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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 도서 2배 대출 Day 래요<시민기자 김유경>;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과연 무슨 날일까요~~~~??? ㅎㅎ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2014년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날"입니다. 저도 네이버에서 검색했어요~
언제부턴가 문화가
있는 날이라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영화관에서 관람권 할인을 해주고 문화시설 입장권
할인이나 무료로 해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2014년 1월부터
시행된 날이라고 하니, 2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오산의 6개
도서관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혜택을 주기 위해서 도서대출 권수를 2배로 늘여준다고 합니다. 원래는 1인
대출권수가 5권인거 아시죠?
이번 달은 11월
30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고요. 12월은 28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랍니다.
그리고요~~ 원래는 대출가능한
책 권수가 6개 도서관 전체를 합해서 5권이었는데요. 9월 19일부터는
각 도서관마다 5권씩 대출가능합니다.
전
제 대출카드와 자녀의 대출카드를 다 가져가서 여러권 빌려왔었는데, 이젠 오산시
도서관을 순회하면서 원하는 책을 대출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문화가 우리 집
안방을 점령할 그날을 위해, 오늘도 도서관으로 가보아요...^^
참,
반납할 때는 가까운
도서관에서 하시면 되는거
알죠? 다만, 타 도서관
책을 반납할 때는 직원이 있는 창구에서 직접 반납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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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예술특강 새라몽 종강식 현장으로~<시민기자 김유경>;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오산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활동가를 양성하는 "예술특강 새라몽(夢)"도 몇 개월의 대장정을 끝냈답니다.
2016년 5월
25일부터 2016년 11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5시까지 총 21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재단 홈페이지에
「새라몽」은 새로운 꿈이라는 뜻으로 오산의 문화복지를 증진함과 동시에 인문, 예술, 공연, 미술 등 다양한 교양강좌를 통해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이해와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특강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21회에 걸친 강좌
내용을 보면, 인문학, 연극과
뮤지컬, 오페라, 발레, 피아노와 같은 기초 예술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 공동체 시네마, 어린이와 함께 하는 몸놀이, 우리 음악 등등 다양한 문화 예술 소양을 고취하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20회차
피아노 이야기를 강의한 안소희 피아니스트는 오산 성호초 졸업했다고 합니다>
저는 우연히
문화재단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모집공고를 보고 마감전날 이메일접수를 했는데요. 마감 후 뒤늦게
새라몽 강의소식을 알고 안타까워했던 분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2017년에도 새라몽 예술특강이 열리는데요. 주간에 강의를 듣기
힘든 시민들을 고려해서 야간에 개강한다고 합니다.
본
과정의 목표는 문화예술에 대한 전반적 소양을 가진 오산시민이 강의 교육 수료 후에 문화예술 매개자로 활동하는 것이고요. 문화예술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소통하는 활동하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강의 전반에 걸쳐
나온 의제가 바로 공공인데요. 문화예술에
공공화되고, 공공을 고민하며 사회가 발전하는 오산시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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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회 오산시 순국선열의 날 합동위령제<시민기자 김연주>;
오산시는 제77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수청동에 있는 현충탑에서 지난 17일 합동위령제를 개최했습니다.
먼저 법정기념일 순국선열의
날 자세히
알아볼까요?
△ 사진 -
국민안전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1939년 11월 21일,
한국 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에 따라 망국일인 11월 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이후 8·15광복
전까지 임시정부 주관으로 행사를 거행하였고, 1946년부터는 민간단체에서, 1962년부터 1969년까지는 국가보훈처에서, 1970년부터
1996년까지는 다시 민간단체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에 포함 거행하였습니다. 그러다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오랜 여망과 숙원에 따라 1997년 5월
9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정부기념일로 복원되어 그해 11월 17일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해 오고
있는데요,
기념일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며, 보통 세종문화회관에서 생존 애국지사 및 순국선열, 애국지사 유족, 3부요인과 헌법기관의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및
공무원·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됩니다. 식순은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국선열의 날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축시 낭송,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오산시
순국선열의 날 합동위령제도 광복 전까지 국권회복을 위해 항일투쟁 하다 순국한 선열들을 추모하고 위훈을 기리고자 마련됐습니다.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오산시지회(지회장 김정순)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영봉 오산시부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의장, 김지혜, 김명철, 장인수
시의원, 보훈단체장(8개단체), 희생자 유족,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모식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거행되었습니다.
