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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워터파크! '맑음터공원 물놀이장' 개장<시민기자 정덕현>;
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산의 워터파크!'맑음터공원 물놀이장'이 7월 8일 토요일에 개장하였습니다.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로 더위에 지친오산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이 곳 물놀이장에서시원하게 여름 더위를 날려보내면 어떨까요?▲ 사진제공 : 오산시7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운영되는데요. 방학기간과 8월 중에는 매일 운영되지만 기상 여건과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해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운영시간표여름철 야외 물놀이하면 바닥분수를 빼놓을 수 없겠죠!!높낮이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랍니다.▲ 사진제공 : 오산시바닥분수는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됩니다.▲ 맑음터공원 수경 시설 가까이에 있는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인 맑음터공원에서가족, 친구와 함께 더위를 식히며 행복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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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에서 열린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문화공장오산 1층 체험교육실에서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 체험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가치 그리고 세계 화폐 속에 담긴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돈의 의미를 알아보는 유익한 체험이 되었답니다.체험존 입구에는 돈의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을 알아보고 가짜 돈 찾기 놀이를 통해 시각적 구별 능력을 길러 위조지폐를 구별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코너가 있었습니다.다음으로 화폐의 역할을 하는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교통카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교통카드를 찍어 요금을 지불해 보고, 물건을 구매한 후 신용카드로 지불해 보고, 현금이 들어있는 카드를 현금처럼 지불해 보며 실제 체험용 카드를 찍어보는 재미있는 공간이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화폐의 디자인을 알아보고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 스탬프로 종이를 찍어 화폐가 찍어지는 과정을 놀이로 체험해보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재미있는지 여러 번 찍어보며 화폐를 많이 만들어 내는 모습입니다.시장경제시대를 살아가며 모든 것을 사고 팔 수 있지만 경제적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들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사랑, 기쁨, 우정과 같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며 진정한 소중함이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마지막 코스는 3가지의 경우를 통해 돈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 알아보고 용돈을 벌어서 의미 있게 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공간입니다. 이 밖에도 물물교환,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 돈과 문화에 대한 체험 코스 등이 있었습니다.이번 체험전시로 돈을 계산하는 방법과 돈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고 세계의 다양한 화폐를 통한 문화적인 이해를 높이며 진정한 소중함이 무엇인지 또한 생각해 보는 값진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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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동, 지역 어르신께 시원한 콩국수 대접<시민기자 박화규>;
- 작은 관심이 명품복지 만든다 -세마동[동장:신선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이계선]에서는 이달 7일 정오 지역 어르신150여 명에게 냉콩국수로 점심을 대접하였다.이 자리에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이 봉사에 팔을 걷었다. 특히 '잔다리 마을공동체' 홍진이 대표가 콩국물 제공과 봉사에 앞장섰다.잔다리마을 공동체 홍진이 대표는 이 지역의 사회적 기업으로 전두유와 전두부라는 콩을 주원료로 한 특화 상품을 개발하여 콩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제공하는 유명 식품의 개발자이다.이계선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세마동 어르신들이 고소한 냉콩국수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이날 점심식사에 참석한 장○○[여:78:지곶동]씨는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콩국수를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먹으니 더더욱 즐겁다."며 "노년에 혼자 밥 먹는 것이 제일 싫다."고 말했다.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복지 증진과 수요자 발굴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기구로 조직된 기구이다. 이 기구는 세마동의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경 지원, 치과 치료 후원, 반찬 지원 등의 봉사를 하며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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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특별프로그램 '솝클레이 향기 비누 만들기'<시민기자 이한나>;
