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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영유아 건강검진<시민기자 김유경>;
아이의 출생신고를 마치면 어떻게 알았는지 보건소에서 우편물이 하나 날아옵니다.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를 하는 우편물인데요.
개월수별로 총 7차에 걸쳐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차수에 안내문이 우편으로 옵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 단계별 건강검진 프로그램인데요.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특셩을 고려한 검사이며, 발육지연이나 과체중 등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상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요. 검진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조기치료할 경우에는 완치율이 매우 높아서 평생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3년도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100면 중 약 10명이 주의, 정밀평가 필요 판정을 받았다고하니, 영유아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희집에도 영유아 검진 대상아이가 있어서 이번 여름방학에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요.
병원에 미리 방문하여 검진가능 날짜와 시간을 알아보고 문진표를 받아와 집에서 작성해서 갔습니다.
많은 병원이 영유아 건강검진을 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두고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진표를 받기위해 사전방문이 힘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서 출력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hi.nhis.or.kr/aa/ggpaa001/ggpaa001m04.do)
3차, 5차, 6차에는 구강검진도 있으니, 꼭 챙겨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래요.
유아들의 충치는 눈깜짝할 사이에 생기고 커지기 때문에 자주 검진받는 것이 좋답니다.
자칫 잘못하면 신경치료까지 해야하니까요...
키와 몸무게, 머리둘레를 재는 신체계측은 기본으로 들어가고요.
문진표 내용을 토대로 의사선생님께서 아이를 살펴보시고 상담을 해주십니다.
신체계측 결과 이상, 시각 이상, 청각 이상, 발달 선별 검사 결과 이상이 보일 경우는
전문의료기관과 전문의에게 진료나 치료를 의뢰하고 있는데요.
제 지인의 아이는 성장지연이 심한 편이라 빈혈검사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검진이 끝나면 곧바고 결과서를 받을 수 있고요.
결과서는 필요할 경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늘 받던 검사라 사실 형식적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검사에서 아이의 시력이 상당히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병원에서는 바로 안과로 가도록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과검진으로 난시성원시라는 진단을 받았고, 아직은 연령이 어리니 대학병원 검진을 추천하였습니다.
의뢰서를 갖고 대학병원에 방문을 했는데요...
시력도 나쁜 편이지만, 너무 심한 난시와 원시때문에 안경을 꼭 착용해야하며 교정시력 높이기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합니다.
엄마인 저는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
아이는 "야호~~"하며 좋아서 야단이네요... ^^;;
대학병원 처방전을 들고 안경점을 방문하여 "예쁜 눈"을 장착했습니다.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을 쓰는 것 자체는 가슴아프지만,
영유아 검진덕에 미리 알게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유아를 둔 우산의 부모님들도 우편물을 참고로 하셔서 미리미리 검진을 받으시길 바래요
영유아 건강검진비용은 건강보험공단 그리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여
우리는 예약만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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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광장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 추진 위원회와 오산시는 8월 14일 늦은 6시, 오산 시청 만남의 광장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제막식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일본군의 만행을 기억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해 오산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제막식 행사는 한신대 북놀이 동아리팀의 ‘열려라 , 기억의 문’을 시작으로 김준일 무용가의 진혼 퍼포먼스, 모금에 참가한 대호중 한도희 학생의 편지글 낭송 시간을 가졌다. 소녀상 제막식에 이어 ‘나눔의 집’에 성금을 전달하고 시낭송 퍼포먼스 오산 청소년 합창단의 ‘하얀 찔레꽃’과 ‘아리랑’ 합창으로 마무리 했다.
오산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모금으로 제작된 오산 평화의 소녀상은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모금 4개월 만에 6천8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건립됐다.
오산시와 추진위원회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비용이 확보됨에 따라 소녀상 제작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건립 예정부지인 시청광장, 맑음터 공원, 문화예술회관 등 3개소의 예정부지에 대한 사전 답사를 하며 건립에 본격 착수한 바 있다. 그리하여 8월14일 시청광장에서는 제5회 세계 위안부의 날에 맞춰 ‘오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가지게 되었다.
제막식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오산에 건립되는 평화의 소녀상은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고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역사교육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며 "건립비용 모금에 적극 동참해 준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소녀상의 건립은 나라를 빼앗겼던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장이 되고, 많은 희생을 하셨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영혼을 기리고 그동안 나라를 지키기 위한 많은 선열들의 희생된 피와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대한민국이 있다는 증거의 표상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순선 공동 위원장은 “오늘은 새로운 다짐의 날이다.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진실이 알려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제막식에서 할머니께 드리는 한도희 학생의 편지 낭송에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읽어 내려가는 한도희 학생의 편지글을 듣던 시민들은 숙연해졌고, 함께 자리에 참석한 나눔의 집 할머님들도 눈시울을 적시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셨다.
