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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오산시 도서관 문화강좌 접수 안내 <시민기자 정덕현>
오산시 도서관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는 기존 6개 도서관을 포함하여 무지개 도서관 고현초 도서관에서도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오산시가 교육 도시인만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 문화강좌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재능을 살리고 꿈을 펼쳐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접수 유의사항- 1개 아이디를 기준으로 1명만 접수 가능합니다. 초과 접수할 경우 초과 접수된 인원은 취소 처리됩니다.- 1개 아이디를 기준으로 오산시 6개 도서관에서 2개의 강좌만 신청 가능합니다.- 2개 초과한 강좌를 신청할 경우 초과한 강좌는 임의로 취소 처리됩니다.* 자녀가 3명 이상이어서 3개 이상의 강좌를 신청하신 분은 접수 후에 전화로 알려주세요. 접수기간 : 2018. 8. 22(수) 09:00 ~ 8. 29(수) 18:00 (7일간)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모집정원의 100% / 선착순)※ 홈페이지(www.osanlibrary.go.kr) 문화강좌행사 문화강좌* 추가 인원 예비 접수하여 결원 시 충원* 접수기간 이후에 정원이 미달된 강좌는 전화로 추가 신청 문의 수 강 료 : 무료-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강좌에 따라 희망자에 한해 자격증 응시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강의계획서 참조) 강의 내용 : 홈페이지 문화강좌행사 문화강좌 강의계획서 참고 및 전화문의 중앙: 031-8036-6153 꿈두레: 031-8036-6527 초평: 031-8036-6172 햇살마루: 031-8036-6502 청학: 031-8036-6492 양산: 031-8036-6162 고현초: 031-8036-6550 무지개: 031-8036-6153※ 본 일정표는 도서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집정원의 60% 미만 신청하는 경우 강좌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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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초평동 한마음 체육대회 <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18일(토) 오산 초등학교에서는 오산시 초평동 체육회가 주관한 제1회 초평동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초평동 한마음 체육대회는 초평동 주민센터와 초평동 8개 단체 연합이 후원하였다. 축하공연 및 시원한 물놀이와 이벤트 행사들은 폭염 속에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오전에 진행된 경기 중 청백전으로 나눈 '수중 올림픽은 하늘 높이 슛', '보트 릴레이', '물총 서바이벌', '물 양동 릴레이' 등은 보는 이도 시원하게 하였다.초평동 체육회 최진혁 대표는 초평동에 거주하며 생활하는 시민으로서 동민과 어린이들에게 굳이 멀리 가지 않고 내가 사는 마을에서도 즐거운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했다. 즐거운 체육대회를 통해서 아이들에게는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도 심어주고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어서 기획하였다고 하였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서철모 화성 시장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와동민들의 즐거운 체육대회를 참관하였다.미세먼지 예방 홍보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하던 부스이다.초평동 한마음 체육대회는 다양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유익한 장소가 되기도 했다. 초평동 부녀회에서 운영한 먹거리 장터와 부스에서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은 관내 사회적 약자인 불우 이웃을 돕는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 의미가 있던 행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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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의 1박 2일 독서 캠프 <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8월 17일(금) 저녁 오산 꿈두레 도서관 다목적홀에서는 매홀 지역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1박 2일 독서 캠프가 있었다. "가족과 함께 비빔밥을 신나게 비벼보아요"라는 주제로 선생님들이 캠프 활동을 진행했다. 동화 『여우 비빔밥』 읽어주기, 주방에서 나는 소리 만들어보기, 입을 이용하여 소리 연주해보기, 요리사 퍼포먼스, 대동놀이(강강술래, 덕석몰이, 대문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 활동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캠프였다. 월 2회 운영하는 오산 꿈두레 도서관 1박 2일 독서캠프는 금요일 저녁 7시부터 토요일 아침 7시까지 도서관 다목적홀과 어린이 도서실에서 진행된다. 독서 교사와 어린이가 책과 독서를 테마로 놀이를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서 혁신 프로그램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학생들은 책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책과 가까워진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을 읽고 소통을 배운다. 