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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 안내<시민기자 손선미>; 문화의 도시 오산에서 당신의 재능을 “클릭” 하세요!오산시는 다가오는 9월 풍성한 소식, 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 준비에 한창이다. 작년 6월 제1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를 열어 오산 시민과 경기도 內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두 번째 가요제는 참가자가 직접 만든 복면을 쓰고 무대에서 끼와 실력을 뽐내며 경쟁하게 된다. 행사 주최 관계자는 “관객 참여자 중 개성 있는 분장 및 가면을 연출해 오는 분들을 위한 [복면 콘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서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우리 동네 가왕을 알고 있다면 적극 추천해 달라."고 설명했다. 참가 자격이 오산 시민 外 수도권 거주자(연령 제한 없음)로 확대 된 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는 참가자들의 관심이 증폭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 발굴과 차별화 된 이벤트를 통한 새로운 가족 놀이문화 형성 및 오산시 축제 발전에 필요한 인지도 상승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접수 기한은 8월 25일 (금)까지이며 1차 예선은 8월 20일 (일요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대회의실(3F)에서 (50명 선착순 마감)2차 예선은 8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대회의실(3F)에서 (50명 선착순 마감)최종 본선은 9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9시 오산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자세한 신청 서식 및 상금 내역 등 참가신청 안내는 아트패밀리 만감 홈페이지 (http://afmangam.com), 오산시청 홈페이지(http://www.osan.go.kr)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bocellim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참가비 1만 원은 소외계층과 지역 재능, 인재개발 기금으로 쓰여진다.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 끼와 열정으로 한 걸음 더!숨겨진 끼와 재능을 한껏 뽐내는 바로 당신이 주인공~!9월의 정취와 함께 펼쳐질 뜨거운 열전~오산 까마귀 가요제에서 바로 당신과 함께 합니다! 9월 2일, 제2회 오산 까마귀 복면 가요제! 또 다시 뜨거운 열전이 기대된다~!! #축하공연 (최성수, 엄지애, DKsoul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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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 상설 체험전 - 키즈앤뮤즈<시민기자 이한나>;
대부분의 유치원과 초중등학교는 이번 주 중에 방학이 시작되지요? 제 아이도 이번 주부터 방학이라 한 달여의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제 고민도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를 피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 아이와 둘이 가뿐하게 갈 수 있는 가까운 곳,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 곳.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문화공장 오산 <키즈앤뮤즈> 체험전을 방문했습니다.마침 <키즈앤뮤즈> 체험전뿐만 아니라 여름방학 특별전 <너와 나의 겨울 이야기>, 야외조각전 <관계>도 진행되고 있어 아이와 여유롭게 두루두루 둘러보았습니다.<키즈앤뮤즈> 체험전은 교육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놀이 체험전으로 미술체험존, 라이브러리존, KIDS CINE존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미술체험존은 월별로 제공되는 프로그램 주제에 맞춰 다양한 미술재료를 이용해 마음껏 솜씨를 뽐내보는 공간입니다. 7월 26일 수요일에는 오프닝 이벤트로 나무트리액자와 플레이콘 체험키트를 아이들에게 무료로 나눠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체험존 내의 미술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미술체험존 옆에 위치한 라이브러리존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기증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주는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제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KIDS CINE존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엄선된 영상프로그램을 일일 3회 상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다른 영화를 상영한다고 하니 매일 방문해도 되겠어요.KIDS CINE존은 영상 감상이므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단체일 경우,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상영시간은 10시, 13시, 15시 3타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참고하여 예약해 주세요.※ 문의: 031-379-9940 (홈페이지 www.osanart.net )이번 상설체험전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체험키트 별도 판매)로 아이들이 체험을 접할 수 있습니다. 체험 시간은 10:00-18:00으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던 조병철 작가님의 'Wave wine bottles'는 키네틱 작품입니다. 키네틱 아트는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또는 움직이는 부분이 조립된 것입니다. 수동으로 손잡이를 돌려 작품을 움직이는 체험도 가능합니다.3층 전시실의 모퉁이 공간에 있는 조현철 작가님의 'Aqua'는 푸른 천이 바닷속 파도처럼 일렁거리고 푸른 빛 속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어 시원한 바다에 온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9월 24일까지 전시되는 야외조각전은 더위가 한풀 꺾이면 둘러보아야겠습니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름방학. 매일을 휴가처럼 보낼 수는 없지만 매일을 집에서만 보낼 수도 없는 법. 문화공장오산에서의 아이와의 시원하고 알찬 데이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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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에서 여름나기_'너와 나의 겨울이야기' 展<시민기자 김유경>;