편지글 낭독하고 내려온 한도희(대호중3) 학생은 “할머니들을 생각하며 드리고 싶은 말들을 편지에 담아 읽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 한신대 북놀이 임지윤(한신대 3학년 디지털 컨텐츠학과 재학 중)은 “ 3주 동안 동생들과 연습하면서 소녀상 건립을 축하하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가졌다”고 말했다.
6명의 재학생과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북놀이 팀은 “대학생들이 역사 인식을 바로 세우는 데 힘을 모으고 싶다”고 말했다.
▲ 오산 청소년 합창단이 ‘하얀 찔레꽃’과 ‘아리랑’ 을 부르고 난 후 나눔의 집 할머님께서 꽃을 드리고 있다.
▲ 자원봉사자로 건추위와 함께 자원봉사로 참여한 차서영, 김서현(오산고 1)학생은 “할머님이 겪었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자 이 자리에 참석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는 “할머님들의 희생과 아픔에 비하면 우리의 작은 희생은 전혀 힘든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막식에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와 7살 남아와 함께 찾은 엄마는 “우리의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알고 배웠으면 한다”고 염원을 말했다. “비록 지금은 작고 어리지만 우리의 아픈 역사를 우리 자녀가 기억하고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우리가 스스로 자성하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국민들 스스로 반성 자성하는 계기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던 김운성 작가. 소녀상의 뒤꿈치가 이땅에 발을 붙일 수 있도로고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소녀상에서 소녀의 맨발은 도망가지 못하도록 신발조차 빼앗긴 비참한 상황을 의미한다. 땅을 딛지 못한 두 발은 고향에 돌아 와서도 정착하지 못한 할머니들의 애환을 상징한다. 소녀상 옆의 빈 의자는 세상을 떠난 위안부 할머님들의 빈 자리이다. 이와 더불어 소녀들의 가슴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연대하고자 하는 우리 오산 시민들을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공식적인 문서도 부족하고 할머니들의 증언은 기억에 의존한 피해 증거자료였다. 일본은 소녀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이러한 일본 앞에 소녀상은 슬픔과 분노, 우리 할머님들의 한이 그대로 서려있다고 하겠다. 당시 일본 군인들의 잔혹함에 희생된 우리의 소녀들이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 절규 맺힌 눈물과 울분을 토하고 있다.
이 소녀상은 해외에서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할도 했다.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과 디트로이트에는 소녀상이 건립되면서 위안부 문제가 ‘20세기 여성 인권 유린 문제’로 부상했고 미국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은 국무장관 재임 당시 위안부를 ‘강제적 성노예(enforced sex slave)’로 표기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 사진출처 : 소녀상 건추위 페이스북
▲ 제막식에는 ‘나눔의 집’에 거하시며 생존해 계신 이용수 할머님, 강일출 할머님, 박옥선 할머님께서 함께해 주셨다.
▲ 현장 자원 봉사자 건추위
▲ 대원동 통장 대표들은 소녀상 건립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제막식 안내를 설 수 있도록 귀한 자리에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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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엄마와 함께 하는 라이스클레이만들기<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엄마와 함께 하는 라이스클레이만들기
유난히 길게 느껴지던 여름이 갑작스레 끝나고 바로 가을로 접어든 듯한 8월의 끝자락입니다.
이제 대부분의 학교들에선 방학을 마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웠던 방학동안 아이들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더위탓에 집에서는 아이와 뭘 하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기분이 들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서 방학맞이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했지요.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는 라이스클레이만들기 수업이었습니다.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에서 주최하는 특강이라 그런지 더 기대가 됐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의 마음도 저와 같았는지 며칠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한 수업에 총 4팀(아이와 부모중 한 명으로 구성)이 참여할 수 있고 선생님 두 분의 진행 하에 1시간여 동안 라이스클레이로 쿠키 위에 나비와 꽃을 만드는 활동이었습니다.
일반 클레이와 달리 라이스클레이는 아이가 활동 중에 재료를 맛보기도 하고 완성 후에도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아이에겐 일석이조였죠.
여러가지 색깔의 떡을 가지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쿠키 위에 그려진 나비와 꽃을 채우는 활동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색의 떡들을 합쳐 새로운 색의 떡을 만들고 모양 커터로 떡을 찍어내고 조각칼로 떡을 썰며 쉴 새 없이 1시간을 보냈습니다.
