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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초 스포츠센터 7월 신규반 안내<시민기자 이한나>;
올 봄 개관한 원동초 스포츠센터 방문해 보셨나요? 오산스포츠센터는 멀어서 잘 이용하지 못했었는데 가까운 곳에 원동초 스포츠센터가 개관해서 반가웠던 분들 많으시죠? 원동초 스포츠센터에 7월 수영 신규반과 기타 신설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접수기간 내에 신청해 보세요.어린이 수영 신규반은 월·수·금반(16:00-16:50)과 화·목반(17:00-17:50)이 개설됩니다. 6월 26일 월요일 06:00 ~ 6월 28일 수요일 18:00까지 인터넷(www.osansports.or.kr)으로만 접수를 받아 인터넷 추첨 후 수강자를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입니다.성인 수영 신규반은 새벽반(06시/화·목·토), 오전반(10시/화·목), 저녁반(19시/월·수·금)이 개설됩니다. 6월 26일 월요일 06:00 ~ 6월 30일 금요일 18:00까지 인터넷(www.osansports.or.kr)과 방문으로 선착순 접수합니다.신설된 기타 강좌로는 필라테스, 줌바댄스, 파워요가가 있습니다. 기타강좌는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됩니다. 기타 강좌는 방문접수만 가능합니다.저는 6월부터 월·수·금요일에 줌바댄스를 배우고 있는데요. 제가 워낙 몸치인지라 시작 전부터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막상 수업에 돌입하고 나니 강사님 동작을 따라하느라 바빠 남들 시선은 신경 쓸 새도 없더라고요. 아직 동작도 박자도 제 마음대로지만 신나게 배우고 있답니다. 7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강좌들을 보니 화·목에도 운동을 하고 싶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시작되는 여름, 운동을 하고 싶은 분들은 오산시설관리공단 스포츠 통합사이트(www.osansports.or.kr)에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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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환승센터 6월 19일 개통<시민기자 박화규>;
- 교통 혼잡 해소방안은 교통환승센터-수원역은 경기도의 교통요지로 교통 혼잡 지역이었다.교통 이용객은 물론이고 AK프라자, 롯데몰, 호텔 이용객까지 하루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었다.이곳에 국철과 전철, 버스, 택시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승센터가 19일 개통했다.수원시는 수원역 주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3년간 약 750억 원을 투입하여지하 1층 지상 2층의 환승센터를 수원역과 롯데몰 중간 지점에 설치했다.▲ 수원역 환승센터 조감도 (사진제공 수원시)지상 2층은 버스 전용 공간으로, 12개의 정류장이 있다. 버스 승강장에는 투명 유리로 된 실내 대기 장소가 있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비와 눈을 피할 수 있다. 승강장 이동은 혼잡을 피하고자 19일과 다음 달 3일에 나누어 단계적으로 옮긴다. 시내, 마을 40개 노선버스 325대가 먼저 이동하며, 우선 봉담, 발안, 비봉, 남양 방면 버스가 옮겨 온다.▲ 지상2층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지상 1층에는 자전거 도로와 택시 승강장, 시티투어 버스 승강장이 있다. 지하 1층에는 13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 있으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하1층 환승주차장에 차량이 주차 중이다.이로 인해 수원역 인근 교통 혼잡은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좀 더 상세한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역 환승센터▲ 수원역과 AK백화점에서 환승센터로 승객이 이동하고 있다.한편, 오산역에도 올해 10월 개통을 목표로 오산역 환승센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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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 환경보전은 우리 손으로" 세교지역 환경정화 활동<시민기자 박화규>;
-세교지역 환경정화 활동-오산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류관진] 산하 거점 세교마을봉사센터[대표:이은경]는 이달 17일(토) 마을 주민과 학생 등 9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석한 가운데 세교마을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봉사활동 격려 차 현장에 나온 류관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도시로 개발된 세교지역의 주민 여러분께서 내가 사는 고장을 내 손으로 깨끗하게 보전하고자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모가 자녀를 동반하여 봉사에 참여한 봉사정신이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류관진 이사장이 참석한 봉사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은경 대표가 참석자 명단을 점검하고 있다.▲ 봉사자들이 류 이사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고인돌공원을 출발하여 여계산[如鷄山]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등산 겸 등산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여계산 남부로 하산하여 세교 6단지 인근 도로를 경유, 세교 7단지, 4, 5단지 주변 도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세교 중심상가에 도착하여 오전 정화 활동을 마무리하고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세교지역의 작은 산 여계산[如鷄山]은 산의 형세가 닭의 볏과 유사하다 하여 여계산이라 부르며 높이 159M의 산으로 금암동, 지곶동에 자리한 전설이 많은 산으로 인근 주민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산이다.세교마을봉사센터[수청동 166 세교 8단지]는 세교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세교지역에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2014년 개설된 봉사센터이다. 2014년 세교 7단지에 작은도서관 개설을 시작으로 도서관 운영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 환자 발 마사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세교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씨앗이 되고 있다.한편 세교마을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끌어 갈 세교지역에 거주하며 상시로 봉사에 참여 가능한 리더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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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같은 푸근함이 있는 '서랑문화마을'<시민기자 오병곤>;
