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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제과제빵 프로그램 '꿈빛나래 파티시에'<시민기자 이한나>;
지난 금요일,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3층 요리창작실에서 파티시에 프로그램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파티시에(patissier)는 제과사(製菓師)로, 쿠키나 케이크, 또는 빵 같은 제과류를 만드는 직업을 일컫습니다. 저는 결혼 전부터 홈베이킹에 막연한 관심이 있었던지라 혼수로 오븐을 장만했었지만 오랜 시간 수납공간으로만 사용했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아이에게 제 손으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어 지인들에게서 제과·제빵을 몇 가지 배우기는 했지만 영 손에 익질 않더군요. 제과·제빵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늘 가슴 한 편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파티시에 강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죠.1층에서부터 나는 고소한 향기를 맡으며 3층 요리창작실에 들어섰습니다. 선생님께서 미리 아몬드 초코칩에 들어갈 견과류를 구워 놓으셨더라고요. 관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동안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에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좌만 있었고 이번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첫 강좌인데 예상보다 호응이 뜨거워 놀라셨다고 합니다. 원래 수강생은 20명 모집이었는데 인기가 너무 많아 25명까지 모집했고 대기자도 많다고 하시더군요.요리창작실에 들어서자마자 규모에 놀라고 제대로 갖춰진 조리도구들에 반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듣는 제과·제빵 수업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첫 수업에서는 "아몬드 초코칩 쿠키"와 "치즈 비스킷"을 만들었습니다. 유성숙 선생님께서 각 테이블을 돌아다니시며 반죽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살짝 선생님의 레시피를 공개해드릴게요.아몬드 초코칩 쿠키⊙ 재료- 박력분 250g + 설탕 90~100g + 코코넛가루 35~40g + 아몬드가루 30g + 베이킹파우더 5g + 바닐라향 1g- 버터 100g- 계란 1개 + 우유 = 120g (+ 소금 약간)⊙ 방법- 재료를 모두 섞고 버터가 가루에 골고루 스며들도록 살살 문질러 준다.- 계란과 우유를 섞어 가루에 넣고 골고루 섞는다.(너무 세게 하면 쿠키가 딱딱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견과류와 초코칩을 넣고 적당한 크기로 오븐판에 올려 놓는다.- 180~185도로 달군 오븐에서 15~18분 동안 굽는다.(오븐의 종류마다 상이함)치즈 비스킷⊙ 재료- 박력분 250g + 설탕 80g + 파마산치즈가루 35g + 아몬드가루 30g + 베이킹파우더 5g + 바닐라향 1g- 버터 100g- 계란 1개 + 우유 = 120g⊙ 방법은 "아몬드 초코칩 쿠키"와 같습니다.선생님께서 일일이 쿠키를 오븐에 넣고 빼고 각 테이블까지 전달해주셨어요. 수업시간 내내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쿠키를 굽는 과정까지 몸소 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병이 나시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어요.드디어 쿠키와 비스킷 완성! 갓 구워낸 쿠키의 향기가 요리창작실뿐 아니라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전체에 은은히 퍼졌습니다. 갓구운 따끈따끈한 쿠키를 맛보는 것은 직접 쿠키를 구운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분주했던 2시간이 만족스럽게 흘러가고 수강생 모두가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남은 11번의 수업이 더 기대되는 "꿈빛나래 파티시에" 수업은 5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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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배우면서 즐기는 중국어 교실<시민기자 박화규>;
- 배움을 향한 노년의 열정은 뜨겁다 -大家好!! [여러분 안녕하세요!!]我們 烏山市民 [우리들은 오산시민입니다.]我愛 烏山市 [우리는 오산을 사랑합니다.]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에서는 지난해 9월 개강한 평생교육과정 1학기 수업(8개 부문 30개 과목)이 지난달 10일부터 진행중이다. 많은 수업들 중 특별한 곳이 있는데, 바로 중국어 교실이다. 중국어 첫걸음반과 초급반은 1주일에 각각 2시간씩 수업을 한다. 책과 공부와 인연을 끊고 살아오던 어르신들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수업시간이 끝나도 폭주하는 질문 공세로 담당 강사를 제 시간에 퇴근할 수 없게 만드는 뜨거운 열정이 이어진다. “배우면서 즐기는 현장"이다.100세 시대를 사는 오늘날, 배움에는 끝이 없고 나이에도 제한이 없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노인도 발 맞추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중국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깝고 역사적으로 냉전 시대를 제외하고 늘 교류해 왔다. 1992년 8월, 중국과 수교한 이래로 2017년 현재 우리나라의 대 중국 무역 규모는 세계 1위이다. 