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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역사문화 탐방<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박은수
관장)은 12월 10일 토요일 오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40여명이 역사문화탐방을 떠났다.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서와 유물, 모형 등을 해설사의 안내로 관람 하였다.
1905년
이토히로부미가 군대를 이끌고 주한일본공사와 함께 경운궁으로 들어가 을사늑약 안을 승인하도록 협박하는 장면을 연출한 모형도 관람하고 일제의
침략으로 국권을 상실한 시련과 독립운동 당시의 고문 등에 대해 해설을 듣고 있다.
독립기념관 계단에
앉아 기념촬영하고 있는 학생들
우리나라 전통생활
문화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양민속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의.식.주 생활문화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도 엿보는 시간었다. 그리고 아산시 도고면에
자리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 체험관에서 청국장이 들어간 반죽으로 쿠키를 만들었다.
쿠키가 구워지는
동안 굴렁쇠, 훌라후프, 투호놀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는 학생들
옹기타일 만들기
체험은 각자 미래의 꿈을 새기고 스템프를 찍고 이름을 적어 완성하였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쿠키를 만들어서 좋았으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박은수 관장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녀와서 다행이며 설문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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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와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우쿨愛 앙상블 공연'<시민기자 박유진>;
우쿨렐레와 함께
하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 , 앙상블 공연이 있던 날 오산은 올 해 첫 눈이 오기도 하였다. 첫 눈의 설렘을 안은 채 오산 중앙 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펴졌다.
제 2 회 "우쿨愛
(애)" 앙상블 공연이 오산 중앙 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있었다. 한국 우쿨렐레 교육협회 오산지부 주관으로 이뤄진 공연은 가족 단위의 오산 시민이
자리를 함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었다.
앙상블 팀의 머리에
꽂은 꽃은 하와이 전통꽃인 '플루 메리아'이다. 하와이 전통 의상인 '싸롱'을 입고 Pearly shells(진주 조개잡이) 란 곡으로 첫
문을 열었다. 하와이 여인이 훌라춤을 추는 모습이 연상되는 곡이다.
▶ 우쿨렐레 지도
및 지휘 : 이선재
"우쿨愛
(애)"는 2013년 창단하여 오산 팝오케스트라 정기 연주 및 다수 초청 연주로 명성이 익히 알려진 앙상블 팀이다. 지난해는 오산시 주최로
찾아가는 음악회 및 재능기부로 진행된 '오산 거리로 나온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을 한 바 있다.
우쿨렐레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는 우쿨愛 (애) 팀은 올해 2015년에 이어 2016년이 앙상블 정기 연주회로 두 번째 공연이다. 오늘의 공연을 위해
1년 동안 함께 연습하며 준비하였다고 하였다.
공연 일주일 전,
리허설을 준비하는 팀을 찾았을 때도 실전 같은 공연의 열기를 느끼기도 하였다. 우쿨愛 팀은 T-Time, 플루아. 우쿨모아 소그룹 3개 팀으로
다시 나누어져 있어서 팀별 모임을 갖고 친목을 도모하며 연주를 준비하게 된다.
공연 연주에 앞서
앙상블 단장(안애정)은 행복한 자리에 와 주심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작은 촛불들이 모여 큰 촛불을 만들듯, 작은 소리가 음악의 바람을
일으켜 커다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공연을
통해 희망을 갖고 모두가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고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 첼리스트 김지연
씨와 '도라지꽃' 협연 중, 서정적 음악의 세계로 한껏 빠져보는 시간이 되었다. 첼로와 우쿨렐레 두
악기의 어우러짐이 빛난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다.
▶ T-Time
공연 중, 매주 목요일 오전에 모여 차 한 잔 하며 연습하는 그룹이다. 에니메이션 모음곡
(언네나 몇
번이라도, 이웃 집 토토로)과 '네가 참 좋아'라는 노래를 부르며 공연
▶ 플루아 팀이다.
플루아는 당신을 만난 것 행운입니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꽃이다.'
Libertango' 곡과 '수고했어 오늘도' 곡을 연주 중이다.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곡을 들을 때는 잔잔한 감동이 전해 오기도
하였다.