▲ 서랑동 저수지에서 바라 본 서랑동의 마을 풍경이 고향처럼 정겹게 느껴진다.세마대 사거리에서 독산성로를 따라 가다가 세마대 마트에서 좌회전하여 서랑동 저수지를 지나면 서랑문화마을이다. 조상 대대로 터를 잡고 살던 사람들과 전망 좋은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마을이다. 2014년에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 것을 계기로 뜻있는 사람들이 서랑문화마을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어린이들에게 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연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현장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마을협동조합이다. ▲ 은행쉼터의 장승과 솟대가 서랑문화마을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문화마을을 처음 방문한 사람은 은행쉼터에 마련된 종합안내도를 꼼꼼하게 살펴본 후 탐방 코스를 정하면 된다. 쉼터에는 오산의 향토작가 김주원씨가 제작한 여러 개의 장승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장승과 잘 어울리는 솟대도 하늘 높이 솟아 있다. ▲ 푹신한 매트가 깔린 산책로를 걷다 보면 산들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잊게 해 준다.서랑저수지 일대를 둘러보려면 가마길을 건너 저수지 쪽으로 가면 된다. 제방 아래엔 오산시의 시조인 까산이가 날개를 활짝 펴고 탐방객을 맞이한다. 아치형 구조물인 서랑문, 운주문, 진남문 옆에 심어놓은 수세미와 조롱박이 자라서 구조물을 덮으면 시원한 그늘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 음악벤치에 앉아 버튼을 누르면 유명 음악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저수지 제방 위로 올라가면 서랑동의 마을 풍경과 저수지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의자에 붙어있는 기둥엔 오산문인협회 회원들의 주옥같은 시(詩)가 새겨져 있다. 출발지로 돌아오는 제방 길에는 음악벤치가 탐방객을 기다린다. 헨델, 바흐, 베토벤의 조형물을 보며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서랑저수지를 둘러보는 산책로는 앞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기자가 찾았을 때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발주한 서랑저수지 둘레길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둘레길은 서랑저수지의 초입에서 시작되어 소나무 숲을 지나 시비(詩碑)가 있는 곳까지 연결된다. 둘레길이 완공되면 서랑문화마을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다. ▲ 서랑동 줄다리기 모습을 그려놓은 대형 벽화의 일부 산책로를 둘러본 후엔 서랑동의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보자. 골목 입구에는 서랑동 줄다리기 장면을 실감나게 그린 초대형 벽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밖에도 거북놀이 벽화와 오산의 옛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된 지금의 오산시가 아닌 작고 아담했던 오산의 옛 정취를 떠올리게 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골목길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임진왜란의 전 과정을 설명한 글과 그림이었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원인부터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노량해전의 상황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골목길을 걸으며 임진왜란의 아픈 역사를 배워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마을 중앙에는 16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우뚝 서 있다. ▲ 독산성을 재현해 놓은 성곽과 세마의식에 사용된 흰 말의 형상서랑문화마을 체험장의 홍살문을 통과하면 권율장군의 세마(洗馬) 의식을 떠올리게 하는 늠름한 흰 말과 작은 봉화대가 만들어져 있다. 화장실을 독산성의 성곽으로 꾸며놓은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은 왜적을 물리친 선조들의 늠름한 기상처럼 느껴졌다. ▲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만든 다양한 도자기와 공예품서랑문화마을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신동숙 씨(흙동이 공예지도 강사)는 “체험 부스에서는 주말마다 캘리그라피, 아트페인팅, 비누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평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단체방문이 많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개설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주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김장철에는 배추와 무를 직거래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상생의 기쁨을 주고 있다. 이번 주말 도심 속의 농촌 마을인 서랑문화마을을 찾아 바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주 소: 경기도 오산시 서랑로 105번길 29-5 (서랑마을회관) *홈페이지: www.seorang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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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동 김장 나눔 기금마련 바자회<시민기자 권은용>;