20년만의 더위라는 작년 여름을 지나고 나니, 일찍부터 시작된 폭염이 2017년을 공습했습니다.요즘은 집 인근에서 편히 휴식하며 힐링하는 휴가 형태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멀리 떠날수록 피곤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의 반증이겠지요.방학을 한 자녀들과 휴식을 취하며 즐기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오산시청, 맑음터공원, 죽미공원의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있고,지금 제가 소개하는 문화공장오산의 여름 속 겨울 즐기기도 있답니다.문화공장오산의 2층-4층에서는 "너와 나의 겨울이야기"라는 제목의 2017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이 진행중입니다.2017년 7월 25일 (화)부터 8월 31일 (목)까지 독자적인 시각언어를 구축한 현대미술작가 19인의 참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4층 전시실에 들어서면 깜짝 놀랄 만큼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는데요.들어서는 이들마다 탄성을 지릅니다.트리의 오른편으로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테이블이트리의 왼편으로는 빨간 우체통과 영화를 보는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카드를 만드는 재료는 준비가 되어 있고요.만들어서 우체통에 넣으면 전시실 벽에 전시해 준다고 합니다.산타할아버지께 필요한 선물을 이야기하려다가 이내 아니라고 하며 "건강하세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적어달라는 아이는아마도 이렇게 편지를 쓰면 행여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있는 듯 싶네요... ^^어느새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어린이들이 늘어났네요. 방을 가득 채웠어요~^^전시실 한 켠에 마련된 영화상영방에는 여름 내내 '겨울왕국'을 볼 수 있다고 해요.겨울이야기의 이미지와 맞아서겠죠?? ^^몇 번이고 본 영화이지만, 그래도 영화는 언제나 시선을 끕니다.아~ 한국어 더빙이라서 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오늘(7월 26일)은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로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최미경 연주자 외 2인의 연주자의 예쁜 연주와 노래로 관람객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제철소의 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00~18:00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관람료는 무료이며, 2층과 3층 전시실에 도슨트가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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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있는 동호회-잔다리 오케스트라<시민기자 오현숙>;
상반기 잔다리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7월 16일 4시 세마동 비전교회 연주홀에서 열렸다. 단장 김태기 목사의 축사와 조수현 운영위원장의 인사로 시작된 연주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남매의 바이올린 연주 캐리비안의 해적, 넬라판타지아, 부녀간의 플릇과 클라리넷으로 연주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귀여운 7살 두 어린이의 바이올린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다.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하여 감동을 나누었다.잔다리 오케스트라는 2016년 1월 9일 첫 결성된 동호회 형식의 주민 자발적 참여 공동체이다. 2017년 경기도 따복공동체에 선정되어 비영리법인으로 활동 중이다. 세교비전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공간을 사회와 지역 주민들의 편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공,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중장년층에는 노후의 불안으로부터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고취,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재능을 발굴하고 소질을 향상하는 좋은 시간이다. 온 가족이 음악과 악기 연주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연 2회 자체 연주회와 세마동 주민자치행사 요청시 연주 지원을 하며, 사회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공연도 한다. 재능을 가진 강사들은 최저 사례비만 받고 재능을 기부하는 나눔 공동체이다.연습 및 모임현황* 매주 일요일 15:30~17:30 2시간 연습과 레슨을 한다.* 매년 6월과 12월말에 단원을 충원하여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부여한다.* 현재 바이올린 8명, 첼로 5명, 플릇 7명, 클라리넷 6명 총 26명이 활동 중이다. 앞으로 실력을 향상하여 오산시 모든 행사에서 연주하기를 바라며 가을 음악회는 더욱 풍성한 연주회로 교육도시 오산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앵콜로 타이타닉 연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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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친구 모임은 시청 앞 광장 물놀이장에서~<시민기자 이한나>;
