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488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2017년 문화공장오산 신년 특별기획전<시민기자 박유진>;
꽃망울 터뜨릴 준비에 분주한 3월, 그 봄을 좋아하는 이영철 작가와 그림 속 풍경에서 휴식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권면했던 이응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문화공장오산이다. 2017년, 신년 특별 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문화공장오산 전시관은 관람객 인파가 한 차례 휩쓸고 갔는지 따뜻한 온기가 자리하고 있었다. 3월에 다시 찾은 전시장에서 두 달여 전 만났던 두 작가의 인상 깊은 만남이 교차되었다. 작가와의 만남 후, 문화공장오산 미술관에서 잔잔한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문화공장오산 기획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혜민 승려의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란 책에 수록된 작품들이다. 감성이 따뜻한 작가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담은 작품들과 작가를 소개한다.▲ 2층 문화공장오산 전시실, 이영철 작가의 22점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3층 문화공장오산 전시실, 이응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공간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웃음을 전한 이영철 작가와 이응견 작가문화공장오산에서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들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간다. 도슨트는 이영철 작가의 작품 세계는 '기성세대에게 주는 동화 선물'이라고 하였다. 작품 속 쪽배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재로, 꽃은 새로운 시작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꽃이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였다. 커다란 우주 만물 공간 안에 사람 또한 하나의 존재 가치를 드러내며 연인에게 사랑을 전한다.이영철 작가는 다른 계절보다 봄을 선호하는 이유 중의 하나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봄을 그리는 이유는 저 여린 것들이 가혹하고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크고 작음의 상관없이 저마다 생명의 노래를 마음껏 부르는 계절이니까요. 어둡고 힘든 시기를 견딘, 작고 따스한 생명으로 빛나는 세상, ‘사랑과 희망의 세상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 돕고 힘내서 삽시다’ 란 의미를 갖고 봄을 많이 선호합니다. "이영철 작가의 그림의 색은 선명하게, 형태는 단순하게, 내용은 순수하게 그리는 방법을 선택한다고 한다. 그러기에 전시관을 찾아 관람할 때는 회화 자체의 미학보다는 그림이라는 장치를 통해서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 속 어딘가에 웅크리고 있는 순수한 저마다의 여린 마음을 작가의 그림을 통해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말하였다.이영철 작가의 그림을 보고, 예쁘다, 동화 같다, 순수하다 등등 감정이 느껴지면 그것은 작가의 그림 자체가 아니라, 보는 이들 마음 속에 이미 있는 그 착한 마음이 반응하는 것이라 믿는다는 작가의 말을 들으면서 사람을 보는 마음이 더없이 따뜻하고 순수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영철 작가는 소박하지만 그림을 보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고 잠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도깨비'를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키며 가슴에 작은 칼을 꽂는 패러디에서 '날이 좋아서'라는 유행어까지 낳았다. 이영철 작가의 '메밀꽃 사랑' 작품을 보면 '도깨비' 드라마의 배경이 연상된다. 메밀꽃의 꽃말은 사랑인데 드라마 작가나 영상팀에서 작가님의 그림을 영향 받은 것은 아닐까요라는 질문에 "메밀꽃.. 그리고 사랑! 제 그림의 영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며 겸손의 미덕을 보였다.작가는 "다만 누구든지 사랑의 진면목을 들여다보는 분이라면 결국 제가 그린 마음 풍경화와 같은 지점에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이지만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는 우리 모두가 소풍 가는 그 곳! 그래서 드라마 작가도 아마 저랑 감성의 깊이가 비슷하신 분인가 보다,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사랑 꽃밥' 그림의 사연에 대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미안함이라 한다. "아버지도 분명 저를 많이 사랑하셨는데, 그 표현의 진심을 몰랐던 저였습니다. 그 중간에서 늘 저를 지켜주시고 기도하고 믿어주신 어머니... 두 분이 주신 사랑밥 그릇을 비우고 대신 꽃밥으로 바치는 사랑 편지 같은 것이지요. 들꽃을 담아 꽃밥을 짓고, 그 꽃밥을 순수한 시절을 지나는 연인들이 떠올려 별이 되고, 그 별들이 모여 달이 되고, 그 달빛을 받아 다시 들꽃이 피어나고... 부모님도 연인이었던 시절을 그려, 보편적인 사람들 모두의 사랑과 우주, 생명의 영원한 순환으로 나아간 주제입니다. "라고 하였다. "오늘도 환한 하루 되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는 이영철 작가의 깊은 작품 세계를 문화 공장에서 누리며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권하여 본다. 삶에서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은 것들이라 말하는 이응견 작가이다. 손에 잡히는 물질적인 것들이 아닌 분명히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은 것들이다. 누군가와의 기억, 추억, 순간의 기분, 상냥한 말, 기도 같은 것이라 하겠다. 