작년 여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서 라이스클레이를 했던 기억이 떠올라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 ‘솝클레이 만들기’ 특별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6월부터 시작했던 특별프로그램은 다행히 7월까지 연장되어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으로 바로 예약하고 참여했습니다.솝클레이란 비누로 만든 찰흙을 아이들이 즐기는 클레이(clay) 공예와 결합한 것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오감자극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도와주며 깨끗하게 손을 씻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서 진행되는 여름 특별프로그램의 매력 중 하나는 시원하고 쾌적한 수업공간이에요. 거기에 복장과 재료, 도구까지 완벽하게 갖춘 상태에서 수업을 들으니 더할 나위가 없더군요.말랑말랑 알록달록 맛있는 캐러멜 같은 비누찰흙은 어찌나 향이 좋던지 왜 이 프로그램 대상 연령이 6세부터인지 짐작이 갔습니다.‘솝클레이’의 기본은 비누찰흙을 말랑말랑하게 반죽하는 것인데요. 여러 개의 작은 비누블록들이 서로 합쳐질 때까지 주물러줘야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성질이 급한 아들은 이 과정을 힘들어해서 비누찰흙을 바로 틀에 넣고 방망이로 꾹꾹 눌러 주었답니다.비누찰흙끼리 붙일 때에는 붓에 물을 적셔 사용하였지요.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칭찬에 힘입어 1시간 동안 다량의 작품들을 완성하였답니다.역시 주부는 어쩔 수 없는지 만드는 과정은 비슷함에도 ‘라이스클레이’보다 실용적인 ‘솝클레이’의 수업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아이도 자기가 만든 비누를 꺼내 쓰며 뿌듯해 하네요.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이 좀 더 많이 개설되기를 기대해 봅니다.1. 프로그램명 : 솝클레이 향기 비누 만들기2. 모집기간 : 2017.06.27. ~ 선착순 마감 (참여를 희망하는 날짜의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3. 일시 : 2017년 7월 화, 목 중 / 오후 4:00 ~ 5:00 (약 60분) ※ 수요에 따라 연장 가능4. 장소 :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 - 주소 :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307 (중앙동 주민센터 3층)5. 대상 및 인원- 6세 이상~10세 이하 어린이, 보호자- 1회 수업 당 총 3팀 이상 모집 시 수업 진행 ※ 최소 3팀 이상 신청하지 않을 경우 수업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6. 신청 방법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오산센터 홈페이지 → 예약일정 현황 확인하기 →예약하기 → 담당자 승인 → 예약일정 확인 및 통보 → 예약 완료7. 문의사항 : 031) 8036-6401~3※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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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참여학교 나누미강사 역량강화 전문교육<시민기자 권은용>;
재단법인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구, 오산시혁신교육지원센터)은 7월 5일 오산 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2017 상반기 시민참여학교 나누미강사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연수에 참여한 나누미강사'아이들이 행복한 수업 운영을 위한 교수법'을 주제로 개최한 연수는 관내 학부모인 나누미강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고일석 본부장(재)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고일석 본부장은 "지난 학기에 정성과 열정으로 수업에 임해 주시고 이번 교육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환영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과 오늘 아침 신문 박민용의 캘리산책에 실린 <장마>라는 시를 소개했다. 그리고 반면교사, 역지사지, 이심전심의 태도를 강조하며 "나누미강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자세로 수업에 임해야 하며 그러한 태도는 아이들의 체험터를 더욱 즐겁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봉수 강사이번 연수는 8월부터 시작하는 오산시민참여학교의 2학기 탐방학교 준비 과정 중 하나로,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교수법을 통해 효과적인 수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체험학습연구회 (사)모아재 이사장이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김봉수 강사가 맡았다.1.나는 누구인가 2.생각 비틀기 3.생각 나누기 4.모두가 행복한 수업을 위하여 로 진행된 수업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역할을 찾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김봉수 강사는 "관념을 비틀면 생각과 관심이 바뀐다."고 말하며 "어떤 의견을 제시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음을 던지지만 답을 요구하지 말 것. 즉, 생각해 보라는 권유형이라고 강조한다.연수에 참여한 이새봄 나누미강사는 "나누미강사가 하는 역할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던 마음에 작은 돌이 날아와 물결이 인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연수에 참여하며 나를 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한편, 관내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제공해 온 시민참여학교는 지난 상반기에 28개 탐방학교에 1만 8천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30개 탐방학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27일부터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방학 및 주말 탐방학교가 활발히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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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격려·행복이 공존하는 고현초 '프리허그데이' 등굣길<시민기자 박지숙>;
