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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악단 순회공연 '경기소리를 찾아서'<시민기자 박화규>;
-2017년 국악단 순회공연-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지난달 26일 오후 노인종합복지관 회원과 인근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4층 강당에서 국악단 순회공연을 가졌다.이날 공연에 참여한 경기도립국악단[단장 최상화]은 1996년 8월에 창단되어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발전과 발굴을 목표로 현재 8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활약하고 있다.이상모 노인종합복지관 부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에 앞서 오늘의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8일에도 무료 식사와 카네이션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며 “8일 행사에도 모두 참석해 달라”고 전했고, “노인종합복지관 직원 전원은 자신의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립국악단은 이날 공연에 앞서 전통악기의 명칭과 음색·음향을 들려주어 전통악기의 우수성을 알려주기도 했다.공연에는 오산시 국악단의 찬조 출연이 있었고, 경기민요와 한국가요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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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시민참여학교 '에코리움 탐방'<시민기자 박유진>;
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지난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떠났다. 자연이 주는 교육의 장에서 아이들은 풍성한 봄을 맞이했다. 오산 시민참여학교 현장학습인 에코리움 탐방학교는 오산시 학부모님으로 구성된 나누미 선생님과 함께하였다. 에코리움 탐방학교는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센터장 고일석)에서 주관한다. 시민참여학교는 혁신교육도시 오산의 지역 특화사업으로 오산시 전 지역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교과서 밖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참여학교를 통해 오산의 학생들에게 내 고장 바로 알기 기회를 제공하고 애향심을 증대하는 데 기여한다.▲ 이른 아침, 아이들을 기다리는 혁신교육 지원센터 나누미 선생님이다. 수업을 진행하시기 위해 아이들보다 항상 먼저 도착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다시 한 번 수업 진행에 관한 것들을 점검하셨다. 나누미 선생님은 풀피리 소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맑음터공원 및 에코리움을 소개하고 현장 체험을 하는 동안 주의사항들을 꼼꼼하게 학생들에게 안내하며 지도해 주셨다. 학생들은 나누미 선생님의 야외활동 주의사항을 주의 깊게 들었다. 원동초 1학년 학생들은 소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산수유 소그룹 4개 팀으로 나뉘어 반별로 활동하였다. 각 모둠으로 나뉜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찾아보고 관찰하였다. 다양한 로제트 식물의 모습을 관찰한 후 작품을 개별적으로 만들어보았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을 하기 위해 나누미 선생님과 함께 체험활동 장소로 이동했다. 맑음터공원은 쓰레기 매립장이었다. 오산시는 황폐화 되던 땅을 오산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소개를 들으면서 부모님들과 여러 번 와 보았다며 화답하기도 하였다. 평소 익숙한 장소에서 자주 접한 꽃과 나무를 보며 학생들은 수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맑음터공원은 여기저기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본격적인 탐방학교를 시작하며 소나무 팀 선생님과 함께 학생들이 몸풀기를 시작했다. 싱그런 아침 햇살을 맘껏 마시면서 아이들은 움츠린 어깨와 목, 팔다리를 풀었다. 학생들은 맑음터공원에 자라난 봄 식물들에 관해 설명을 듣고 냉이, 민들레 등 들꽃들을 찾아보았다. 아이들은 선생님께 냉이의 하루 살이, 생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땅을 박차고 올라오는 새싹들의 거대한 힘을 관찰할 수 있었다. 봄햇살 가득 머금은 아이들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고 싱그럽게 보인다. 봄에 피는 새싹들은 햇빛을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 이파리를 활짝 편 몸부림을 시작한다. 봄에 피어난 그 꽃들과 여러 가지 식물들을 아이들이 모아서 관찰하였다. ▲ 소나무 팀 다양한 꽃과 식물 관찰하기 - 꽃다지 꽃 향기를 맡아보는 아이들학생들은 정자에 앉아서 다양한 식물, 쑥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선생님과 함께 옛날 이야기를 나누었다. 식물들은 겨우내 참은 꽃대 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식물들은 꽃대를 높이 올린다. 새싹들이 꽃대를 올린 이유는 햇빛을 받아 나무꽃을 피우기 위해서라 한다. 씨앗을 맺어 터뜨려야 하는 숙명을 들꽃도 지니고 있었다.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의 들꽃이 기지개를 켜고 햇빛을 머금었던 날, 맑음터 식물들은 원동초 학생들에게 들꽃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 벚나무 팀벚나무 팀의 학생들은 맑음터공원에 있는 침엽수 마로니에 나무를 관찰하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자리를 이동하여 활짝 핀 벚꽃도 자세하게 관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벚꽃은 꽃망울을 화사하게 터뜨린 모습으로 학생들을 반기고 있었다.▲ 산수유 팀 선생님은 에코리움 건물을 소개하고 오산시 전역의 모습을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오산의 발전 과정,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보는 시간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오산의 모습은 새로웠다. 잔디밭에 둘러 앉아 자연이 주는 넉넉함을 아이들은 누리고 있었다. 막 새싹이 올라온 쑥의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지는지 학생들의 표정에선 신기함을 감출 수 없었다. ▲ 단풍나무 팀단풍나무 팀은 현미경 루페로 단풍나무의 씨앗을 관찰하는 중이다. 씨앗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아이의 눈이 반짝인다. 무심코 지나쳤던 씨앗의 모습을 자연에서 아이들은 보고 있었다.로제트 식물은 추운 겨울을 지낸 꽃과 나무 식물을 말한다. 그 식물들을 가지고 모든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예쁜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왔다. 윤아라는 친구는 엄마 생신 선물로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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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노인복지' 오산시 누읍동에 '실버케어센터' 개관<시민기자 박화규>;