이응견 작가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것들이 가치가 크다는 것을 나타내려고 시도한 그림들이 있다고 하였다. 몇몇 악기가 그려진 그림들이 그것을 말하는데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또한 어린 아이 그림이 있는 작품은 작가 자신을 표현한 그림이다. 어린 시절 큰 고민없이 산을 넘어가면 달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달을 찾으려 했던 어린 마음이 떠올라 작가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그림이라 하였다.이응견 작가에게도 동일한 질문으로 ‘그림을 읽다.’ 전시장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그림을 읽어주길 바라며 작가에게 당부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질문한 것이 생각났다. 이응견 작가는 천천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읽고, 느끼는 시간이 길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하였다. 작가에 대한 기사나 작업의 설명이 우선이 아닌 전시장에서 충분히 그림을 즐기기를 권하였다.이응견 작가는 그림 속에서 말하고 싶은 삶을 한 작품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낙타를 그린 그림으로 삶을 설명하고 싶어요. 우리는 그림 속 사람들보다 더 편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하지만 그렇다고 꼭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행복감은 저들이 더 클 때가 많지요 그래서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에 담고 싶었습니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삶의 방식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응견 작가는 순수하다는 것은 표현하거나 생각하는 것에 불필요한, 가령, 주변의 평가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이 빠지게 되는 것을 순수하다고 말한다. 어릴 때는 나의 꿈이나 하고 싶은 일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주변의 평가, 비교 등에 너무 노출이 되어있는 듯하다. 그래서 쉽게 자신의 생각과 희망을 이야기하기가 힘든 듯하다. 그만큼 주변의 시선에 의해 순수함이 많이 퇴색되고 왜곡됨이 안타깝다고 하였다. 그래서였을까. 내면에 존재하는 추억들과 여러 가지 상상을 통해 순수를 표현하고자 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잠시나마 그림 속에서 평안하고 순수한 휴식을 갖는 우리를 기대했을 것이다. ▲ 이응견 작가가 특별히 아끼는 작품을 엄마와 아이들이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혜민 승려와 출판 작업을 하게 된 계기는 출판사의 편집자분이 작가의 전시회 때, 그림을 인터넷에서 보고 화랑을 통해 연락을 주었다고 한다. 이응견 작가는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후에 스님의 글과 제 그림들이 잘 맞는다고 생각이 되어 기존의 작품들과 또 혜민 스님의 글을 읽은 후에 추가 작업한 그림들을 싣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였다. 유난히 악기의 그림이 눈에 많이 띄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평면 작업을 하다보니 조형미를 생각 안 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부분만 드러나도 충분히 어떤 악기인지 알 수 있는 바이올린과 색소폰을 자주 그린다고 하였다. 작가들과의 만남, 그리고 여러 가지 나눈 대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던 문화공장오산 관람이었다. 그래서 이곳을 더 찾아오게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마음에 가진 소탈함과 순수함들이 그대로 전해져 와서 감회가 새로웠던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
평생학습으로 활기찬 노년을 맞이하다<시민기자 박화규>;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에서는 13일 오전 11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경로대학 자문위원과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로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경로대학 입학 인원은 100명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고 교육강좌는 건강교실, 교양강좌, 인문학, 국내외정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오승남(75) 경로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인생 후반을 살기 위해서는 항상 배워야 하므로 '시니어 아카데미[경로대학]'를 개강했다”며 “열심히 참여해 평생교육의 기회를 활용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맞이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개강식 후 2017년 학사일정 소개, 전문위원 위촉식, 강사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명 가수 정정아의 신나는 노래 선물과 키브라더스 악단의 공연으로 참석자 모두가 활짝 웃는 시간을 가졌다.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해 9월 개관하였으며 기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시니어 아카데미[경로대학]'의 첫 수업은 오는 20일[월]에 시행되며 12월까지 진행된다.학생으로 참여한 김시은[74 ·수청로] 씨는 “변화하는 세상을 배울 수 있는 경로대학이 개강하여 기쁘다”며 “열심히 배워서 존경받는 노인으로 보람있는 노후를 살아가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