가뭄과 때 이른 더위로 한낮 기온이 30˚C를 넘는 날씨에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6월 15일 11시부터 20시까지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된 '대원동 김장 나눔 기금마련을 위한바자회'에서 그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다.입구에 들어서자 각 단체장들은 반가운 얼굴로 맞이하고 봉사자들은 전을 부치거나 국수를 삶는 등 12시를 넘어 점심시간이 되자 밀려드는 손님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욱 바쁘게 움직인다. 주문을 받아오면 김밥이나 수육을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내기도 하고, 먹고 난 빈그릇을 정리하기도 하며 저마다 맡은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대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만) 관련 8개 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체육회가 김장 나눔 기금을 마련하고자 의기투합하여 발 벗고 나섰다.김인환(66세) 주민자치위원장은 "겨울철 이웃을 위한 김장을 담그기 위해 작년까지는 각 단체 출연금으로 비용을 충당했습니다. 올해는 조금 힘들더라도 바자회를 통해 기금 마련을 해 보자고 의견이 모아져 진행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티켓 판매가 순조롭게 되었습니다."이서진(68) 부녀회장은 "11월에 배추 1천~2천 포기 김장을 해서 독거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나눠드릴 생각을 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힘들기보단 보람이 더 커요."라고 하며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체육회 이동우(62) 사무국장은 "지금 많은 분들이 바자회에 참여해 주고 계신데 감사하죠. 그리고 각 단체의 적극적이고 철저한 준비로 인해 모두들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인환 주민자치위원장, 이동우 체육회사무국장, 권오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서진 부녀회장권오정(77)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어르신들 김장을 해 드리기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겨울 김장은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라고 했다.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때론 받기도 한다. 대원동 행정복지센터(행복센터)는 오산시민의 1/3이 거주하는 만큼 이웃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숨은 일꾼들도 이처럼 많다.세월이 변해도 이웃을 생각하는 이들의 변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 세상은 더 밝게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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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시민기자 박화규>;
-노인학대 예방으로 노인에게 행복을 선물하자-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이달 15일 오전 노인복지과 관계자를 비롯하여 경기남부경찰청·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경기중앙 변호사회와 경기도 3개 노인보호 전문기관 관계자·도내 노인 상담 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굿모닝 하우스[팔달구 팔달로]에서 '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오산노인종합복지관 행복컨설팅팀 20여 명이 참여했다.▲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남경필 지사를 대신하여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축사에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인학대는 이제 큰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면서 “우리나라는 현재 평균 수명 증가, 가족부양기능 약화 등으로 홀로 사는 노인 및 노노[老老]부부가 늘어나는 등 노인으로 인한 사회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노인학대로 고통받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어 노인학대 예방의 날 지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따라서 경기도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관련 관계기관이 협조하여 노인의 학대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역 노인보호 전문기관 업무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매년 6월 15일은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2006년부터 유엔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12월 19일 개정 공포된 노인복지법에 따라 올해부터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됐다.노인학대는 노인을 상대로 신체적·정서적·성적 폭력을 가하거나 경제적으로 착취하는 행위, 유기·방임 등을 말한다. 폭언과 폭행, 감금 또는 거주지 출입 통제, 신체 강제 억압 및 협박 또는 위협, 성폭력 또는 성적 수치심을 주는 표현이나 행동, 소득·재산·임금을 임의 사용,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의식주 관련 보호 미제공 또는 부양의무자가 노인을 버리는 행위 등은 모두 노인학대이다.중앙 노인보호 전문기관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2012년 9,340건에 이어 매년 증가하여 2015년 1만 1,905건 등으로 점점 증가했다. 실제 발생 건수는 2012년 3,424건에서 매년 증가하여, 2016년 4,200여 건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제 노인학대 사례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노인 학대의 가해자가 주로 가족인 경우가 많아 피해자들이 신고를 망설이고 학대 문제를 단순한 가정사로 여기기 때문이다.경기남부경찰청 박건찬 차장은 “노인학대 신고를 철저히 하여 노인이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경찰은 신고된 사건은 엄중히 처벌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지원을 통해 피해 복구와 재발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유관기관장들이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오산노인복지관 상담 봉사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 동영상 시청과 협약기관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경기중앙 지방변호사회와 경기도의 업무 협약서 서명과 노인학대 예방 홍보 활동으로 수원역과 로데오거리에서 거리 홍보 활동 캠페인을 벌였다.