유영봉 부시장님은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이 일제의 폭압에 저항하며 끝까지 싸워 오늘의 대한민국 초석을 만들어 냈다"며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강점기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국권침탈에
항거하다가 순국하신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안정과 번영을 염원하고자 마련되었는데요.국내외에서
일본제국주의의
국권침탈에 맞서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들이 15만여명에 이르고,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우리의 독립도 보장할 수 없었을 것이며
또 이분들의
목숨을 건 투쟁으로 우리는 국권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자기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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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세계사 지도사 양성 과정<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시의
도서관에서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오산시민을 대상으로하는 문화강좌를 개설하여인재를 양성하고 배움의 기회를 부여한다.오산
시민 누구에게나 다양한 문화 강좌를 통해 교육 도시로써의 자부심을 키우고 있다.
중고등 학교 시절에
들었던 세계의 문화와 역사가 생각났다. 세계사를 배우며 우리의 역사와 동서양의 역사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세계 역사의 흐름을
보면서 미술의 흐름까지도 떠올려 보는 시간이 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혹자의 말처럼 역사를 다시 배우면서 지금의 우리를 보고 있노라면 지난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열의가 느껴졌다. 강사의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들으려는 수강생들의 뒷모습을 보며 배움의 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커다란 세계 역사를 들춰보며 우리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모색하게 된다.
세계사 지도자 양성
교육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대부분 학부모들이다.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데 있어서도세계사 강좌는 실로 도움이 될만하다. 강사를 통해자세한
당대의 배경과 이야기를 들으며 배경지식의 폭을 한층 넓혀가는 기회가 되었다.앞으로도
오산시에소양을 갖춘 세계사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오산시가 교육 도시로 한층 더 발전되어 나아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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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브랜드로 커가는 오산<시민기자 김연주>;
오산시는 이제
교육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산의 브랜드는 교육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구호로
시작을 했지만 현재 타 시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이야기를 하면 너무 길고 보이지 않는 것이라 어필하기가 힘든데요.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중요하게 다루지만 오산시처럼 전면에 내세우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산은
교육도시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젊은도시, 보육도시, 평생학습도시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그 중에도 우리 교육도시
오산을 최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국제회의에 초대받아 참석하여 소개하였다고 합니다!
△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유네스코 국제회의에 초대받아 '교육도시 오산'을 소개하고 있는 곽상욱 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이 유네스코 국제회의에 초대받아 교육이 도시를 변화시킨 '교육도시 오산' 성공 사례를 발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국제회의에 참석,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특별시 오산'이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계 교육 관계자 및 교육행정 관료를 대상으로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연설에서
그동안 공교육 혁신과 지역사회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교육도시 오산을 발전시킨 사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
오산시혁신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시민참여학교 여름 탐방학교 투어
실제 오산시는
혁신교육이 연착륙한 지자체이자, 평생교육에서도 시민참여학교와 배달강좌 등을 통해 누구나 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산시의 어제는
학업을 위해 사람들이 떠나고 미약한 학업성취도를 나타내는 등 지역사회가 교육적으로 낙후되는 악순환을 겪어 왔지만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일반고
학생들을 위한 진학·진로 프로그램인 얼리버드와 학생 누구나 배우는 수영과 1인 1악기 수업은 오산만의 혁신교육"이고 "오산형 시민대학 설립 추진
등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기 위한 교육 선진모델 구축은, 현재 진행형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교육과
정보통신기술(ICT)접목을 또 하나의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온라인을 이용하면 학습에 대한 접근성 향상은 물론, 교육에 대한 피드백 및
교육 소외층 해소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아이들 교육걱정으로
오산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머무르도록 하는 교육정책들이 이제 성과를 보이고 있고 교육도시로서의 정착을 위한 발판을 다지며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대상 수상의 영예와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비롯해 올 한해 전국적으로 실시된 각종 교육관련 시상을 받고 있는 만큼 오산시가
명품교육도시로 안착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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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우리가 만들어 가자! 시민 마을강사 워크숍<시민기자 손선미>;
우리마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원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지역을
우리가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오산시는
11월19일
토요일 (9:00~13:00)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
시민 마을강사 교육]
개강식을
알리며 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의 길을 활짝 열어주었다.