2017년 모두가족봉사단 출정식<시민기자 박화규>;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정 행복의 초석-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강성옥]는 이달 11일 오전 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모두가족봉사단’ 20가정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강성옥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가정을 위해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정에서부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가정과 사회가 더불어 사는 터전을 마련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가족의 위기, 가족의 붕괴, 가족의 해체에 대한 문제 해결과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 부양 및 돌봄 문제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문제, 가족 간의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탄생한 기관이다.이날 발대식에는 봉사자 임명장 수여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이 실시됐다.정호순 팀장은 “자원봉사란 ‘선진 시민의 사회 물결 운동’이고 자원봉사{自願奉士}는 자발성, 무보수성, 공익성, 지속성을 기본으로 하여 실시되어야 한다“며 가족 모두가 가정에서 가족을 위해 나누고 협조하는 마음을 갖고 가정 생활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오늘 가정에 돌아가 부모와 가정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실천하라며 '숙제'를 시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장남태[45원동공무원]씨는 아내와 두 자녀 등 네 식구가 손잡고 참여했다. 장씨는 “무엇을 하든지 가족이 함께 한다는 데 의미가 있고, 자원봉사를 부모가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모습을 어린 자녀에게 보여줌으로써 자녀들이 미래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
오산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임창정, 제이모닝<시민기자 조정윤>;
최근 각 시, 군 등 도시에서는 특색있는 홍보대사들을 선정해 다양한 행사에 초청해서 각 지역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인지도 있는 사람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되면 사람들의 관심을 조금 더 모을 수 있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기에 각 지역이나 단체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있는 분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기도 합니다.오산시는 작년에 가수 이장희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는데요. 지난 3월 6일에는 이에 좀 더 보탬이 되고자 홍보대사를 추가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앞으로 3년간 오산시를 빛내줄 위촉식 현장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새로운 오산시 홍보대사는 바로 가수 임창정, 제이모닝입니다.임창정씨는 가수, 영화배우를 비롯해 이미 대한민국 대표 만능엔터테이너로 자리를 잡았고 지난해에는 '내가 저지른 사랑' 이란 곡으로 가요계를 휩쓸며 갓창정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제이모닝은 한류 케이팝밴드로서 각종 지자체 행사는 물론 MBN히어로콘서트 등에 참석하였으며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이미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두 가수들의 위촉식 현장,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오산시 홍보대사 위촉 현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청 내 관계자, 임창정, 제이모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하기 직전 모습이네요.주인공들의 착석 후 공보관님의 사회와 함께 오산시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였습니다.먼저, 가수 임창정씨 홍보대사 위촉 모습입니다.실제로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인상도 좋고 방긋방긋 잘 웃어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위촉식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위촉패를 전달하는 모습1▲ 위촉패를 전달하는 모습2정성스레 준비한 꽃다발과 함께 시장님과 사진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두 분의 밝은 미소처럼 앞으로 오산시에도 더 밝은 빛이 비춰지길 작게나마 바라봅니다.▲ 위촉패를 받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홍보대사 임창정다음으로 제이모닝에게 위촉하는 모습입니다.실제로 처음 봤는데 젊은 분들의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젊은도시 오산시와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이모닝은 이미 오산시 봄누리 예술축제 등에서 축하공연을 통해 많은 오산시민 분들과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 분들이죠! 그래서일까요? 더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간단하게 위촉식을 마치고 시장님, 임창정, 제이모닝 모두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새로운 오산시 홍보대사로서 좋은 기운을 전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작년에 임명된 이장희씨를 비롯해 새로 임명된 임창정, 제이모닝 분들도 더 많은 분들에게 오산시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노래면 노래, 입담이면 입담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다방면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쳐주시길 바라요!