떡만들기와 공예를 접목한 듯한 수업이라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주어진 모든 도구들을 활용하여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두 테이블에 나눠 앉아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앞치마와 요리모자, 팔토시까지 갖춰 입고 사뭇 진지하게 수업에 임했습니다.
밀대로 떡을 밀고 조각칼로 열심히 잘라줍니다.
엄마랑 같이 하는 수업이라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꽃과 나비이지만 이렇게 다르답니다. 색감도 꾸미기 아이디어도 초등학생 언니의 솜씨가 빼어나네요.
선생님들의 솜씨는 정말 대단하죠. 영양사선생님이 아니라 미술선생님인 줄 알았네요.
남은 라이스클레이로는 이런 것도 제작 가능합니다. 일반 클레이보다 더 점성이 뛰어나고 정교하게 표현이 가능한 듯 합니다. 먹기에는 아까운 작품들이었어요.
예정된 1시간은 아이들이 작품을 완성하기에 다소 빠듯한 시간이었는데, 선생님들이 여유 있게 기다려주셔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바깥은 무더웠지만 시원한 체험관 내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에 특별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설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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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오산시노인회장 배 장기·바둑 대회 <시민기자 박화규>;
- 장기·바둑으로 건강도 지키고 우정도 지킨다 -
8월 25일 대한노인회 l오산시 지회(지회장 조재웅) 주관으로 노인회장배 장기·바둑대회가 세교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오산시 곽상욱 시장을 비롯하여 안민석 국회의원 등 내빈과 노인회원·선수·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곽상욱 오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들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기 새로운 복지관을 개관 하였으니 노년의 건강을 위해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심신의 건강을 유지해달라고” 당부 했다. 또한, 노인 복지를 위하여 노인 일자리 마련에도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의 바둑·장기 대회는 각각 8개조 32명이 참여하여 조별 승자 대결을 통하여 우승·준우승·3등을 결정 하였다.바둑·장기 경기는 치열한 경쟁 끝에 17시에 우승자가 탄생했다.
장기우승에는 임윤희 (외삼미동) 씨가 영광의 우승컵과 상금을 차지했고, 바둑우승에는 강종근(운암3동) 씨가 영광의 우승컵과 상금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새로 개관한 세교종합복지관에서 새로 취임한 조재웅 지회장의 첫 경축행사로 새로운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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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스마트폰 활용교육장의 열기는 뜨겁다 <시민기자 박화규>;
- 공부와 일은 은퇴가 없다 -
오산시청에서는 관내 어르신들의 원활한 스마트폰 활용을 돕기 위해 올해 4월 20여 명의 재능기부단을 모집하여 스마트폰이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대상으로 1;1 교육을 하고 있다.
8월 24일 현재 금년 3회 차인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교육을 진행하며, 1회당 8주간 실시된다. 김재영 강사가 강의를 인도 하고 재능기부단 봉사자들이 교육생을 1:1로 지도한다.
교육장에는 한자리의 빈자리도 없이 만석이며, 교육시간이 끝나도 일어날 줄 모르고 한가지라도 더 배워가려고 열의가 뜨겁다.
교육 과목은 어플(앱) 활용하기,카카오톡 사용방법, 메일 및 문자 보내기, 핸드폰 이해하기 등을 교육한다. 이규우 정보기획팀장은 핸드폰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이 많으나 모두 받아들이지 못해 안타깝다” 라면서 “교육을 희망하는 수강생이 5명 이상만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교육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 개관한 세교 복지관에도 별도로 스마트폰 교육을 지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창실씨는 집에 노인부부만 살고 있어 정보통신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던 차에 이런 교육이 있어 감사하다" 면서 "교육을 통해서 젊은이와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 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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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최고의 체력왕은? -오산체력왕 선발대회- <시민기자 조정윤>;
살면서 우리 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 여러분들의 가장 1순위는 무엇인가요?차, 집, 돈, 가족, 등등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우리 아이들만해도 건강이 최고라며 건강하게 자라만 다오 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삶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을 위해 오산시에서는 최고의 체력왕을 뽑는다고 합니다.지난 6월 오산시청 지하1층에는 오산시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마련된 곳입니다.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원이 입법 발의해 체력인증센터의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여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8개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집행기관인 오산시와 견제기관인 의회가 서로 상생 협력하는 지방자치의 롤모델을 이루었지요.