서로가 소통의 법칙을 익히는 동안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부모와 함께 게임을 하고 책을 읽으며 추억 쌓기 장이 되기도 한다.현재 오산시 꿈두레 도서관은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 중에 있다.금요일마다 격주로 운영되는 독서캠프는 2014년 4 월 개관 이래 현재까지 총 76회가 넘게 운영하면서 1870여 명이 참여했다. 개관 첫해에는 '친구와 함께' '아빠와 함께' 등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연극, 무용 등 전문 예술들을 초대하여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고, 독서 토론 선생님들과 함께 독서 토론 능력이 자연스럽게 습득되도록 '토론 중심' 캠프를 운영한다. ▶ 부모와 자녀가 풍선으로 하나가 되어 즐거운 게임을 한다.▶ 대동놀이(강강술래, 덕석몰이, 대문 놀이)를 하는 모습이다.▶ 놀이 활동을 마친 후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모습이다.저녁시간 책과 함께하는 활동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은 어린이 도서관에 준비된 텐트로 이동하여 자유로운 시간을 가져 보았다. 책을 읽기도 하고, 서로 가져온 짐을 풀어가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다.오산 꿈두레 도서관에서 진행된 1박 2일 독서캠프라는 이색적인 체험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집과 학교에서 책상에 앉아 읽는 책이 아닌, 놀이와 즐거운 활동을 하면서 좀 더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더불어 도서관은 친근한 친구처럼 언제든 올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 나만의 공간에서 쉼을 가지며 취침하기 전에 책을 읽는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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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오산시지구협의회 중앙봉사회와 함께하는 삼계탕
- 삼계탕 왔다, 불볕더위는 가라-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영묵]은 지난 21일 복지관 4층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여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박정미 부장은 신영묵 관장을 대신하여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무더위는 1994년 이래 20년 만의 무더위를 기록했다” 면서 “이 무더위에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건강이 염려되어 이를 조금 이래도 위로하기 위해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했으니 그동안 지친 기력을 보충하여 건강하시기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들을 "부처님같이 모시는 것이 사명이라"라며 "나눔 운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장인수 시의회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어서 오산시 장인수 시의회 의장의 인사말과 이날의 행사를 후원한 적십자사 중앙회 봉사회원들의 인사가 있었다.특히, 이날 잔치는 평소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사 중앙봉사회에서 행사를 후원했고 현장 봉사에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배식 봉사로 땀을 흘렸다.▲적십자 중앙봉사회원들이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적십자중앙봉사회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삼계탕은 우리나라 전통 보양식이다. 지금은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지만, 과거에는 음식이 아니고 약으로 취급되어 먹던 귀한 음식이다.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오늘날 올해의 폭염은 노인들의 건강 유지에 매우 큰 저해요소였다. 이날 삼계탕을 드신 어르신들이 더위에 지친 기력을 회복하여 건강이 유지되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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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 '마음을 여는 사랑의 기술 코칭' - 이유남 작가 초청 강연 <시민기자
“나는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다”“아이를 살린 건 인정, 존중, 지지, 칭찬이었다”“어리석은 부모는 자녀를 자랑거리로 키우려고 하지만,지혜로운 부모는 자녀의 자랑거리가 되고자 노력한다.”“문제아는 없습니다!문제 부모가 있을 뿐입니다.”이 글을 쓴 '엄마 반성문'의 작가이자 현재 명신 초등학교 교장인 이유남 선생님이 '마음을 여는 사랑의 기술 코칭'이라는 주제로 꿈두레도서관에서 강연을 한다고 합니다.이유남 작가는 숭실 사이버대학교 청소년 코칭 상담학과 겸임교수이며 한국 코치협회 KPC 전문 코치이고 대한민국 코치 대회 ‘올해의 코치상’(2013)을 수상했으며 엄마 반성문이라는 책으로 감동을 선사한 유명한 분입니다.긴긴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생긴 갈등과 유난스러운 더위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또 오산시가 교육도시이자 출산, 보육의 도시인 만큼 아이를 낳고 키우며 교육을 하는데 모두가 관심이 많은데요.이유남 작가님을 만나 시원하게 갈등을 해결하는 코칭의 기술을 배워 자식과의 불통을 소통으로 해결하고 내 아이가 좀 더 멋지고 행복하며 사랑스러운 존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스킬을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일시 : 2018년 8월 25일 오전 10시~12장소 :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대상 : 일반 시민 40명모집 : 2018년 8월 14일부터 선착순(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문의 : 031-8036-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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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까마귀 복면 가요제! <시민기자 손선미>