제 아이에게 시청 앞 광장은 분수놀이와 물놀이를 하는 곳이랍니다. 사시사철 시청 앞을 지날 때마다 물놀이했던 곳이라며 그리운 듯이 얘기하곤 해요. 시청 앞 물놀이 시설은 재작년부터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시설이 개선되고,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도 넉넉해 물놀이를 하는 아이나 지켜보는 부모 모두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좋은 물놀이 시설의 입장료가 올해부터는 무료라는 사실! 올해에는 더 자주, 더 많은 친구들과 이용해야겠습니다.물놀이 시설이 개장하는 수요일, 방학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아이가 벌써부터 보고 싶어하는 유치원 친구들과 시청 앞 물놀이장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 학교들이 있어서 그런지 물놀이장의 아침은 한적했습니다. 물놀이장 입구가 중앙으로 바뀌어 입퇴장이 한결 수월했습니다.물놀이장 옆에는 간이 의무실과 탈의실이 함께 운영되고, 부모님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도 확대 설치되었습니다.2세~5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전용 풀장, 6~7세 전용 풀장, 8세 이상 풀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시설별로 전담안전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물놀이장 안에는 폴리와 엠버가 설치되고 안전펜스 위에는 바람개비들이 있어 아이들이 더 신나했어요.중간 중간 분수대에서 물줄기와 노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제 아이도 물놀이장과 분수대를 오가며 열심히 놀았답니다.중식 및 중간 점검시간(12:30 ~ 13:30)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오랜만에 살짝 누그러진 햇볕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 물놀이하기에 그만인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한낮까지 쉬지 않고 놀고 엄마들은 그늘막 아래서 쾌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는 8월 13일까지 부지런히 시청 앞 광장으로 놀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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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 및 현판제막식<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 7월 25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식이 열렸습니다.아이의 권리가 존중받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인증됩니다. 인증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앞으로 아동친화적인 정책을 만들고 시행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갖습니다.여기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이란, 아동을 보호대상 아니라 권리를 지닌 주체로 보고, 아이가 가진 권리를 명시한 54개 조항으로 이루어진 것인데요.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에 가입하던 해에 비준했습니다.▲ 2017년 7월 25일 오산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현판제막식이 있었다.우리 오산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고 이행하기 위해 제도적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7월 25일 유니세프로부터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서대원 한국 유니세프 사무총장이 이를 위해 오산을 찾았네요.▲ 사진 출처 : 오산시청 홈페이지 "제도라는 것, 인증을 받는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환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며, 환경은 다시 제도에 영향을 주고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이번 인증서 수여의 의의"라고 말하는 곽상욱 오산시장의 인사 말씀이나"경기도 최초의 아동친화도시가 된 오산시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도시가 되었다"는 서대원 사무총장의 축하 말씀,"국제적 기준으로 심사 받고 인정 받은 데는 시장과 공무원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한 것"이라는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의 축하말씀을 듣다 보니이제 아동친화도시로서 제도적 틀을 갖추고 출발선에 선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오산시청 홈페이지 "아이들도 시민입니다. 우리의 참여로 오산시를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권리헌장 낭독의 말미 문구가 기억에 남았는데요.아동을 보호대상으로 보지 않고 권리를 가진 주체로 보는 것이 아동권리협약의 핵심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통로를 유지, 확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도록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오산시청 홈페이지 유니세프가 정한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을 준수할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의 권리 교육과 홍보가 널리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기사를 마치기 전에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관련해서 흥미로운 점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유엔 가입 196개국 중 비준되지 않은 나라가 전 세계에서 딱 한 나라인데요. 어느 나라일까요? 북한같다구요?? 북한은 이미 비준하였고요. 생각 밖의 국가가 미비준국가에요.두둥~~'미국'이 아직 유일하게 비준하지 않은 국가라고 하네요.미국이 비준하지 못한 이유는 미국의 국가형태와 관계가 있는데요. 독립된 주가 모여서 이룬 연방국가인 미국은 각 주마다 주법이 있고, 전체 연방법이 있습니다. 