중국의 인구는 13억으로 세계 1위이며, 국토의 넓이는 960만㎢로 우리나라의 약 44배이다.중국어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성길[成吉 : 여 30] 강사는 “이제 중국어는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외국어다”라고 강조했다.성길 강사는 오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후 중국 천진[天津]에 유학하여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중국어 전문가이다. 또한 성 강사는 2016년 왕초보편 중국어 학습 교재를 발간하는 등 중국어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김재숙[여 66 세마동]씨는 "평소 중국어에 관심이 있었으나 배울 곳이 없던 차에 복지사각지대에 복지관이 설립되어 제일 먼저 접수했다"며 “중국어가 무척 어려울 줄 알았으나 강사님의 특별한 지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또한, "평생교육도시 오산에서 중국어를 공부할 뿐만 아니라 여가시간을 활용하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니 살만한 노후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 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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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도서관 인형극-마술과 함께하는 “강아지똥”<시민기자 이한나>;
2월 25일은 최근 들어 가장 날씨가 좋았던 토요일이었죠. 특별한 계획이 없었던지라 아침 시간을 어영부영 보내다가 햇살마루도서관에서 인형극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현관문을 나서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러 종종 햇살마루도서관을 찾곤 했었지만 공연을 보는 건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됐습니다. 공연은 2시 시작이고 입장은 1시 40분부터였는데 입장 전부터 부모님과 아이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강아지똥” 제목만 보고 단순히 유아 동화일거라 짐작하고 읽었는데 뜻밖의 감동을 주던 책이었습니다.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을 피워내는 데 소중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드디어 무대에 꿀벌아줌마가 등장해서 관중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함께 동요 "참 좋은 말"을 불렀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불러 노래의 가사가 더 와 닿았습니다.이어지는 마술사 아저씨의 현란한 마술쇼! 뻔해 보이는 마술에도 환호하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드디어 등장한 강아지와 강아지가 눈 똥. 역시나 아이들은 똥을 참 좋아했습니다. 인형극과 원작의 차이점은 강아지가 토종견이 아닌 외래견이라는 거죠. 그래서 똥의 모양도 다르다고 표현했습니다.갓 태어난 강아지똥은 사람똥에게서 자신이 다른 똥들마저 기피하는 강아지똥, 그것도 외래견의 똥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됩니다.강아지똥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암탉과 병아리들에게 더럽다고 구박을 당하고 다른 힘센 사람똥들에게도 괴롭힘을 당합니다.기력이 쇠해지고 절망하고 있는 강아지똥 곁에 민들레꽃이 나타나 자신에게 꼭 필요한 거름이 되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강아지똥은 남은 온 힘을 다해 민들레꽃을 꼭 안고 서서히 땅에 흡수되어 갑니다. 여러 가지 똥들의 등장에 웃어대던 아이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해졌습니다.강아지똥의 도움으로 활짝 핀 민들레꽃에는 나비가 깃들고 향기를 쫓아 암탉과 병아리들도 모여듭니다. 강아지똥은 행복해졌을까요?제 아들은 인형극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직까지는 마냥 똥이 좋은 나이인 듯합니다. 거창한 공연이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보는 공연은 모두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 부지런히 공연을 찾아 오산시의 도서관들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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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
지난 15일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메이지 시대(1868-1912)에 일본 소학교에서 사용했던 지리부도 교과서를 공개했다.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표시된 일본 지리 교과서 지도 2종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 학계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도 일본은 근거 없는 억지 논리를 들며 일방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1905년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었다. 더 나아가 일본은 독도를 전략적으로 국제적인 영토 분쟁지역으로 부각시켜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원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분쟁 대상이 아닌 점을 들어 거부하였다.