“지역발전을
위해 열린 생각으로 공동체 의식을 해명할 수 있는 마을강사가 되길 바란다”는
오산시 복지교육국 이영애 국장의 교육 시작 축하인사말이 전해졌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오산시 시민 마을강사 교육이 11월 19일 토요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되었다.
앞으로
6주간
(11월
19일~12월
24일)
진행을
맡은 김영미 대표(신구대학교
겸임교수)는
차분한 진행으로 공동체,
시민
마을강사 및 지역자원의 의미를 설명하며 수강생들을 이해시켰다.
▲
김영미 대표(신구대학교
겸임교수)가
시민 마을강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참여워크숍 진행방식인 그룹별로 각자의 풍선을 돌려 상대방의 초상화를 그려 넣고 소개하는 시간에는 나이와 거주기간의 수치를 합산해 보고 마을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역 공동체 집단으로서 이 모든 것들이 곧 자원이라는 의미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게 하였다.
▲
시민 마을강사 교육생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모든 숫자를 합산해 보고 있다.
시민
마을강사의 의미는 즉, 오산시를 잘 알아보고 관계를 만들고 상호작용(연대, 공유, 유대, 협동, 공감, 갈등조정)을 주도적으로 하는
공동체
활동이다.아울러 지역의
자원을 확인해 가면서 오산의 본질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가까워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시민 마을강사 교육생들이 지역자원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교육생
중 오산에서 거주기간이 75년으로
제일 긴 김용호씨(75세)는
“오산에서
제일 오래된 장터인 오매장터를 알리고자 마을강사 교육을 받으러 왔다”고
소개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김용호씨(75세)가 오매장터마을 이야기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
시민 마을강사 교육의 첫 시작은 오산지역의 공동체 집단으로 유대감을 공유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오산의 지역자원조사 및 커뮤니티 맵핑, 현장실습 등6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치고 난 후 오산시와 함께 “오산시
공동체”를
만들고 회복해가는 마을해설사,
자원조사활동가,
마을활동가로서의
가치는 기대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오매불망"팀의 개성 넘치는 풍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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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만든 생명들' 원동 초등학교 공예작품 전시회<시민기자 박유진>;
2016년 11월
4일 오전, 원동 초등학교
과학실에서는 "흙"으로 만든 생명들이라는 공예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 오산시 관내의 작가로서 흙동이 공방 신동숙
작가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전시회는 그 특별함을 더한다. 오산 문화 공장에서 개인전을 열만큼 실력이 출중하신 작가의 작품들이 아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 주었다. 공예 작품 전시회는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흙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다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도자기 공예 작품각 학급 별로 담임
선생님의 인솔하에 과학실에 전시된 여러 가지 작품들을 감상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많은 원동초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이날은 여러 학부모님들이 자원봉사하며 안내를 서 주었다. 평범하게 봐 왔던 흙들이 멋진 작품으로 재 탄생되어짐을 보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따뜻하다.
일상에서 흔하게
보게 되는 흙이 도자기라는 작품으로 완성된 모습을 지켜본 아이들은 신기해 하며 흥미를 보였다. 작가는 "도자기라는 작품을 '흙'으로 친밀감을
주고 항상 곁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눈으로 손으로 느끼는 놀이"라 주제를 삼았다.▲ 쉬는 시간을
이용해 담임 선생님과 함께 작품들을 감상하고 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돌아가는 학생들은 아기자기한 작품들에 한껏 취했다.