미국이 다른 나라와 조약을 하려고 할 때, 연방법과 주법이 상충할 때는 주법이 우선한다는 조항이 있는데요. 어떤 주는 청소년 사형제도가 있기 때문에 이것과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상충된다고 합니다.아동권리협약 비준은 국가 단위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법이 고쳐지지 않는 한 미국은 비준이 어렵겠네요.우리나라도 1991년 비준했으나, 국내 법과 상충되는 몇 개 조항은 준행을 유예했고 일부 유예를 했던 조항도 국내 법을 고쳐나가며 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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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오산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시민기자 이한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라고 들어보셨나요? 언제부터인가 시내 곳곳에서 눈에 띄던 시정현수막에서 봐서 그런지 익숙하긴 한데 정확한 뜻은 잘 모르고 계시지 않았나요?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아동의 권리를 지역의 공공 정책, 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역적 대책, 또 지역의 예산에 반영합니다. 또한, 아동의 생활환경, 특히 가장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동 계획을 마련합니다. 아동의 권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역 사회에 이것이 잘 적용되는지 평가합니다.아동친화도시에서 아동은 주체가 됩니다. 아동의 필요, 의견, 목소리, 활동은 아동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단체장의 결정에 영향을 줍니다.한국의 아동친화도시로는 현재 서울 성북구, 완주군, 부산 금정구, 군산시, 서울 도봉구, 서울 송파구, 서울 강동구, 오산시, 전주시가 있습니다. [출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childfriendlycities.kr]오산시는 자랑스럽게도 경기도의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되었습니다.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여덟 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입니다. 지난 7월 25일 화요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이 있었습니다.인증식에 앞서 현판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어우러져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인증식이 있었던 3층 대회의실 앞에는 기념 포토존과 참석자들을 위한 간식과 작은 선물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꿈의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이 있었습니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 한 명 한 명의 악기소리가 아름다운 선율로 어우러져 대회의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낭랑하고 씩씩하게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곽상욱 시장님께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님께 인증서를 수여받는 장면입니다.곽상욱 시장님의 인사 말씀이 이어졌습니다.“…경기도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를 인증받았다는 것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서 어른들도 행복한 도시 문화를 만드는 데 오늘의 인증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제 오산에서 놀이터를 짓는다면 아이들이 설계하고 예산을 담고 의회의 기준을 거쳐서 만들게 될 것이고 어린이놀이터는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모든 종합행정을 아이들과 가족을 중심에 놓고 함께 고민한다면 올바르고 좋은 행정이 될 것입니다. 혁신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다면 가장 잘 사는 동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이어서 서대원 사무총장님의 축하 말씀이 있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오산시가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시는 시 조직 내에 어린이들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아동친화팀을 구성했고 아동권리를 보호하는 조례를 제정해서 어린이들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권리 평가 체계를 세우는 한편 아동영향평가, 아동현황조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정책참여단을 구성해서 아동이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어린이를 위해 적절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시민들에게 아동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정책도 펼쳤습니다. 또 아동권리를 대변하는 아동권리 옹호관도 임명했습니다. 오산시는 이제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아동친화도시가 되었습니다.…”드디어 오산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이 거행되고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이들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식에 같이 참석했던 아들의 눈빛이 가장 빛났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시립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합창단, 운산초운암초 발레군무, 원일중 Dreamer 댄스, 소리춤 사물놀이의 공연이 차례대로 있었습니다. 무대 위의 아이들의 모습이 이 날의 주인공답게 당당하고 멋졌습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의견을 반영한, '희망비행기 날리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산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요’라는 구령에 맞춰 아이들의 희망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높이 날렸습니다.