▲ 2년 째 독도사랑 운동본부를 운영 중인 회원들과 함께독도의 영유권 야욕을 한층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도발하고 있는 일본은 한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竹島の日 (たけしまのひ)) 로 정하는 조례안을 가결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일본의 시마네현으로 바꾼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3월 16일에 시마네현이 지정한 것이다. 같은 해 3월 17일 우리나라는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하였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 함께 참여한 시민과 독도사랑 운동본부 및 드림걸즈가 기념 촬영을 하였다. (사진 : 홍병희 기자)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는 2017년 2월 22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며 ‘독도사랑 운동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운동본부 김용원 회장은 행사장에서 독도사랑 운동의 날의 의의와 결의문을 낭독하였다. 함께 참여한 여러 시민들과 운동본부는 오산의 드림걸즈와 함께 독도 플래시몹을 하면서 독도에 대한 사랑을 함께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한 독도가 영원히 대한민국의 땅임을 외치는 시간이었다.▲ 독도사랑 운동의 날 국민의례 중일본이 일방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독도는 '독섬'이라고도 한다. 면적은 18만 7,554㎡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지증왕 때 우산도(于山島)라고 불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1432)에는 '우산과 무릉 두 섬은 날씨가 맑은 날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독도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거주하고, 경찰이 지키는 우리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그들의 야욕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망언을 일삼고 있다. 그러므로 더욱 더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독도사랑 운동의 날’ 행사에서 오산시장(곽상욱)은 “세계 역사에서 왜곡된 역사는 세계인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도는 우리의 역사에서 오래 전부터 있는 것이라 분명 우리 땅이며 분명 지켜야할 땅이다. 일본의 도발 행위는 국민의 힘으로 막아설 수 있다.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는 오산 시민과 함께할 수 있음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였다.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 회장 김용원 씨는 "비도 오고, 기온도 낮은 궂은 날씨이지만 우리가 함께 모였다. 일본 시마네현과 일본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오산시민과 운동본부가 함께 독도는 분명히 우리 대한민국의 땅임을 외치고자 한다. 오산시민이 자율적으로 모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외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오산 문화원장은 독도가 분명 우리 대한민국 땅임을 밝히는 고종황제의 칙령 제41호를 낭독하였다. 문화원장은 칙령이 가지는 의의를 밝혔다. 고종황제는1900년 10월 25일, 독도는 공식적으로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공표하고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반포하였다. 그리고 대한제국 관보 제1716호를 통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독도사랑 운동의 날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함께운동본부의 '독도 수호는 우리의 의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땅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또한 역사를 바르게 가르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되도록 토대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 앞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의 아이들이 독도가 우리의 국토임을 당당하게 주장하며, 억지 논리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게 지혜롭게 반박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기에 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의 움직임이 커다란 나비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 오산 드림걸즈와 함께한 플래시몹이다. 추운 날씨임에도 오산시민들과 함께 플래시몹으로 우리 땅 독도를 노래했다. 학생들과 함께 힘차게 외치는 이 자리가 더없이 소중하고 귀한 자리가 되었다. 쌀쌀한 날씨도 녹일 만큼 풍성한 독도 사랑이 널리 울려 나가길 기대한다.