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488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꿈두레도서관으로 찾아간 인문학<시민기자 오현숙>;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마당을 나온 암탉’이란 책을 읽고 자유롭게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2016. 7. 8일 오산시 꿈두레 도서관에서 펼쳐진 모임에는 홍지숙 멘토의 진행으로 차분하면서도 활기차게 자신을 표현하는 발표의 장이었다.
각자의 느낌을 이야기하니 ‘답답하다. 슬프다. 행복하다. 계획적이면 좋겠다’등 다양한 의견이 펼쳐진다. 주인공 암탉이 닭장을 나오고, 마당을 나와서 펼쳐지는 여행은 우리의 삶과 비슷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사고를 하게 한다.
100세 시대 제2의 인생을 살아야할 시기에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용기를 가져보는 시간이었다.
중년의 갱년기 여성들은 몸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가 두드러지며 힘들어하는 시기이다. 앞만 보고 달려오다 어느 순간 자신을 돌아볼 때 위축되고 나약해지는 경험을 하는데, 자신의 성찰,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는 인문학은 중년들에게 더욱 필요하다.
책을 멘토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강사님의 말씀은 더욱더 공감된다. 또한 꿈에 대한 강의도 계속됐다. 구체화, 가시화하여 표현하며, 간절함으로 기한과 목표를 정해 실행하라고 한다. 작아진 자신의 꿈을 상기하며 긍정마인드로 도전해 보기로 한다.
가까운 곳에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보라고 권해본다.
마틴 루터 킹 ( 미국 흑인 인권지도자,1963년 8월 28일 워싱턴의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l have a dream’ ) 연설의 일부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의 저 붉은 언덕에서 옛 노예들의 후손과 노예를 부리던 이들의 후손들이 우정을 나누면서 한 식탁에서 자리를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불의와 억압의 열기로 가득 찬 미시시피 주 당국이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로 바뀌고 말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
문화공장오산 특별교류전 '동화로 만나는 세계'<시민기자 정덕현>;
오산문화공장에서 7월 6일 오후 4시 동화 속 이야기로 세계의 나라들을 탐험해 보고 문화를 배우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동화로 만나는 세계"라는 이색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제교류제단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오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이야기와 교훈, 아름답고 재치있는 일러스트, 각 나라의 언어를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1전시실 입구에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게 하는 세계지도가 있었습니다.
아시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6개 대륙을 보며 각 국가의 동화책 속 이야기를 접해보고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 등을 알아보며 여행의 꿈을 갖게 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동화 속 세계여행을 떠나 보았습니다.
요즘 책들 중에는 아기들의 오감발달을 위해 촉각책, 냄새나는 향기 책들이 많은데요. 스위스 책에도 향기로 냄새를 맡으며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책이 있었습니다.
스위스 여행을 가서 향기 나는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싶다고 말하며 나라에 대한 관심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존 클라센 』의 '내모자 어디 갔을까?'라는 모자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곰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소통의 의미를 갖게 하는 유명한 책입니다. 미국 어린이도서관 서비스협회 선정' 2012 닥터 수스 아너 상'을 수상한 아이와 어른을 미소 짓게 만드는 훌륭한 책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원서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책으로는 '꽃괴물', '엄마의 초상화', '수박 수영장'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수박 수영장은 요즘 같은 더운 여름에 읽기 좋은 책으로 의성어를 재미있게 표현해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며 독후활동으로 온가족이 둘러앉아 수박 한 덩어리 쪼개 또 다른 이야기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뚱뚱한 나무가 살고 있는 나라는?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이처럼 한쪽 벽면에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퀴즈로 예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나를 길들여줘~.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그러나 만일, 네가 무턱대고 아무 때나 찾아오면 난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니까." '어린왕자'의 명대사입니다.