공감과 상생의 도시 오산에 살고 계신 이웃님들 모두, 촉촉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때아닌 초여름 가뭄에 논과 밭이 메말라 가던 중 적게나마 내린 단비에 농작물도 농민분들도 한시름 놓게 된 요즈음입니다. 너무 과해도 문제이고, 부족해도 문제가 되니 '정도'를 지키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요즈음에는 기우제라도 지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메마른 땅에 적은 비가 때로는 농작물과 또 농민들의 시름과 걱정을 덜어주 듯 6월 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단비가 내린 일이 있었습니다. 무엇하는 장면처럼 보이시나요?아이들이 많이 모여있는 걸 보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판촉행사 일까요? 아니면, 새로 나온 게임 홍보 행사일까요?정답은 고현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기획하고 시행한 '프리 허그데이' 행사입니다. 고현초등학교 학부모회 한미경 회장님은 "학교, 학원, 집으로 이어지는 쳇바퀴 같은 아이들의 일상에 잠시나마 웃음으로 아이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삶을 응원해 주고 싶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고현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어머님들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오고 싶은 학교를 선물해 주기 위하여 수일 전부터 회의와 준비를 거듭한 결과 '프리허그데이' 행사를 계획했습니다. 인형 옷을 입고 피켓을 만들어 등교시간의 아이들에게 깜짝이벤트를 선물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대망의 '허그데이'가 왔습니다.처음에 몇몇 학생은 어색함에 못 이겨 도망을 가기도 하고. 다른 것보다 속에 들어있는 누군가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래도 한번 안겨볼까 하다가도, 어색한 웃음만 흘리고 가버리기도 합니다. 또는 민망함과 어색함을 극복하고 손만 허락해주기도 했답니다.그러나 이내, 아이들은 너도 나도 달려와 활짝 웃으며 품에 안깁니다. 아이들이 품에 안길 때마다 어머님들께서는 "힘내", "고생했어","수고했어"라고 이야기해 주셨다고 합니다. 듣기만 해도,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 아침을 보냈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런데 운영위원회 어머님들께서 행사가 끝나고 하나같이 더 행복하고, 즐거워보이셨습니다. 서로를 껴안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과, 두려움을 줄여주는 포옹의 효과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 더 어머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더운 탈을 쓰고 있는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아이들이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라는 말을 건내주었어요. 아이들을 위하여 시작한 일이지만 더 많은 위로과 격려를 받고 가는 기분이었어요." 라고 한 학부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행복한 등굣길은 떠올리는 것만으로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가뭄의 단비가 농작물의 숨통을 틔우듯 싱그러운 6월의 어느 날 고현초등학교 등굣길의 포옹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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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꽃보다 청춘'<시민기자 박화규>;
2017년 오산시 실버문화축제가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 이상주] 주관으로 이달 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곽상욱 시장, 손정환 시의회 의장, 조재웅 대한노인회 오산시 지회장과 관내 어르신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더 큰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9월부터 오산백년시민대학을 개설하여 보다 더 많은 동아리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오산시 관내 어르신으로 구성된 동아리 13개 팀이 사물놀이, 건강체조, 합창, 댄스스포츠, 기공체조, 연극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숨은 끼를 발산하는 흥겨운 경연이었다.참가팀마다 특색있는 멋진 복장을 차려입고 모두 밝은 표정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한껏 발휘하며 신명 나는 축제를 만들었으며, 한 팀 한 팀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객석에서는 힘찬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고, 무대 위에서는 최고의 예술인다운 공연을 선보였다.초대공연으로 가수 유명한 씨의 열창으로 어르신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엄정한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은 '청바지 건강공동체[대표 : 이인순]'의 에어로빅이,최우수상은 '노노 케어[대표 : 윤복원]'의 합창, 우수상에는 '실버스타팀[대표 :최숙]'의 건강체조가 수상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푸짐한 행운권 추첨과 더불어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품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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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에서 열린 환경백일장·환경그림그리기대회<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6월 10일 제22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경기 환경백일장대회 및 경기 환경그림그리기대회를 실시했다. 총 297명의 아이들이 참가하였으며 인천, 천안 등 멀리에서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나의 노력,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환경, 우리가 바라는 미래 환경을 주제로 백일장 부문에서는 200자 원고지에 동시를 짓고 그림 부문에서는 풍경화 및 포스터를 그리는 것이었다.