▶ 우쿨모아
팀이다. 우쿨소리를 모아라는 뜻이다. In The Mood'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곡과 ' 백만 송이 장미' 곡을 연주했다. 백만송이 장미란
곡은 러시아인의 곡으로 우리는 심수봉 가수의 번안 곡으로 알려진 곡이다.
공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이선재 지휘자의 설명이 있다. 관객들과 함께 호응하며 공연의 열기가 더해졌다.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의상과 곡들로 관객들의
귀와 눈을 사로 잡았다.
관객들을 위한 공연
팀의 실력이 맘껏 발휘 되는 시간이었다. 공연 중 관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경품으로 공연에 참석한 어린 친구들에게 우쿨렐레를
선물하기도 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엄마와 아내를 찾아 꽃다발을 선물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음악이 선물하는 또하나의 화목을 보기도 하였다.
▶ 관객과 함께
교감하며, 즐거움을 공유하며 나누는 시간
오늘의 공연을 위해
1년을 준비한 우쿨愛 (애) 앙상블 단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운정, 정수안, 구묘희 단원( 앞 줄 )과 우쿨애 단장 및 단원
소그룹 팀 티타임
총무 정운정 씨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에 지칠때쯤 '엄마가 행복해져야 아이도 행복해 진다'라는 강의를 듣고 나서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 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저 노래가 좋아서
시작한 우쿨렐라 앙상블인데 벌써 2회째 연주회도 서고 보니, 그런 제 자신이 뿌듯하고 아이들도 열심히 하는 엄마 모습이 멋있다며 자랑스러워
한다고 했다. 우쿨애 앙상블 팀에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소소한 행복도 누리고 있음이 기쁘다고 말했다.
우쿨"애" 앙상블
악장을 맡고 있는 정수안 씨는 클래식 전공자로 함께 연주하는 것을 늘 꿈꿔왔기에 우쿨렐레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쿨렐레를 배우면서
음악적인 교감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우쿨렐레가 아주 특별한 악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음악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니 더없이 행복하다고 한다.
우쿨애 단원 구묘희
씨는 피아노 가르치는 강사였다. 결혼과 동시에 강사 일을 그만하게 되었어도 음악에 대한 관심은 늘 담고 있었다. 우연히 보게 된 우쿨렐레
공연에서 우쿨렐레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다른 지역 단원으로 활동 중 반복되는 단순한 곡들에 흥미가 소진되던 중 우쿨 애 앙상블 팀을 알게
되었다.
다양하고 난이도
있는 곡들과 여러 테크닉을 잘 구사하며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앙상블 팀을 보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멋진 공연을 보여준 우쿨愛 (애), 앞으로 오산의 대표 예술인으로 더 크게 성장하며 나아가길 기대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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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시민기자 권은용>;
2017년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가 12월 9일 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있었다. 통단장, 관리소장
등 20여명 참석 예정이었으나 그보다 훨씬 웃도는 90여명이 참석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는 사업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따복공동체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내 관계망을 활성화하고 사람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웃 간의 만남과 소통을
통하여 지역 공동채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공간 조성 인테리어, 공간 활동, 공동체 활동에 대한 사업진행 비용을 점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 화서영광
새마을 작은 도서관 김세옥회장의 그 동안 진행해 온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사례발표와 오산시에서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러 단체가 있지만 그
중에 다솜교회에서 허름한 빈집을 매입하여 이주노동자 쉼터공간조성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주민 10명 이상이 사전에 공간을 확보하고 신청하여 선정되면 활동공간 내부 및 내부와 연결된 외부공간의 시설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우선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또한 동아리 활동,
공동육아, 작은 도서관 등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에 필료한 운영비를 차후 신청하여 심사를 거처 선정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이 5% 이상
필수요건이 있다.
1월 5일까지
접수를 받아 1월중에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3월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에 참여할 단체는 홈페이지 들어가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www.dds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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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특별한 사람들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시민기자 권은용>;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신영묵
관장)은 12월 8일 6시 메가박스 오산점에서 '특별한 사람들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신영묵 관장은
"언젠가 자신의 뒤를 돌아 볼 때 과거의 삶이 현재로 조명 되고 현재의 삶을 통해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현실이 삶의 지혜인 것 같습니다.