-
오산문화예술회관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시민기자 이한나>;
번개~ 번개~ 번개~~~~~ 충전!! 다 함께 외쳐봐 번개파워~ 다 함께 소리쳐 번개파워~오늘도 정의를 위해 용기 내봐바람처럼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우주까지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정의의 용사! 무적의 용사! 힘차게 외쳐봐~ 번개~~~~파워!!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엄마도 익히 알고 부를 수 있는 번개체조 가사입니다. 저희 집에선 아이가 3살 무렵부터 열심히 부르고 체조를 따라 해서 저와 남편에게도 친숙한 노래이죠. 제가 어렸을 때는 아이들이 망토를 두르고 슈퍼맨 흉내를 내곤 했었고 이후 줄줄이 배트맨,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 할리우드판 히어로들이 인기를 누렸었죠. 그러다가 제가 엄마가 되어 만난 번개맨은 우리나라 토종 히어로라 참 반가웠습니다. 제 아이도 재작년 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을 처음 보고 번개맨에 홀딱 반했었죠. 작년 오산 공개방송을 놓쳐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올해에는 지인이 알려줘서 제때 신청하고 다행히 당첨이 되었어요. 덕분에 새 단장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처음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어린이의 꿈을 방해하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정의를 실현하는 번개맨!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꿈의 전사 번개걸! 이 둘의 인기가 단연코 최고지만 어리숙한 악당들 나잘난, 더잘난의 감초같은 악당 연기가 극의 재미를 더해줍니다.지난 금요일에 당첨여부가 발표됐었는데 은근히 떨리더라고요. 아이 친구들과 함께 신청해서 당첨의 기쁨이 더 컸습니다.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입구는 번개맨, 번개걸 의상을 입거나 응원도구를 손에 쥔 아이들과 부모들로 붐볐습니다. 지정석이 2층이라 아쉽긴 했지만 2층의 열기도 1층 못지않게 뜨거웠습니다.타 지역보다 더 자주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10월에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이 예정되어 있다는 말씀에 관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번개타운에 새로 온 윙키는 친구들과 싸우고 외로움과 슬픔이라는 악당에게 붙들려 괴로워하는데 번개맨과 아이들의 함성으로 악당을 물리치고 서로가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몰입해서 보던 아이들은 악당들의 등장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친구를 괴롭히는 악당에겐 공분을 느끼며 번개맨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공개방송 중 번개맨과 아이들이 함께 번개체조를 하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2층이라 자리가 협소해서 번개체조를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도 열심히도 따라하던 아들입니다.'뚝딱! 이야기 마법사'에서는 '알프스소녀 하이디' 이야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양 머리띠와 양 가면을 쓴 관객석의 아이들도 양이 되어 참여했답니다.1시간 남짓의 공연이 끝나고 찾아온 작별 인사. 아쉬워하는 아이들 때문에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시 찾아올 10월의 공개방송을 위안 삼아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오늘 녹화된 공개방송은 3월 18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EBS1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방송을 보며 오늘의 추억을 되살려 볼 생각입니다.