- 실천하는 노인복지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이달 25일 오전 오산시 누읍동에 실버케어센터를 개관했다.이 자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손정환 오산시의희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복지 관련 관계자와 관내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사회공헌에 뜻을 갖고 있던 오산 열병합 발전소를 운영 중인 DS파워는 2013년 오산시와 실버케어센터 설립 사업 추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 지대인 누읍동 627-2번지에 45억 원을 투입하여 대지 720,6㎡에 연건축면적 1290㎡ 로 지상 5층으로, 노인복지시설 “실버케어센터”를 이달 완공하여 오산시에 기부채납 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이 위탁 운영 하게 된다.이곳에는 목욕탕을 비롯하여 시립 누읍경로당과 각종 프로그램이 있다. 1층에는 안내 데스크, 의무실, 사무실, 기계실이 있고, 2층에는 황토방, 여자목욕탕, 상담실, 휴게실 시립 누읍경로당, 건강증진실이 있고, 5층에는 하늘공원[정원]이 있다.곽상욱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을 부모와 같이 모셔야 한다는 시정방침으로 실버케어센터를 건설했다.”며 "시설을 최대로 활용하여 건강을 지키어 100세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어달라.”고 말했다.시설이용은 다음 달 10일부터 가능하며 이용대상자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 보호자 및 초평동 일원의 지역주민이다. 이용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법정 공휴일과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은 휴관한다.이용요금은 60세 이상 어르신은 2,000원, 보호자 및 지역주민은 5,000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월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각 지역에서 순환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현장에 28면의 주차공간도 준비가 되어있다.오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본 시설은 노인이 주로 이용함으로 안전에 중점을 두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것이며 응급사태를 대비하여 혈압측정기, 자동제세동기[A.E.D] 휠체어 등도 비치했다."고 말했다.또한, 안전 요원에게는 심폐소생술[C. P. R]교육을 이수하여 응급사항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식후 행사로 기념식수와 현판 제막, 테이프 절단식, 시설관람이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오산노인종합복지관 031-290-8530이나 현장 031-647-0730에 문의 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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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천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든 '해양생물탐구여행'<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4월 8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꿈두레도서관 제2문화강좌실에서 해양자원의 소중함과 무한한 가치를 알아보는 '해양생물탐구여행'이라는 특별한 수업이 있었습니다. 황금 같은 주말 피곤함을 잊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에 초대받은 어머니들은 아이와의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답니다.이 수업은 운천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수업 지도안부터 시연까지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언니 오빠들의 친절한 수업에 아이들은 수업 시작부터 끝까지 흥미있게 수업에 몰입할 수 있었답니다.먼저 바다와 해양생물의 귀중함에 대해 알아본 후 해양생물을 체험하고 직접 만지고 느껴보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바다 생물 중에서도 상어 체험이 제일 인기가 많았으며 상어 알을 집에서 직접 키워보겠다는 아이도 있었답니다.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들을 가까이 보고 직접 만져보니 아이들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마치 작은 아쿠아리움이 도서관으로 찾아온 것 같지요?소라껍데기를 이용해 나만의 정원도 예쁘게 꾸며 보았습니다. 소라 껍데기에 흙을 넣고 다육이를 심으니 작고 예쁜 다육화분이 완성되었네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화분을 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전문가 못지않은 수준급 실력으로 수업을 이끌어 준 운천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엄마와 아이가 친화력을 키우며 황금같은 주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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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동부삼환 아파트 꽃심기 하던 날<시민기자 박유진>;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오산 원동 동부삼환 아파트에서는자녀와 함께하는 꽃심기를 하였다. 