▲ 재능기부를 해 주신 흙동이 공방 신동숙 작가신동숙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오늘의 재능기부 전시를 통해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개인전에서 만났던 선생님의 권면을 통해 열게 된 원동초 전시회는 사설 전시장이나, 또 어디를 찾아가야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아닌 집과 학교 등 우리 주변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소박하게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도자기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 작품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고 보여주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편안하게 누리길 바라보았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흙에 대해 더 친밀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원동초등학교
공예작품 전시회장은 학부모들의 자원 봉사로 그 풍성함을 더했다. 아침 9시부터 전시되기에 미리 나와 주셔서 전시
준비를 하고, 학생들을 맞이하여 주었다.
▲ 원동초 2학년
이민정 학부모는 작품에 대한 정보들을 더 많이 알고서 아이들에게 안내 했더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을 말해주었다. 아이들이 더 작품을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 다음에 이런 자리가 또 마련되어지면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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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과 희망을 꿈꾸는 양산초등학교 행복 대토론회<시민기자 정덕현>;
오산 양산초등학교는
2016년 11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학생 중심 학교문화를 구현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양산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2016년 양산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를 실시했다.
양산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는 1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토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내용들을 2017년도에 반영하여 발전되고 희망적인
교육을 위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1부에는 교사와
학부모가 학년별 교실에 모여 교육과정 중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그래프로 만들어 생각을 나누고 수렴하여 내용을 정리하였고 2부에서는 정리한
내용을 시청각실에 모여 발표하며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발표에 앞서
5학년 학생들의 신명 나는 난타공연이 있었다. 난타공연의 리듬감 있는 퍼포먼스로 대토론회가 빛이 났다.
공통된 내용으로는
'꿈꾸는 솔방울'책의 인성 꽃과 독서활동이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을 돕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독서능력을 신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산혁신교육지구의
특화산업인 오산시민학교가 거리상 가깝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이 알차기 때문에 좋았다. 하지만 경쟁률이 치열하여 교사가 일찍 출근해서
대기하고 신청을 해도 당첨될 확률이 적어서 아쉽다. 체육대회를 부모와 함께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 여건이 충족되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
밖에 체험학습, 책 읽어주는 어머니, 솔빛 축제, 과학의 날 행사. 문화예술공연 등의 내용이 있었다.
양산초등학교 최양석
교장은 "행복한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이 자란다. 무한 경쟁시대의 남보다 잘하려는 경쟁보다는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고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하며 '귤화위지'의 한자성어를 빗대어 아이들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양산초등학교 행복
대토론회를 통해 창의 인성교육의 꽃을 피우는 밑거름이 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의 양산초등학교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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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발랄 통쾌, 학부모스터디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시민기자 김영진>;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콘텐츠 개발과 프리젠테이션기술을 활용한
학부모 스터디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이 11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10시까지 오산혁신교육센터에서 있었습니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상큼 발랄한인사와
함께 활기찬에너지를안고오신 김미정 강사님의 과한 오버액션에 처음은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사님의제스처와 표정에 푹빠져 말씀을
놓칠세라 귀쫑긋하고 들었습니다.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거창한 문구에 어떤 강의가 될까? 호기심을 안고 강의속으로 들어갑니다.우선 첫번째
키워드는 행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단 하나.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아님 자기계발을 위해서 일까요? 땡!
정답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죠.
강의를 하면서
김미정 강사님은 질문을 많이 던지시더군요.ㅎㅎㅎ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우리의 뇌를 사고의 전환을 통해서 말랑말랑 유연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겠지요.
사진에 똑같은
세점포가 있습니다. 첫번째 간판은 왕창세일, 세번째는 몽땅세일입니다. 하지만 어떤이유인지
첫째, 세번째는 파리만 날리고 두번째 점포는 사람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밖에서 봤을때는 세쌍둥이 상점으로 보이잖아요. 힌트인데.....두구두구두구 그것은 바로
간판이름이 '입구'입니다. 입구이기때문에 사람들은 그곳으로 들어간답니다. 발상의 전환이죠.