-
문화공장오산 '예술특강 새라몽' 2기 수강생 모집<시민기자 김유경>;
2016년에는 주간에 진행되었던 새라몽 강의가 2017년에는 야간에 진행됩니다. 직장인이거나 주간에 일이 많아서 들을 수 없다고 토로하셨던 분들은 서두르셔야겠습니다.<예술특강 새라몽>은 오산에서 활동할 문화·예술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과 풍요로운 문화 복지를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 그리고 인문, 문화 컨텐츠, 지역 공동체,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다양한 교양강좌를 통해 문화와 예술의 이해, 통찰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입니다.복잡하다고요~~?짧게 줄이면 문화소양을 높여서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입니다.저는 2016년 새라몽 1기 강좌를 수료했는데요.제가 지인들에게 정말 추천한 강의랍니다.대부분 접수 기간을 놓쳐서 못들으셨지요...^^;;그럼 각설하고요.신청을 위한 정보 들어갑니다요~~~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osanart.net) 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합니다.◆ 모집요강 - 교육장소 | 문화공장오산 4층 대강의실 - 교육기간 | 2017년 3월 29일~11월 15일 매주 수요일 오후 19시~21시(총21강) - 교육시간 | 19:00 ~ 21:00 ※직장인을 배려하여 야간반으로 진행 - 모집기간 | 2017년 3월 8일(수)~3월 20일(월)까지 - 모집인원 | 40명(선착순) - 모집대상 |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담당자 임가영 gy950928@naver.com - 수강료 | 무료 - 교육강사 | 프로그램별 구성
-
오산 오매장터 3·1 만세 운동 재연 행사<시민기자 박유진>;
3ㆍ1절은 1919년 3월 1일, 일본 식민지배의 폭정으로 짓밟힌 상처와 어려움에 대한 우리 민족 최고의 저항 운동이다. 일본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모든 분야에서 폭력적인 억압, 수탈을 자행하는 무단통치(武斷統治)를 실시했다. 경찰과 헌병을 동원한 일본의 무단통치는 우리 민족에게 경제적 수탈을 자행하며 약탈을 일삼았다. 일본에게 지배당한 지 10년, 일본의 무자비한 탄압과 억압 속에서 민족의 분노와 저항의지는 높아졌고 고종황제는 승하한다. 그런데 승하의 이유가 일본인의 독살이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고 분노는 더없이 커지게 된다. 제 1차 세계 대전을 전후로 국제 정세의 변화는 3.1 운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미국은 민족 자결주의로 제국주의에 핍박받는 약소국을 독립시켜 주고 지원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국내외 항일 민족운동의 기운을 고조시켰다. 민족 자결주의는 우리 민족에게 희망이 되었고 우리 민족은 독립 의지가 있음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하였다. 그러한 취지에서 3.1 운동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원래는 고종의 장례식 3월 3일로 정했으나 일요일이라는 것과 일본의 삼엄한 경비를 피하기 위해 토요일인 1일로 정하게 된다. 서울 종로에서 민족 대표와 학생의 주도하에 일어난 만세 운동은 전국과 전 세계로 이어진다. 무장투쟁이 아닌 만세 운동으로 하게 된 것은 우리의 의지가 테러로 폄하되거나, 왜곡되어 알려질 것을 우려하여 만세 운동이라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하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3.1운동의 파급력은 들불처럼 크게 퍼져 나갔으며 운동 이후 민족의 중심부가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고, 만주에서는 무장 투쟁, 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민족 운동으로 일본과 맞써 싸우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깊은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는 3.1 만세 운동을 오산시 오매장터에서 재연하였다. 2017년 3월 1일 오매 장터에서는 3.1운동의 정신을 새롭게 재조명하며 만세운동이 재현되었다.오매장터 주민위원회 주최로 이뤄진 만세 운동 재현 행사는 오매장터 상인분들과 오산시청, 문화원, 많은 오산시민들이 함께하였다. 오늘 3.1운동 98주년 기념식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 선언문 낭독( 오매장터 주민위원회 부회장), 기념사(곽상욱 오산시장) 및 만세 삼창 퍼포먼스와 함께 오매 장터를 행진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연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3.1운동 발상지인 오매장터는 3.1 만세 운동 현장을 목격한 오산의 세교동 출신 유진흥에 의해 이뤄졌다고 한다. 1919년 고종 황제의 국장에 참여하고자 상경해 있던 그는 곧바로 오산으로 내려와 이성구, 김경도, 김규선, 정규환, 김용준, 안낙순, 공칠보 등 거사를 함께 할 사람들을 규합하기 시작하였다. 함께 의거를 모의하고 각자가 비밀리에 각 동리에 연락을 취한 후 독립 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하고, 준비하였다. 오산의 3.1 운동은 1919년 3월 14일 오산장(우시장)에서 시작되어 3월 말까지 진행되었다. 일본 경찰의 감시가 삼엄한 가운데 젊은 학생들과 천도교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만세 운동은 오산리에서 3월 29일 오후 5시경 장날을 이용해 대규모로 만세 운동을 펼쳤다. 오산 시장에서는 농민과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경기도 지역 전체로까지 전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고 이로 인해 오산의 독산성에서도 만세 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일제에 항거하며 오산에서의 만세 운동 발원지가 된 오매장터는 역사적으로 깊은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기미 독립 선언문 낭독 (오매장터 주민위원회 부회장) 비장한 분위기가 장내를 숙연하게 하였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3.1 만세 운동 재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매 장터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현장이다. 