토요일 아침 9시 30분부터 시작된 꽃심기는 어린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동부삼환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아파트 조경 사업의 일환으로 입주민과 함께 꽃심기 활동을 계획하고 주민과 함께 유익한 자리를 마련하였다.어린 자녀를 데리고 꽃심기에 집중하는 아빠, 할머니와 함께 꽃심기에 여념이 없는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이 야무지게 보였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손놀림은 각 가정에 예쁜 꽃송이로 만든기쁨을 만들고 있는 듯하였다. ▲ 다양한 꽃을 화분에 옮겨 심는 중이다. ▲ 정성들여 심은 꽃화분을 들고 어디에 둘 것인지 고민하기도 하였다. 꽃을 화분에 심는 순서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가며 꽃을 심기도 하였다. ▲ 어린 자녀와 함께 꽃을 심는 아빠, 자녀를 사랑스러이 바라보는 아빠에게서 미소가 절로 흘러 나온다.▲ 다 심은 커다란 화분을 아빠와 함께 옮기는 중이다. 이렇게 심겨진 여러가지 꽃들은 아파트 정문 입구와 관리사무소 입구 등 여러 곳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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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수상자 오산소방서 김두진 소방관을 만나다<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4월 11일, 경기 수원 화성행궁에서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가 주관한 여러 가지 경연 대회가 열렸다.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경연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성인 등 일반인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 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심폐소생술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 중에서 가장 특별했던 시간은 경기도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이다.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오산시 소방서 김두진 소방관을 만나보았다. 최고 연장자로서의 겉모습과는 달리 젊은 소방관 못지 않은 탄탄한 근육과 몸매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김두진 소방관이다. 평소 자기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자상한 웃음을 선보이며 항상 소방 진압요원으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몸 관리라고 하였다. 천직으로 생각하는 일에 기본 체력과 근력이 준비되지 않으면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시민들을 보호하고 구조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고 하였다. 최강 소방관 육성 프로젝트인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출전한 소방관은 모든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며 시민들을 보호하고 인명 구조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분들이다. 오늘의 행사는 소방관들에게 자기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몸짱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두진 소방관의 모습이다. 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김두진 소방관을 만나보았다.▶ 소방관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었나- 다른 직업군을 가지고 있다가 35세 늦은 나이에 소방관이 되었다. 젊은 시절 텔레비전에서 119 소방 공무원들이 사람을 돕고 구조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보며 상당히 인상 깊었다. 그 후 소방관에 지원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천직으로 알고 임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되고 출동하는 것에는 늘 당연한 나의 일이라 생각한다. 두렵거나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 ▶ 현장에 출동이 없는 날에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 행정 업무가 주를 이룬다. 다른 소방관들과 함께 사고 사례 동영상을 보며 토의·토론도 하고 상황 대처 훈련과 함께 시뮬레이션을 통해 준비와 연습을 하게 된다. 그리고 화재 현장에서 부족한 체력으로 인해 진압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늘 운동으로 체력 단련을 한다. ▶ 경기도 소방관 몸짱 대회에 참석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 - 본인은 현재 58세이다. 젊은 사람들이 대회에 많이 출전한다. 평소에도 10년 넘게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었다. 몸은 빠른 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평소 운동하던 모습 그대로 보이며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려운 것은 그다지 없었다. ▶ 대회에 나갈 때 가족들의 반응은 어떠했나- 아들이 두 명 있는데 자녀들이 아빠를 많이 자랑스러워했다. 대단하다고 말하며 격려해 준 자녀들이 고마웠다. 군대에 가 있는 자녀와, 공부 중에 있는 자녀에게 사진으로만 보여줬는데 아내와 자녀들이 환하게 웃으며 크게 응원해 주었다. 인기상이라는 결과물을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 몸짱 대회날 어떤 기분이었나- 소방관으로서 현장 활동을 위해 늘 관리한 몸이 대회에까지 이어져 좋은 결과를 얻게 되니 기분이 좋았다. 처음엔 많은 사람 앞에서 윗 옷을 벗고 자세를 취하는 게 쑥스러웠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다 보니 쑥스러움이 더했다. ▶ 소방관으로서 어렵거나 힘들 때는 언제인가- 당연히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화재 현장에 나갈 때는 두렵거나 힘들다는 생각은 없다. 다만, 부모의 부주의로 인해 화상을 입은 어린 아이를 볼 때가 가장 마음이 아프다.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안타까움이 더할 때가 있다. ▶ 앞으로의 계획은 - 소방관 직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증을 더 준비할 계획이다. 