어릴때 보다 어른이 되어 읽으며 제 마음속의 작은 울림을 전해준 책이기도 하는데요. 이 유명한 '어린왕자'가 16개의 언어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의 언어로 읽는 어린왕자 섹션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7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우리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탐험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수제맥주 이구공과 오산오색시장의 뜨거운 여름<시민기자 정재숙>; 한 여름밤의 열기때문에 잠 못이루는 열대야라면 누구나 한번쯤 시원한 맥주 한잔을 들이키며 뜨거운 밤을 식혔보았을 것이다.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뜨거운 열기가 하루종일 우린 가만두지않는 요즘 시원한 맥주한잔이 너무도 그립다. 요즘 오색시장하면 떠오르는 수제 맥주 2가지.바로 오로라와 까마귀 스타우트! <출처 : 오산 오색시장 블로그> 오로라는 브루마스터 박왕근과 오색시장 상인들이 함께 개발한 맥주로, 다섯 가지의 홉을 넣어 풍부한 맛과 향을 내는 수제맥주이다. ● ABV : 4.8%● IBU : 33● Malt : Pale, Caramunich, Carapils● Hop : Centenial, Citra, Mosaic, Falconers Flight, Simcoe. http://blog.naver.com/osanspt/220684076843 까마귀스타우트는 까마귀라는 이름처럼 검은 맥주로 다양한 특수맥아를 사용하여 카라멜, 초콜렛, 커피, 바닐라 등의 풍미와 풍부한 바디감을 느끼실 수 있는 수제맥주이다. ● ABV(알콜함량) : 5.3% ● IBU (쓴맛의 정도): 22● Malt : Pale, Munich, Carapils, Caramunich, CaraAroma, Carafa, Chocolate Wheat● Hop : US Magnum http://blog.naver.com/osanspt/220756797542 오산의 수제맥주인 오로라와 까마귀스타우트 이 두가지는 오색시장 금요야시장과 살롱드공공에서 맛볼수 있다. 근데 전통시장과 수제맥주라는? 라고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나또한 왜 수제맥주를 전통시장에서 배우지 하고 의문을 가졌기 때문이다. 오산의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편리하고 깨끗하며 시원하기 까지한 대형 마트들로 인해 웃음이 있고 물건값을 흥정하는 작은 실갱이 속에서 사람사는 정을 나눌수 있는 전통시장은 점점 그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오색시장 문화광광형시장육성사업단에서는 맘스마켓과 청년창업지원, 다양한 문화활동들을 통해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몇일전 JTBC '천하장사'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소개된 이구공을 통해 다시금 오색시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오산 오색시장내 "이구공" 맥주공방에서 시작한 수제맥주 프로그램 "나만의 맥주만들기 5기" 가 어느덧 10주간의 토요일을 보내고 지난 주말 수료식을 맞이했다. <출처 : 오산 오색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 비싼 수제맥주를 이제 나도 집에서 한잔씩 만들어 먹을수 있겠구나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수제맥주가 왜 비싸게 팔릴수 밖에 없는지를 절실하게 체험한 수업이었다. 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것이 그렇게 손쉬운 일만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낀 수업이었다. 수제 맥주 공방 '이구공'에서의 뜨거운 10주가 흘렀다. 수제 맥주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여유롭게 즐기는 한잔의 맥주라는 이미지의 고급스러움 보다는 그 맥주 한잔을 만들기 위해 좋은 홉을 선별하고 맥주의 쓴맛과 향을 결정할 비율을 찾아내고 100도가 넘는 뜨거운 물로 꿇여주고 속성으로 식혀주고 이를 또 발효하면서 일주일을 기다리고 다시 발효통에 넣고 또 몇주를 기다린 후 맛볼수 있다는 걸 뜨거운 10주를 보내며 몸소 체험하고 배우게 되었다. <출처 : 나맥5기 밴드 수업스케치> 맥주를 만드는 과정의 힘든 노동이 시원하게 들이켜지는 그 한잔으로 다 씻겨져나가는 기분은 수제맥주를 직접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누릴수 없는 아주아주 멋진 경험이었다. 