한 잘 심어진 매화나무세마동 e편한세상 아파트 내 벗꽃축제는 그야말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신명의 장이였어요세마동 어울마당 풍물패의 장구소리와 솔솔~ 냄새 풍기는 먹거리 코너의 기름냄새는 동내 축제를 한껏 북돋아 주었지요~얼~쑤~ 신난다~~세마동 늘푸른오스카빌 뜰에 핀 야화(목련)입니다.산책겸 걷다가 보게 되었는데요. 달빛에 비친 하얀 목련이 너무나 예뻐서 운동도 못하고 구경만 했어요. 봄의 꽃이 순차적으로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하는 사이 오산시 세마동 동민들의 봄맞이 행사도 꽤나 다채롭게 진행 되고 있었는데요. 한 낮의 더위가 곧 여름을 알리는 4월의 마지막 주, 세마동에서는 또 다른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며 푸른 5월을 기대합니다. 세마동민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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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런앤런 학습을 위한 2012년 시작된 배달강좌인 Run & Learn이 제법 많이 알려져서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런앤런 초기에는 이웃들에게 어떤 내용인지 일일이 소개를 했었으나,지금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고 또 참여를 하고 있더라고요.저도 해마다 런앤런을 통해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손뜨개 인형만들기를 배웠고, 재작년에는 오카리나를 배웠어요.악기를 배우려니 학습장소가 마땅치않아서 장소를 찾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새삼나는데요.함께 배울 5명은 모였으나 장소가 마땅치 않은 시민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이름하여 "우리동네 학습공간"인데요.이번에 9곳이 추가로 지원하여 시민들을 위한 공간 제공을 약속했습니다.기존의 커피볶는집 위드임, 늘푸름 휴카페, 오산나이스평생교육원, 토마토평생교육원 4곳과 합하여 모두 13곳의 학습공간이 생겼지요.이미지가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아래에 다시 적어봅니다.1. 어바웃스토리(카페)/ 담당 박언주 2. 5층카페(카페) / 담당 안선영3. 프롬인(카페) / 담당 김현숙4. 수(soo)커피숍(카페) / 담당 류경희 5.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 담당 김신애 6. 무지개작은도서관 / 담당 이상수7. 탈무드도서관 / 담당 김농주 8. 청호지역아동센터 / 담당 이광훈 9. 빙고믹스 하우스(문화커뮤니티시설) / 담당 박모아 10. 커피볶는집 위드임(카페) / 담당 박은진11. 늘푸름 휴카페(카페) / 담당 김희경 12. 오산나이스평생교육원 / 담당 이상미 13. 토마토평생교육원우리동네 학습공간 이용방법은 학습공간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하여 이용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정하신 후에 런앤런을 신청하시면 됩니다.집에서 학습할 사정이 여의치않은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고 이웃에도 홍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