정년 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직업 소명을 가지고 끝까지 자기 계발은 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시민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평균 하루에 출동 건수는 구급대원은 14~15건, 진압 요원은 3~4건, 장난전화로 인한 출동 건수는 5~6건 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출동하게 되면 가장 시급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길이 막혀 현장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있다. 혹시 구급차나 소방차를 보게 되면 시민들이 조금만 협조하여 길을 열어줬으면 하는 게 바람이다. 소방관 김두진 씨는 탄탄한 근력과 체력을 늘 유지하며 자기관리뿐 아니라 소방관 직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 의식이 배어 있는 소방관이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습을 다시금 엿볼 수 있었다. 일상에서 다져진 몸이 현장에서 더 빛나게 발휘될 것임이 분명해 보였다. 오산 시민을 구조하고 돕는 소방관의 손길이 더욱 든든하고 귀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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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장애인의 날 행사 “특별한 사람들의 YOU별난 파티”<시민기자 박화규>;
- 장애 이해 퀴즈 도전 골든벨 -오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대봉]에서는 이달 22일 오산세교복지타운 야외특설무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과 복지관 관계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오산시 장애 이해 퀴즈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강대봉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며 “차별 없는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라고 말했다.올해로 37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유엔총회에서 장애인의 완전평등이란 주제로 세계 장애인의 날을 선포하고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기념하도록 권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1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하여 제1회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로 제37회를 맞이했다.이날 오전부터 세교복지타운 외부에서는 장애 체험 마당과 먹거리 마당이 펼쳐졌고 장애 장비 수리 및 장애 장비 전시체험행사도 있었다.장애 이해 퀴즈 도전 골든벨 행사는 오산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선착순 100명을 선발하여 진행하였다.장애 상식 퀴즈는 O, X문제와 주관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1명은 가수초등학교 이우창 군이었으나 마지막 문제를 맞히지 못하여 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으나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타 마지막 최후의 5인에게도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식후 행사로는 오산의 장애인 가수 오하라 씨의 사회로 난타 공연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었고 오하라 가수의 마지막 열창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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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한 민원만족도 조사 실시<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는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중심 도시입니다. 그래서 각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는 특히나 민원 응대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관공서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조금 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는 내용입니다.오산시에서는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공공기관에 방문하게 되면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업무를 보지 않아도 공공기관 내 문의사항이나 업무를 보고자 하는 곳의 위치, 주변시설에 대한 안내 등 여러 가지를 문의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바쁘더라도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분들이 있는 반면, 조금은 딱딱하거나 너무 사무적인 태도로 응대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민원실에 계시는 공무원 분들의 업무는 대게 민원 응대이기 때문에 사람 상대하는 일이 많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소모도 많을 것이며 말하는 업무가 주가 되기 때문에 때로는 지치기도 하기에 민원인과 서로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친절한 공무원분들 덕분에 때로는 민원 업무를 보면서 감동받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오산시에서는 조금 더 친절하고 신속하며 감동을 주는 대표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합니다.민원만족도 조사는 오산시청 1층 민원실 내 수유실 옆에 마련된 전자패드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전자패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참여하기 조금 힘들겠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오산시청 1층 민원실에 마련된 민원만족도 조사 터치 패드터치만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민원만족도 조사,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먼저 참여해 보았습니다.