오산시 체력인증센터는 시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를 하여 시민들의 체력수준에 따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동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체육복지 서비스 기관입니다.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그렇다면 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될 체력왕 선발대회, 어떤대회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오산시 체력왕 선발대회는 18일 목요일부터 31일 수요일까지 진행합니다. 오산시청 지하1층에 위치한 오산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하며 만19세부터 만64세 이상의 오산시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선발대상은 3개부문으로 성인 남녀 각2명씩 총 6명이 선발됩니다.(청년층:만19세~34세 / 중년충:만35세~49세 / 장년층 만50~60세)
단, 주의하실 점은 무작정 방문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후에 측정되니 꼭 잊지마세요!
측정항목은 총 6항목으로써 우리 신체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체력왕이 될 수 있는지 여부도 측정하게 됩니다.
1) 근력을 알아보는 상대근력 2) 근지구력의 윗몸일으키기 3) 유연성의 윗몸 앞으로 굽히기 4)순발력의 제자리멀리뛰기5)민첩성의 10M 왕복달리기 6)심폐지구력의 20M 왕복 오래달리기
항목이 다소 쉬워보이기도 하지만 평소 운동에 소홀하셨던 분들이라면 어려우실 수도 있겠네요.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드리며 이 항목에 합격점을 받으신 분들에 한해 전국체력 왕중왕 선발대회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오산시는 물론, 전국에서 오산시를 대표하는 최고의 체력왕이 되고 싶은 분들은 잊지말고 꼭 참여해 보세요!여러분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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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에서 조선후기 명필을 만나다 <시민기자 김향래>;
지난 8월 17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문화공장에선 아주 특별한 전람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조선후기 서예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제 33회 탁본전람회 "조선후기 명필의 재발견-낭선군 이우의 서예" 가 바로 그것입니다.
낭선군 이우(1637~1693)는 임진왜란 당시의 왕이었던 선조의 손자로서 글씨를 좋아하여 ,옛 명필들의 글씨를 모아 서첩을 만들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대동금석서가 남아 있습니다.
낭성군 이우의 대표작은 아버지 인흥군과 백부 인성군 묘역에 남긴 금석문으로 이번 전람회에서 감상 할수 있습니다.
이번 전람회는 한신대박물관 주최로 진행되어지는데요, 이번 특별전을 위해 낭선군의 대표적인 글씨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있는 인물들의 글씨 중 20 여점을 엄선해 구성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17세기 조선의 서예의 흐름을 알 수 있으니 더없이 의미있는 전람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서예가들 사이에서는 "서여기인(書如其人)" 이라는 사자성어가 통한다고 합니다.
즉 글씨는 그 사람 이라는 표현이 되겠지요. 그 사람의 인품이나 교양등을 총칭하는 의미가 됩니다.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하면 제 아무리 글씨를 잘쓴다 한들 쓸모없다는 뜻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글씨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것 역시 글씨에서 뿜어 나오는 그의 인품 때문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서예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한 한신대학교 탁본전람회를 통해 우리의 귀중한 역사와 문화가 오산 시민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오는 기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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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뉴미디어스토리 '빛의공간' 전시 <시민기자 조정윤>;
실감하기 힘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얼마 전 입추가 지나갔지요.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곡식들 이삭이 나오는 시기입니다만, 입추라고 하지만 아직도 무더위는 계속되어 진을 빼놓네요.
무더위는 아쉽지만 그래도 힘차게 내리쬐는 햇빛이 있어 나름대로 여름을 즐기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오늘은 여름과 어울리는 빛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산에는멀리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문화공장 오산(시립미술관)이 있는데요, 문화공장에서는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문화공장에서 최첨단 영상매체를 이용한 뉴미디어스토리 '빛의공간'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영상예술 뉴미디어전은 현재 국내외 현대미술의 중심 트랜드로 성장하며 많은 미술관에서 앞 다투어 기획되고 있는데 실내의 미디어 아트와 야외의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영상 기법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뉴미디어전에서는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새로운 일루젼을 경험하게 하는 프로젝션 맵핑기법을 이용한 작품으로 3D 영상과 설치, 인터렉티브 영상작품을 제2전시실에서 소개합니다.
출품되는 작품은 마주보기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시선-부조위에 프로젝션 맵핑, Still Life -캠버스 프로젝션 맵핑, DIY-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숲-실 설치 프로젝션 매핑으로 총 5점의 영상이 전시됩니다.