또한 맥주 한잔을 즐길줄 아는 너무도 멋진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어울리지 않을것만 같은 오색시장에서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하나하나를 발견할때마다 오산의 새로운 핫스팟을 알게되어가는 것이 너무너무 멋진 시간이었다. 솔직히 전통시장을 찾게되는 일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왠지 시장은 낡고 지저분하고 뭔가 불편할것 같은 느낌. 나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기분일것이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을 찾게되었고 그 안에서 어울리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냄으로써 전통시장의 낡음은 옛것에 대한 멋스러움으로 지저분하고 불편한 느낌은 오래된 손맛을 느낄수 있는 깊은 맛으로 느껴지게 되었다. 수제 맥주 수업을 하면서 빼놓을수 없었던 시음시간엔 오색시장내 곳곳에 숨어져 있는 맛집들이 우리는 환상의 시간으로 인도했다. 맥주와 양꼬치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어리석었다. 맥주와 족발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것 또한 어리석었다. 즉석에서 싸준신 김밥에도 어쩜 이렇게 맥주가 잘 어울리는지 기존에 우리가 생각했던 맥주의 정석인 마른안주, 치킨 이런거 외에도 너무도 맛스러운 음식들이 맥주와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수료식날 마지막 수업으로 체코 프라하로 떠났던 박왕근 선생님의 맥주테마여행 후기를 들으면서 현지의 맥주한잔을 마시기위해 무작정 문닫은 펍앞에서 쭈구려앉아 기다리다 우여곡절끝에 한층을 전세내고 맘껏 맥주를 마셨다는 이야기에 나도 체코 프라하의 작은 펍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는 상상을 해본다. <출처 : 박왕근 브루마스터> 10주가 어떻게 지나갈까 걱정했었는데 오늘은 10주가 무지하게 아쉽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으로 수제맥주를 배웠던 여름이 오색시장과 함께 평생 내 기억속에 자리할 것 같다. 나맥 5기(나만의 맥주만들기 5기)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되시길. 마지막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오산오색시장 수제맥주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 본다.
-
오산남부복지관 독거어르신을 위한 여름김치 담그기<시민기자 권은용>;
때 이른 부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지만 아침부터 사람들이 모여든다. 어느새 50여명이 모이더니 더운 날씨에 아랑곳 않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산 남부복지관은 무더위를 날려 버릴 시원한 여름김치를 담근다고 한다. 여름김치는 뭐니 뭐니 해도 열무김치가 최고다.
열무비빔국수, 열무냉면을 비롯하여 커다란 양푼애 보리밥과 열무를 넣고 고추장에 쓱쓱 비벼먹으면 이런 부더위쯤이야 한방에 날려버릴 것 같다.
<부지런히 움직이며 진두지휘하고 음료를 전달하시는 노인회장과 열무 다듬는 봉사자들>
열무다듬는 손길이 바쁜 이계분(대원동 56세) 봉사자는 힘들다는 생각보다 모여서 서로 이야기도 주고 받고 재미있다고 말하며 아파트 단지 또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한다.
복지사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어 실습 나왔다며 파를 손질하는 봉사자는 눈물을 흘린다. 지금까지 어머니가 담궈 주신 김치는 먹었어도 담가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눈물자국을 보이며 환하게 웃는다.
눈물이 흐르는 것은 파의 매운향 때문만이 아니라 여러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다.
손질된 열무는 밖으로 가지고 나가 깨끗이 씻어 절이는데 이작업은 남자들이 도맡아 한다. LG에서 온 봉사자는 신발이 다 젖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물에 빠진 열무를 건져내기에 여념이 없다.
양파껍질 벗기기와 열무세척을 하시는 분들은 국민연금 나누미 자원봉사단 회장 김광규(동탄 66세)과 김철운 회원 등 국민연금 수혜자들이 모인 봉사단체로 소망의 동산 요양원에서 7년째 어르신들을 돌보거나 텃밭 가꾸기 봉사를 하고 있다.