역사 이해와 인식이 필요한 오늘, 전통 맥이 살아있는 숨쉬는 오색시장 오매장터에서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노고지리 풍물단은(단장 : 박효정) 함께 참여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오매장터를 한 바퀴 돌며 3.1운동 그날의 간절한 광복 염원을 우리의 전통 악기에 담아 울렸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오산 세미 초등학교 1학년 김가희 학생. 태극기를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작은 소녀에게 물었다. 예쁜 미소로 화답을 하는 소녀의 작은 미소가 인상 깊었던 날이었다. 엄마와 함께 3.1절의 의미를 생각하며 참여해 보니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만세 운동 재현 행사에서 유난히도 밝은 미소가 눈에 띄었던 김가희 학생. 98년 전 이곳, 오매장터에서 일어난 우리 민족의 저항 운동 재현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없이 뿌듯했던 날이었다. ▲ 만세 운동 재현 후 함께 참여한 분들과 기념 촬영 중이다. 98년 전 우리 민족의 간절한 소망이었던 조선의 독립. 일제에 비폭력으로 항거하며 일본과 맞서 싸운 우리 민족의 3.1운동 정신이 지금도 흐르고 있음을 보게 된다. ▲ 만세 운동 재현에 함께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 중 . 많은 어른들과 함께 만세 삼창을 하며 오매시장을 돌았다. 만세 운동 재현 행사를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를 보고 있는 듯했다.
-
3월 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 어서 신청하세요!<시민기자 김유경>;
2월에 진행했던 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를 소개하면서 3월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은 코딩 수업이라고 소개했었는데요.코딩~ 코딩~ 뉴스에선 많이 들었는데, 도대체 코딩이 무엇일까요?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인데요.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은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게임 방식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운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2018년부터는 전국 초, 중, 고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의무화 한다고 합니다.(출처 : 네이버 "한경경제용어사전")도서관에서 2시간 동안, 그것도 일회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보니, '아~ 코딩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맛보기 강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 수강신청 안내를 해드릴게요.인기 강좌이니 서둘러 신청하셔야 해요!!^^1. 수강신청일 : 2017년 3월 6일 (월) 09:00~ (선착순 20명)2. 신청 방법 :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www.osanlibrary.go.kr)에서 신청3. 수 강 일 : 2017년 3월 25일 (토) 10:00-12:004. 대 상 : 아버지와 오산 소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자녀는 한 명만 교육 가능)5. 준 비 물 : 개인 노트북 (배터리 꽉꽉 채워 충전해오기!!)6. 문의 전화 : 꿈두레도서관 (031-8036-6526)
-
오산 원동초등학교 입학식 “우리들은 1학년”<시민기자 박유진>;
3월, 싱그러운 봄햇살을 가득 품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식 현장을 찾았다.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어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의 발걸음에는 설렘과 작은 긴장감이 묻어났고, 첫 아이를 학교로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걱정과 기대가 역력했다.아이들은 각자 배정된 반으로 이동하여 담임 선생님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낯선 교실로 들어서는 아이들의 표정 속에 호기심이 가득했다. 담임 선생님 소개와 학교 생활을 하며 필요한 사항들을 듣고 나서야,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었음을 피부로 느낀다.▲ 입학식 아침, 국민의례 중인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의 모습에서 의젓함이 묻어난다.원동초등학교 교장 임경혜 선생님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1학년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규칙들을 말씀해 주셨다. 먼저 학교에 와서 아이들이 배우고 싶은 것, 나중에 커서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질문하셨다. 학교 생활을 잘 하려면 유치원 때와는 다르게 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하시며, 책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크게 키우는 활동이 새학년 친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아이들은 눈높이에 맞춰 메시지를 전하시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교장 선생님은 "원동초등학교에서는 친구들이 경쟁하기보다는 협력하는 어린이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이들로 가르치겠다. 