▲ 드림걸즈는 흥겨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독도가 우리 땅임을 외쳤고 아이들의 목소리로 일본의 억지 주장인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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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평생학습마을 코디네이터 워크숍<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에는 18개 아파트가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평생학습마을로 선정이 되면 마을별 주민 수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상반기(3월-6월) 1회, 하반기(7월-12월) 1회 운영을 하게 되고요.평생학습 코디네이터에 대한 지원, 마을운영위원회 지원, 마을별 특화 프로그램 지원도 있지요.수요조사나 수강생 모집 등의 과정은 마을 주민 중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의 봉사로 진행됩니다.기존 평생학습마을과 새로 선정된 18개 마을은 가수늘푸른오스카빌, 금암마을5단지, 금암마을데시앙6단지, 동부2차, 삼미마을19단지, 오산누읍휴먼시아1단지, 오산청호1단지, 우남퍼스트빌, 우림, 우미이노스빌, 운암주공1단지, 운암주공3단지, 운암주공6단지, 잔다리마을1단지죽미마을8단지, 죽미마을9단지, 청호GS자이, 한솔솔파크 입니다.2017년 2월 22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는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워크숍이 실시되었습니다.워크숍은 전년도와 달라진 운영사항과 새롭게 정해진 내용에 대한 전달, 질의응답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마을마다 배정된 강의시수는 상이했는데요.전년도 운영 상황이나 코디네이터 활동 등을 고려했고,새로 선정된 마을은 주어진 시수는 기존 마을에 비해 적었습니다.아동강좌와 성인강좌의 비율도 잘 맞추고,무엇보다 강좌선택 시 마을 주민들의 수요를 적절히 반영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행복하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데요.주민과 코디네이터가 서로의 섬김과 봉사에 응원하고 박수쳐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참, 신규 코디네이터 교육은 3월 중순~4월 초 경에 한달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하니,평생학습 코디네이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모집 안내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 http://www.osan.go.kr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보시면 되고요.오산시 블로그를 통해서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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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라이스클레이 만들기 사전예약 안내<시민기자 이한나>;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는 2017년을 맞이하여 라이스클레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년 8월 하계 방학 맞이 라이스클레이 수업에 참여해보고 언제 또 할지 내심 기다리고 있었기에 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이라 더 의미 있고 먹는 재료로 뭔가를 만드는 과정이 아이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라이스클레이'란 쌀과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떡을 아이들이 즐기는 클레이(clay)공예와 결합한 것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히고 오감 자극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도와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줍니다.작년 여름 하계 방학 맞이 라이스클레이 수업 참여 모습입니다. 제대로 갖춰진 복장과 도구, 선생님들의 친절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육일정 및 내용◆ 모집기간 : 2017.02.27. (월) 오전 09:00 ~ 선착순 마감 ◆ 신청방법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 홈페이지 → 예약일정현황확인하기 → 예약하기 → 담당자 승인 → 예약일정 확인 및 통보 → 예약완료◆ 접수문의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 (☏ 031-8036-6401~3)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같은 수업 내용이 반복되기 때문에 기간 내 참여 가능한 수업은 1회(1일)입니다. 한 수업당 총 4팀(어린이 1명, 보호자 1명)이 모집되어야 수업이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고 건강한 간식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의 소식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학습과 녹색 식생활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서는 2017년 1월~12월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전화로는 예약을 받지 않고 온라인 접수만 가능합니다.< 2017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사전예약 안내 > - 접수기간 : 2016. 11. 