기존 회화에서 보여지는 평면상의 형상에서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형상을 넘어 빛과 공간, 그리고 움직임까지 표현하는 실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TV, 영화관 등 영상매체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예술영상의 새로운 도전과 오브제와 함께하는 3D작품의 흥미로운 볼거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브제 :초현실주의 미술에서, 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 또는 예술과 무관한 물건을 본래의 용도에서 분리하여 작품에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일으키는 상징적 기능의 물체를 이르는 말. 상징, 몽환, 괴기적 효과를 얻기 위해 돌, 나뭇조각, 차바퀴, 머리털 따위를 쓴다.)
평소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관람하는 걸 어려워하거나 조금 부담스러워 했던 분들이 있다면 이번 문화공장에서 진행하는 빛의 공간은 난해한 해석이 필요없는 시각체험형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연령과 상관없이 남녀노소 구나 감상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 번 쯤 들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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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을 변화시키는 주민자치회 <시민기자 박화규>;
- 벽화 마을, 꽃길 조성으로 으뜸 고장 조성 -
오산시 세마동에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우리 마을을 선진마을로 변화시키겠다고 뭉친 주민자치회(회장 정찬선)가 있다.
세마 동은 오산시 6개 동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고 도시와 농촌이 어울려있는 도농복합 지역임으로 아직은 개발이 부진한 자연부락이 많다.
세마동 주민 자치위원 25명은 "우리 마을 세마동의 주거환경 개선이 요구된다" 며"올해부터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마을 변화의 원년으로 정했다.
우선 벽화사업과 꽃길 조성 사업을 올해과제로 설정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달 초부터 작업에 착수 하여 주민자치회원 전원과 지역소재 세교고등학교 학생 10여 명과 미술 지도교사 안병덕 선생님이 재능기부로 참여 하여 우선 양산 동 한신대 부근 에 벽화 거리를 1주일 동안 작업으로 16일 조성 완료했다.
또한, 세마 동 주민자치회는 세마 동의 꽃길 조성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휴농지에 재배한 감자와 채소를 마을 노인정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선교 세마 동장은 주민자치 회원과 재능기부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한다" 면서 "앞으로 지역 내의 중고교, 대학교 와 자원봉사 협약을 맺어 마을 변화 사업을 동민과 함께 발전시키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조옥수(60:잔다리 마을) 씨는 양산 동 거리 벽화 사업으로 밝은 거리로 변화함에 따라 우범지역 예방에 기여했다" 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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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공동체 세마중 꿈의학교에서 꿈꾸고 도전하자! <시민기자 허현주>;
8월 2일 오후1시 세마중학교(교장 최연숙) 과학실에서 오산, 화성, 수원 중학생12명, 꿈지기교사(세마중 윤석란)과 학부모들이 모여 Fun fun한 해부학 꿈의 학교 개교식이 열렸다.
이 학교는 수업을 교사가 아닌 꿈짱이라는 이름의 학생들이 진행하는 특이한 학교다.학생이 학교장, 교사의 역할을 하는 Fun fun한 해부학 꿈의 학교(교장 세마중3 문경민)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학교로 학생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학생중심 교육 실현을 목표로 만들어진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다.
경기 꿈의 학교는 학교와 마을이 연계한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참여하고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기획*운영하고 진로를 탐색하면서 학생들의 꿈이 실현 되도록 도와주는 학교 밖 학교다.
Fun fun한 해부학 꿈의 학교는 학생이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이나 텍스트, 삶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계획, 실행, 평가한다. 개교식도 학생들의 생각으로 기획하여 진행 탐구정신, 도전정신, 협동심 및 조화로운 정신을 통한 자기 삶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젝트형 학교다.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연수(7/21~22)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학생모집공고문
7월29일 학생면접
선발된 학생들에게 줄 선물준비
현수막* 이름표 디자인
개교식에 사용할 PPT 만들기
개교식 모습
학교 활동 밴드 공지
< Fun fun한 해부학 꿈의 학교 운영 과정 >
흉부외과 의사가 꿈인 문경민 학생은 ‘생물과학과 관련된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해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어 Fun fun한 해부학 꿈의 학교를 만들게 되었다.
모집 공고 하루 만에 해부학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 20명이 신청, 모집정원(9명)을 초과하여 7월29일 오후3시 세마중학교 제2과학실에서 자기소개서작성, 개인면접을 통해 9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론이 아닌 실기를 통한 해부학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였기에 누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
내가 꿈꾸고 생각했던 학교를 개교하기 위해 지도강사님을 섭외하고 일정을 조율해서 다시 일정을 짜고, 꿈짱(세마중3 윤희원, 이주영)들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면서 학교 선생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알게 되었다.
2인1조로 나누어 해부실험을 진행하기 때문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해부학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개교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