2016년 복지관도
한해를 돌아볼 때 가장 소중했던 사람들 가장 따뜻했던 분들의 모습은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의 아름다운 꽃을 피어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올 한해 모든
일들 지혜와 덕으로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는 새해는 희망과 행복을 일궈나가는 삶이되시길 바라며 참석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한해 동안
도움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오산시복지과
이영애국장은 오늘은 영화관에서 행사를 진행해 분위기가 다르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복지행정상을 수상
하였는데 내년도에는 여러분의 힘을 받아 대상에 도전해 볼 계획이고 올 한해 수고 하셨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복지관에 후원
및 봉사로 아름다운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 자원봉사자 및 후원단채 시상식이 있었다.
e-웃사랑 바자회나
일일호프에 항상 참여하여 봉사해 주시는 초롱꽃봉사회
여름김치, 겨울김장
재료후원 및 봉사해 주시는 LG봉사단
나사오사(나누며
사는 오산사람들), 다나병원, 국민은행 동탄다은지점 등 많은 단체와 개인이 수상하였다.
관람한 영화
'형'은 이복형제 사이의 심적 변화의 흐름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마음이 따뜻한 봉사자들이 모여서 그런 걸까 슬프거나 감동적인 장면이 나오면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소리가 들리고 유도를 하다 장애에 부딪힌 동생이 이겨내고 금메달을 따는 감동의 순간엔 박수소리도
들렸다.
오산을 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데 함께 한 봉사자들은 영화 관람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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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스포츠센터서 열린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 작품전<시민기자 손선미>;
12월 11일, 코
끝 찡~한 차가운 겨울을 자랑하는 일요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1층 로비(경기도 오산시 경기동로 33 오산시스포츠센터 내)에 들어서면 다양한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이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2학년 학생들의 졸업 작품이다. (기간 : 12월 6일(화) ~ 12월 12일(월)까지
▲ 오산시시설공단
1층 로비에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과 패션쇼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그런데 장안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 전시 된 계기가 뭘까?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용호)과 지난 11월 28일(월)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그 첫 번째
행사로 학생들의 졸업 작품을 이곳에 전시한 것이다.
이 작품은 지난달
23일(수) 장안대학교 컨벤션 홀에서 개최되었던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 패션쇼 작품 중 일부 40여벌이다.
▲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채셔고양이 모자장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솔리드원단에
펠트로 문양을
만든 독특한
디자인
▲ [3d화이트]
: 시간을 소재로 숫자와 볼륨감을 이용해 3차원적 느낌을 표현함
▲ [동양의 해]
: 빅 실루엣, 블랙, 화이트, 레드색상, 주름, 풍등을 사용하여 동양적인 선을 표현함
▲ [트라이앵글]
: 반짝이는 소재를 이용해 삼각형 다각형 등 도형을 입체적으로 표현
▲ [해체와 변형]
: 해체, 변형, 중첩 등의 기법을 사용하여 셔츠를 재해석한 디자인
▲ [볼케이노] :
화산폭발의 과정을 형상화하여 디자인에 접목/스펀지, 우레탄 폼, 타이 백 등 특이한 소재 사용
이 전시를 위하여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차량 및 현수막, 대형TV 등 시설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다.
장안대학교 조신현
교수는 “앞으로도 많은 교류를 통해 개방·공유·소통·협력에 맞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이 사랑하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 전시가 공단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이 되기를 바라는 장안대학교의 기대처럼 독특하고 재밌는 콘셉트의 의상들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예술 속
파티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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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프로그램 4인4색 작품전시회<시민기자 이한나>;
저는 평소 아이의
수업 때문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작은 전시회나 바자회가 열릴 때마다 아이와 구경하곤 했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전시된 4인4색 작품전시회에는 복지관 운영시설내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전시됐습니다.
복지관의
교육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은빛사랑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수강생들의 작품들이 한 곳에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
수강생들의 1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들이 작품 속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들과 함께 전시된 작품들 하나하나가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눌러쓴 글씨들이 그동안의 수고를 말해줍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동, 청소년, 성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눈길을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건 은빛사랑채 은빛시인들의 시였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시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빚은 작품들이 전시회를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한 해 동안,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낸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품을 전시한 이들도, 작품을 구경하는
이들도 모두 가슴이 훈훈해지는 작지만 예쁜 전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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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컨퍼런스<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의 천사는
누구인가요?