학부모가 공부를 왜
해야할까요? 우리는 학생이 아닌데 말이죠. 오산은 대표적인
평생학습도시입니다. 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공부가 끝난게 아니죠. 부모가 공부를 하고
있으면 자녀들에게훌륭한 모범이 되어 공부하라고 잔소리 할 필요가 없지요. 이적의 엄마는
아이들이 학교들어가자 당신도 대학을 다시 입학해 공부했다고 하는 일화는 이미 유명합니다.
이제는 5인 1조가
되어 본격적인 팀을 만들어 봅니다. "나"는 과연
집안의 가구중 어떤것과 같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계를 그리는
팀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침 6시면 일어나 가족들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집안일도합니다. 하지만, 나의 시계는늘 12시에 멈춰있다고 하길래
그 이유를 물어보니 는데 그 이유는 '신데렐라이기 때문이예요' 하고 대답해 박수를 쳤습니다.
또
다른 팀원은 컴퓨터에 비유를 했는데요, 과부하가 걸리면 작동을 못해 누군가가 도와줘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현관문을
떠올렸는데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되어있고, 현관문을 나가면
아내, 엄마는 잠시 잊어버리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합니다.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두가지 얼굴(?)을 하고 있는건가요.
나와 남편,
아이들도 집안의 가구중 하나를 떠올려 눈이 마주친 사람과 다시 짝이 되어서, 나의 그림을 상대방이유추합니다. 내가 설명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나의 마음을 맞춰봅니다.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설명해 준다. 낯설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발상력을 강화하는
간단한 습관은 이미 우리가 다 아시겠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만약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으로, 아주 작은 느낌도 놓치지 않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시도합니다.
창의가 샘
솟는언어로는 "좋은 의견인데,
기발하다. 좋아! 좋아!. 잘하는데..."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귀기울여 듣는거겠죠.
3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유쾌상쾌통괘의 강의였습니다.
학부모스터디는
강사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창의력은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나오는거죠. 발상력은 순간적으로 훅 지나갑니다. 그렇기에 메모를 통해서 우리의 생각을 잡아야만 합니다.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정확히 어떤것인지 알지못했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서행복해 짐은 물론이요,배운 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 깨우치는 "내가" 되려는 출발점에
있는것은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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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전통문화 체험전 <시민기자 김연주>;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000여명 및 개별 영유아 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상들의 얼과 정신이 담긴 다양한
전통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영유아 전통 문화체험전을 개최했습니다. 바로 오산시청 광장에서 1회차 10시에서 12시 2회차 2시에서 4시
두번에 걸쳐서 진행됐었는데요,
영유아 전통 문화
체험전은 영유아들이 다양한 전통 놀이와 전통 문화, 전통 악기 등의 체험을 통하여 선조들의 지혜를 느끼고 전통 문화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통놀이는 고리던지기, 대형 칠교놀이, 포구락체험, 투호놀이,
대형팽이 등이 있었고, 전통체험은 우물펌프체험, 물지게체험, 지게체험, 맷돌체험, 디딜방아체험, 절구체험, 곤장체험 등 전통악기체험은 북,
장구, 징 , 꽹과리, 소고 등 그리고 포토존은 전통혼례체험과 만들기 체험, 기타체험으로 밸런스 바이크 체험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전에
전통혼례체험, 전통악기체험, 디딜방아체험, 절구체험, 곤장 및 주리체험 등 전통 문화 체험과 포구락놀이, 투호놀이, 대형칠교놀이, 고리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 밸런스 바이크 활동 등 영유아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어 참여한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산시 지역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인데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영유아들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놀이환경을 제공하여, 영유아들의 지능발달 및 감성을 자극하여 보육교직원 여러분과 부모님들의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보육전문요원들이 가정 보육 영유아들에게 흥미로운 놀이공간을 제공하며, 인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운영요원프로그램으로 아동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동발달을 촉진하도록 하며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에게는 아동발달과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교육적 기능을 담당하며, 부모님들 사이의 교류와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고 합니다.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년도에도 영유아 가족 대상 문화 공연 및 오산천 그림그리기 대회,
영유아 안전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