LG와 국민연금 화성오산지사 후원으로 담근 이 김치는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드린다. 여러 단체, 개인의 작은 손길이 모여 힘든 것보다 웃음과 정성으로 담근 김치 어르신들! 맛있고 시원한 여름김치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오산소방서 '소소심' 체험교육 현장~<시민기자 김향래>;
화재신고는 119 !! 우리에게 무척이나 친근한 세자리 숫자지요? 11월 9일 소방의 날에서 숫자만 조합하면 아이들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세자리 번호가 된답니다.
그런일은 결코 없어야 하겠지만 또한 누구에게도 닥칠 수 있는 재난중에 화재가 있지요. 그런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우리집 한켠에 자리하고 있던 소화기를 꺼내고 그것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요? 저 초차도 참 난감할 듯 싶습니다.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이런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소방 안전 상식을 몸으로 체험가능하도록 교육하는 "오산 소방서" 입니다.
오산 소방서 예방교육훈련팀 김현민 소방관은 특별히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을 아우르는 교육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몸에 익히도록 학습하는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초등학생들의 탐방교육과 더불어 금요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소방장비와 화재시 신고요령, 대피방법등 실질적인 것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 일수록 119에 신고하기와 대피를 최우선으로 배우게 되겠지요?
또한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맞아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꿈도 찾고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또한 기대할 수 있다니 소방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소소심" 익히기 체험교육은 뭘까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을 배워 귀중한 생명을 지키고 지켜주는 소방교육을 의미한답니다.
귀여운 어린이들의 두눈이 반짝반짝! 귀도 쫑긋쫑긋 !불이 났을때 "불이야~~!!" 크게 외치고 비상구 찾아 대피하기를 열심히 배우고 있네요.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해 줍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신나게 체험했던 물소화기 체험모습 입니다. 어린이 방화복을 입고 헬맷을 착용하고 화재진압요령을 배우고 있네요. 성인과 달리 어린이들은 판단력과 위기 대처능력이 떨어지므로 이렇듯 체험위주의 반복적인 소방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연기소화기 인데요 인체에 무해한 연기를 분무하며 소화기 연습을 하도록 돕는 교육용 소화기 입니다. 저또한 이번기회를 통해 사용법을 확실히 배웠답니다. 사용법을 몸에 익혀서 실제 화재발생시 정확히 소화기를 사용하도록 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심폐소생술도 열심히 배우고 있네요. 이러한 체험교육을 통해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내가족과 내 이웃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소소심 바로알고 익히기는 정말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교육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안전상식 ,체험으로 체득하는 생명지키기로 안전한 오산을 만들어갔음 합니다.
-
오산 죽미령전투에서 희생된 스미스부대 전몰장병을 추모하며 <시민기자 박화규>;
-함께 기억해온 66년 “죽미령전투-
오산시와 보훈처가 공동 주관한 유엔군 오산 죽미령 전투 66주년 추모행사가 7월 5일 격전지에 세워진 “유엔군 초전 기념관”(오산시 경기대로 742 관장 석경석) 추모비 앞에서 진행 됐다.
이 자리에는 당시의 참전 용사가 멀리 미국 본토에서 3명이 찾아 왔고 한미 양국 군 관계자들과 내빈 등 400 여명이 참석했다.
곽상욱 오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 했고,특히 국경을 초월하여 피를 흘리신 유엔군 장병들을 대한민국과 국민 모두는 영원히 기억하고 감사한다고“말했다. 북한군의 불법남침이 감행된 1950년 6월 25일 이후 우리 군은 남으로 후퇴를 시작했다.
전쟁 발발 후 10일 후에 일본에 주둔하던 유엔군 스미스 보병 부대가 유엔기를 앞세우고 부산경유 7월 5일 새벽 3시에 오산의 죽미령에 도착하여 남하하는 북괴군과 전투를 시작했다.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와 포병부대는 진지를 구축하고 경계를 하던 중 아침 7시경 일 번 국도를 통해 남하하는 북한군 전차 모습을 발견하고 8시16분 포문을 열었다. 유엔이 창설된 후 유엔군의 첫 전투가 한국의 오산 죽미령에서 시작됐다.