제3회 오산 전국 까마귀 복면 가요제가 9월 29일 (오후 5시부터 9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올해 3번째인 까마귀 복면 가요제는 오산 시민뿐만 아니라 끼와 재능이 있다면 어느 지역에서나 신청이 가능하도록 전국의 참가자를 확대 모집해서 보다 열띤 경연을 펼칠 계획이다.▶ 2017 제2회 까마귀 복면 가요제 수상 현장본선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개성 있는 복면을 쓰고 경연을 펼쳐 오산만의 특별한 가요제로 사람들의 흥미를 더한다. 행사장을 찾아온 관객들은 오산시청 광장에서 가면을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와 복면 가요제 열린 콘서트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층 더 많은 흥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2017 제2회 까마귀 복면 가요제 가면 체험부스 현장아울러 이날 초청가수로는 리틀 김경호로 불리는 곽동현과 DK Soul 김동규가 출연해 행사장을 빛낼 것이다.오산의 시조인 까마귀를 주제로 한 가요제인 까마귀 복면 가요제는 현재 전국 참가자들의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9월 15일까지 접수 마감이며 9월 9일과 16일 오산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 중에서 9월 29일 오산시청 광장 무대에서 복면가왕의 주인공을 뽑는다.▶ 2017 제2회 까마귀 복면 가요제 예심 현장올해 9월에 열릴 전국 까마귀 복면 가요제는 어떤 무대가 될지 오산 시민들 또한 기대가 크다.이번 가요제를 주최하는 아트 패밀리 만감 정창경 대표는 “복면 가요제를 통해 오산시민 그리고 전국의 참가자들이 오산에서 특별한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전국 가요제로 성장한 복면 가요제! 전국으로 오산의 상징인 까마귀를 널리 홍보하는 큰 의미의 행사가 될 것이다.참가신청은 www.afmangam.com로, 이메일 접수는 http://wjdckdrud@hanmail.net, 문의는 031-375-0195 나 031-8036-76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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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 마을, 글로벌 문화체험공간으로 재탄생! <시민기자 손선미>
오산시 남촌 마을은 현재 맞춤형 정비 사업 추진이 본격 가동화되고 있다. “번개맨과 함께 하는 세계 일주”라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컨셉으로 나라별 자문 위원을 위촉하여 재구성 계획할 목적으로 지난 10일 오전 11시 남촌 마을 행복동행도시 재생지원센터에서 아시아 10개국에서 온 다양한 직업을 가진 다문화 주민들과 함께 남촌 세계 어린이 문화마을 아시아 길 개발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시아 10개국 다문화 주민들이 남촌마을 행복동행도시 재생지원센터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남촌 마을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1억 3천만 원(국비 30억 원, 도비 9억 3천만 원, 시비 22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맞춤형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오산천과 철로, 도로로 둘러싸여 타 지역과의 교류 공간이 단절되어 있으며 특히 지난 2011년 오산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이후,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과 열악한 기반 시설로 인해 슬럼화가 지속되고 있다.2018년 1차 사업은 아시아 7개 골목길 개발을 우선 사업으로 선정 추진하며 골목길마다 외국인들도 공감하는 차별화된 공간디자인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아시아 문화를 체험하는 교육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남촌 세계어린이 문화마을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건축과 이필온 팀장이에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우즈백,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등 10개국 나라에서 온 다문화 주민들과 오산시 건축과 도시재생팀이 함께 모여 각국의 대표 콘텐츠를 제시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아시아 길은 실감 나는 나라별 특색을 공간 디자인하여 ‘창의체험공간 마련’, ‘투어하며 영어교육’ 등 EBS와 상생 협력하여 다양한 스토리텔링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러시아에서 온 김알라씨(41세)는 “오산에 아시아 길이 생긴다면 마치 러시아에 온 것 같은 느낌에 너무 좋을 것 같고, 저희 고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랑스럽게 소개할 것이다."라며 “다른 나라 문화를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촌 마을은 맞춤형 정비 사업을 통해서 초기 설계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정비 계획에 적정 반영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의 회복, 다양한 주거 환경 조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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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색시장 야시장 빨강길의 가득한 맛과 즐거움! <시민기자 배유미>