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날씨여서 물향기수목원으로 소풍 오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집에서 가져온 간식을 먹으며 숲 속 향기 짙은 나무 그늘 아래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예쁘게 그림을 담아내며 동시를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환경마크 다트 맞추기, 녹색사랑 나누기, 리트머스 종이를 이용한 물의 오염도 측정하기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미래세대의 친환경 문화 정착과 안전한 환경사회 구축을 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로 환경의 고마움을 깨닫고 환경을 보호하고 살기 좋은 쾌적한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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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 현장스케치<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6월 25일은 한국전쟁(6.25전쟁)이 발발한 지 제6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피를 흘리며 싸운 동족상잔의 아픔은 오늘날까지도 우리 주위에 남아 있습니다.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오산의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가 열렸습니다.여러분은 그 전쟁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혹은 경험하셨습니까?이날 다양한 한국전쟁과 관련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기성세대와 어린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모두 함께 격동의 한국 현대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한국전쟁과 관련된 10개의 체험부스가 열렸는데요. 모든 부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준비한 수량이 거의 모두 소진되었고 오전에 마감된 부스도 있었습니다.▲ 이날 다양한 체험을 한 시민들의 소감이 무궁화 모양의 예쁜 포스트잇에 가득 붙어 있네요.▲ 특히 인기가 많았던 군인 아저씨들과 사진찍기 코너입니다.이분들은 진짜 군인이 아니고 코스프레 동호회에서 자원봉사로 와주신 중학생, 고등학생이라고 하네요^^ 더운 날씨에 10Kg이 넘는 군장을 메고 뜨거운 햇빛 아래 종일 서서 열정을 태워 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공연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였습니다.공연은 오전에 1회, 오후에 1회 총 두 번이 있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버블쇼, 벌룬쇼, 전자 바이올린, K-POP댄스팀, 다문화어린이 예술단등 다양한 팀이 참여해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셨습니다.특히 위 사진의 벌룬쇼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으며 매우 재미있고 유쾌하게 해주셔서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사진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하루 종일 애써 주신 스태프들이 행사가 모두 끝난 후 화이팅을 외치며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는 주최 측의 정성과 많은 고민 끝에 철저하고 세심하게 준비한 흔적이 곳곳에서 많이 보여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많은 오산 시민들이 함께 즐거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좋은 행사가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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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의 평생학습을 책임집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시민기자 정재숙>;
오산에서 살면서 요즘 참 행복한 소식들이 전해져 기분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특히나 교육측면에서 오산시의 발전은 놀랍도록 눈이 부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혁신학교,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등 끊임없이 평생학습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오산시에서 마침내 그 결실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오산백년시민대학'을 추진하게 되었답니다. '오산백년시민대학'이란 대학, 학교, 금융기관, 대형마트가 해오던 강좌들을 시민대학의 큰 틀로 평생교육의 협력자로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 사업입니다.오산백년시민대학은 교육과정 공동기획과 학습공간을 협력함으로써 도시 전체의 학습구조를 체계화하여 배움과 가르침이 지역사회로 적극 환원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도시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오산 지역 주민들이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시민의 역량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됩니다.오신백년시민대학은 6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거점 캠퍼스로 하고, 지역의 유휴공간을 '징검다리 교실'로 지정해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구축하여 시민 맞춤형, 시민 참여형, 지역 연계형 학습의 물음표 교육과정과 시민사회 발전을 위한 시니어 리더 양성을 위한 정규과정인 느낌표 학교 교육이 이뤄집니다.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하여 9월 개강 예정인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알리고, 많은 시민들에게 학습참여 동기부여와 우리 시 평생학습 홍보를 위한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 선포식 및 홍보박람회에 오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비전선포식 및 홍보박람회 개요 ○ 일 시 : 2017. 7. 6. (목) 13:00 ~ 18:00 ○ 장 소 :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 및 1층 로비 ○ 주 제 : 100세 시대의 행복 플랫폼 ○ 슬 로 건 : 물음과 느낌이 있는 평생학습 여행 ○ 주요 내용 - 오산백년시민대학 BI 및 비전선포 - 교육수요 파악과 교육과정 사전접수 및 평생학습 체험 등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 및 홍보박람회」 개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