참여하기를 누르면 오산거주여부, 성별, 연령대를 체크해야 합니다.다음으로 이용한 서비스(친절 및 신속 정확도)에 대한 만족도를 체크해야 합니다.다음으로 편의시설, 주변환경, 행정만족도를 체크합니다.마지막으로 개선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남길 수 있습니다.총 4번의 화면이 지나고 나면 설문은 끝나게 됩니다.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업무를 보고 나가는 길에 참여할 수 있는 민원만족도 조사입니다.현재 얼마나 많은 분들이 조사에 참여해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오산시민분들이 민원만족도 조사에 참여하여 공무원분들은 시민의 니즈 및 욕구를 파악하고, 시민들은 보다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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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출장세차, 아직도 모르시나요?<시민기자 조정윤>;
오산시청 출장세차,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오산시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출장세차는 오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며 참여주민 5명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운영중입니다.이미 이용해 보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아직까지 출장세차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소개해 드립니다.매주 화요일, 목요일에는 오산시청 주차장 내에서 출장세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소량의 물만 사용하는 에어세차로 오염폐수 발생이 없어 무엇보다 친환경적이라는 큰 메리트가 있는데요, 여기서 사용하는 초음파 에어세차는 차에 잔기스를 방지할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방문했던 날은 경차 및 하이브리드 전용주차장 쪽에서 열심히 세차중이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켠에서는 세차도구도 볼 수 있었구요.오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명품 회오리 출장세차!슬슬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맑은 날씨라 많은 분들의 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날 때쯤 가보니 이미 4대의 차량이 반짝반짝 광을 내고 실내세차까지 마친 후 아름다운 자태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산시청 출장세차 ♣- 일시 :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산시청 내 주차장- 시간 : 아침9시-6시- 가격 : 15000원(내부+외부) 카드가능당분간 비소식이 없을 예정이니 세차 생각하고 있었던 분들, 오산시청 내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한 번쯤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저소득취약층도 돕고 차도 세차하고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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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위한 '그린맵'을 아시나요?<시민기자 정재숙>;
'그린맵'이라고 들어보셨나요?그린맵(greenmap)은, 지속 가능한 지구,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널리 알리고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하지만 다양하며 지속가능한 우리 동네의 정보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그린맵 아이콘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상에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지도(Map)의 형태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그린맵 글로벌 사이트 보기 http://www.greenmap.org/▲ 그린맵 아이콘 샘플 예시 (출처 : 우리 동네 그린맵)그린맵 운동은 1992년 뉴욕에서 시작되었으며,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에서 2008년부터 도입해 경기도형 지속 가능성 운동인 '우리 동네 그린맵'으로 브랜드화 하였으며 지속 가능성 운동의 도구로 경기도 지역에 제안되었습니다.▶우리 동네 그린맵 바로가기 http://www.greenmap.kr/main/main.php 2011년부터 진행된 공모사업을 통해 40여 개의 '우리동네 그린맵'이 제작되었으며, 올해 공모사업은 - 성남 '에코사이클', - 수원 '우리는 시장에서 신나게 볼며 즐겁게 배운다', - 군포 '생태텃밭 지도'와 아침을 깨우는 '우리동네 산새소리', - 구리 '나무야! 이름이 뭐니?'와 함께- 오산 '우리동네 도보지도'가 선정되었답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이에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구.오산의제21)에서 2017년 그린맵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그동안 '놀이문화 그린맵', '우리 동네 119', '우리 동네 고목', '오색시장 그린맵'을 통해 4년여 동안 오산을 표현해 왔다고 합니다.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보고 덤으로 봉사점수까지 얻어가세요. 저도 참여해 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대상이 오산시 관내 중학생으로 한정되어 있네요. 부럽습니다.언제. 2017년 4월 ~ 12월(월 1회~2회) 토요일 09~12시무엇을. 우리동네 도보지도(둘레길, 도보 코스)참가대상. 오산시 관내 중학생 25명 (참가자 봉사점수 3시간 부여)신청문의. 031-375-6555 / 전화 및 방문접수 / 선착순 모집주최.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구.오산의제21)그린맵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오색시장 그린맵을 감상해 보세요. 그린맵 관련 관련 이미지는 김우현님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왔습니다. ▶김우현님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osda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