누구나 살만하고
사람냄새 나고 훈훈한 정이 있는 오산을 만드는데 여러분이 안계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자원봉사를 한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산의 천사인 여러분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곽상욱 오산시장의
격려사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산은 행복도시, 교육도시, 건강도시, 명품도시이며 자원봉사하면 오산. 오산하면 자원봉사라는 말이 전국적으로
명성이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전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유관진 이사장의 인사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다.
2016 전문봉사단
컨퍼런스가 6일 오산 웨딩의 전당에서 있었는데 작년에 발맛사지 우수봉사단 소개에 이어 올해는 P.O.P 봉사단 소개가 있었다. 2011년 시작할
당시 봉사자가 직접 수요처에 나가 예쁜글씨로 환경을 꾸며 주던 활동에서 이제는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이어 팀별로 준비한
장기자랑으로 분위기는 한껏 고조 되었는데 1등은 우수봉사단으로 소개된 P.O.P 팀이 수상 하였다.
2등은 가면과
반짝이 의상으로 춤을 추며 시선을 사로 잡은 집수리 봉사단이 차지했다.
3등은 매주 꾸준한
연습으로 제주의 왕자,캐롤 매들리로 아름다운 연주를 한 오카리나팀이 수상하였는데 몇 년 동안 상을 못 받아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뜻밖의
수상을 하여 더욱 기쁘다고 한다.
그
외에도 통기타, 우쿠렐레 팀도 수상하였고 중간 중간 행운권 추첨도 이어져 여기저기서 기쁨의 환호가 터졌다.
2016년 한 해
수고한 전문봉사단의 마무리와친목의 시간이며 다가오는 내년을 또 봉사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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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빛나는 오산시청 크리스마스 트리 <시민기자 조정윤>;
12월은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마지막 달로 한 해가 가는 아쉬움과 섭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과 동시에 크리스마스,
연말이라는 즐거운 행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매년 12월
크리스마를 기념해 오산시청에서도 항상 크리스마스 트리 및 아름다운 장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역시나 올해에도
오산시청 중앙광장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비롯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오산시청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현장입니다. 오산시 초등학생
합창단이 귀여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맑은 목소리로 무대를 시작했습니다. 추운날씨속에서
차가운 바람의 추위를 참고 열심히 노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괜히 가슴 한켠이 시린 느낌이었습니다만, 아이들의 따스한 노랫소리가 이
추위를 녹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귀여운 합창단
아이들의 무대를 뒤로하고 오산시청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어떤 멋진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여름에는 아이들을
위한 여름수영장이었던 오산시청 중앙광장이 겨울이 되니 형형색색의 전구들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겨울이라 우수수
떨어졌던 낙엽들의 빈 자리를 채우듯 꽤나 큰 나뭇가지에 초록색 전구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별똥별이 떨어지듯
꼭 하늘에서 초록 별들이 떨어지는 광경같지 않나요?
그
옆으로는 크리스마스의 심볼이죠, 눈썰매를 끄는 루돌프의 모습입니다. 꼭 진짜 루돌프가
있는 것 같아요. 뿔이 큰 루돌프 3마리가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아이들의 선물을 얼만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많은 우리아이들에게
올 크리스마스에는 풍성한 선물들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는 중앙광장
정면입니다. 여름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의 장소로, 겨울에는 이렇게 로맨틱한 대형트리가 있는 장소로 변해있습니다. 3단 트리장식과
트리 꼭대기에 있는 별이 인상적인데요, 이 트리는 이미 오산시청의 빼놓을 수 없는 장식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미 오산시청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하면 많은분들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따라 유독 더
밝게 빛나는 것 같네요!
중앙광장에 준비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작품들을 보니 올 한해 어떻게 지내왔는지 한번 쭉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오산시청에 마련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오산시민 모두에게 성탄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고 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트리로 인해
오산시민들과 조금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친한 친구들,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올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2017년에는 내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도 될것
같네요.
앞으로 더 밝게
빛날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나눔의 빛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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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창작스튜디오 3기 '경계의 저편'展 결과 보고전<시민기자 손선미>;
오매장터
속 문화재단의 야심찬 프로젝트!