노인학대 신고는 1577-1389나 110번 혹은 콜센터 129에 신고하여 상담하거나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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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로 오세요~<시민기자 안기남>;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산에서 <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가 개최됩니다.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는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인 6.25전쟁을 잊지 않고 그 당시 전쟁 속에서 희생된 수많은 호국 영령들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로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주관하고 주최합니다.2017. 6. 25. 일요일 10:00~17:00유엔군초전기념관 야외광장 일원문의 031)377-3625올해가 1회 행사로, 주최 측에서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하신 것 같아요.우선 어린이를 위한 1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스미스 부대원 모자 만들기, 참전국 국기 손수건 만들기, 학도병을 위한 펜 만들기,인천 팔미도 등대 만들기, 나만의 나무 인식표 만들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전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또 다양한 공연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버블쇼, 벌룬쇼, 전자바이올린, K-POP댄스팀 등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이 오전에 1회, 오후에 1회 진행됩니다.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요^^<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고 합니다.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당일 현장접수이니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일찍 오셔서 오전에 그리기 대회 후오후에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즐기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주차장이 협소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구요.음료 자판기나 매점, 편의점 등이 없으므로 돗자리와 간식 등을 준비해 오시면 더 여유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한가로운 주말에 맛있는 도시락 준비하셔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들이 겸 추억을 만들 수 있는<제1회 한국전쟁 체험 박람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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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통시장 ‘오색시장’ 유람기<시민기자 심선식>;
이번(6월 10일)의 방문으로 전통시장 ‘오색시장’을 네 번째 방문하였다. 주말이면 주차가 편리하고, 정갈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대형마트만 찾던 골수 마트族인 우리가족에게 자그마한 변화가 일어났다. 전통시장의 면모가 그동안 많이 바뀌어 왔음은 언론 홍보를 통해 접해왔지만 발걸음이 잘 닿지 않았는데, 얼마 전 우연한 기회에 처음 찾게 된 오색시장은 주말마다 대형마트 쇼핑의 대안으로 등장하였다. 오늘은 늦은 점심을 겸하여 장을 보기 위해 오색시장으로 향했다. 전통시장의 변모는 주차에서부터 시작된다. 기본 30분 무료, 추가 10분당 100원의 저렴한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신용카드로만 결제되니 유의하여야 한다.주차 편의뿐만 아니라 마트에서나 보던 고객지원센터가 보인다. 오색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곳이다. 특별히 이 곳 야외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이벤트가 연중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 오색시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오늘은 오색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장을 보기 전에 늦은 점심으로 손칼국수를 먹었다. 1인분 3천 원의 저렴한 가격에 손으로 직접 칼질한 손칼국수를 배불리 먹었다. 느긋해진 마음으로 장을 보러 나섰다. 식후 디저트로 꽈배기를 샀다. 아내와 나는 꽈배기를 씹으며 본격적으로 시장을 탐색한다.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전통시장만이 가진 모습들에 색다른 흥미를 느꼈다. 있을 것은 다 있고, 없을 것은 없는 화개장터처럼.저녁거리로 낙점한 족발이 눈에 들어왔다. 미니족발을 샀다. 싱싱한 제철과일들이 눈길을 끈다. 아들의 간식거리로 손으로 빚은 두툼한 왕고기만두를 샀다. 싱싱한 해산물이 수족관과 판매대에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대형마트 못지 않게 정갈한 정육점에서는 마이크로 호객행위를 하는 판매원들이 분주하다. 짭쪼름 달콤한 밑반찬들이 스테인레스 용기에 풍성하게 담겨있어 식욕을 돋운다. 전통시장에는 먹는 것만 있지 않다. 갖가지 화초를 판매하는 화원이다. 종류가 몇 개인지도 모를 신발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다. 오색시장은 그 이름처럼 편리한 쇼핑을 위해 구역을 다섯가지 색상으로 나누어 놓았다. 사진의 ‘시장약국’ 처럼 지금 보고 있는 구역은 녹색 구역이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야맥축제가 열렸던 빨간색 구역으로 왔다. 오색시장은 주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시장 방문객을 늘려가고 있다. 그 적극적인 움직임들은 시장의 발전과 직결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9일~20일 양일간 열린 야맥축제는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장사진을 이루며 오산의 특색있는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 사진은 기자가 촬영한 5월 19일 야맥축제의 한 장면장보기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주차요금은 사전 정산해야 한다. 결제는 신용카드만 사용가능하니 유의하여야 한다. 오늘 주차요금은 500원 나왔다.한 번의 방문으로는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오색시장의 모습은 다양하고 활기차다. 대형마트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즐거움과 삶의 정취가 있다. 시장거리를 거닐며 귀에 들려오는 가격 흥정소리, 의자에 앉아 과일들을 손질하며 옛가락을 구성지게 뽑아내시는 아주머니, 같은 물건인데도 이 가게, 저 가게 물건 값이 달라 발품 팔수록 풍성해지는 장바구니로, 피곤을 모르고 주말 장을 보았다. 조금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도 있다. 가게들 상당 수가 신용카드 결제를 터부시한다. 아예 카드결제기를 들여 놓지 않은 곳도 있고, 카드 결제를 할라 치면 인상이 굳어지는 상인들도 있다. 이런 부분이 개선 된다면 좀 더 멋있는 오산의 자랑, ‘오색시장’ 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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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 축제 상상자전거 그리기 대회 수상식<시민기자 권은용>;