21. ~ 현재 예약 진행중- 접수시간 : 오전 09:00 ~ 오후 18:00 - 교육대상 : 5세 ~ 최대 7세 어린이 및 초등학생 1학년까지(개인/단체) 혹은 4세 이하 어린이 * 5~7세 어린이의 경우- 교육시간 : 월, 수, 금 1차시 10:30~11:30 / 2차시 11:00~12:00(화, 목 탐방학교 수업 없을 시 10:30~11:30 수업+인바디 측정 가능)- 교육대상 : 5~7세 어린이(한국 나이 / 출생년도로 기입)- 교육인원 : 20명 내외 (최대 30명) * 4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교육시간 : 화, 목 11:20~12:00 (40분 수업)- 교육대상 : 4세 이하 어린이(한국 나이 /출생년도로 기입)- 교육인원 : 10명 내외 (최대 15명) * 개인관람의 경우(유치원, 어린이집등 단체가 아닌 경우) - 교육시간 : 화, 목 16:00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는 2017년을 맞이하여 라이스클레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년 8월 하계 방학 맞이 라이스클레이 수업에 참여해보고 언제 또 할지 내심 기다리고 있었기에 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이라 더 의미 있고 먹는 재료로 뭔가를 만드는 과정이 아이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라이스클레이'란 쌀과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떡을 아이들이 즐기는 클레이(clay)공예와 결합한 것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히고 오감 자극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도와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줍니다.작년 여름 하계 방학 맞이 라이스클레이 수업 참여 모습입니다. 제대로 갖춰진 복장과 도구, 선생님들의 친절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육일정 및 내용◆ 모집기간 : 2017.02.27. (월) 오전 09:00 ~ 선착순 마감 ◆ 신청방법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 홈페이지 → 예약일정현황확인하기 → 예약하기 → 담당자 승인 → 예약일정 확인 및 통보 → 예약완료◆ 접수문의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 (☏ 031-8036-6401~3)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같은 수업 내용이 반복되기 때문에 기간 내 참여 가능한 수업은 1회(1일)입니다. 한 수업당 총 4팀(어린이 1명, 보호자 1명)이 모집되어야 수업이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고 건강한 간식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의 소식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학습과 녹색 식생활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서는 2017년 1월~12월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전화로는 예약을 받지 않고 온라인 접수만 가능합니다.< 2017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사전예약 안내 > - 접수기간 : 2016. 11. 21. ~ 현재 예약 진행중- 접수시간 : 오전 09:00 ~ 오후 18:00 - 교육대상 : 5세 ~ 최대 7세 어린이 및 초등학생 1학년까지(개인/단체) 혹은 4세 이하 어린이 * 5~7세 어린이의 경우- 교육시간 : 월, 수, 금 1차시 10:30~11:30 / 2차시 11:00~12:00(화, 목 탐방학교 수업 없을 시 10:30~11:30 수업+인바디 측정 가능)- 교육대상 : 5~7세 어린이(한국 나이 / 출생년도로 기입)- 교육인원 : 20명 내외 (최대 30명) * 4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교육시간 : 화, 목 11:20~12:00 (40분 수업)- 교육대상 : 4세 이하 어린이(한국 나이 /출생년도로 기입)- 교육인원 : 10명 내외 (최대 15명) * 개인관람의 경우(유치원, 어린이집등 단체가 아닌 경우) - 교육시간 : 화, 목 16:00~17:00- 교육대상 : 5~8세 어린이(한국 나이 /출생년도로 기입) * 교육시간 : 체험관홈페이지 → 예약하기 → 체험관이용안내에 요일별 스케줄표 참고* 예약방법 : 체험관홈페이지 → 예약하기: 내용기입(참가인원정보파일 첨부)* 예약관련 Tip : 체험관홈페이지 → 예약하기 → 예약일정현황(달력)을 확인하신 후 예약 일정이 없는 날짜로 예약(선착순으로 진행) * '예약완료'는 예약일정현황(달력)에서 확인 가능함* 단체/개인관람 및 요일별 교육 시작 시간과 소요 시간이 상이함* 당일예약 접수는 받지 않고 최소 1주일 전에 예약해야 함* 자세한 예약 문의 : 031) 8036-6401~3 ~17:00- 교육대상 : 5~8세 어린이(한국 나이 /출생년도로 기입) * 교육시간 : 체험관홈페이지 → 예약하기 → 체험관이용안내에 요일별 스케줄표 참고* 예약방법 : 체험관홈페이지 → 예약하기: 내용기입(참가인원정보파일 첨부)* 예약관련 Tip : 체험관홈페이지 → 예약하기 → 예약일정현황(달력)을 확인하신 후 예약 일정이 없는 날짜로 예약(선착순으로 진행) * '예약완료'는 예약일정현황(달력)에서 확인 가능함* 단체/개인관람 및 요일별 교육 시작 시간과 소요 시간이 상이함* 당일예약 접수는 받지 않고 최소 1주일 전에 예약해야 함* 자세한 예약 문의 : 031) 8036-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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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기분 좋은 '으하하 하우스'를 만나보자!<시민기자 정재숙>;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집, '으하하 하우스' 이건 또 뭔가요??으하하 하우스는 LH 쉐어하우스형 청년주택입니다.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모든 순간이 눈부셨던 오산의 LH쉐어하우스형 청년주택 2,3,4호점이 첫 입주민을 모집한다고 합니다.LH 쉐어하우스형 청년주택수원 1호점, 오산 2,3,4호점에서첫 입주민을 모집합니다!■ 위치: 수원 서둔동, 오산 은계동 ■ 1차 모집: 2월 28일까지 ■ 요금 : (1인실) 월 80,700원~162,400원그렇다면 좀 자세히 알아볼까요??