오는 12월
7일(수)~12월 18일(일) 12일간 문화공장오산 제 1, 2, 3전시실에서 "경계의 저편"展 7인 작가전 및 시민프로젝트 결과 보고전이
열린다.
이
기획전은 창작스튜디오3기 작가 7팀이 1년 동안 작업한 결과 보고전으로 장수프로젝트(김정옥), 간판제작(김미영), 달력제작(박경화), 흥신소
홍탐정(홍근영), 나도 디자이너(오산대), 됫박프로젝트(김혜경), 닥종이인형제작(수공예협동조합) 7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일 작가들의 개인작품과
함께 초등부터 일반까지 200여명의 시민과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
▲ 작품에 열중하고
있는 작가와 시민들
오산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에게 개인작업과 지역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작업공간을 제공, 커뮤니티아트 구현, 대중과의 문화예술적 소통과
문화공장오산과의 연계성으로 예술지역으로의 기반을 세우고자 오매장터에 창작스튜디오3기 작가들을 입주시켰다.
2015년 11월
‘문화만들기’프로젝트로 입주한 작가들은 1년 동안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한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오매장터의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오산문화재단은 LG이노텍과의 협업으로 환경정화 및 벽화작업 등으로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오매장터 안
낡은 담벼락에 벽화작업을 하고 있는 LG이노텍 직원들
이 사업을 통해
재단과 기업간의 원만한 협업관계를 형성하고 장기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양질의 문화예술
컨텐츠를 생산하여 시민들에게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매장터는
25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오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싸전(미시장)이 늘어서 예전부터 오산시민들의 터전이 돼왔다.
이 곳은 오산시가
옛 시장의 모습을 ‘공간재쟁’과 ‘스토리재생’을 통해 옛 명성을 다시 찾고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오는 2018년까지 집중적으로 투자해
창작레시던시를 조성하는 등 ‘문화만들기’ 작업이 한창인 곳이다.
문화재단 현승우
차장은 “작가들의 작업 결과 보고전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작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2017년에는 오매창작예술촌에서의
체험교육의 방안을 제시해 오산의 구도심 마을에 제2, 제3의 오매장터가 생기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산대 작가는
"작년 11월 오매장터를 주제로 졸업전시를 진행하면서 관심을 느꼈고 기회가 된다면 오매장터의 캐릭터를 디자인해 보고 싶다"고
표현했다.
"경계의
저편"展 7인 작가전 및 시민프로젝트 결과 보고전 개막행사는 12월 13일(화) 16시 오산문화공장에서
열릴예정이다.
▲ 오산대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 메아리의 시작 '오산교육 시민회의' 위촉식<시민기자 김유경>;
2016년 11월
23일(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한 오산교육을 꿈꾸는 <오산교육 시민회의>가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오산교육
시민회의>란, 행복한 오산교육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문제를 고민하고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교육시민공동체"입니다.
오산시에서
혁신교육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이어 평생학습도시가 되었는데요. 특히 교육도시
오산이라는 도시 브랜드가 타지역까지 알려지면서 많은 도시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오산을 방문하고 있지요.
몇 년만에 큰
성과를 내었던 혁신교육과 평생교욱은 아시다시피 관에서 주도하고 시민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을 기회가 없었지요. 그래서
"오산교육 시민회의"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오산교육 시민회의는
참여신청을 하여 선발된 학부모, 교육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구성됩니다. 시민 48분 외
교사들도 합류하게 됩니다.
운영은 아래와 같이
될 예정입니다.
교육협력분과 /
마을교육공동체분가 / 평생학습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활동을 통해 지역교육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합니다. 분과별 활동결과는
다시 한번 전체회의에서 회원들간의 심도깊은 논의 시간을 갖습니다.
시민회의 활동결과는
오산시의 새로운 정책으로 실현되고 정책사업도 추진될 수 있습니다.
시민 중심의
교육정책 입안과 평가가 이루어져 더 발전된 "교육혁신도시의 모델"을 수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 주도의 회의구조를 통해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기길 기대하며, 서로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인사와 각오를 다졌습니다.
첫 만남을 시작으로
12월 시민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1월 중 발대식 및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산시
홈페이지>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라고 했는데요.
<오산교육
시민회의>가 첫걸음을 내딛은만큼, 오산시 혁신교육, 평생교육이 더욱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