넘어진 친구에게 손 내밀고, 소외된 친구에게 따뜻하게 말을 걸어줄 줄 아는 아이, 가슴 따뜻한 아이로 가르치겠다.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배운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낼 줄 알며, 호기심을 가지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어린이로 기르겠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왕따와 폭력이 없는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 학부모, 원동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한다면 원동초등학교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교장 선생님의 질문에 한 아이가 '과학'을 배우고 싶다며 씩씩하게 대답하고 있다.원동초등학교 전교 학생회장 김규리 학생은 재학생을 대표하여 새롭게 원동초등학교의 식구가 되는 1학년 동생들에게 입학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학교 생활이 어떨지 두근두근하시나요? 모든 것이 낯설어 걱정되시나요?"라는 학생회장의 질문은 함께 서 있는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그대로 읽는 듯했다.다음으로는 원동초등학교 합창단 '엔젤스' 단원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합창과 악기 연주로 풍성함을 더하였다. 엔젤스 단원인 채희연 학생은 "입학식 축하 행사를 준비하고 연습하기 위해 매일 일찍 등교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동생들을 보니 더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고 전하며 "열심히 연습한 공연으로 동생들을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몇 년 전 입학식에 서 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원동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다채로운 것들로 풍성함을 채워준 재학생들이 더없이 든든해 보이고 따뜻해 보였던 순간이었다.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1학년 친구들에게 재학생들의 마음들이 훈훈하게 채워졌다.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원동초등학교 교가를 제창하며 입학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학생들 각자에게 담겨 있을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 작은 걱정들이 있지만 한 걸음씩 발전하고 나아갈 우리 아이들이 기대되는 입학식 현장이었다.
-
2017년 오산시 “창의키움뜰” 회원 모집 안내<시민기자 이한나>;
"창의키움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름만으로는 어떤 곳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의 활동과 관련이 있으리라 짐작이 가시죠? "창의키움뜰"은 세교복지타운(수청로 192) 장난감대여점 2호점 내의 각종 블록 및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레고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 교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작년 7월에 개소해서 회원 모집을 했었는데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았었죠. "창의키움뜰"에서 2017년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년 단위로 회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작년에 가입하셨던 분들도 다시 회원가입을 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이용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5세~초등학교 3학년이며,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최근 3개월 이내의 등본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장난감대여점 2호점을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회원카드를 발급해주는데요. 회원카드에 있는 회원번호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osanchild.or.kr/) 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예약자 우선이라 만석(최대 수용 가능 인원 : 20명)일 경우 기다려야 합니다. "창의키움뜰"은 연회비는 따로 없지만 시간당 10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일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창의키움뜰"은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관)되며 점심시간(오후 1시~2시)을 제외하고 오후 5시까지 매 정시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여기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osanchild.or.kr/) 에서 예약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osanchild.or.kr/) 에서 회원가입을 하신 후 가정양육지원 - 오산시장난감대여점 을 클릭합니다.오산시장난감대여점 - 체험예약 을 클릭하면 나오는 달력에서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대를 예약하시면 됩니다.회원가입과 예약 절차가 조금 번거로운 감이 있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의 수고로 흔하지 않은 블록들과 레고를 만나볼 수 있고 부모님들도 시중 블록교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가로운 주말 아침, 아이들과 장난감대여점 2호점에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