하나. LH 쉐어하우스형 청년주택이 뭔가요?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임대주택입니다.둘. 오산에 3곳이나 있다는 사실... 어디에 있나 볼까요?으하하 하우스 오산 2호점(301동) / 3호점(303동) 경기도 오산시 은계동 44-28으하하 하우스 오산 4호점경기도 오산시 은계동 63-6셋. 사회초년생, 대학생이라면 입주자격 먼저 확인해 봐야겠죠?입주자격 확인하기 >> http://woohaha.modoo.at/?link=6e0zc8xq같이 쓰는 공간인 만큼 입주자격 못지 않게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어요.내가 지킬 수 있는지 입주 전에 꼭 확인해 봐야겠지요?내부규정 확인하기 >> http://woohaha.modoo.at/?link=49lp7j0u관심이 생겼다면 지체없이 신청서 쓰러 고고!!!http://woohaha.modoo.at/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로 문의하시면 됩니다.오산에서의 첫 출발,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우하하 하우스'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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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2017년 제1기 오감태교교실·예비맘 출산교실<시민기자 이한나>;
봄의 문턱이라지만 여전히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곧 생명이 움터나는 봄이 시작되겠죠?오산시 보건소는 2017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제1기 오감태교교실과 제1기 예비맘 출산교실을 진행합니다. 오감태교교실은 오산시 거주 등록 임신부 모두 신청 가능하고 예비맘 출산교실은 오산시 거주 등록 임신부 중 임신 20주 이상 되신 분들만 신청 가능합니다.임신부들에게 태교는 필수 과목이지만사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죠.다른 임신부들과 함께 오감태교교실에 참석하면 서로에게 힘이 되고 뱃속의 아기들도 신이 날 것 같네요. 제1기 오감태교교실 신청 접수 안내 - 일 시 : 2017년 3월 7일 ~ 3월 21일 (매주 화요일 10:00 ~ 12:00)- 장 소 : 보건소 3층 대회의실- 대 상 : 오산시 거주 등록 임신부- 신청기간 : 2017년 2월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20명)- 신 청 : 전화 접수 (8036-6619, 6072, 6074)- 참 가 비 : 무료임신 20주가 넘어 배가 점점 불러오면 막연하게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오기 시작하죠. 여기 저기서 들은 출산 정보는 많지만 내게 꼭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분만실에서는 정확히 어떻게 호흡을 해야 하는 건지 종잡을 수가 없어 답답하기도 합니다. 이런 예비맘들에게 출산교실을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1기 예비맘 출산교실 모집 안내 - 일 시 : 2017년 3월 3일 ~ 3월 24일 (매주 금요일 10:30 ~ 12:00)- 장 소 :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 대 상 : 오산시 거주 등록 임신부 (임신 20주 이상)- 신청기간 : 2017년 2월 20일 부터 선착순 접수 (30명)- 신 청 : 전화 접수 (8036-6619, 6072, 6074)- 참 가 비 : 무료 저도 여러 해 전 오산시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예비맘 출산 교실에 참여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강사님의 말씀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매 수업에 집중했었죠. 집에서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독학하는 것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되었던 수업들이었습니다. 아기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10개월을 소중하고 알찬 시간들로 채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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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하하호호 꿈두레 아버지학교 2월 이야기<시민기자 김유경>;
꿈두레 아버지학교는 주말 오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교육적이고 흥미로운 오감체험 문화활동을 함으로써 아버지와 자녀간의 행복한 소통과 친밀함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또, 도서관에서 독서 외에 다양한 문화체험/예술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는 계기도 된답니다.꿈두레도서관의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에게 일방적인 강의나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 함께 참가하여 "아버지-아이의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이 있지요.이번 2월에는 아버지들이 더 더 좋아할 것 같은 레고 로봇 체육대회 프로그램이어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엄마인 저도 흥미가 있어서지요~ ^^레고 마인드스톰 ev3를 가지고 레고 로봇을 조립하고 로봇으로 체육대회를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상자 안에 브릭, 모터, 센서 등이 들어있어서 17종의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로봇을 조립한 후 태블릿용 프로그래머 앱을 다운 받아서 로봇을 조종할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직접 조종해볼 수 있어서 흥미가 급상승하는 모습이었습니다.