아들은 식 이후 대회의실 밖에서 시장님과 기념촬영을 하는 영예도 누렸답니다. 시장님보다 더 편한 자세로 시장님 무릎에 기대앉아 사진을 찍었습니다.우리 모두가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 어른들에게 존중받지 못해 속상했던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큼 나이를 먹고 돌이켜 보니 저 역시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싶네요. 오산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아이의 기본 인권들이 존중받는 사회, 아이와 어른의 행복이 공존하는 사회, 어른이 아이의 시선에 공감해 주는 사회가 우리 가족의 삶의 터전, 오산에서 이뤄져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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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하는 오색시장 도로<시민기자 정덕현>;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색시장 내 불량 도로 구간을 오산시 건설도로과, 일자리경제과, 오색시장 상인회가 협력하여 새단장한다.뜨거운 날씨인데도 도로 파손 및 평탄성 불량으로 불편을 겪었던 오색시장 내 불량 구간을 작업하는 작업자들은 오색시장의 새단장으로 천객만래를 기원하며 작업 중이다.오산시의 명소인 오색시장은 야시장, 야맥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가득해 많은 손님들로 분비는 경기도 내 대표 시장이다. 공사 시행 시 매출 하락 및 상인들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상존하지만 평탄하고 안전한 시장길을 기대하며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이 빈번해, 화재를 대비하여 2개소에 소화전을 설치하고 도로 문양을 5색(빨강, 주황, 노랑, 초록, 보라색)으로 도색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신속하게 화재 진압을 할 수 있도록 안전선을 도색하고 있다.안전하고 깨끗한 시장길로 새롭게 단장한 오색시장의 활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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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향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오산오색시장의 수제맥주<시민기자 정덕현>;
작열하는 태양과 끈적끈적한 습기로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여름시원하고 톡! 쏘는 맛으로 타는 목마름을 해갈해주는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요~주세법 개정으로 맥주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수제 맥주의 인기가 오산에도 열풍입니다.오산 오색시장에서 런칭한 오산을 대표하는 맥주를 드디어 맛보았답니다^^오색시장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시민들에게 시원함과 안락함을 제공하며좋은 재료에서 엄선한 맥아로특별하고 다양한 맛을 선보이는 살롱드 공공!!오로라 맥주는 쌉싸롬한 홉의 맛과 특별한 향으로여심을 자극하는데요.다섯 가지 미국 홉을 사용하며 레몬, 망고, 패션후르츠 등의 열대과일의 향과 풍미를 간직하여 여성들의 입맛에 맞게특별함을 선사하네요.그리고 구수한 커피향과 쌉싸름함으로입 안을 깔끔하게 적셔주는오산의 상징, 까마귀 흑맥주가 있답니다.재활용 박스를 사용하여 만든 한 쪽 벽면이 독특함을 자아냈습니다.'꿈'이라는 글자를 만든 박스 안에는 손님들의 물품이나 보드게임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조명이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친구와 연인, 이웃들과 함께 뜨거운 여름 밤에 찾아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시원함을 맛보기 딱 좋네요.인기 연예인들도 이곳을 찾아오산의 수제맥주를 맛보고 간 흔적이 있네요.5월에 오색시장 야시장에서수제맥주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축제를 즐겼다는데요~다음 번 야맥 축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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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동은 우리가 지킵니다! 세마동 취약지구 방범 순찰<시민기자 오현숙>;
세마동(동장 신선교) 8개 단체 80여 명은 7월 17일 관내 취약지구 방범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을 하였다. 오후 7시 30분 살기 좋은 세마동을 위해 출발한 8개 단체는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이다. 세교파출소의 신언규 소장은 "세마동 8개 단체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선교 동장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자.”라고 말했다. 파출소에서 출발하여 세마역 주변과 세마중학교, 광성초등학교 주위를 돌며 시민들과 상점에 들러 인쇄물을 나눠줬다. 가는 도중 소방차와 구급차가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지나가기에 모두들 걱정했는데 잔다리 마을에서 냄비 과열로 연기가 덮여 신고된 일로 마무리 되어 가슴을 쓸어 내렸다. 언제나 예방이 우선임을 또 한 번 느낀다. ● 아파트 절도 범죄 예방이 최선입니다. 문 단속으로는 창문과 베란다 단속, 경비실, 이웃과 협력 체계 유지, 저층 창문 가스 배관 방범 시설 설치, 엘리베이터 타기 전과 현관문을 열기 전 주위를 유심히 살펴보기이다.● 자전거 절도 예방 투명형광펜 활용하기투명형광펜을 활용하여 자전거에 이름, 연락처, 본인만이 알 수 있는 문자 표기(평소 보이지 않음)도난 시, 자전거에 표시된 투명형광펜 문자를 자외선 식별램프로 식별 후, 피해품 회수 및 절도범 검거.(가까운 파출소 방문하시면 투명 형광펜 표기 해 드립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출발 전 안전띠 착용은 필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범칙금:승합 7만 원, 승용 6만 원, 벌점 15점). 음주운전 절대 금지. 운전 중 사고 현장을 만나면? 비상등 켜고 30km/h 이하로 서행. 교통사고 현장 지날 때 안전 속도는 30km/h 이하이다.