오전 10시경에는 10km에 달하는 북한군의 보병 행렬과 T-34 소련제 전차를 앞세운 북한군에게 스미스부대는 박격포와 기관총을 쏟아대며 공격했지만 병력의 열세로 방어선이 붕괴하기 시작했으며 탄약과 병력이 소진된 스미스 부대는 2시 30분 퇴각을 결심했다.
이 전투에서 스미스 부대원 540명 중 181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됐고 북한군도 5,000명의 병력 중 3대의 탱크가 파괴되고 127명이 전사 하거나 실종됐다.
6시간 15분 동안의 짧은 전투는 비록 적에게 큰 타격을 주지는 못했지만 확연히 차이 나는 병력 대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스미스 부대원들의 희생은 유엔 역사에 기록 됐다.
이 전투로 인하여 우리 국군과 유엔군이 반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고, 더 많은 유엔가입국이 한국전에 참전하는 발판이 되었다.
당시 통역 장교로 전투에 참여했던 25세의 윤승국 대위는 소장으로 예편하여 90세가 넘은 나이에 휠체어에 의존하여 행사에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산시는 유엔군의 첫 전투인 죽미령 전투를 기억하기 위하여 죽미령 일원에 2018년까지 12만㎡에 스미스 부대 기념공원과 평화공원을 조성해 전쟁과 안보를 테마로 한 역사교육 지구로 변모시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한편, 전후 세대에게 오산 죽미령전투의 역사적 가치와 자유와 평화에 대한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의미 있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 했다.
유엔군 첫 전투인 죽미령 전몰장병 추모식은 매년 이 자리에서 7월 5일경 실시해 오고 있다.
-
오산 가볼만한곳, 맑음터공원엔 어린이 물놀이장도 있지 말입니다<시민기자 김향래>;
이번 주말 내내 너무도 뜨거운 날들이 이어졌지요? 밖에서 들리기 시작한 매미 울음소리가 더운 여름을 실감나게 해줍니다.
이렇듯 폭염이 기승을 부릴때 남녀노소 누구나가 원하는 것이 있을텐데요 , 바로 차가운 물줄기 이겠죠? 아이들과 실컷 물놀이도 하고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도 가능한 곳...
바로 맑음터 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7월 9일 드디어 개장했습니다.
맑음터 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9월 말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시간은 매주 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방학기간 동안에는 매일 운영할 예정이라 하니 우리 아이들 방학하면 시원한 물놀이터에서 신나는 추억들을 실컷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폭탄 터지는 워터드롭과 워터샤워는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함 자체였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물과 어우러져 뜨거운 태양에도 아랑곳 없는 모습들입니다.
우리가 사는 가까이에 이렇듯 신나고 즐거운 물놀이장이 생겨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곳곳에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있어 부모로서 안심도 되구요. 무엇보다 더운여름 지치고 힘들때 아이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와서 시원하게 물놀이 할 수 있으니 올해 여름은 끄떡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산시 공공시설로써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더불어 수질검사도 병행하므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터를 표방한다고 하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네요.
가만히 있어도 무더운 여름,뜨거워야 제맛인 여름에 맞서 우리 오산 시민은 누구나 맑음터 물놀이장에서 더위는 잊고 시원함과 재미를 만끽하는 즐겁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래봅니다.
-
오산 양산초등학교로 찾아온 '각설이와 떠나는 국악나들이'<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6월 22일 오전 10시 50분부터 12시까지 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도화예술단이 주관하는 '각설이와 떠나는 국악나들이' 공연이 관내 양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진행된 공연은 '201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화예술단이 학교로 찾아온 공연이다.