전병재/ 전민혁(9세) 부자(사진 속)는 레고 로봇 프로그램이라서 반갑게 참여를 했다고 하였습니다."첫 장난감을 레고로 사줄 만큼 레고를 좋아하고, 평소에도 아들과 레고로 놀이를 자주 합니다.레고 테크닉은 본 적이 있지만, 오늘 본 것과 같은 로봇은 처음입니다."아들 민혁 군도 "너무 재미있고, 움직이니까 신기해요."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말했습니다.아이와 함께 조립하고 완성한 로봇을 들려서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주는 아버지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자, 다 완성했으면 직접 조종해 보세요. 조금 뒤 무대로 나와서 볼링공을 맞춰서 핀을 넘겨보겠습니다."라는 강사님의 말씀에 아이들의 의욕은 활활 불타올랐는데요.볼링핀을 넘어뜨리는 건 시작에 불과했지요.두 편으로 나누어서 상대편의 진영으로 공을 몰아서 보내는 경기에서는 같은 팀끼리 응원하고 조언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조종하며 즐기는 모습에 아버지들이 더 흐뭇해 했답니다.뒤이어 레고 로봇으로 이어달리기를 했습니다.운동회의 하이라이트가 바로 이어달리기잖아요~?"이겨라. 이겨라!"하며 목이 터져라 로봇과 조종하는 친구를 응원하는 것을 보니 참 귀여웠어요.누구 하나 규칙을 어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했고요. 승부에 관계없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꿈두레 아버지학교는 12월까지 이어집니다.오는 3월 25일에 진행되는 꿈두레 아버지학교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코딩"을 다루는데요,스크래치 2.0을 이용하여 코딩에 입문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4월부터 8월까지는 체육대회, 북아트, 목공학교, 전래놀이, 드론 만들어 날리기가,9월부터 12월까지는 숲체험, 마법교실, 동화음악교실, 크리스마스케잌만들기의 순서로 계획되어 있습니다.모든 프로그램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진행되니 기억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라고요.접수 안내는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kkumdure)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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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마당극 <효녀 심청>;과 2월 오산도서관 문화 행사 안내<시민기자 김유경>;
늦잠 자고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뒹굴거리다 보면 오후가 후딱 지나가버리곤 하는데요.일주일 동안 일을 한 부모들은 쉬고 싶고, 아이들은 무료해서 괜히 툴툴거리다가 핀잔을 듣기 일쑤입니다.꿈두레도서관에서는 토요일마다 여러 문화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저도 문화 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씻고 아이 챙겨서 나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집에만 있었거든요.이번엔 아버지 학교 취재하러나선 김에 아이들과 공연을 보기로 마음 먹었지요.2월 토요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입장은 1시 45분부터가능합니다.점심 먹고 중정홀에 전시된 사진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입장을 했답니다.바닥에 깔린 매트는 금세 꽉 찼습니다.무대에 설치된 장치는 호기심을 자극했고, 무대 양 옆에 놓여진 북은 이번 공연이 마당극이란 걸 한눈에 보여주었지요.막이 오르고 변사가 심봉사라고 불리는 심학교를 소개했는데,관객들 사이에서 등장해서 깜짝 놀라게 했지요.한 사람이 여러 인물을 맡은 점이나관중을 즉흥적으로 무대에 등장시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한 어머니가 무대로 올라가 심청이를 받는 산파 역할을 하고심청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었거든요...ㅎㅎㅎ어른들에게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아이들은 아닌 듯했어요.뭐 원래 몰랐어도 이번 마당극을 통해 그 스토리는 잘 이해했을 거예요.눈을 뜨고 싶어서 공양미 300석을 약속한 심봉사,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드리고 싶어서 쌀 300석을 받고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이,그리고 용왕님이 심청이의 효심을 갸륵히여겨 살려내고심청이가 왕비가 되어 아버지인 심봉사 앞에나타나니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좋아했어요.이번주는 2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2월 25일에는 <가족음악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현악기와 우쿨렐레가 함께하는 봄맞이 가족음악회가 진행되고요.시간은 동일하게 오후 2시 선착순 입장이며, 1시 45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참!양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도 어린이 인형극 <왕돼지 똥방귀> 공연이 진행되는데요.시간은 오후 2시로 동일합니다.이번주엔 꿈두레의 음악회와 양산의 인형극 중 하나를 선택해야겠네요."그래, 결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