지난 5월 31일 오후 5시 문화공장오산 4층에서 오산문화재단과 오산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한 상상자전거 그리기 대회 수상식이 있었다.오산문화재단은 두바퀴 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는데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대기오염과 시민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자전거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올해로 3번째이다.두바퀴 축제의 일환으로 상상자전거 사생대회를 개최하는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뛰어난 창의력이 돋보이는 수상작품을 볼 수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저도 옛날에 미술을 했어요. 초등학생 시절 선생님이 환경게시판에 그림을 걸어 주면 너무 기뻐서 '다음엔 더 잘 그려야지'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졌던 기억이 나요. 여러분들도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오산시는 문화와 예술과 체육을 근간으로 하는 혁신교육 도시입니다." 라고 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수상자들은 많은 학부모 및 관계자들의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입상한 한 어린이는 "엄마의 권유로 참가했는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수상작은 문화공장오산 제3전시실에서 전시하며, 2017년 5월 가정의 달 특별전 <'지구야! 사랑해' 상상자전거 그리기 수상작품전 & 환경사랑 어린이 체험전>이 6월 2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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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책세상 속 특별한 하루! 오산 북페스티벌<시민기자 김유경>;
해마다 다른 기획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오산 북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아침부터 햇볕이 어찌나 따갑던지 완연한 여름 날씨였습니다.홈페이지에서 이미 신청이 끝난 3D펜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죽미공원의 아버지학교에 아이들과 남편을 보낸(?) 다음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뭐, 제 가족들도 있는 곳에서 즐겼을 거예요... ^^3D펜 프로그램은 글루건 같은 것으로 평면 도안 위에 쏘듯이 그려준 다음 굳으면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입체로 구부려 주는 방식이었는데요. 평면을 입체로 만드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즐거워했습니다.한편,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마술, 버블쇼로 페스티벌을 찾은 이들을 끌어모았습니다.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잠깐의 해방을 주는 프로그램이었죠 ㅋㅋ오산 전체 도서관이 참여한 북페스티벌이지만, 개최된 장소가 꿈두레도서관이다보니 꿈두레도서관의 김주성 팀장을 인터뷰했는데요.Q. 올해의 북페스티벌은 지난 페스티벌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A. 축제 기획에서 운영까지 전년도와 달리 시민 중심, 시민 주도의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축제 3개월 전인 3월부터 오산시 북페스티벌 기획 회의를 개최하여 축제의 방향과 테마를 고민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축제 기획 회의에는 오산시 관내 독서회와 작은 도서관 참여하였습니다.▲ 현장 곳곳을 다니는 김주성 팀장Q.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니, 참 대단합니다. 살펴보니 주제가 있더라고요?A. 축제 테마의 결정도 열린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끌벅적 책세상’으로 선정하였지요. 전년도까진 도서관 앞마당의 체험부스 중심의 행사였다면 금년도에는 도서관 내부에서 책을 활용하여 책을 갖고 노는 이벤트를 개최하여 책과 도서관 중심의 행사로 전환하였습니다.그리고 도서관 옆 죽미 다목적 구장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하여 꿈두레도서관 내외부 인근 체육시설까지 온통 북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Q. 그럼 페스티벌에 참여한 단체는 몇 개인지요?A. 총 24곳이 참여하였습니다. 관내 작은도서관 10곳과 관내 독서회 14곳이 부스를 준비하였고 총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북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Q. 그렇게 많은 봉사자가 참여했군요. 봉사자나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인사 말씀이 있을까요?A. 화창한 토요일에 휴가를 반납하고 마을과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 하나만으로 더위와 싸워 가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작은 도서관과 독서회 봉사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마을의 동생들을 위해 끝까지 축제 현장을 지켜 주었던 오산의 청소년 봉사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페스티벌은 진행자는 진행자대로, 참여자는 참여자대로, 봉사자는 봉사자대로 각자의 방식대로 경험하고 즐기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북페스티벌을 경험하셨는지,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경험한 것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