8월 10일!무더운 여름, 2주간의 휴가를 끝으로 오색시장 야시장이 재오픈하였다고 해요~!그래서 지난 토요일! 오색시장 야시장을 찾았습니다. 오색시장 야시장은 매주 금, 토 저녁시간에 개장하는데요~빨강길 야시장 골목 일대에서 시원한 수제 맥주와 맛있는 음식들이 어우러지는 골목축제에요.평소에는 시장의 식당가로 운영하지만 야시장이 열리면 양꼬치집에서는 양꼬치 가판을 열어 양꼬치를 개당 판매하기도 하고요.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인 만큼 똠얌꿍부터 양꼬치, 케밥 등 국적도 음식 종류도 17가지나 된다고 해요. 금토일 저녁에 야시장을 가려고, 그렇게 가려고 해도 일정이 안 맞았는데 드디어 다녀오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우선 맥주축제인 만큼, 수제 맥주를 시원~하게 맛볼 수 있는데요.맥주와 함께 먹는 안주를 구입하면 ‘쿠폰’을 주고 쿠폰 1장당 맥주 3천 원을 할인받아 즐길 수 있답니다.작은 컵은 5천 원 - 쿠폰 1장으로 2천 원에, 페트는 12000원 - 쿠폰 3장으로 3천 원에,‘쿠폰’은 매장에서 음식을 사 먹으면 받을 수 있어요! (5천 원 당 1장)곳곳에 작은 스탠딩 테이블이 있어 가볍게 맥주 한 잔, 안주한 입 하며 저녁을 시원하고 맛있게 보낼 수 있어요.인기 절정! 줄 서서 먹는 곳도 있고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매력 있는 곳!오산 오색시장 야시장으로 불금! 불토! 보내러 가보세요~!오산 오색시장과 까마귀브루잉 함께 하는 맥주전문가 과정이 9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해요.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맥주를 시음해보고 직접 만들며 브루어리 탐방도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데요.선착순 모집으로 마감한다고 하는데 혹시나 아직 안 늦었다면 연락해보세요~!!!<모집공고:http://osanspt.blog.me/221329918113>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소식!!! 바로 제5회 야맥축제가 곧! 열린다고 해요.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금,토,일 3일 동안 진행되는데요.오산 오색시장 블로그를 통해 이후 자세한 축제 소식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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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및 문예대전 시상식 <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8월 14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대표 이숙영) 건립 2주년 기념식 및 제2회 문예대전 시상식이 있었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김학순 할머니는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생존자 중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했다. 할머니 공개 증언 이후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증언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인권 문제로 국제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지난해 2017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공식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이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기념식에 앞서 여는 공연으로 김준일 무용가 '전진 희망 꽃을 피워라!'라는 몸짓 퍼포먼스 공연이 있었다. 개회 선언 후 국민의례 순서 시간, 기념식이 진행되는 대회의실 3층은 오산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오산 평화의 소녀상 대표 이숙영 씨는 취임사에서 할머니들에게는 작은 위로가, 시민들에게는 아픔을 기억하는 역사의 현장, 우리 모두에게는 평화를 위한 기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념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소녀상 운동을 하는 이들은 할머니가 바라는 세상을 알기에 멈출 수가 없다고 하였다. 단 하루를 살아도 날고 싶다는 할머니들의 간절한 염원을 나비에 담았다. 피해자에서 벗어나 평화, 인권, 여성 운동가로 날아오른 할머니들의 염원이 제대로 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문예대전에 참여하였다. 지난해에는 '아직은 수요일' 작품집을 발간하고 올해도 수상자들의 작품과 입선작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오산 평화의 소녀상 문예대전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미래 세대에 평화 인권 희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기록으로 매년 실시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문예대전이다. 2017년에 이어 2회를 맞아 진행된 문예대전 출품된 작품들은 예년에 비해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후문이다.심사위원들은 심사를 진행하는 동안 먹먹해진 가슴을 지울 수 없었다고 전했다. 출품된 작품마다 역사의 아픔에서 다시는, 다시는 이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절절한 염원이 담겨있다고 하였다. 문예대전은 순수한 아마추어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자신의 생각이나 서정을 글로 표현하여야 한다. 이날 문예대전 대상은 '소녀가 사는 법'(운문)으로 일반부 김명숙 씨가 수상하였다.