어깨춤이 절로 들썩거리는 '군밤타령'을 시작으로 신나는 사물놀이와 부채춤이 진행되었다. 학업을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기 시간으로 우리 전통문화 공연을 지켜보는 아이들은 신나는 장단에 맞춰 함께 어깨를 들썩 거리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몇몇 학생들이 무대에 나가 각설이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같은 반 학생들 전체가 자리에서 함께 덩달아 춤을 추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3학년 여유진 학생은 어렸을 때 사물놀이를 배워 꽹과리를 들고 장단에 맞추어 공연을 해본 적이 있어 자진모리 장단과 별달거리 장단이 귀에 쏙 들어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춤과 장단이 흥겹게 느껴졌고 우리 가락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며 더운 날씨에 무대 위에서 공연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부채가 여러 개 모여 꽃을 만들 때 진달래 꽃이 머릿속에 그려졌다며 부채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춤인 것 같다는 학생과 부채춤을 보니 유치원 재롱잔치 때 해봤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한번 배워서 멋지게 춰보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다.
우리의 전통 춤이자 유려한 곡선이 있는 부채춤을 보며 학생들도 우리 춤의 예술성을 느끼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 '각설이와 떠나는 국악나들이' 공연으로 인하여 신명 나고 흥겨운 국악의 멋을 맛보고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도서관에서 희망도서 신청하기<시민기자 김유경>;
책을 읽는 즐거움도 있지만 사는 즐거움도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저는 책을 사는 것을 좋아해서 집이 책으로 가득한데요.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더이상 제 책을 사기 힘들더라고요.
돈도 들지만, 보관할 장소를 마련하는 곳을 계속 만드는 것이 더 곤란해서지요.
오산에는 6개의 도서관이 있고, 매월 2권(1인당)의 희망도서를 구입해서 소장하기 때문에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희망도서 신청하는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후
희망도서 신청란에서 도서를 선택해서 신청하는 것입니다.
다만, 희망도서 신청을 받아 취합하고 구입해서 서가에 놓기까지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읽고 싶거나 급한 책을 바로 볼 수 없었지요.
<오산 중앙도서관 3층의 신착도서>
그래서 이번에 오산시 도서관에서는 새로운 신청방법을 마련했답니다.
희망도서 신청을 이메일로 하고, 오산의 운암문고에서 직접 받는 거죠~~^^
1. 신청서를 작성한다.
2. 방문 혹은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낸다. (jeeae@korea.kr)
3. 승인문자를 받은 후 3일 이내에 운암문고에서 직접 구입한다.
이 때, 회원증과 신청서를 필히 지참한다.
4. 구입 후 2주간 책을 읽는다.
5. 2주 후 서점으로 책을 반납한다.
이 때, 책 구입비용을 환불받는다.
주의할 점은 절대 2주인 대출기간을 넘기면 안된다는 점 이에요.
2주를 넘기면 환불불가라고 해요. 훼손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내 돈으로 책을 구입한 셈이 되는 것이지요.
또한 대출 연기도 되지 않습니다.
그럼 모든 책이 대상이 될까요?
물론 아니겠지요~~? ^^
도서관이 이미 있는 책이나
도서관에서 신청제외 대상으로 정한 도서의 경우는 신청해도 반려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신청서는 첨부에 있습니다.
-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행사<시민기자 권은용>;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이 임대아파트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오산운암주공6단지(관리소장 오영석) 는 6월 28일 화요일 단지 앞 시민공원에서 입주민 및 인근 지역주민을 초대해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나는 재즈, 펑크, 가요, 팝송, 국악 등 대중들이 알기 쉬운 레퍼토리로 연주하였으며 개성 있고 파워풀한 즉흥연로 열광적인 무대를 연출해 관람자들의 흥을 돋구었다.
단지 내 입주민은 물론 이웃 단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내.외빈 등이 함께 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오영석 관리사무소장은 "지금까지 관리사무소는 행정 및 시설물 관리가 주요 업무였지만 이젠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 및 커뮤니티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도 고민해야 할 시기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쁨과 감동을 줄 수있는 선진화된 관리서비스를 입주민에게 제공토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여 실시한 문화적 소외계층인 소외지역 주민과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공연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