▶ 평화와 인권이 사라진 시대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시로 표현하여 수상한 매홀초(5) 김하린 학생이다.올해는 평화 인권상을 제정했다. 여성 인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오산시민과 미래세대가 평화와 인권운동의 주체가 되도록 기여한 김미정 대표가 선정되었다.▶ 닫는 공연으로 오산 물향기 시니어합창단이 '홀로아리랑, 고향의 봄'을 합창하였다.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과 문예대전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대회의실 로비에서는 뜻깊은 전시들이 더불어 진행되고 있었다. (사) 어린이 도서연구회 오산지회에서는 한중일 평화 그림책을 전시하고 한 켠에는 지난해 대상을 받았던 그림도 함께 전시하고 있었다. 그중 오산 출신 작가의 "꽃 할머니" 작품도 선보였다. "꽃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인 고 심달연 할머니 증언을 토대로 그려진 책이다. 2007년 한중일 3개국이 기획한 평화 그림책 중 하나로 2010년 중국에서 먼저 발간된 이래 일본에서 8년 만에 공개된 작품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출간될 당시, 일본 우익 세력들은 살해 위협까지 일삼았다. 이러한 두려움을 무릅쓰고 "꽃 할머니"는 일본어로 출간되었다.대회의실 옆에서는 소녀상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여러 사진들을 전시하였다. '빈의자와 약속'이라는 주제로 사계절 소녀상과 함께한 오산 시민들의 사진들이다. 평화의 소녀상 빈 의자는 잊지 않고 함께 하겠다는 우리 약속이다.끝나지 않은 수요일,지금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수요일 집회 때 참여한 할머니들의 모습과 일본의 사죄를 부르짖는 할머니들을 담은 사진들도 함께 전시했다."나는 나비가 될끼다. 세상을 훨훨 날아다닐끼다..." - '위안부' 할머니-"나비야 훨훨 날아서 나의 고향 다녀오겠니 나비야 훨훨 날아서 고향 소식 전해다오 " - 최왕국 작사 작곡 '나비야' - 위안부' 할머니의 염원, "나비야"라는 노래에서도 할머니들의 가슴 아픈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이날 소녀상 기념식에 참여한 시민들의 가슴에 여러 색의 나비가 앉아 있었다. 소녀상 뒤편한 무더기 날아오르는 나비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 의지를 억압하는 모든 것들로부터부터 벗어나 참 해방으로 나아가려는 몸짓이라 하였다.운천중 학부모님이 손수 만든 여러 나비는 기념식을 준비한 자원봉사 손길이었다. 기념식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손수 만든 나비를 드려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픔과 아픔을, 이제는 희망으로 다시 보듬고자 하였다. 또한 슬픔을 위로하며 따뜻하게 안아서 함께하고 싶어 하였다.기념식에서 만나는 나비 색깔을 보는 동안 슬픔을 그대로 보여주는 파란 나비, 희망과 소망을 담은 따뜻한 노랑, 분홍 나비처럼 보여 유난히 기억에 남았다. ▶ 털실로 손수 만든 나비를 후원한 신미라 어머니이다. 재능을 귀한 기념식에 쓸 수 있어서 더없이 뿌듯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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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의 활기찬 쉼터, 꿈두레 실버카페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꿈두레도서관 1층에 위치한 실버카페는 2014년에 개관하여 꿈두레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는 곳이에요.오산시의 지원을 받아 오산 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데요.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익금 전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창출을 위해 사용된답니다.무더운 여름날 평일엔 독서와 학업 등으로 도서관을 찾은 오산시민들에게 잠시, 시원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해 주고 주말엔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들을 관람하러 온 가족과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던 곳!저도 도서관을 찾아 종종 이용하게 되는데요.빨간색 모자와 빨간색 앞치마를 입고 능숙하게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리며 음료를 만들어주시는 오산시 실버 바리스타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매장 한쪽엔 바리스타 자격증도 걸려있었어요.커피 머신에서 나는 향긋한 커피향은 물론 핫도그, 샌드위치, 와플 등 다양한 간식거리도 척척 준비해주시는 분들은 여느 일반 카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는데요.주말의 공연이 끝난 직후, 쏟아지는 시민들의 주문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모습은 역시 전문가였습니다.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하며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휴식시간을 가져보았어요.도서관에는 열람실과 종합자료실, 그리고 중앙의 중정홀 모두 음료 반입이 안된답니다.이용해보니 간혹 물 외에 음료를 들고 다니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도서관 직원분들이 일일이 제제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시민분들의 자발적인 자제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꿈두레도서관의 주말 문화행사 소식!책 읽는 베토벤 - 황금알을 낳는 수탉 공연이 8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돼요.베토벤 음악과 샤갈 그림으로 알아보는 체험 클래식 공연이 있으니 여름, 8월을 마지막을 클래식과 함께 마무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